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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영주선비고을 전국장애인바둑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전국 장애인 바둑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제10회 영주선비고을 전국장애인바둑대회’ 가 24일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영주시장애인바둑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 관내 일반인 참가자 30명과 전국 각지에서 150여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바둑을 통한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대회에서도 프로기사 초청 다면기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프로기사의 수준 높은 바둑을 직접 접하고 지도받을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기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국에 참가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준비하는 시점에 전국 장애인 바둑 동호인들이 영주에서 함께하는 대회가 열려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스포츠를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바둑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교류를 도모하고 바둑을 통한 사회참여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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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산림조합, 500만원 장학금 기탁
영주시산림조합, 500만원 장학금 기탁...누적 6,100만원 달성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2일 영주시산림조합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영주시산림조합은 1962년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2500여명의 조합원과 함께 산림자원 조성, 사유림 경영 기술 지도, 임산물 유통, 금융 업무 등을 지원하며 지역 임업인의 이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특히 영주시산림조합은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6100만원에 달한다.이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합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윤상순 조합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용호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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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8회 영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체육대회는 “함께 뛰는 오늘, 함께 여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립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매년 큰 호응을 얻어온 한마음 체육대회는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슐런, 한궁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축하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영주청년봉사단체 누리회, iM뱅크 영주지점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승배 관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과 에너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행사를 지원해주신 모든 후원자와 고운맘실천자원봉사단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승패를 떠나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달리는 화합의 장”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없이 어우러져 땀 흘리고 웃음 짓는 이 시간이 우리 영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성숙한 공동체가 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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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문경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 19일과 21일 문경시장애인단기거주시설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 만성질환 예방교육 및 근육 이완 스트레칭 실습 △ 우울증·불면증·화병 등 정신건강 관리법과 혈자리 활용 안내 △ 개인별 건강상담 및 침 시술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교육과 실습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상담과 한의약 진료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문경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한의약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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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고충을 찾아가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시민의 고충을 찾아가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2층, 제1강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유관기관의 전문가들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와 합의를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맞춤형 민원 상담 제도이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협업기관에서 4명의 조사관들이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한다.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신용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더나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등 종합적인 고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당일 상담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평소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나 법률 금융 등의 문제로 고통받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혼자 속태우던 행정 고충이나 일상 속 불편사항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찾아와 주시라”고 당부했다.이어 “문경시는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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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작은도서관 지역 주민 곁에서 독서문화 꽃피우다
문경시 작은도서관 지역 주민 곁에서 독서문화 꽃피우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2016년 동로작은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산양·마성·영순·호계·산북·농암작은도서관까지 모두 7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와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각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독서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책을 접할 수 있도록‘찾아가는 도서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상시 희망도서 접수를 통해 이용자의 관심과 수요를 적시에 반영하는 등 주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함으로써 작은도서관이 지역의 독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작은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넓히기 위해 문경시립중앙도서관은 내년부터 정기간행물을 추가로 비치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구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작은도서관을 이용하고 지역의 독서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김정부 문경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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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쩌우성 계절근로자, 제룡사회복지법인 의료비 후원에 감사 인사 전해
라이쩌우성 계절근로자, 제룡사회복지법인 의료비 후원에 감사 인사 전해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0월 2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타오 씨와 제룡사회복지법인을 방문해 베트남 라이쩌우성에서 보내온 전통주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나눴다.타오 씨는 지난해 4월 9일 입국해 농가에서 계절 근로를 하던 중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았으나, 당시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워 의료비 부담을 겪었다.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의료비 300만원을 후원해 타오 씨의 치료와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이날 타오 씨는 “아팠을 때 치료비 걱정이 컸는데, 법인에서 의료비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신 법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룡사회복지법인 박인원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비롯해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사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앞으로도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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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 특별전,개막 한 달 만에 4만 2천 명 방문
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 특별전,개막 한 달 만에 4만 2천 명 방문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 ‘겸재 정선 -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에 개막 한 달 만에 4만 2천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새로운 가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9월 16일 개막한 이번 특별전에는 평일 하루 1천여명, 주말에는 2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겸재 정선의 작품을 감상하려는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세계를 폭넓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간송미술문화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등 여러 기관과 개인 소장가가 참여해 국보·보물을 포함한 작품 216점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 산천을 고유한 시선과 화법으로 담아낸 진경산수화의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표 작품으로는 국보 ‘금강전도’와 보물 ‘풍악내산총람’등이 있다.관람객들은 우리 산천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겸재 특유의 화풍과 예술적 성취를 살펴볼 수 있다.겸재 정선은 중국 화풍을 따르던 당시 회화의 흐름에서 벗어나 금강산과 한양 주변의 명승 등 우리 산천의 실제 모습을 자신만의 화법으로 표현한 화가다.그의 진경산수화는 국토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예술로 구현한 성취로 한국 회화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대구간송미술관은 이번 특별전을 위해 4개 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람 환경을 정비했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의 세부 표현과 화풍의 변화를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시는 이번 특별전이 전국의 관람객을 대구로 유치하고 지역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간송 컬렉션과 한국 전통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문화예술과 관광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대구간송미술관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에는 우리 산천을 향한 애정과 자신만의 시선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예술가의 정신이 담겨 있다”며 “이번 특별전이 시민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가 되고 전국의 관람객이 대구를 찾아 문화예술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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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정책을 쓰고 현장에서 경북을 담는다
AI로 정책을 쓰고 현장에서 경북을 담는다... 경북도, 홍보 실무자 60여 명 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도와 22개 시군 홍보 실무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보도자료 작성 교육과 현장 콘텐츠 제작 실습을 했다.도는 22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2026 도·시군 홍보부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은 새로운 홍보기법 습득을 넘어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정책을 전달하고 지역 매력을 콘텐츠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전에는 ‘AI로 더 빠르고 더 잘 쓰는 보도자료 작성 실전’을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교육을 했다.참가자들은 정확한 사실 확인과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복잡한 정책과 행정정보의 핵심을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메시지로 바꾸는 훈련에 집중했다.오후에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현장 홍보 실습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5개 팀으로 나뉘어 문경새재 곳곳을 돌며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게시물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했다.완성된 결과물을 공유하며 홍보 아이디어와 제작 경험도 나눴다.워크숍에는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도는 홍보업무 발전에 기여한 시군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도는 각 지역의 우수 콘텐츠가 해당 시군에 머물지 않고 경북 전체의 매력으로 확산되도록 도와 시군 간 홍보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상현 경상북도 대변인은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많이 활용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느냐”며 “정책은 알기 쉽게, 경북의 문화·관광 등 지역의 매력은 생생하게 전달해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도정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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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새로운 역사를 쓰다
경북체육,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새로운 역사를 쓰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했다.당초 목표였던 종합 3위를 뛰어넘으며 지난해 종합 4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경북선수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49개 종목에 선수 1469명과 임원 608명 등 2077명이 출전해 종합점수 5만4888점을 기록했다.메달은 금 94개, 은 107개, 동 123개 등 324개를 획득했다.경북은 1981년 대구·경북 분리 이후 2006년 김천 전국체전에서 6만9553점으로 종합 2위에 오른 적이 있다.비개최 대회 기준으로는 이번 대회가 역대 최고 성과다.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 지원, 선수와 지도자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16개 종목 종합 입상, 고른 활약으로 종합 2위 달성 견인 종목별 종합 성적에서 롤러 2567점, 사이클 2241점, 승마 1244점, 육상 트랙 3436점, 정구 2348점, 탁구 2452점 등 6개 종목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육상 로드레이스·요트·우슈·합기도·하키 5개 종목은 종합 2위, 배구·볼링·양궁·유도·핀수영 5개 종목은 종합 3위에 올랐다.경북은 16개 종목에서 종합 입상하며 고른 경쟁력을 보여줬다.산악 종목 사상 첫 메달, 경북체육의 새로운 가능성 확인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넘어서지 못했던 한계를 넘는 성과도 나왔다.황지민 선수가 스포츠클라이밍 속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경북 산악 종목의 전국체전 출전 사상 첫 메달이다.아시안게임의 감동, 전국체전으로 이어져.스포츠 스타들의 빛나는 활약 지난 9월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경북 출신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도 경북선수단 선전을 이끌었다.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과 동메달을 획득한 나마디조엘진은 남자일반부 100m에서 10초35로 우승했다.그는 200m에서도 20초47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과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허미미는 여자일반부 유도 57kg 이하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김제덕은 남자일반부 양궁 50m에서 2연패를 달성했고 개인전 금메달까지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단체전 선전과 다관왕·다연패 활약, 경북선수단 투혼 빛나 탁구 남자 18세이하부 두호고와 남자대학부 국립경국대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하키 여자 18세이하부 성주여고는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수영 김서영은 여자일반부 개인혼영 200m 11연패, 계영 800m 10연패, 계영 400m 6연패를 기록했다.그는 접영 100m에서 57초85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수영 조현주, 핀수영 권남호, 사이클 장수지, 역도 한지혜도 3관왕에 올랐다.권남호는 남자일반부 핀수영 표면 50m에서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육상 손경미는 여자일반부 400m 허들에서 5연패를 기록했다.사격 권은지는 여자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252.6점의 대회신기록을 세웠다.학교체육의 경쟁력 확인, 미래 경북체육의 성장 기반 마련 고등부 선수단은 메달 110개, 금 32개·은 34개·동 44개를 획득하며 6회 연속 종합 3위에 올랐다.정구 남·여 18세이하부는 모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사이클 방준영, 육상 손예린, 서예림 등 유망선수들도 금메달을 획득했다.경상북도교육청의 지원과 학교 현장의 선수 육성 노력도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은 2006년 제87회 김천 전국체전 이후, 개최지의 이점 없이 종합 2위 달성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북체육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준 뜻깊은 대회”며 “경북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해 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종목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은 물론,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 훈련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탄탄한 경북체육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지도자분들의 헌신, 그리고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경상북도민의 명예를 드높여 준 우리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체육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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