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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차인표와 함께하는 칠곡아카데미 5회차 특강 개최
칠곡군, 차인표와 함께하는 칠곡아카데미 5회차 특강 개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칠곡아카데미 5회차 차인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차인표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문아람과 배우 강희수가 함께 참여해, 강연과 피아노 연주, 낭독극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강명인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다’는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삶의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배우 겸 작가인 차인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이를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각자의 이야기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티켓 예매는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1인 2매까지 사전예매 가능하며 사전 미예매자는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한편 칠곡군은 군민의 지적 욕구 충족 및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하는 ‘칠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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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아이가, 왜관읍 취약계층 위해 돼지고기 1,000kg 기탁
쉐프아이가, 왜관읍 취약계층 위해 돼지고기 1,000kg 기탁 (칠곡군 제공)
[KGN25] 쉐프아이가는 2026년 10월 21일 왜관읍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000kg을 기탁했다.쉐프아이는 지난 9월 1일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200kg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1000kg을 기탁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두 차례에 걸친 기탁 물량은 총 1200kg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왜관읍은 이번에 기탁받은 돼지고기를 왜관제일교회, 한마음적십자회, 왜관적십자봉사회,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반찬으로 조리한 뒤 관내 취약계층 26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지역 봉사단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이재준 쉐프아이가 대표는 “지난 9월에 이어 다시 한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마련한 돼지고기가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보탬이 되고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재혁 왜관읍장은 “지난 9월에 이어 이번에도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재준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 기탁받은 돼지고기는 지역 봉사단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지원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왜관읍은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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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한 역사문화탐방 캠프 성료
“울릉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한 역사문화탐방 캠프 성료”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2026년 청소년가족 역사문화탐방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울릉군 문화체육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도서 지역 특성상 육지 문화유적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관내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역사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탐방에는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가 1:1로 짝을 이뤄 참여했으며 시대별 주요 역사 유적지를 중심으로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참가 가족들은 먼저 강원도 영월의 청령포를 방문해 어린 나이에 유배 생활을 겪은 단종의 역사와 충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 화성을 찾아 정조의 개혁 정신과 조선 성곽 건축의 과학적 우수성을 체험했다.또한 서울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를 방문해 조선 왕실의 중심 무대를 둘러보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찬란한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역사적 안목을 넓혔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역사 유적지를 아이와 손을 잡고 직접 눈으로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쌓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4박 5일간 안전하게 일정을 마쳐준 청소년과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서벽지 청소년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이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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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제20기 영양군 귀농학교 성공적 수료
영양군, 2026년 제20기 영양군 귀농학교 성공적 수료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수비면 수하리 소재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내 청소년수련원에서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0기 영양군 귀농학교’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영양군 귀농학교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양군 귀농협회에서 주관해 여러지역에서 신청한 예비 및 초보 귀농인 24명을 대상으로 8박9일간 진행됐으며 귀농학교를 수료한 졸업생에게는 총 100시간의 귀농교육 시간이 인정됐다.교육 과정으로는 선도 농가의 성공 사례 공유를 비롯해 영양군 귀농정책 안내, 농기계 실습, 재배 작물 선정 전략, 지역 문화 탐방 등 농촌 초기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교육기간 중 특별강사로 참여한 오도창 영양군수는“제2의 인생을 위해 영양을 선택해주신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농업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영양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영양군 역시 귀농인들이 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료식에서 최경태 영양군 귀농협회장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날, 귀농이라는 새 출발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먼 길을 달려와 교육에 임해준 입교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과정에서 얻은 농업 지식과 동기 간의 따뜻한 인연이 영양에 안착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협회에서도 결실을 맺는 가을처럼 여러분의 귀농 꿈이 탐스럽게 익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재 영양군은 귀농 농가 및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 관내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새로운 귀농·귀촌 유치 프로그램을 편성해 도시민 유치에 더욱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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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와 건강한 요리 만들기 실습 운영
칠곡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와 건강한 요리 만들기 실습 운영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1일 온가족행복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와 함께 ‘완자볼꼬지와 컵과일후르츠 만들기’조리실습을 진행했다.이번 실습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들에게 제공되는 보충식품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다양한 식품을 활용한 균형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영양플러스란 기준중위소득 80%이하 가구 중 빈혈, 성장부진, 저체중 등 영양위험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조리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보충식품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하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영양상태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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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제5회 우로지동행문화축제 성료
영천시 동부동, 제5회 우로지동행문화축제 성료 (영천시 제공)
[KGN25] ‘제5회 우로지동행문화축제’ 가 지난 23일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우로지동행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동부동 기관·단체 및 동부동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동부동 행복’을 주제로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축제에서는 동부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노래자랑과 걷기대회, 산불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우로지 산책로의 작품전시와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최해곤·고우일·김영모 공동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숙 동부동장은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로지동행문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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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호캉스’ 실시
영천시 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호캉스’ 실시 (영천시 제공)
[KGN25]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드림 가족 호캉스’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편안하게 쉬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대화와 따뜻한 눈맞춤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호텔 숙박 체험과 함께 전용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재미있는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호캉스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쉼과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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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족센터, ‘2026 영천가족사랑축제’ 개최
영천시가족센터, ‘2026 영천가족사랑축제’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우로지자연생태공원에서 영천시 거주 가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영천가족사랑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코믹마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및 사업 홍보, 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대형 블록 놀이 등 놀이체험존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특별공연을 진행해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여 가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함께 웃으며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앞으로도 영천시는 지역 내 가족들의 건강한 소통과 가족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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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일본 조에츠시, 우호교류 30년…문화·시민 교류 넓힌다
포항시-일본 조에츠시, 우호교류 30년…문화·시민 교류 넓힌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일본 조에츠시가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30년간 쌓아온 우정을 되새기며 교류·협력 관계를 다졌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24일 일본 조에츠시에서 열린 우호교류 페스티벌에 참석해 양 도시의 우호교류 30주년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포항시립합창단이 30주년 기념 특별공연을 선보였다.합창단은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해 총 6곡을 들려주며 음악을 통해 양 도시가 쌓아온 우정과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포항시와 조에츠시는 1996년 4월 우호협정 체결 이후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이해하고 시민 간 우호를 다져왔다.행사에 앞서 조에츠문화회관에서는 우호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동백꽃 기념식수가 진행됐다.양 도시가 함께한 기념식수는 지난 30년의 교류를 기념하고 미래 협력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박용선 시장은 “지난 30년간 포항과 조에츠시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우정을 쌓아왔다”며 “이번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예술은 물론 청소년과 시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양 도시 시민들이 우호교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우호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1월 열리는 2026 포항국제불빛축제에는 코스게 준이치 조에츠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시민단 등 13명이 포항을 방문할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를 이어가고 교류·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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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8 세계제조업포럼 유치 나선다…밀라노서 협력 기반 강화
포항시, 2028 세계제조업포럼 유치 나선다…밀라노서 협력 기반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2028년 세계제조업포럼 유치를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WMF 재단 및 현지 주요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대표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증권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WMF 2026에 참관해 세션 구성과 행사 운영 방식을 살폈다.이번 포럼은 ‘제조업의 미래 항해: 트렌드 나침반과 기술 레이더’를 주제로 열렸으며 포스텍 김덕영 교수가 ‘한국과 동아시아의 스마트 제조 혁신 트렌드’를 주제로 특별연설을 했다.세계제조업포럼은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을 중심으로 시작돼 세계제조업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제조업 논의 플랫폼이다.각국 정부와 기업,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제조업의 주요 과제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세계제조업보고서를 통해 관련 정책을 제언한다.이번 방문은 포항시 마이스산업과 국제회의유치팀이 사전에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WMF 재단의 마르코 타이쉬 학술위원장, 데이비드 로메로 학술부위원장, 로사 피로치 COO 등 주요 인사들과 소통하며 2028년 포럼 유치 관련 사항과 방문 일정을 협의해 왔다.대표단은 롬바르디아주정부와 롬바르디아 산업연맹, 밀라노·롬바르디아 지역 경제단체 아솔롬바르다, 예스밀라노, 밀라노 앤 파트너스와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철강산업의 저탄소·지속가능 전환을 추진하는 포항의 산업 기반과 2027년 개관 예정인 POEX 등 MICE 인프라를 소개하고 2028년 WMF 유치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기관별로 롬바르디아주정부와는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롬바르디아 산업연맹과 아솔롬바르다·예스밀라노·밀라노 앤 파트너스와는 산업계 네트워크 연계 및 MICE·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대표단은 유럽 최대 규모 컨벤션센터 중 하나인 알리안츠 미코도 방문해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운영 경험과 친환경·접근성·서비스 품질 관리 전략을 살폈다.이를 통해 2027년 POEX 개관에 대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WMF 재단과 꾸준히 소통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밀라노 현지 주요 기관과의 면담이 성사됐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WMF 재단 및 현지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POEX 개관과 함께 포항이 글로벌 제조업 교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WMF 재단과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철강 등 지역산업 고도화와 연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국제행사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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