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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산업계측제어기술사’ 배출로 전문 기술역량 입증
구미도시공사, ‘산업계측제어기술사’ 배출로 전문 기술역량 입증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도시공사는 공사 소속 김태민 대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산업계측제어기술사’는 계측제어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연구, 설계, 운영, 평가 및 지도·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이다.특히 전국 보유자가 200여명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희소 자격으로 꼽힌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하수처리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계측제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특히 하수처리장 설비 운영을 담당하며 축적한 현장 제어시스템 운영 경험과 방폭 구조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이번 기술사 취득의 밑거름이 됐다.구미도시공사는 앞서 기계 분야의 ‘공조냉동기계기술사’를 배출한 데 이어 이번 산업계측제어 분야 기술사까지 배출하며 전문 기술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사 배출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수질관리 등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향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끊임없이 고민해 온 과정이 기술사 취득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전문성을 살려 공사의 스마트 시설관리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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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 생성형 AI로 더 똑똑해진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광역 지자체 최초로 콜센터 AI상담시스템을 자체 구축·운영해 온 120달구벌콜센터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동차 명의를 바꾸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필요한 행정정보를 안내한다.대구시는 그동안 노후 콜센터 시스템 개선, 음성인식 기반 상담 내용 문자 변환, 보이는 ARS, AI 음성상담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상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현재는 차량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3개 분야에서 AI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053-120으로 전화해 AI 상담을 선택하면 24시간 365일 관련 행정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여기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안전, 교통 등 7개 상담 분야를 추가 확대 해 연말까지 AI 상담 서비스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확대분야 : 안전, 교통, 보건 복지, 산업 경제, 도시주택, 문화 체육 관광, 환경 기존 AI 상담이 사전에 구축된 지식데이터베이스에서 정해진 답변을 찾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생성형 AI는 질문의 문맥과 의도를 분석해 관련 행정정보를 종합해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형 답변을 제공한다.특히 정확한 행정 용어나 업무명을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표현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AI가 처리하기 어려운 질문은 상담원에게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단순·반복 문의는 AI가 신속하게 처리하고 상담원은 판단과 설명이 필요한 복합·전문 민원에 집중할 수 있어 상담 속도와 전문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행정의 변화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공지능시대에 생성형 AI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궁금증에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답하고 불필요한 절차와 대기시간은 줄여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상담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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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 시원했던 추억 신천 물놀이장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30일간 신천 물놀이장을 운영했으며 총 2만2689명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올해는 초여름부터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등 유례없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천 물놀이장은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서 시민들의 여름나기에 큰 역할을 했다.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타났다.운영 기간 중 이용객 318명을 대상으로 대면·온라인 방식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안전 관리, 시설 운영 등 주요 항목 모두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 정도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특히 안전관리 항목은 응답자의 91%가 ‘만족’ 이라고 답해 전체 항목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근 전국 곳곳의 물놀이시설에서 감전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며 이용객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의미가 더욱 크다.시설 운영 분야도 호평을 받았다.기존 몽골텐트형 탈의실은 에어컨·개인 칸막이를 갖춘 컨테이너형으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가족풀에는 영유아용 수중시소·수중말 등 체험형 놀이시설을 도입했다.여기에 수질관리 전담 인력도 상시 배치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수질 사고 예방에 힘썼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신천 물놀이장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심 속 여름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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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WMAC2026 빛낸 숨은 주역, 대구교대 학생 68명 경기 운영에서 활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교육대학교 이진택 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 68명이 WMAC대구2026 경기운영요원으로 참여해 국제 스포츠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학생들은 기술정보센터를 비롯해 경기 기록, 스타트, 선수 소집, 혼성경기, 시상, 안전관리 등 경기장 곳곳에 배치돼 선수 지원부터 경기 진행까지 다양한 실무를 맡고 있다.이번 참여는 예비 교사인 학생들이 세계적인 스포츠대회의 운영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양한 국가와 연령대의 선수들을 만나고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면서 정확한 업무 수행과 책임감,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학생 대표로 TIC에서 근무한 3학년 이정민 학생은 “선수들을 직접 만나며 나이와 국적을 넘어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육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육상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학생들을 지도한 이진택 교수는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했던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체육수업과 현장 지도를 이끌어가는 교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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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스위스 다니엘 선수, WMAC대구2026 조직위에 감사 편지
“대구에서 받은 따뜻한 도움, 잊지 않겠습니다” 스위스 다니엘 선수, WMAC대구2026 조직위에 감사 편지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스위스 선수가 경기 전부터 도움을 준 WMAC대구2026 조직위원회에 직접 편지를 남겨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인공은 스위스의 다니엘 루이스 멜리 선수다.다니엘은 현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일찍 대구에 입국해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경기장을 찾았다.지난 8월 10일부터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를 준비했다.당시 그는 훈련 장소와 용기구 대여 등을 문의했고 조직위원회의 안내와 지원을 받아 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이후 대회 기간까지 매일 경기장을 찾아 훈련을 이어가며 현지 환경에 적응했다.그 결과 다니엘은 지난 25일 열린 남자 M65 해머던지기에서 49m 8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스위스 신기록도 함께 작성했다.경기를 모두 마친 다니엘은 마지막 훈련을 마친 뒤 사용했던 해머를 반납하면서 그동안 자신을 도와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 편지를 남겼다.편지에는 “조직위 모든 분들께 그동안 정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또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며 대구에서 맺은 인연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감사 편지에는 시상식 사진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필립 스피비를 축하하는 글도 담겼다.다니엘은 필립에 대해 “정말 차원이 달랐다”고 평가하며 상대 선수에 대한 존중을 나타냈고 자신도 스위스 신기록을 세웠다는 기쁨을 전했다.다니엘의 감사 편지는 경기 기록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선수와 조직위원회가 나눈 따뜻한 교류의 한 장면으로 남았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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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 고민, 사이소에서 해결하세요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9월 한 달간 다양한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명절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시작되는 고민 가운데 하나가 ‘이번 추석에는 어떤 선물을 할까’ 이다.부모님께 드릴 선물부터 고마운 분께 전할 선물, 가족과 함께 즐길 먹거리까지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 선택이 쉽지 않다.사이소는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추석에는 ‘찾기 쉽고 고르기 쉽고 할인받기 쉬운 추석 쇼핑’을 테마로 특별기획을 마련했다.먼저, ‘사이소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에서는 명절 선물용 상품을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상품별 카테고리 필터를 통해 원하는 품목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참여업체가 자체적으로 10% 이상 할인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운영한다.경북의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류를 함께 소개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경북의 맛을 한 상에 담는’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전통주와 안주를 함께 구매하면 안주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어 추석 연휴 가족·친지와 함께 즐길 특별한 한 상을 준비하기에도 좋다.‘사이소 한가위 할인쿠폰’도 마련했다.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별 할인 한도와 사용 횟수를 달리해 소비자들이 행사 기간 여러 차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목을 비교하며 어렵게 고르기보다 사이소에서 취향과 예산에 맞는 경북의 좋은 상품을 쉽고 재미있게 찾을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족과 지인에게 정성을 전하는 명절 선물이 경북 농업인의 소득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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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7연패 기술로 증명하고 첨단산업 이끈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28일 인천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상 13개, 장려상 31개 등 총 79개 입상을 기록했다.종합점수는 301점으로 2위 경기도의 202점보다 무려 99점 앞선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금메달 7개보다 6개가 증가해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경기력까지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우승으로 경북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1위를 기록하게 됐다.특히 모바일앱개발, 전자기기, 전기제어, 공업전자기기, 산업용로봇, 산업용드론제어, 모바일로보틱스, 기계설계 CAD 등 디지털·전자·로봇·드론·기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이는 반도체·전자·로봇·모빌리티·디지털 등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북이 이러한 산업현장을 뒷받침할 기술인재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직업계고와 산업현장, 개인 선수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구미전자공업고 신라공업고 금오공업고 경주디자인고 등은 모바일앱개발·전자기기·전기제어·산업용로봇·제품디자인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포스코와 개인 출전 선수들도 입상하며 학교와 기업, 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숙련기술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경상북도는 이번 7년 연속 종합우승을 계기로 기술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연결하는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로봇·드론·디지털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직업계고와 산업현장의 기술교육을 지원해 과학기술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교사, 학교, 기업 등 모든 분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경북의 인재들이 과학과 산업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술은 산업 경쟁력의 출발점이며 기술인재가 곧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며 “경북의 산업 기반과 우수한 기술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과학과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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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풍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9일 풍산장터 상설무대에서 ‘제1회 풍산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300여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주도형 주민자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1부 행사로 난타,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분과별로 발굴한 4개 의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지역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2개 의제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종 선정된 △체화정 앞 회전교차로 설치 및 둔치 주차장 출입로 개설 △상·하리보 물가두기 사업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사업화를 계획할 예정이다.김국진 풍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첫 주민총회를 준비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직접 선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지역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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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석주 선생과 임청각 일가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실경 역사극이다.실제 역사의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활용해 관객이 당시의 시대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에서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임청각을 떠나 만주로 향한 석주 선생의 망명 과정과 독립군 양성의 기반이 된 신흥무관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임청각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연출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나라를 향한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은 오늘의 우리를 지키는 지혜이자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역사”며 “임청각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서간도 바람소리’ 가 임청각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와 석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뜻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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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홍대에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전포럼은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앞서 서울·수도권 청년들과 인문적 질문을 나누고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사전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청년문화주간·포럼-요즘청년, 요즘문화’ 와 연계해 진행된다.인문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 주제관 ‘나만의 문구점’에서는 자신을 발견하는 체험형 인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고민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색과 문장을 찾고 원하는 문구와 다이어리 속지를 골라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한다.생각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다.9월 5일 오후에는 구독자 190만명의 지식·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인 조승연의 ‘AI시대, 나만의 기준을 설계하다’강연이 열린다.기술 변화가 인간의 삶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이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한 문장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글쓰기 워크숍 ‘요즘 한 권, 나의 한 문장’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늘의 한국 사회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대한외국인의 요즘 한국’도 진행한다.사전포럼 참가 신청은 9월 3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포럼은 서울·수도권 청년들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눈 질문과 생각이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과 공동체가 지켜야 할 가치와 삶의 방향을 놓고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