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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배후마을 동아리 육성…주민 공동체 활성화
경주시, 안강읍 배후마을 동아리 육성…주민 공동체 활성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주민 주도의 배후마을 동아리 육성에 나섰다.경주시는 배후마을 상생프로그램과 마을회관 교육을 연계한 동아리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안강읍에서는 그간 주민 수요를 반영해 배후마을 6개 동아리와 마을회관 공예 프로그램 4개를 운영해 왔다.이번 사업은 기존 교육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연결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배후마을 상생프로그램은 주민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자를 모집해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의 활동 의지가 이어지면서 6개 동아리를 구성하고 현재 12회 과정의 추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추가 프로그램은 10회의 심화·육성교육과 2회의 현장실습 및 공연으로 구성된다.첫 현장활동으로 지난달 28일 안강5리와 31일 갑산2리에서 셔플댄스 동아리 공연과 현장실습을 진행했다.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익힌 셔플댄스를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어르신들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셔플댄스를 비롯해 노래교실, 하모니카, 요가, 난타 등 6개 동아리의 심화교육과 현장실습·공연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교육과 동아리 활동, 현장실습·봉사, 주민 나눔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주민 공동체로 육성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후마을 간 교류와 주민 화합을 높이고 활력 있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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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경주 온다…‘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개막
이세돌 경주 온다…‘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개막 (경주시 제공)
[KGN25]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친 이세돌이 경주를 찾아 인공지능 시대 인간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야기한다.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산업전은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특히 올해는 ‘한옥문화박람회’ 와 동시에 개최해 국가유산과 전통건축 산업을 함께 아우른다.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이세돌이 참여하는 ‘유산의 재발견’ 이다.이세돌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함께 연사로 나서 AI 시대 인간의 가치와 국가유산의 의미를 대중적인 시각에서 풀어낸다.산업전에서는 국가유산 보존·복원과 활용을 비롯해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AI와 3D, XR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11일 오후 2시에는 ‘AI 전환 시대, 국가유산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헤리티지 미래포럼’ 이 열린다.문화유산·AI 융합 연구자 수웬 왕과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AI와 국가유산의 융합 가능성과 산업 변화를 살펴본다.‘국가유산 기능인 작품전’과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전’에서는 국가유산을 지켜온 장인들의 전통기술과 작품을 선보인다.올해는 행사 범위를 경주 전역으로 넓힌 ‘헤리티지 코리아 위크’도 운영한다.주요 사적지와 관광지에서는 무료입장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헤리티지 패스’를 운영한다.보문 씨네Q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영화 11편을 상영하는 ‘AI 시네마’를 선보인다.동시 개최되는 한옥문화박람회에서는 한옥과 전통건축 관련 기술과 자재, 제품 등을 선보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국가유산과 첨단기술을 잇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주 곳곳에서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세계국가유산산업전과 한옥문화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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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울서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전…지역기업 경쟁력 알렸다
경주시, 서울서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전…지역기업 경쟁력 알렸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지역 기업들과 함께 수도권 투자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에 참가해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경주시와 경북도, 포항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차전지와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기회를 공유했다.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된 제조업 기반과 산업단지 등 기업 입지 여건을 소개했다.이어 미래자동차·첨단소재·원자력·SMR 등 미래전략산업의 투자기회와 기업지원 제도를 설명했다.이날 지역 기업들도 투자유치 활동에 힘을 보탰다.안강읍 소재 정밀화학 기업 에스피씨아이와 외동읍 소재 자동차부품 기업 배건하이테크 는 경북 유망기업 IR에 참여해 주요 사업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자동차 차체부품과 프레스 금형 분야 중견기업인 일지테크는 경주 투자와 사업 확장 사례를 발표했다.현재 경주에 1·2·3·4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일지테크는 지역 재투자 경험을 공유하며 경주의 투자환경을 알렸다.경주시는 투자환경 소개와 지역 기업 IR, 기존 투자기업의 재투자 사례를 연계해 경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앞으로 미래자동차·첨단소재·원자력·SMR 등 미래전략산업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IR과 투자상담 기회도 넓힐 계획이다.또 입지 선정부터 인허가, 보조금 지원, 사후관리까지 투자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과 실제 투자기업의 성장 사례를 함께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이 경주에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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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위해 1,150억원 융자 지원
경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위해 1,150억원 융자 지원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KB국민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경주상생협력기금은 한수원이 협약은행에 1000억원을 예탁하고 발생 이자를 재원으로 경주지역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1부터 올해 7월까지 NH농협은행과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7월 한수원 공모를 통해 KB국민은행이 새로운 협약은행으로 선정됐다.협약 기간은 2029년 8월까지 최대 3년이다.올해 융자 규모는 지난해 1120억원보다 30억원 늘어난 1150억원이며 이차보전율도 3.16%에서 5.3%로 2.14%p 확대됐다.지원 대상은 경주에 소재한 제조·건설·엔지니어링·테마파크업 등 12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기업당 대출한도는 기존 최대 10억원에서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최대 7억원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기업에 지원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경북도·경주시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IBK 동행운전자금과도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은 1년 거치 후 약정에 따라 상환한다.신청 방식도 변경된다.기존에는 은행에서 융자신청서를 발급받아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를 방문 접수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청서와 업종별 구비서류 등을 KB국민은행에 일괄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경주지점에서 은행 영업시간 내 신청할 수 있다.신청액이 융자추천 규모를 초과할 경우 외부 대행기관을 통한 전자추첨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차보전율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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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나비청화’, 경북 청소년정책제안대회 2년 연속 수상
경주 화랑마을‘나비청화’, 경북 청소년정책제안대회 2년 연속 수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청화’ 가 지난 8월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본선에는 도내 12개 팀이 참가해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나비청화’는 ‘DreamLink-꿈을 이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청소년 맞춤형 AI 진로지원 플랫폼 구축 정책을 제안했다.발표에는 장정환 위원과 무산고등학교 김류훈 학생이 참여했다.‘DreamLink’는 여러 기관과 온라인 플랫폼에 흩어진 진로체험, 직업정보, 멘토링, 진학·취업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청소년의 관심 분야와 진로 희망에 맞춰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나비청화 위원들은 진로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기관과 사이트를 각각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지역에 따른 정보 접근 격차에 주목했다.이에 필요한 진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번 수상으로 ‘나비청화’는 지난해 ‘Re:School-청소년의 손으로 다시 쓰는 학교’정책 제안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수상을 이어갔다.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한 정책 제안이 2년 연속 좋은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에서 제안된 우수 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실제 정책 반영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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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환경영화제‘지구를 위해 다시 PLAY’5~6일 개최
경주 환경영화제‘지구를 위해 다시 PLAY’5~6일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주문화관1918 환경영화제 ‘지구를 위해 다시 PLAY’를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문화관1918 역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영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영화와 체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양일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인 ‘지구영화관’에서는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야외에서 상영한다.5일에는 영화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6일에는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선보인다.영화 상영에 앞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 체험과 야외 공연 ‘지구를 위한 음악회’ 가 진행된다.지구와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남기는 현장 이벤트 ‘지구인 방명록’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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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118명 검정고시 합격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118명 검정고시 합격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4월과 8월 두 차례 실시한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총 11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검정고시 교재 지원 △검정고시 온라인 강의 지원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각 검정고시 시험 당일에는 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시험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며 그동안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흘린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힘을 북돋우고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허주 센터장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며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과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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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영양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9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반부패 실천 의지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청렴실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함께 공유했다.특히 선언문에는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고 부정청탁과 부당한 이익을 배격하는 한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맡은 직무를 공정하고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다짐을 담았다.영양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아,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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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제3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 운영
영양군보건소, 제3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 운영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개월 간 ‘제3기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군민 스스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매일 걸음 수를 기록하고 운영기간 동안 연령별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면 된다.목표 걸음수는 65세 이상 20만 보 이상, 65세 미만 28만 보 이상이며 챌린지 종료 후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해 달성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보건소는 단순한 걷기 실천에 그치지 않고 체성분 측정과 연계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꾸준한 건강관리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꾸준히 걷는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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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작은영화관,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영양작은영화관,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개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작은영화관영양축제관광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 와 ‘애니메이션과 만나는 특별한 하루’등 2개 섹션으로 구성해 총 8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에서는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들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상영작은 타락천사, 공동경비구역 JSA, 화양연화 특별판,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4편이다.이어 ‘애니메이션과 만나는 특별한 하루’에서는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 4편이 상영된다.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윌벤져스: 수상한 캠핑대소동,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 파티, 리틀 아멜리 등이 차례로 관객을 만난다.특히 이번 기획전은 전 작품을 무료로 상영해 관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기획전 기간 동안 관람객은 리플렛의 스탬프를 활용해 관람 인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회차 이상 관람한 관객에게는 기획전 관련 기념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기념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영양작은 영화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관람하며 영화가 지닌 추억과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작은영화관이 세대 간 소통과 문화 향유를 위한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작품별 상영 일정 및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작은영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