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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제2회 정기공연 개최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제2회 정기공연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저녁 7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제2회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4년 5월 창단된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은 문경 지역 최초의 학생 표준오케스트라다.초등학교의 음악적 열정을 중·고등학교까지 끊김 없이 이어가기 위해 출범한 이후, 현악기와 관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풀 오케스트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이날 공연에는 관내 유·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5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강사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정예 단원들이 수준 높은 관현악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문경시립합창단과의 협연으로 연주된‘할머니의 향기’ 와 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여성교사중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은 청중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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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떡볶이 넘버원”…말레이시아 바이어 K-푸드에 엄지척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말레이시아 현지 바이어가 경북 칠곡에서 생산한 떡볶이를 맛본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K-푸드에 관심을 보였다.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칠곡군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가 식품기업샘초롱의 떡볶이를 시식한 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칠곡군 왜관읍에 생산시설을 둔샘초롱은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간편 조리 떡볶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칠곡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회, 말레이시아 제조업연합회 방문,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관, 현지 유통업체 방문 등을 통해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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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 31일부터 열흘간…도심 속 3만 본 국화 물결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 31일부터 열흘간…도심 속 3만 본 국화 물결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남구 상도동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뱃머리마을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포항시 국화연구회와 포항시가 협력해 개최한다.분재국화 300점과 형상국화 60점을 선보이며 퍼플볼·버닝볼·금방울 등 다양한 품종의 화단국화 3만 본으로 형형색색의 꽃밭을 연출한다.상도동 남부경찰서 앞에 조성된 뱃머리마을 꽃밭은 포항시가 하수처리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 1만 6000㎡ 규모로 정비한 도심공원이다.매년 국화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전시회 기간뿐 아니라 화단국화 개화 시기인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누구나 꽃밭을 찾아 국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김정표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화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화 향기 가득 담은 도심 속 뱃머리마을 꽃밭에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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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41억 7천만원 절감…재정 효율성 제고
포항시,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41억 7천만원 절감…재정 효율성 제고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악화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한 결과, 총 532건 1131억 3700만원 규모의 사업에서 41억 7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원가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의 계약 체결에 앞서 설계내역과 산출물량, 단가 및 각종 경비의 적정성을 검토해 계약원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다.시에서는 사업별 현장 여건과 설계 내용, 공정별 물량 및 단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기준과 시장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사업의 품질과 시공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적정한 원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의 내실화를 도모했다.그 결과 상반기 심사 요청액 중 약 3.7%의 절감률을 기록했다.이번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예산 절감 성과는 최근 포항시가 겪고 있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시는 추진 중인 시책과 사업의 필요성, 중복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효율적인 사업을 정리하는 시책일몰제도 병행 추진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과다 계상 및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지속해서 높여갈 방침이다.아울러 원가 절감으로 확보된 재원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일상 불편 해소와 민생 현안 사업에 최우선으로 투입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겠다”며 “신속하고 합리적인 심사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재정 건전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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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골목상권 살릴 해법 찾는다…27일 시민 공감 포럼 개최
포항 골목상권 살릴 해법 찾는다…27일 시민 공감 포럼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의 골목형 상점가가 현재까지 13곳으로 확대된 가운데 온라인 검색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지원사업을 실제 매출 증가로 연결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포항에서 열린다.시는 오는 27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2026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한다.‘검색되는 골목, 머무는 상권, 포항다운 로컬 브랜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 골목경제 전문가와 지역 상인,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시민 등이 참여한다.온라인 소비 증가에 대응한 인터넷 검색·SNS 활용 고객 유치, 걷고 머물기 좋은 골목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공동 브랜드 개발 등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이날 포럼에서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를 주제로 초대 연설을 한다.이어 김경숙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공동 운영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설명한다.주제 발표에서는 윤정현 영남대학교 교수가 ‘검색에서 방문까지의 디지털 전략’을,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가 ‘걷고 머무는 생활권 상권’을 발표한다.이민주 아워시선 대표는 ‘함께 만드는 로컬 브랜드와 재방문’을 주제로 지역 상권의 차별화 방안을 제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골목상권 현장과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고객 유입과 공동 마케팅,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시민들도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포럼에서 나온 주요 의견은 포항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지역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 확보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골목상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동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포럼은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상인은 물론 일반 소상공인, 청년 창업자, 골목상권 활성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골목상권의 활기는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과 상인단체, 전문가, 시민들이 골목상권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이번 포럼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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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교향악단 제12회 정기연주회, 11월 4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적인 협주곡과 교향곡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경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나단조, 작품번호 23과 교향곡 제4번 바단조, 작품번호 36으로 구성된다.경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헌이 지휘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1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연주한다.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들어내는 화려한 선율과 역동적인 음악적 흐름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협연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라쉬코프스키는 2001년 롱티보 크레스팽 국제콩쿠르 2위를 비롯해 2005년 프레미오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2007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4위, 2011년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3위, 2012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등을 수상한 피아니스트다.마린스키 오케스트라,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재팬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피아노 전공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을 선보인다.총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풍부한 관현악 음향과 역동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정기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인당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티켓은 27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10분간 진행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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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햄릿, 그러나 아직 만나지 못한 이야기 경산시립극단 제18회 정기공연 ‘햄릿 2026’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립극단이 제18회 정기공연 ‘햄릿 2026’을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선보인다.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경산시립극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원작 ‘햄릿’을 오세혁이 각색하고 정철원이 연출해 고전의 새로운 해석을 선보인다.‘햄릿 2026’은 아버지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햄릿이 왕의 거짓을 밝히기 위해 연극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원작의 비극적 서사에 주변 인물들의 시선을 더해 햄릿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낸다.특히 탈과 북장단, 길놀이 등 우리 전통연희를 활용한 극중극을 통해 권력의 위선을 풍자하고 비극과 해학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햄릿 역에는 영국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출신 배우 임동현이 캐스팅됐다.이와 함께 국립극단과 경기도극단 등에서 활동한 배우들과 전국 단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 경산시립극단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14일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수수료 2000원이 별도 부과된다.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예매는 26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시작한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립극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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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2026년 경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2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은 전석복지재단 정연욱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복지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공동체의 의미를 짚어보고 개인의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상호 이해와 연대의 중요성을 살펴보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위기의 이웃을 발견하고 먼저 손을 내미는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희망을 이어가는 행복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명예직으로 활동하는 11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매트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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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성공적인 지역축제와 도시브랜딩 전략 모색
경산시, 성공적인 지역축제와 도시브랜딩 전략 모색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6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지역축제 개최와 도시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10월 직원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역축제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축제 기획·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대전 0시 축제로 전국적인 흥행을 거두며 도시브랜딩의 성공사례로 주목받은 대전광역시 전효진 서기관을 초빙했다.이날 강연에서는 실제 축제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운영, 홍보에 이르기까지 축제 실무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아울러 경산시의 관광자원과 먹거리,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축제와 연계해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략을 제시했다.한편 경산시는 직원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히고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는 직원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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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통합돌봄 신규 전담인력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산시, 통합돌봄 신규 전담인력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2일 별관2회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신규 전담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동 현장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신규 전담인력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및 제도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 △경산시 지역특화서비스 종류 및 서비스 비용 안내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읍면동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경산시는 신규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중심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신규 전담인력 배치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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