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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KGN25] 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자녀를 둔 양육자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마음맞춤연구소 부모교육 전문가 안정희 소장의 강연으로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부모 역할에 대한 현실적인 지도법을 공유하고 가족 간 대화법 개선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자녀 양육에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쏟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부모와 지도자들에게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모 자신의 행복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한편 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연중 청소년들의 개인·집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관련한 고민이 있는 경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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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청송군,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23일 청송읍 월외리 반공위령비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제46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희생자 유가족,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유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이번 합동위령제가 호국영령들의 충절을 가슴 깊이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공산주의 관련 폭동사건과 6.25전쟁 등으로 희생된 자유수호 인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며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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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 1층 실내집회장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 돌봄 지원 확대와 방과 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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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말레이시아 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수출 협력 논의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2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MIAPEX 2026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 제품 론칭 행사에서 현지 자동차부품 유통기업 파나마 퀘스트 오토 파츠 그룹의 림순팟 대표이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김 군수는 칠곡지역 기업 10개 사와 함께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자동차부품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한편 칠곡군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현지 경제단체 방문과 업무협약 체결, 수출상담회 등 해외시장 개척 일정을 진행한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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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6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강구면 지사협, 취약계층 60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영덕군 제공)
[KGN25]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극세사 이불세트를 지원하는 ‘겨울나기 이불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한 ‘사랑나눔 알뜰DAY’ 수익금을 영덕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마련한 재원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모인 소중한 수익금이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협의체는 각 마을 이장과 협의체 위원들의 협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강수전 민간위원장은 “알뜰DAY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포근한 이불로 전달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구면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이불 전달에 힘써주신 이장님,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강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사랑나눔 알뜰DAY’ 수익금을 활용해 ‘행복 HOUSE 주거환경개선사업’, ‘무병장수 사진사업’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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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도약 본격화
영덕군,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도약 본격화... 에너지종합계획 12월 최종안 마련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에너지종합지원센터에서 ‘영덕군 에너지종합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에너지 중심의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6월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과 국가 에너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초대형 산불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을 미래 100년의 전환점으로 삼고 기존 풍력 중심의 에너지정책을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연계된 종합 에너지산업 정책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보고회에서는 한동대학교 이재영 교수의 ‘수소에너지 경제의 이해’특별강연에 이어 용역 수행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가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영덕’을 비전으로 4대 전략과 14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신규 원전과 풍력 등 무탄소 전력 공급 확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와 공공풍력을 통한 군민소득 증대, △에너지산업 클러스터와 기후에너지 특구 조성, △국가 에너지정책 및 동해안 전력망 대응과 에너지산업 연계 강화 등이다.특히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운영에 따른 약 2조 원의 재정지원 및 세수효과를 지역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분산에너지특구 추진을 통해 수소, 데이터센터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18개소 631.6MW 규모의 풍력발전사업과 산불 피해지역의 200MW급 공공주도 풍력발전사업, 해상풍력 입지 발굴, 태양광 보급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군민참여형 소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군민소득 증대가 지역 재투자로 이어지는 ‘에너지 로컬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고도화, 풍력 전문인력·기업 육성, 개발이익 공유 확대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에너지위원회 운영과 전담조직 신설, 관련 조례 정비 등 정책 실행체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영덕’ 이라는 비전을 담은 에너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공무원·군민 대상 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이재영 한동대학교 교수는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연계는 영덕의 새로운 성장 기회”며 “수소에너지 등 미래 산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은 “데이터센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이 지역경제와 군민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며 “군의회도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신규 원전 후보부지 선정은 영덕 미래 100년의 전환점”이라며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미래 신산업과 연계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군민소득 증대를 이끌어 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수도 영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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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군민 여론 확인 ‘80.8% 찬성’
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군민 여론 확인 ‘80.8% 찬성’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이 추진 중인 국립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해 군민 여론조사에서 80.8%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결과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시설 유치에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영덕군이 진행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유치에 대해 ‘매우 찬성’61.3%, ‘찬성하는 편’19.5%로 전체 응답자의 80.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반대하는 편’은 6.7%, ‘매우 반대’는 12.5%로 반대 의견은 19.2%였다.이번 조사는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931명을 대상으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특히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라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한 영덕군으로서는 국가 공공시설 유치를 통해 새로운 인구 유입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덕군은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또한 후보지 주변 지역의 발전과 주민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검토뿐 아니라 주민들이 우려하는 안전 문제와 생활환경 변화 등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영덕의 미래와 지역 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기대되는 효과와 우려되는 부분을 모두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정시설 유치가 단순한 국가시설 하나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영덕군은 앞으로도 법무부 공모 일정에 맞춰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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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덕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22일 군청 재난상황실과 영덕읍 신재생에너지관,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해양체험관 일원에서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풍력발전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으로 인근 산림과 주택가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및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영덕군, 영덕소방서 영덕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 안전모니터링봉사단,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등 9개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1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된 토론훈련과 영덕신재생에너지관 및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해양체험관 일원에서 실시된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토론훈련에서는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 판단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협업체계를 점검했으며 현장훈련에서는 풍력발전기 화재 발생부터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재난현장 수습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과 풍력발전기 부품 낙하 등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공유와 주민 대피 안내·지원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군은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재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협업부서와 관계기관별 역할 및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훈련은 풍력발전시설 화재와 산불 확산이라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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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파관리소, 산불 특별재난지역 대상 ‘전파올원데이’ 지속 추진
대구전파관리소, 산불 특별재난지역 대상 ‘전파올원데이’ 지속 추진 (영덕군 제공)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전파관리소는 지난해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북부 지역의 전파 기술 지원 및 유무선 통신망 안정화 서비스인 ‘전파올원데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4월 의성군에 이어 10월 20일부터 영덕군 일대에서 맞춤형 통합 현장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복합적인 재난 극복을 위해 단일 기관의 한계를 넘어, 지자체와 교육청, 공공기관, 국립대구과학관, 항공안전기술원) 및 이동통신 3사 등 13개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원팀’을 구성해 추진했다.이를 통해 △국민 체감, △무선통신망 보호, △복구시설 점검 등 3개 분야에서 11개 민·관 합동 밀착 현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첫째 국민체감 분야에서는 미래인재와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실시했다.대구전파관리소는 KCA, 국립대구과학관, 관할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영덕야성초등학교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전파·과학 체험교실’을 개최, 전파측정장비 시연 및 과학실험쇼를 진행했다.또한 영덕 실버복지관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AI 기본 교육 및 전파 안심교육’을 실시하는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KCA 및 영덕군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주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전자파 안심진단 서비스’를 운영해 전자파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둘째 무선통신망 보호 분야에서는 통신인프라 안전성 확보에 집중했다.주민대피와 직접 연관이 있는 마을방송 무선국에 대한 성능점검과 이용자 교육을 실시했고 국가 재난 대비 체계 강화를 위한 산림, 소방 등 재난안전 통신망의 기술점검과 더불어 해상통신망 전파환경측정도 병행했다.셋째 복구시설 점검 분야에서는 지역 밀착형 현장 지원을 추진했다.영덕군은 특별재난지역 중 유무선 통신망 피해 최다 발생 지역으로 통신 3사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노후 및 재난 위험 국소의 이동통신 기지국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통신 취약지역을 발굴·선정해 이동통신 음영지역 해소에 적극 나섰다.아울러 어민들을 대상으로 전파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어선 운항 안전교육, 선박 무선설비 점검, 전파 민원 현장 접수·처리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해상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중점 추진하는 촘촘한 현장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정승원 대구전파관리소장은 “전파의 진정한 가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담보하고 국민 간의 따뜻한 연대를 이끌어내는 데 있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전파 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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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견학 실시
“부산 수영구에서 성주군 협의체의 길을 찾다” 2026년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견학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1일 협의체 위원 및 읍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지역 수영구의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성주군 협의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영구플러스행복센터 방문 △수영구 협의체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 소개 △위원 간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수영구 플러스행복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혼자 사는 청 · 장년에게 공간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함께 음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고립감을 해소하는 사업을 공유하며 성주군의 현황과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다른 지역의 우수한 운영사례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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