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위군 부계면,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부계면,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 군위군 부계면은 지난 9월 1일 팔공청년회 홍용구 회장으로부터 부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현금 중 일백만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복지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착한 캠페인의 형태로 후원할 예정이며 일백만원은 지역의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홍용구 회장은“지역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지역을 위해 아낌없는 마음을 전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를 향한 청년의 관심과 실천이 더해져 함께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02
-
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9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9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9월 정례조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 날 정례조회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의 시민 중심 의사결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시정기조에 따라 공직자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며 문경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인이 직접 이사한 사례를 통해 직접 겪은 관내 주택·대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공급부족 문제를 꼽으며 신속한 시의 대처를 요구했다.이어 지난 선거의 핵심공약이었던‘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도록 시 의회협조와 담당 부서의 행정력 집중을 지시했다.그리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의 옛길과 흙길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살리되 문경시 전역으로 관광객이 연계돼 이어지는 지역관광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향후 단산터널 개통을 맞아 돌리네습지의 생태관광과 천년고찰인 김용사와 대승사를 활용하는 동부권 균형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말했다.특히 박정희 대통령이 첫 번째 직장생활을 하며 향후 큰 포부를 갖게되는 중요한 장소인 문경읍에 소재한 청운각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지로서의 매력과 특이성을 살려 의미있는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언급했다.한편 전날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 김학홍 시장은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에 따른 자연재해와 취약지구의 점검과 부서별 담당시설의 빈틈없는 관리를 주문했다.또한 파크골프장의 시 직영 운영과 관련해 협회와 클럽장과의 철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그리고 시민들에게 주요현안사업을 공개하고 의견을 나누며 공론화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는 민선9기 정책릴레이 토론회의 본 취지와 의의를 설명하며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김학홍 시장은 “언제나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개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에 있어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 민선9기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소통 행정기조에 따라 매주 진행되는 영상회의를 비롯해 매달 열리는 정례조회와 확대간부회의의 주요 내용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공유해 향후 시정방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2026-09-02
-
문경시,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기념식수
문경시,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기념식수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1일 김학홍 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궁화 작품 백단심계 별이 외 1주를 문경시청사 내에 기념식수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다.외부 전문가들은 수형의 균형미와 개화 및 생육 상태, 작품성,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문경시는 백단심계 ‘별이’를 비롯한 7점을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2023년과 2024년 금상, 2025년 은상에 이어 4년 연속 입상한 성과로 문경시의 지속적인 무궁화 관리 역량과 재배 기술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식재된 무궁화는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무궁화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문경시는 그동안 관내 무궁화 가로수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녹지 경관을 제공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앞으로도 공공청사와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무궁화 식재 및 관리에 힘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기념식수는 무궁화 품평회 금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식재를 통해 ‘무궁화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책으로 발견하는 나의 취향’…구미시립도서관,‘책 취향도감’운영
‘책으로 발견하는 나의 취향’…구미시립도서관,‘책 취향도감’운영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동도서관 힐링라운지에서 20~30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 취향도감을 운영한다.지역작가와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 기록, 반려동물 등 일상의 관심사를 책과 연결해 청년층이 자신에게 맞는 책을 발견하고 독서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북토크는 △오전 11시 ‘선생님도 선생님이에요?’정원진·김보경 작가 △오후 1시 ‘오늘도 자리를 내어줍니다’ 최현주·진서하 작가 △오후 3시 ‘쓰는 만큼 내가 된다’유튜버 기록친구 리니·최현주 작가 등 총 3회 진행된다.행사장에는 운동, 기록, 독서템, 반려동물, 사주, 마음의 소리 등 6개 주제의 부스가 마련된다.각 부스에서는 주제와 연계한 도서를 소개하고 운동 선호도 조사, 영수증 꾸미기, 교환독서 고양이 도감 작성, 부적 꾸미기, 마음의 소리 작성 등의 체험을 제공한다.지역작가 도서·굿즈 전시도 함께 열린다.참여자는 각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아 ‘취향도감’을 완성하고 ‘인생책 게시판’에 자신이 아끼는 책을 소개할 수 있다.북토크는 회차별 50명이며 부스와 전시·이벤트는 행사 시간 동안 상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립중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자신의 관심사를 탐색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
구미시, 추석맞이 ‘구미쌀’ 특판행사…10kg 구매시 2천원 혜택
구미시, 추석맞이 ‘구미쌀’ 특판행사…10kg 구매시 2천원 혜택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9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석맞이 구미쌀 구매자 특판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쌀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구미쌀을 구매하고 구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일선정품’쌀을 판매하는 관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마트 등 총 16개 판매처에서 구매하면 10kg 1포당 2천원, 20kg 1포당 4천원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특히 행사 대상인 ‘일선정품’은 올해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돼 품질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구미 대표 쌀이다.구미시는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밥상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구미쌀이 더욱 많이 오르길 바란다”며 “구미쌀 구매가 지역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9-02
-
구미시, 노인일자리 상담도 ‘찾아가는 서비스’로…생활공간에서 맞춤 상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지역 내 고령 구직자들의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구직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 구직자를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한다.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0개 아파트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 처음 올림픽기념관과 들성생활체육센터 등 체육시설로 확대해 정기적인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찾아가는 상담에는 80여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실제 구직상담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상담 현장에서는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 근무 가능 시간 등을 확인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다양한 사업과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했다.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상담 이후에도 구직등록과 취업 알선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제3회 60일자리 한마당을 함께 홍보해 고령 구직자들이 보다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구직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권구일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장은“기관 방문이나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분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일자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역 내 고령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구직상담, 구직등록, 취업정보제공 및 알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센터의 전체 사업을 통해 800여명의 신규취업자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며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2
-
구미시 ‘틈새돌봄’, 여름방학 돌봄공백 해소…총 8,500여명 이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틈새돌봄’을 대폭 확대 운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방학기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었다.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학교별 방학 일정에 따라 최대 30일간 누구나 이용가능한 ‘틈새돌봄’ 시스템을 운영했으며 20개소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4개소의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를 통해 총 8500여명의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틈새돌봄’은 보호자의 출근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방학기간에도 안정적인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 아동의 규칙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가정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었다.기존 센터 이용아동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돌봄서비스와 함께 ‘식사만’별도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가정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이용도 가능하도록 했다.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운영한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 접근성을 높였다.별도의 시설을 새롭게 마련하지 않고 기존 지역 돌봄자원을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에도 기여했다.겨울방학에도 ‘틈새돌봄’ 시스템은 계속 운영된다.기존 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센터별 운영 여건과 정원에 따라 이용 여부가 결정된다.센터 정원 외 이용 신청의 경우 맞벌이·한부모 가정 아동을 우선 선발하고 이후에는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다만 센터별 운영 여건과 정원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 해당 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는 학부모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기초학습 지도와 독서 및 창의·체육활동, 점심과 간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시설별로 초등돌봄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생활지도와 출석 관리를 실시하고 스마트폰과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보호자와 실시 간 안전 확인 및 소통 체계를 상시 유지하는 등 아동의 안전한 돌봄을 위한 관리체계를 운영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방학에도 돌봄이 멈추지 않도록 지역의 우수한 돌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서비스 품질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인동보건지소, 임산부 마음 건강 챙기는 ‘임산부 심신케어’ 운영
인동보건지소, 임산부 마음 건강 챙기는 ‘임산부 심신케어’ 운영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임산부 및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임산부 심신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인동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되며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1회차 교육은 9월 1일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나의 캐릭터 만들기’ 와 MBTI 검사 및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2회차에서는 마음챙김 호흡과 체어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부부 간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황별 역할극과 ‘나 전달법’연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3회차에는 마음챙김 명상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별 스트레스 상황과 해소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자연을 활용한 정서 치유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체험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의 안식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기”며 전문기관을 통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산부와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대구광역시 청소년지도자 선진지 연수 재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장기간 중단됐던 ‘청소년지도자 해외연수’를 재개하고 9월 1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선진지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청소년지도자 교류 프로그램의 정상화를 알리는 동시에, 현장에서 헌신해 온 대구 지역 청소년지도자들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감각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청소년지도자 연수단은 3박 4일 동안 일본 도쿄 현지의 주요 청소년 시설, 교육·문화 기관, 지자체 관련 부서 등을 방문해 선진화된 청소년 육성 정책과 혁신적인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모범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지역 청소년 활동 현장의 특성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청소년 정책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도입할 계획이다.특히 출발 당일 대구공항에서 열린 대구~장가계 노선 취항식에 참여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던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 최수열 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연수단을 찾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번 일본 선진지 연수 결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정리해 오는 12월 16일 열리는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적극 공유하고 발표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된 해외연수인 만큼 참가자들이 일본의 선진 청소년 인프라와 우수 프로그램을 폭넓게 체험하고 견문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가 대구 청소년 활동 현장에 잘 적용돼 지역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뛰어난 교육·문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
사랑이 모이는 거리, 행복이 시작되는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대봉동 웨딩거리 일원에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웨딩페스티벌은 대봉동 웨딩골목을 대표하는 축제로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가족·연인·친구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김광석길을 중심으로 대봉동 곳곳에서 펼쳐진다.중구 대봉동은 웨딩 의복 제조 소공인 8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메이크업·여행사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가 모여 있는 대구 대표 웨딩특화거리다.축제 기간 동안 예비 신혼부부들은 관련 매장과 행사장을 둘러보며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이번 축제는 ‘사랑이 모이는 거리, 행복이 시작되는 축제’를 콘셉트로 △웨딩 세레나데 △어쿠스틱 라이브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로맨틱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20명도 축제에 함께해 생생한 현장을 시민들에게 전한다.지역 소공인과 함께하는 체험과 골목 콘텐츠도 풍성하다.소공인존과 체험존에서는 메이크업·피부진단·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웨딩 패스포트’를 따라 포토존과 플리마켓 등 골목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봉동 웨딩골목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공인과 관련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시민들의 발걸음이 웨딩거리와 관련 업체로 이어져 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봉동 웨딩거리는 사랑과 행복을 준비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웨딩거리의 매력을 즐기고 지역 웨딩산업과 골목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