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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한 경북을 그리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양성평등과 아동돌봄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여성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한 경북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민선 9기를 맞아 결혼·출산, 돌봄, 일·생활, 성평등·안전 등 여성가족정책 전반을 새롭게 짚어보고 그 방향을 도민과 함께 그려보기 위한 자리다.도의회에서는 권백신·최병준 ·마정연·허지훈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포럼은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이 도민 설문조사와 현장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한 ‘민선 9기 경북 여성가족정책 비전과 정책방향’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민선 9기 결혼 ·출산·돌봄 정책’, △‘민선 9기 여성 사회참여·성평등정책’순으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이번 연구는 결혼과 출산을 주저 없이 선택하고 돌봄과 양육의 부담은 덜며 경력단절 걱정 없이 오래 일하고 차별과 불안 없이 살아가는 경북을 목표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결혼·출산, 돌봄, 일·생활, 성평등·안전 4개 영역을 심도 있게 연구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했다.발표에 이어‘일·가정·돌봄, 도민이 그리는 민선 9기 경북’ 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엄지원 안동MBC 보도부장의 진행으로 전은영 안동 엄마손집밥 대표, 김기혁 원텍스 부사장, 황지은 문경시청년센터장, 김성호 경상북도개발공사 과장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포럼 마지막 순서로는 ‘양성평등 실천 도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으며 그림·포스터·만화 등으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표현한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일하는 부모가 아이 걱정 없이 출근할 수 있는 환경,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이 망설임 없이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경상북도가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 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도민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정책 발굴로 일·생활균형 문화를 넓히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든든하게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2026 경북 여성 미래 포럼 개최 계획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한 경북을 그리다 개 요 일 시 : 2026. 9.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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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부산‘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최초 지정
경북·부산‘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최초 지정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부산광역시와 공동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가 제1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정부는 올해 국정과제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처음 도입했다.단일 지역·개별 기술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간 서로 다른 산업기반을 연계해 신산업 가치사슬을 육성하기 위해서다.특구는 경북 포항과 부산 청사포~신항 일대 등 총 682.23㎢ 규모로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자율운항 레저선박, AI 기반 해양안전 관제, 무인 수상구조로봇, 수중드론·무인수상선 등을 실해역에서 검증한다.현행 ‘수상레저안전법’은 면허 소지자의 직접 조종을 의무화하지만, 특구에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자율운항시스템을 조종 주체로 인정해 자율항법·충돌회피·자동 감속정지 기술을 검증할 수 있다.무인 수상구조로봇도 인명구조 주체로 인정되며 무인수상선·수상드론의 ‘선박직원법’상 승무기준도 한시적으로 완화된다.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소관 실증특례는 총 4건이다.경북은 로봇·해양모빌리티 연구기관과 외해·자연해역을 기반으로 자율운항·수중로봇 핵심기술 개발과 장비 제작·성능검증을 맡고 부산은 항만·마리나·해수욕장에서 AI 기반 해상객체 인식과 수중드론·무인수상선 기반 안전 모니터링의 현장 적용성·사업성을 검증한다.교차 실증으로 기술 신뢰성을 높이고 향후 표준모델·안전기준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이번 특구를 계기로 해양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경북 기업이 개발한 AI·수중로봇 장비는 부산의 마리나·해수욕장·선사 등을 초기 수요처로 확보해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사고 대응 중심이던 해양안전체계도 AI 기반 예방형 체계로 전환될 전망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특구 지정은 경북의 로봇·자율운항 기술과 부산의 항만·관광 인프라를 연결해 해양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포항을 중심으로 미래 해양기술 개발과 실증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적극 지원해 경북이 미래 해양산업을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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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가치도 특별하게, 추석 선물은 경북 가공제품으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선물용 가공제품 28종을 소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안동 배생강청, 예천 마늘누룽지 등 지역의 가치와 특색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경북 농산물의 특색과 생산자의 정성을 담은 가공제품으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농산물 가공사업장에서 생산됐다.제품은 5만원대 이하의 과자·떡류, 주류, 장류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해 소비자가 예산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했다.지역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명절 선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공경영체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품의 세부 정보와 구매처는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내‘추석 선물용 가공제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큐알코드로 접속하면 판매처로 바로 연결돼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시군 단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19개소를 구축해 제품개발과 기술이전, 상품화 등을 지원하며 가공경영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가공창업 기반조성과 HACCP 인증, 유통·마케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대표적인 가공경영체로 안동 월영청, 예천 로앤팜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산물 가공교육을 시작으로 제품개발, 상품화, 마케팅 지원을 받아 가공역량을 키웠다.가공센터와 자체 가공사업장에서 배생강청, 마늘누룽지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가치와 정성을 담은 경북 농산물 가공제품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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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관광으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1일 안동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관광트렌드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경북관광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양진석 건축가의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특강과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 로컬, 글로벌이 되다’특강에서 공간이 관광에서 갖는 가치와 로컬의 가능성, 디지털 전환 시대 관광콘텐츠 개발 방향을 살펴봤다.참가자들은 락고재 현장투어로 전통공간을 관광객이 머물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고 머무는 관광’ 으로의 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그 중심에는 ‘경북 로컬 인디컬처 관광’ 이 있다.경북도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국악·무용·연극·거리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로컬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고 이들의 공연을 관광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만들어갈 방침이다.특히 고택과 전통마을, 전통시장, 공원, 폐산업시설 등 기존 관광자원과 유휴공간을 그대로 무대로 활용해 관광지 자체가 공연장이 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대규모 일회성 축제에만 의존하기보다 관광객이 여행 중 자연스럽게 지역 예술인을 만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상설·야간 공연을 확대하고 음악·춤·공연 등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인디공연을 숙박·로컬푸드·카페·전통시장·지역체험과 연결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권역별 대표 관광지를 연결한 ‘경북 로컬 인디컬처 페스티벌’도 추진한다.해외에서도 지역의 음악과 공연, 골목과 광장 등 도시의 일상적인 공간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영국 에든버러의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는 역사도심의 거리, 광장 등 다양한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한다.특히 로열마일은 축제 기간 거리공연과 버스킹,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대표적인 관광공간으로 변한다.미국 오스틴 역시 지역 음악인과 독립 공연장에 대한 지원을 관광정책과 연결해 ‘Live Music Capital of the World’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했다.오스틴시는 라이브뮤직 펀드로 지역 음악인·공연장 등을 지원하며 문화관광 확대와 지역 창작경제 활성화를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경북도는 이 같은 해외 사례를 참고해 경북만의 지역성과 예술성을 담은 ‘로컬 인디컬처 관광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22개 시군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각각의 무대로 활용하고 지역 예술인과 전국의 인디 아티스트가 교류·협업하도록 해 경북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로컬 아트 관광무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청년과 주민이 관광의 주체가 되는 정책도 강화한다.지난 2월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임명한 문화관광 청년특사를 중심으로 청년 기업인의 시각에서 지역관광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로컬관광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사업비 등을 지원한다.청년특사들이 관광사업자·상인회·마을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지역 공간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의 자원이 결합하는 새로운 관광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또 하나의 축은 ‘관광새마을운동’ 이다.경북도는 올해 3개 마을을 대상으로 관광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추진해 ‘정직·친절·상생’을 관광의 기본 가치로 삼고 가격과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친절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참여형 로컬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숨은 명소와 지역 이야기를 발굴해 골목투어·미식투어·농어촌 체험 등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주민과 청년을 로컬가이드로 양성하는 등 주민이 관광의 수혜자가 아니라 관광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되는 관광공동체를 만들어갈 방침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을 단순히 많이 방문하게 하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의 사람과 문화,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오래 머물게 하는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앞으로의 경북관광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청년, 주민이 관광의 주체가 되고 관광지 곳곳에서 언제든 지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경북만의 관광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이 도와 시군, 관광 유관기관이 새로운 관광 흐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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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역량 높였다 6월부터 8월까지 45명 대상 건강관리 교육
울진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역량 높였다 6월부터 8월까지 45명 대상 건강관리 교육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법을 비롯해 영양관리, 운동요법, 합병증 예방, 구강건강관리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능력과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지표를 비교한 결과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황이주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울진군 보건소는 매년 고혈압 ·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혈압·당뇨 상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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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8월 31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농업·농촌 발전과 과학영농 실천에 앞장서는 농업인학습조직체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성주군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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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주민자치센터‘힐링노래교실’개강
대가면 주민자치센터‘힐링노래교실’개강 (성주군 제공)
[KGN25]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보약과 같은 노래’, ‘스토리가 있는 음악여행’등을 통해 감성을 회복하고 신곡 배우기를 통해 신체 활력과 뇌 활성화를 높여 삶의 활력과 행복을 증진하고자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운영된다.배창곤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노래교실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겁고 활기찬 여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이번 힐링노래교실이 주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여유를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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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혈관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슬로건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관리 인식을 높여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2040세대 청 장년층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20대부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르게 알고 선행 질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운영한다.아울러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개설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부스를 마련해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직접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9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이용한 ‘혈압수치측정 인증샷’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은 자신의 혈압 혈압 콜레스터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라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혈관 건강 숫자를 직접 확인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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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국립경주박물관 공영주차장 9월 2일부터 통합 유료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국립경주박물관 정문 주차장과 동측 주차장을 통합해 총 357면 규모로 확대하고 오는 9월 2일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간다.공단은 지난 2월 3일 경주시로부터 국립경주박물관 동측 주차장 264면을 위·수탁받아 무료로 시범 운영해 왔다.이후 정문 주차장 93면에 대한 위·수탁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통합 운영되는 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295면 △경차 전용 주차면 5면 △장애인 전용 주차면 13면 △전기차 충전면 16면 △대형버스 전용 주차면 28면 등 총 357면 규모다.주차요금은 ‘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공영주차장 요금체계가 적용된다.입차 후 20분 이내 출차 시 무료이며 20분 초과 30분 이내 이용 시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 추가된다.1일 최대 요금은 1만원이다.유료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국립경주박물관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통합 운영에 따라 정문 주차장의 기존 차량 출입구는 폐쇄하고 주차장 진·출입 동선을 동측 주차장 출입구로 일원화한다.이를 통해 정문 일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객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유료화는 국립경주박물관 관람객과 주차장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통합 유료화를 계기로 두 주차장의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김진태 이사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를 찾는 관광객과 국립경주박물관 관람객이 증가하면서 주차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통합 유료화를 계기로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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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인문학마을 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성황리에 마무리
칠곡인문학마을 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성황리에 마무리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약목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개최한 '2026 칠곡인문학마을축제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여름밤의 초대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칠곡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에서는 인문학마을 주민들과 약목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마을별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졌으며 23개 인문학마을이 참여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각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소개했다.또한 여름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웰컴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마을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무대 위 공연뿐만 아니라 마을의 일상과 이야기를 전시와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마을과 삶을 소개하고 방문객들은 이를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마을과 사람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서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인문학마을의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만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