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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시장배 전국 어울림 슐런대회 영덕군 슐런 선수단, 전국대회 개인전 3위 쾌거
제4회 문경시장배 전국 어울림 슐런대회 영덕군 슐런 선수단, 전국대회 개인전 3위 쾌거 (영덕군 제공)
[KGN25] 경북장애인슐런협회영덕군지회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영덕분관이 연계한 영덕군 슐런 선수단 10명이 전국 규모의 슐런대회에서 개인전 3위 2명과 참가상 3위를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영덕군 슐런 선수단은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회 문경시장배 전국 어울림 슐런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8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덕군 선수단에서는 김효탁 선수가 SL-W2개인전 3위, 박예림 선수가 SL-DD 개인전 3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선수단은 참가상 3위를 수상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도 참가해 영덕군 선수들이 수준 높은 선수들과 직접 경기를 펼치며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경기 경험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았으며 실제 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수상 여부를 떠나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선수단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점도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경북장애인슐런협회영덕군지회 및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영덕분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며 자신감을 높이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덕군 슐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북 슐런 대표 선발전을 새로운 목표로 삼고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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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2026 달빛고래트레킹, 야간 체류형 관광 지평 열어
영덕 2026 달빛고래트레킹, 야간 체류형 관광 지평 열어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 밤바다에서 펼쳐진 낭만 트레킹, ‘2026 달빛고래트레킹’ 이 지난 29일 영덕군 고래불국민야영장과 대진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달빛고래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취향과 체력에 맞춰 코스별로 걸을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단계별 미션, 현장 이벤트,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각종 공연과 식후 행사까지 어우러지는 야간 종합 축제다.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1200여명이 트레킹에 참여해 한여름 열정적인 영덕 바다보다 진한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했다.트레킹 코스 곳곳에는 주사위 던지기, 축구·농구 슈팅 등 단계별 미션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걸음에 즐거움을 더했으며 완주 후에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대진해수욕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백사장 보물찾기’도 진행됐다.어린이들은 숨겨진 캡슐을 찾아 넓은 백사장을 누비는 모험을 즐겼고 함께한 가족들은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과 먼 수평선에 비치는 어선의 불빛을 바라보며 달콤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대진해수욕장 무대에서 펼쳐진 감성 음악 공연은 파도 소리와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낭만을 선사했으며 현장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도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영덕군은 행사장과 인근 해수욕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지역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이 특히 높았다”고 평하며 “영덕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콘텐츠를 개발·활성화해 ‘2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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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운영
영덕군보건소,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운영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달을 맞아 질병관리청, 경상북도와 함께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한 달간 운영한다.혈관 숫자란 혈관 건강을 나타내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로 이번 캠페인은 자기 혈관 숫자를 정기적으로 측정해 바로 알고 심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실천해 질환을 예방하자는 전국적인 건강 증진 운동이다.심뇌혈관질환은 사망원인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질환으로 뚜렷한 전조증상 없이 진행된다.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과 사망률이 높아 해당 인구의 비율이 높은 지방 소도시에서는 예방과 관리에 한층 더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이에 영덕군보건소는 인구 이동이 잦은 공공기관, 시장, 마을회관, 병원과 의원 등에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건강상담, 기초 검사 등을 캠페인 기간 운영한다.또한,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과 온라인 매체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워크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등을 통해 9대 생활 수칙을 실천하는 운동에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김상덕 영덕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은 자기 혈관 숫자를 제대로 알고 생활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함으로써 소리 없이 찾아오는 심뇌혈관질환의 공포에서 벗어나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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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서 나눔으로” 영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직접 만든 떡 기부
“배움에서 나눔으로” 영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직접 만든 떡 기부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직접 만든 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사업은 결혼이민여성의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됐다.상반기에는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한식 조리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과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조리 역량을 바탕으로 한식 디저트 카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하반기 프로그램에서는 한식 디저트 명인 박정옥 강사의 지도 아래, 강사가 직접 준비한 다양한 한식 디저트 레시피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직접 떡을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참여자들은 다양한 한식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조리기술과 실무 경험을 쌓고 향후 한식 디저트 카페 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높이고 있다.특히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직접 만든 쑥앙꼬와 약밥을 8월 28일 영덕군실버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전달된 떡은 영덕군실버복지관에 전달됐으며 박미숙 관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정성껏 만든 떡을 전달받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참여자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조리기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직접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영덕군가족센터와 영덕군실버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와 구성원이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도 뜻깊은 시간이 됐다.참여자들은 단순히 한식 디저트 제작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직접 만든 떡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경험했다.또한 교육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식 조리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을 익히고 하반기에는 한식 디저트 명인 박정옥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한식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한식 디저트를 지역사회에 나누며 배움의 결과를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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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삼성라이온즈파크서 ‘문경시의 날’행사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9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문경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대표 가을 축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경시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문경감홍사과를 비롯해, 문경오미자, 문경약돌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는 9월부터 펼쳐지는 문경의 대표 가을 축제를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김학홍 문경시장이 직접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전국의 야구팬을 문경에 초대했다.김시장은 등번호9번유티폼을 입고 멋진 시구를 선보여 관중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번 시구에서 선보인 등번호9번은 민선9기를 맞아 문경시가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함께 삼성 라이온즈의 KBO 리그 통산 9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염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이와 함께 경기장 출입구 광장에 특별 홍보부스 2동을 운영해 현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문경사과 3천개와 문경오미자 파우치 음료 2천개를 나눠주는 대규모 시식·시음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경기 중에는 야구장 대형 전광판 및 방송 중계를 통해 ‘2026 문경오미자축제’등 주요 축제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가을철 으뜸 여행지로의 문경을 알렸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문경의 명품 농·특산물과 풍성한 가을 축제를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홍보가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라며 올가을 매력적인 맛과 멋이 가득한 문경에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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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청렴실천, 신뢰받는 청송 청송군, 출근길 청렴 캠페인 실시
함께하는 청렴실천, 신뢰받는 청송 청송군, 출근길 청렴 캠페인 실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9월 1일 청송군청 중앙현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별 7~9급 주무관으로 구성된 청렴지킴이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함께하는 청렴실천, 신뢰받는 청송’을 주제로 출근길 직원들의 힘찬 하루를 응원하고 청렴한 청송을 만들어가는 데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이라는 주제를 밝고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내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청렴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청렴을 생활화하고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공직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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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상북도,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 및 산업 현장 방문
포항시·경상북도,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 및 산업 현장 방문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및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포항의 산업 현황과 투자환경을 공유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포항시 투자 홍보영상 시청한 뒤 철강·이차전지·수소·AI 등 포항의 주력 및 첨단산업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 이후에는 영일만산업단지 내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해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배용수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투자기관과 기업이 포항의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철강을 중심으로 이차전지·바이오·AI·신소재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산업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관련 특화단지 지정과 연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국가첨단 전략산업 유치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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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장량동서 민선9기 첫 공감소통 간담회…29개 읍면동 순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박용선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첫 읍면동 소통 일정으로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장량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고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장량동에서 시작한 소통의 발걸음을 29개 읍면동으로 이어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장량동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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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간 중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 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 가 동시에 진행된다.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이 기간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 간고등어 순살 140g 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 간고등어 2팩을 추가로 증정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제공한다.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된다.10만원을 기부하고 안동 간고등어를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등 세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되며 기부 후 30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사랑해 주시는 출향인과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동의 맛과 멋을 느끼고 고향사랑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안동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됨에 따라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부한 금액 가운데 2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한시적으로 상향 적용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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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하류에 안전·경관 갖춘 ‘스윙교’ 들어서
영주교 하류에 안전·경관 갖춘 ‘스윙교’ 들어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게 건너 다닐 수 있는 시설이다.하지만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교량 상판을 회전시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홍수 발생 시 교량이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 재난에 안전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 강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하천의 통수 능력과 시설물의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친수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스윙교에는 경관조명과 분수시설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낮에는 하천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로 활용되고 야간에는 조명과 분수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경관을 선보여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스윙교 설치는 하천의 치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한 사례”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천환경 조성과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 스윙교 설치사업은 계획홍수량 등 수리 검토를 거쳐 하천사업을 위한 기준인 하천기본계획에 2024년에 반영됐으며 경상북도와 협의해 추진한 합법적인 시설로 지난해 1월에 착공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