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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시장, 특색 있는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안동 전통시장, 특색 있는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 용상시장과 안동구시장에서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지원한다.먼저 ‘2026년 안동 용상시장 달빛야시장 축제’ 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용상시장 노외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30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축제 기간 시장 상인과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야시장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문화 공연 △즉석 노래자랑 △가족 체험 존 △달빛 포토 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어 ‘2026년 안동구시장 찜닭 축제’ 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구시장 내 찜닭 골목을 비롯한 시장 일원에서 열린다.별도의 개막식 없이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안동구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을 알리고 문화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등을 선보인다.또한 △룰렛 이벤트 △‘10초를 잡아라’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시장 내 소비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색과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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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불편함을 직접 살펴보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개선 방안을 제안한 ‘워크스테이 in 안동’ 이 넉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안동시는 10월 23일 시청 청백실에서 ‘워크스테이 in 안동’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이 발굴한 지역 현안과 기수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웅부어울림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원도심에 13박 14일간 머물며 지역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생활인구 프로젝트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기 대중교통 △2기 외국인 관광 △3기 원도심 야간관광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1~3기 참가자와 안동시 관계부서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동 결과를 살펴보고 제안 내용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1기 참가자들은 자가용 없이 여행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시선으로 안동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살펴봤다.이를 바탕으로 ‘안동에서 만난 사람들’, ‘안동 자연 유랑’등 가이드북 2종과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안동 2박 3일’, ‘안동왔니껴’등 관광 안내 리플릿 2종을 제작해 발표했다.2기 참가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돕기 위한 다국어 관광 안내 콘텐츠를 선보였다.영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로 제작한 ‘Andong Travel Note’ 가이드북과 관광 안내 리플릿을 각각 4종씩 제작했다.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다국어 관광지·대중교통 안내서비스, 국제 픽토그램을 활용한 안전정보 제공, 음식 사진을 활용한 메뉴판 개선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했다.3기 참가자들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광장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야간 페스티벌 ‘힙하고려’의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 야간 콘텐츠의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의 발표 이후에는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세 기수에서 도출된 개선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됐다.이번 사업은 외지인이 일정 기간 안동에 머물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지역의 불편함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결과물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지인의 시선으로 안동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준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더 많은 사람이 안동에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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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적기업, 추석 특별판매전서 6억 3천만원 매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통해 6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새로운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안동시는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추석 명절 사회적기업 특별판매전’에서 이 같은 판매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판매전은 지역 사회적기업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일드림, 비즈팜, 안동반가, 안동종가문화원, 참사랑보호작업장 등 안동지역 사회적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판매는 롯데백화점 포항점 경북마켓과 우체국쇼핑몰 사회적기업 전용 브랜드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이 대형 백화점과 공공 온라인몰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이를 매출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이번 판매전의 매출 실적과 유통채널별 성과를 분석해 향후 판로지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공공·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상품의 경쟁력을 높여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판매전은 지역 사회적기업들이 새로운 유통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고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기업의 특성과 시장 수요를 고려한 판로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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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남후면 무릉2리 ‘가을빛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주민이 함께 만든 가을 축제남후면 무릉2리 ‘가을빛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제2회 가을빛 축제’ 가 지난 10월 22일 열렸다.이번 축제는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무릉2리 마을복지계획 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주민들은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웃이 서로 살피고 돕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 축제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공연과 행사 진행, 음식 준비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주민들이 그동안 함께 추진해 온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손기봉 무릉2리 이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마을 활동영상 상영, 리본 퍼포먼스, 무릉2리 공연단 무대, 주민 노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손기봉 무릉2리 이장은 “지난해 첫 축제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마음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무릉2리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주민주도형 마을복지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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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 장류·농특산물, 세계 미식 행사 식탁에 올라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4일 포항시 죽장연에서 열린 세계적 야외 미식행사 ‘2026 아웃스탠딩 인더필드’에서 경북 전통 장류와 우수 농특산물을 국내외 미식 관계자에게 선보였다.행사에는 아웃스탠딩 인더필드 창립자 짐 데니반, 구지은 캘리스코 회장, 유지연 TC그룹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셰프와 식품·외식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죽장연 정연태 대표가 장 마스터를 맡았고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고기깡패’로 출연한 데이비드 리 셰프가 게스트 셰프로 참여했다.아웃스탠딩 인더필드는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글로벌 팜투테이블 프로젝트다.농장과 바닷가 등 자연 속에 긴 식탁을 마련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다.이 행사는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과 생산자·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내에서는 2024년 11월 죽장연에서 처음 열렸고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죽장연은 국내 유일의 개최지다.죽장연은 포항 죽장면의 자연환경과 전통 장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성장한 장류 브랜드다.지역에서 생산한 콩과 고추를 활용하고 장독마다 생산 연도를 표시하는 ‘빈티지 장’ 개념을 도입해 프리미엄 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행사에서는 포항 문어와 경주 천년한우 등에 죽장연 장류를 접목한 문어 세비체, 육포, 고추장 닭다리살 볶음, 한우 갈비 바비큐 등을 선보였다.안동 진맥소주와 상주 막걸리도 함께 소개됐다.도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우수한 식재료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산자의 이야기를 더해 제품 차별성을 높이고 미식 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해 식품·관광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K푸드 세계화의 핵심은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행사와 국내외 미식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홍보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 아웃스탠딩 인더필드 in 죽장연 개최계획 죽장연에게 개최되는 세계적인 야외 미식 다이닝 행사인‘아웃스탠딩 인더필드’를 통해 경북의 장류 문화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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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분기 도정 성과 빛낸 4개 우수부서 시상
경북도, 3분기 도정 성과 빛낸 4개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2026년 3분기 도정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경제혁신추진단·관광정책과·아이돌봄과·재난대응과 등 4개 부서를 선정해 23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상했다.시상식은 창의적인 행정으로 우수한 결과를 만든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제혁신추진단은 신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 기반 마련에 힘썼다.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에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가 선정됐다.로봇·양자 소부장 파운드리 관련 업무협약 체결로 ‘4대 파운드리 프로젝트’ 추진 기반도 구체화했다.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으로 기업 애로 해소와 규제 개선에도 나섰다.관광정책과는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로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였다.각종 공모사업에서 국비 55억원을 확보했고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에 선정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메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는 경주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공항·김해공항 연계 2개 관광권에 선정됐다.경북문화관광공사 내 전담조직 신설 등 3대 문화권 사업 추진체계도 개선했다.아이돌봄과는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했다.경북형 돌봄모델 ‘K보듬 6000’ 운영 시설을 확대했고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야간·휴일 연장 돌봄을 도입했다.추석 연휴에는 74개소를 비상 운영해 돌봄 공백을 줄였다.‘2026 아이가 행복이다 어워드’돌봄지원 부문 대상도 수상했다.도민 대상 성과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정책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재난대응과는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 예방 성과를 냈다.지난 7월 18~19일 의성·안동 지역 집중호우 때 인명구조 20건과 안전조치 197건을 수행했고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했다.전국 팀 단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2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는 산업 대전환을 완성하고 도민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정주 경북을 실현해야 하는 중대한 실행의 시기”며 “투자유치와 민생 돌봄, 안전 등 각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정 역점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경북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초일류 지방정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도는 민선 9기 핵심 전략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역점 사업이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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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개최
경북도,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개최... 하나 되는 경북, 새로운 미래를 열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개도 130주년과 도민의 날 지정 30주년을 맞아 23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6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하나되는 경북,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22개 시군과 함께 도민 화합과 도약 의지를 확인했다.기념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22개 시군 시장·군수, 도의원, 기관단체장, 출향도민회 관계자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22개 시군기와 경상북도기 입장으로 문을 열었다.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AI 주제영상 상영, 미래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합창이 이어졌다.22개 시군의 특색과 발전 방향을 담은 홍보영상이 흐르는 가운데 시장·군수 등이 시군기를 들고 입장했다.각 지역의 얼굴이 한 무대에 모여 경북을 하나로 묶는 장면을 연출했다.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 41명이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받았다.특별상 8명, 본상 33명이다.특별상은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 △나마디 조엘 진 예천군청 육상팀 선수,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 △김찬수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장, △윤난숙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신순옥 복터진집 에프앤비 대표에게 돌아갔다.본상은 △포항시 김성훈·이치광·주지홍, △경주시 이경섭·이무근·허학순, △김천시 박미화·장락기, △안동시 김도은·김은현, △구미시 손광식·이재숙·정성기, △영주시 김호기, △영천시 이숙자, △상주시 박준호, △문경시 이성유, △경산시 김윤희·송영만·이종태, △의성군 박준경, △청송군 윤명학, △영양군 안형욱, △영덕군 이안국, △청도군 이재동, △고령군 박중규, △성주군 박덕임, △칠곡군 강영미·김수철, △예천군 진기석, △봉화군 홍순태, △울진군 백태진, △울릉군 이창관 씨가 받았다.AI 주제영상은 675년 매소성 전투의 역사적 승리에서 출발해 경북의 호국·화랑·선비·새마을 4대 정신을 짚었다.K푸드산업, 통합신공항, 첨단산업 육성, 저출생 극복까지 담아내며 과거의 도전과 극복이 미래로 이어지는 경북의 여정을 그렸다.‘경북의 미래를 밝히다’퍼포먼스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경북의 미래를 상징하는 씨앗을 함께 들어 올렸다.대형 화면에는 각 시군의 비전이 나무에 맺히는 영상이 흘러나왔다.참석자들은 ‘하나되는 경북,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외쳤다.호명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도민의 노래’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앞장서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국가 발전의 중심축을 지방으로 옮기고 지방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22개 시군의 역량과 도민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다음 세대에 더 큰 기회와 희망을 남기고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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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 전 권역 로봇산업 소통체계 구축
경북도,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출범 전 권역 로봇산업 소통체계 구축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를 출범시켜 서부·남부·동부·북부 전 권역에서 로봇기업 의견을 수렴하는 체계를 갖췄다.도는 23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및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기업 간담회’를 열고 대기업의 로봇 분야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로봇부품 공급망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는 도와 김천시·안동시·영주시·상주시 등 5개 지자체, 경북테크노파크·한국로봇융합연구원·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출범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 F’의 후속 조치로 세 번째를 맞았다.간담회에 앞서 ‘경북 로봇 혁신 거버넌스’첨단농산업 분과 차원에서 농업용 로봇기업 교류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의 농업용 로봇 산업기술 동향 세미나가 열렸다.이어 김천시·안동시·영주시·상주시 소재 로봇기업 12개사가 참여하는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가 출범했다.로봇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북부권 기업이 협력과 정보 교류의 거점을 확보했다.경북은 서부 구미, 남부 경산, 동부 포항에 이어 북부까지 권역별 협의회를 갖췄다.간담회에서는 경북 로봇산업 육성전략과 기업·기관별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기술개발과 실증 인프라, 초기 수요 창출, 전문인력 확보 등에 대한 기업 의견을 들었다.도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과제를 구체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북부권의 정밀가공과 구동·제어 역량이 감속기·액추에이터 등 로봇 핵심부품 생산으로 확장되도록 지원한다.농업용 로봇 기술개발 지원사업도 영농현장 실증과 보급·확산을 더해 전주기 지원 체계로 고도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북부권은 농업용 로봇 활용과 정밀부품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어 경북 로봇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중요한 축”이라며 “산업현장의 실제 수요를 직접 듣고 지원 정책을 구체화해 경북 전역에서 로봇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경북 북부권 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및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기업 간담회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 F 발족 의 후속으로 북부권 로봇기업 협의회 발족식과 간담회를 개최해, 로봇부품 공급망 육성과 경북 전역의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함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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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 도민 800여명 참여한 문화축제로 열려
경북도,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 도민 800여명 참여한 문화축제로 열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제26회 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가 ‘꿈을 그리고 함께 즐기며 경북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4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대회는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가 주최했다.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새마을문고 회원 등 도민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개막 퍼포먼스, 재능기부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오후에는 새마을 퀴즈 골든벨과 매직벌룬쇼 등 참석자가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올해 대회는 작품을 미리 접수해 심사한 뒤 입상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편지글·운문·사생대회 3개 분야에서 총 380점이 출품됐고 84명이 입상했다.최우수상 12명에게는 오전 시상식에서 상장을 전달했고 나머지 입상자와 새마을 퀴즈 골든벨 수상자 6명에게는 오후 시상식에서 시상했다.행사장 로비에는 최우수상 수상작 12점이 전시됐다.20개 시군 새마을문고 회원이 운영한 재활용품 활용 전통놀이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열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새마을문고 글·그림문화경진대회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민 문화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올해는 경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세대와 계층이 어울리는 축제의 성격을 강화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키운 새마을문고의 정신과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의 힘은 AI시대에도 우리 사회를 크게 성장시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경상북도는 AI와 데이터, 청년이 이끄는 새로운 새마을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영일만항 확장을 통해 세계 주요 도시와 경쟁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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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정부학회와 지방정부 재설계 머리 맞대
경북도, 한국정부학회와 지방정부 재설계 머리 맞대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주권 실현 방안을 학계·연구계와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올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되도록 의견을 모았다.도는 23일 국립경국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한국정부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행정학계 교수·연구자 등이 참석해 ‘대전환 시대, 지방정부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주권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수도권 집중과 저출생·지방소멸 등 지방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광주·전남 통합 사례를 분석했다.경북이 이끄는 지방주권 대전환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도 이어졌다.세션에서는 ‘경북·대구 새로운 지방정부의 설계’, ‘디지털 전환 이후의 지방행정’, ‘지방주권과 지역자치의 새로운 방향’, ‘공공조직의 의사소통과 협업’등을 다뤘다.행정통합 이후 지방정부의 모습과 분권 등 지역 의제를 학술적으로 공론화했다.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기조강연에서 대전환기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개회식은 박상철 한국정부학회 연구위원장의 사회로 열렸다.이윤석 한국정부학회장이 개회사를,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환영사를,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이 인사말을 했다.도는 행정통합 이후 지방정부 모습, 분권형 개헌, 재정분권 등에 대한 학계 제언을 도정에 반영하고 협력을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분권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지방주권’ 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분권이 실효성을 갖추려면 제도와 이론의 뒷받침이 필요한 만큼, 학술대회에서 나온 제언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학계와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한국정부학회 추계학술대회 대전환 시대 지방정부 재설계 방향을 학계·연구기관과 함께 모색 경북·대구의 새로운 지방정부 설계, 분권 등 지역 의제의 학술적 공론화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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