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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따뜻한 손길로 거듭나는 보금자리
영천시 임고면, 따뜻한 손길로 거듭나는 보금자리 (영천시 제공)
[KGN25] 임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23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오래된 단독 주택을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고 청소를 하며 집 안 곳곳을 새롭게 단장했다.작은 손길들이 모여 집은 한층 밝고 아늑한 공간으로 변했고 대상 가정은 오랜만에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임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단순한 집수리 봉사를 넘어, 이웃의 삶을 돌보고 희망을 전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으며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깃든 봉사 현장은 사랑과 희생의 열기로 가득 차 지역 분위기를 더욱더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김창목 임고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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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 성과 거둬
영천시 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시장 개척 성과 거둬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해외무역사절단은 지난 20일 태국 방콕과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총 39건, 3469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체결 실적을 거뒀다.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영천시 기업 13개사가 참여했으며 태국과 말레이시아 현지 유력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통해 기업별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가능성을 모색했다.태국과 말레이시아는 제조업과 국제교역이 활발한 아세안의 주요 경제국으로 자동차부품·기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시장이다.특히 한류 확산에 다른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수출상담회와 함께 현지 경제 동향 및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방콕 e-커머스 유통사와 태국 산업단지 사무소 등을 방문해 현지 유통환경과 산업 동향을 살폈다.아울러 수출상담회 참석이 어려운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해 기업별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영천시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확보한 상담 실적과 현지 네트워크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별 후속 상담과 거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참가기업들의 적극적인 상담활동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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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성황리 폐막
2026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성황리 폐막 (경산시 제공)
[KGN25] 16일부터 18일까지 경산웹툰창작소에서 개최되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전성기를 청년 작가의 만화로 기록한 2026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 1500명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 경산시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산시지부, 경산웹툰창작소,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이 자신의 삶과 전성기를 들려주면 청년 작가가 이를 취재해 10여 컷의 만화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며 세대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올해는 8명의 시니어와 8명의 지역 청년 작가가 8개월 동안 만나 서로 다른 인생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올해 전시는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경산웹툰창작소에서 개최됐다.1층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제작된 역대 작품 특별전이 마련됐고 2층은 입주작가들의 작품과 실제 작업공간을 둘러보는 작가공간으로 소개됐다.3층 실내·야외 전시장에서는 2026년 신작과 시니어 도슨트 해설, 핀버튼·부채 만들기, 엽서 쓰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건물 앞 부스에서는 입주작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굿즈를 전시·판매했다.창작소 전관과 야외공간을 활용해 만화 원화와 영상, 무빙툰, 인터뷰 자료, 참여 어르신의 소장품 등 100점 이상의 전시물을 선보이면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갖춘 행사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는 2026년 참여자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 사업에 함께한 역대 참여 어르신들도 참석해 자신의 작품을 다시 보고 청년 작가들과 교류했다.특히 청년 관람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관람객들은 “경산에 이런 행사가 있는지 몰랐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층마다 볼거리와 체험할 거리가 다양해 좋았다”, “어르신의 이야기를 만화로 보니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번 전시에서는 2022년, 2024년, 2025년, 2026년 작품을 정리한 만화 단행본 4권도 공개됐다.단행본은 경산시 관내 학교와 공공도서관에 순차적으로 기증·비치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당시의 시대상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기록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경험과 지혜는 최첨단 AI 도 담아낼 수 없는 특별한 이야기”며 “올해 발간한 단행본을 활용한 연계 행사로 사업을 확대하고 경산을 대표하는 세대 공감 문화사업으로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한국만화인협동조합 조재호 대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는 개인의 기억뿐만 아니라 그 시대와 지역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기록하고 여러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흘간의 2026년 신작 전시는 종료되었으나, 경산웹툰창작소 1층에서 열리는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2022~2026 특별전 ‘만화, 시대를 그리다’는 2027년 5월 31일까지 계속된다.특별전에서는 역대 만화 전편과 영상, 인터뷰 자료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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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체험’ 성황리 개최
울릉군,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체험’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지난 10월 2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동안 ‘에메랄드 울릉 맨발걷기 힐링 세미나 체험’행사를 울릉군 체육회 주최, 울릉 맨발걷기 협회 주관, 울릉군이 후원해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 울릉군수배 생활체육대축전 ‘의 부대행사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는 현포 팔레트 카페에서 3개 강의 시간이 이어졌고 이후 현포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후 3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맨발걷기 체험이 진행됐다.첫 번째 강의는 영진대학교 파크골프과 조영인 교수가 맡아 ’울릉도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인생 2막, 파크골프‘를 주제로 시니어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파크골프 입문 방법을 소개했고 이어서 두 번째 강의에서는 장기현 경북 맨발걷기 협회 회장이 ’경북의 흙을 밟다 ‘를 주제로 어르신 맞춤형 맨발걷기 방법과 질병 예방 실천법을 안내했다.마지막으로 세 번째 강의에서는 안상구 웰라이프 통합돌봄연구소 대표가’아름다운 비율과 채움‘을 주제로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과 웰다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강연 후 참가자들은 현포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해 천연 잔디 위에서 즐기는 맨발 어싱 힐링 워킹’체험에 참여했다.전체 강사진과 참가자들은 올바른 맨발 보행법과 자세 지도를 받은 뒤 그룹별로 천연 잔디 위를 걸었으며 정리운동과 소감 공유, 설문조사까지 이어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맨발걷기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아울러 울릉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맨발로 잔디를 걸으니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서 맨발걷기를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어르신과 울릉군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맨발걷기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울릉의 자연을 활용한 건강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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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문고‘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운영’
관련 (울릉군 제공)
[KGN25] 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새마을문고울릉군지부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은 책을 필요한 책으로 바꾸어 읽을 수 있도록 해 도서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이번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에는 신간 도서를 포함해 다양한 서적들 1000여 권을 비치해 주민들은 원하는 도서를 열람할 수 있고 자신의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던 헌 책을 가져오면 새롭게 읽고 싶은 책으로 무료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매년 알뜰도서교환시장, 휴가철 피서지문고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전남억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집에 잠들어 있던 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이웃과 책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고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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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26주년 독도의 날 기념 ‘독도사랑 플래시몹’ 개최
대구시, 제126주년 독도의 날 기념 ‘독도사랑 플래시몹’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5일 제126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23일 오전 9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황금중학교 학생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했다.독도의 날은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구역으로 명시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는 날이다.올해로 제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활용한 역동적인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표현했다.특히 황금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동북아역사재단이 1948년 독도 폭격 사건을 조사한 미 극동공군사령부 공식 보고서를 공개한 이후, 독도가 한국의 일부로 표기된 사실이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열려 의미를 더했다.해당 보고서에는 ‘1947년 9월 독도가 한국의 일부임이 명확히 확립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독도에 대한 역사적·영토적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주목받았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은 역사적 기록으로 분명히 확인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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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대구선배시민대회 개최… 선배시민 1,300여명 한자리에
대구시, 2026년 대구선배시민대회 개최… 선배시민 1,300여명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10월 23일 오전 10시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에서 선배시민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대구선배시민대회’를 개최하고 선배시민 유공자에 대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했다.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돌봄의 객체에서 주체로 선배시민 대구의 미래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선배시민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소재 노인복지관 26개소에서 활동 중인 87개 선배시민 봉사단과 관계자, 선배시민 유공자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시상,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9개 구·군 대표 선배시민이 선배시민 돌봄선언문을 낭독하며 대회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선배시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후배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대구광역시장상 4점, iM선배시민대회상 4점, 대구선배시민대회상 8점 대구광역시장상 수상자는 실버예술봉사단 권영환 씨, 하사모봉사단 김옥숙 씨, 시니어기자단, 한손모아봉사단이다.이들 수상자는 언론, 안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소통 증진과 선배시민 역할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선배시민 봉사단의 역량나눔 무대와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 어르신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오늘 행사는 선배시민으로서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지역사회 돌봄의 주체로서 역할과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시는 선배시민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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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토피피부염 예방 위한 막대인형극 교육 실시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KGN25] 김천시는 9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한 막대인형극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건강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아동기에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막대인형극을 활용해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올바른 피부 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동화구연 전문강사가 안심학교를 직접 방문해 동화구연 ‘아토피는 물렀거라’를 주제로 막대인형극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형극을 통해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아동들이 교육에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예방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들이 인형극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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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無 축제’에서 올해는 ‘4無 축제’로 하나 더 없어진 ‘2026 김천김밥축제’
‘3無 축제’에서 올해는 ‘4無 축제’로 하나 더 없어진 ‘2026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지난해 ‘3無 축제’로 지역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김천김밥축제’ 가 올해는 ‘줄서기’까지 뺀‘4無 축제’로 도약한다.시는 지난 축제 당시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김밥 구매를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방문객들은 행사장 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김밥을 주문·결제한 뒤, 조리 완료 알림 메시지가 오면 수령 부스를 방문해 음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아울러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전용 키오스크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도 형식적인 통과의례를 탈피하고 오롯이 방문객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전 및 개막식’을 전면 폐지한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 품질·가격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참여 업체 선정 단계부터 판매 물품의 재료, 중량, 원산지 등을 사전에 철저히 검증·점검해,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김밥을 선보일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는 매년 현장에서 나오는 방문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의 주인이 되는 ‘방문객 중심의 참여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는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이슈와 관련해 김밥판매업체에 위생 관리 수칙을 사전 안내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2026년 김천김밥축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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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김천에서의 ‘특별’한 ‘시’간 ‘2026 김천김밥축제’
‘김밥’천국 김천에서의 ‘특별’한 ‘시’간 ‘2026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제1회 축제에서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김밥 부족, 운영 시스템 미흡, 셔틀버스 부족 등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으나, 2025년 제2회 축제에서는 첫해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방문객이 평가한 전국 지역 축제 1위’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그 결과 △2026년 경상북도‘최우수 축제’지정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예비 축제’지정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콘텐츠 부분 대상’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시는 지난 두 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축제 시스템과 인프라, 방문객 편의 운영 등 전 분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 완벽한 축제를 준비 중이다.올해도 지난해 불편사항을 집중 개선한 축제 먼저, 지난해 축제 현장에서 제기되었던 대기 시간, 교통 접근성, 넓은 행사장 내 이동 동선 등을 분석해 대대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 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행사장 진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현장 셔틀버스를 60여 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고 문체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DRT ‘소풍택시’를 도입해 교통 빈틈을 채운다.아울러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거점에서 축제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해 전국 관람객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넓어진 행사장으로 인한 길 찾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김천김밥축제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를 구축했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 구역별 이동 동선, 참여 업체 현황, 공연 프로그램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시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여성 전용 화장실 3개소를 추가 설치해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축제장에 장시간 체류하는 관람객들이 소지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품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관람객 맞이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했다.지역민과 지역기업이 만들어 가는 축제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지역 사회가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지역 대학과 시민 단체, 관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김천만의 고유한 특산물과 아이디어를 담은 ‘김천형 특별 레시피 김밥’을 직접 개발하고 선보인다.오직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김밥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김밥 공장으로 큰 화제를 모은 대정은 올해 색다른 김밥을 선보여 또한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가성비 넘치는 김밥을 판매할 예정이며 김천농협, 조흥, 푸드팩토리, 이마트 김천점, 더원 식자재마트에서는 제품 후원과 특판 행사 또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김천만의 축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했다.농업회사법인건양은 김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브랜드 쌀 ‘금물쌀’을, 대경에그에서는 ‘액상 계란’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 만드는 김밥축제로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와 함께 김천의 특산품인 포도와 호두 전용 판매부스를 함께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품질 농특산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김천시새마을지회 회원들이 종합안내소 운영과 축제장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직지사 상가협의회에서는 축제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1인 1천 원 할인 이벤트를 자발적으로 진행한다.김밥의 끝없는 확장 첫해 8종의 로컬김밥으로 시작해 지난해 40여 종의 전국 이색김밥을 선보이며 ‘다양한 김밥의 성지’로 정체성을 확립한 김천김밥축제는 올해 한층 다채로워진 60여 종의 김밥을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오직 김천김밥 축제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명품로컬김밥 19종을 비롯해, 김천관광홍보대사 정다현이 큐레이팅한 △이색김밥 14종, 전국 팔도의 소문난 맛집을 엄선한 △전국팔도김밥 20여 종, 2026년 김천김밥쿡킹대회 수상작으로 완성된 △스페셜 김밥 4종 등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특별한 김밥들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밥축제는 김밥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밥과 관련된 다양한 디저트도 첫선을 보인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축제에 맞춰 자발적으로 개발한 △김밥빵 △삼각김밥빵을 비롯해 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수제 샌드 등 다채로운 연계상품을 선보인다.축제 캐릭터, 이제는 지역의 신성장 동력 시는 축제 대표 캐릭터인 ‘꼬달이’를 활용한 굿즈 사업과 체험 콘텐츠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축제 현장에서 선보인 ‘꼬달이 굿즈샵’은 개장 3시간 만에 인기 품목이 전량 매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굿즈 전문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신규 굿즈 16종, ‘2026 김밥축제 캐릭터 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6종,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인기 굿즈 7종 등 총 29종 이상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이미 개막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순히 굿즈를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실제 김과 밥을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김 밥 꼬달이 만들기 ‘와 과자를 활용한 △'과자 꼬달이 만들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김밥축제, K-푸드 K-컬쳐 선도 시는 김밥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축제 공간 전체에 한국 고유의 멋과 추억을 담아냈다.가장 대표적인 K-푸드인 김밥에 더해 ‘소풍’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료인 사이다를 연계,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한 ‘김밥 사이다 존’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레트로 감성의 이색적인 식도락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한국한복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한복 입기 체험 △한복 공연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축제 현장 곳곳에 녹여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천김밥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명품 참여형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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