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구미시는 10월 23일 황금빛으로 물든 해평면 문량리의 벼 베기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풍년 농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맺는 수확철을 맞아 벼 수확을 시연해 보고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확한 벼는 ‘영호진미’로 밥맛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고품질 벼 품종이다.
구미시는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영호진미’ 와 ‘미소진품’ 으로 대체해 쌀 품질을 높이고 지역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우수 품종 재배 확대와 생산 기반 강화는 물론,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유통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구미쌀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황금빛 들녘에서 풍성한 수확을 맞이하기까지 애써주신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미쌀이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품 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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