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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섬마을서 ‘풋굿 굿판 한마당’ 연다
영주시, 무섬마을서 ‘풋굿 굿판 한마당’ 연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국가민속문화유산인 무섬마을 일원에서 전통문화 체험행사인 ‘종갓집 일꾼들의 풋굿 굿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무섬마을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풋굿’은 한여름 힘든 농사일을 하던 일꾼들이 잠시 일손을 놓고 음식을 나누며 놀이와 풍류를 즐기던 세시풍속이다.이번 행사는 풋굿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가자들이 하루 동안 종갓집 일꾼이 돼 옛 농촌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놀이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주요 행사인 단심줄놀이는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오후 4시부터는 창작극단 깍두기의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강강술래가 펼쳐진다.이와 함께 윷으로 알아보는 하반기 운세, 세시풍속 기억력 놀이, 무섬 퀴즈 산책, 기념 배지 만들기, 승경도 놀이, 싱잉볼 체험, 떡메치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통문화 체험을 넘어 무섬마을의 고택과 마을 공동체, 옛사람들의 삶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많은 분이 무섬마을을 찾아 전통과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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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2,125억원 편성
영주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1조 2,125억원 편성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31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부담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특히 올해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정된 가용재원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예산안을 마련했다.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당초예산 1조 1070억원보다 1055억원 증가한 1조 2125억원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1074억 4천만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1014억 1천만원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1050억 6천만원으로 40억 8천만원 증가했다.일반회계 세출예산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297억원,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256억원, 국토및지역개발 147억원, 교통및물류 79억원, 문화및관광 76억원, 사회복지 65억원, 공공질서및안전 49억원 순으로 증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사업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66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127억원, △영주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 64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46억원,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비 시가지 도로포장 40억원, △조와천 재해복구사업 28억원, △풍기읍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22억, △삼가리 여우 휴게 마당 조성사업 20억원 등이 포함됐다.황병직 영주시장은 “국내 경제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이러한 여건을 감안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7일부터 열리는 제304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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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안내부터 신청까지
가흥1동,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안내부터 신청까지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가흥1동은 전입자가 필요한 행정 정보와 지역 생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민원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 활용 전입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촬영하면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의 전입 안내 화면으로 바로 연결된다.전입자가 누리집을 별도로 검색하거나 관련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전입 안내 화면에서는 전입신고 절차와 준비 사항을 비롯해 전입자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과 주요 정책, 생활 정보 등을 안내한다.이에 따라 이용자는 전입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다.특히 전입신고 절차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인터넷 신청 항목을 누르면 관련 신청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전입 정보 확인과 신청 방법 안내, 인터넷 신청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흥1동은 앞으로 신축 원룸과 공동주택 등 전입자가 많은 주거 공간에도 정보무늬 안내문을 부착해 주민들이 전입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창주 가흥1동장은 “전입은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시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행정 서비스인 만큼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보무늬 하나로 전입 절차와 지원 정책을 확인하고 관련 민원까지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입자의 행정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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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마을 ‘낭만주의 페스티벌’ 개최
2026년 청년마을 ‘낭만주의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9월 5일 이산면 소백산예술촌에서 정식 개관을 기념하는 복합문화축제 ‘낭만주의 페스티벌 낭만 네버 다이’ 가 열린다고 밝혔다.소백산예술촌은 주식회사 클라우드컬처스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면서 조성된 영주시 청년마을이다.청년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지역 거점을 목표로 한다.축제는 오후 1시 30분 예술촌 내 카페 ‘아르떼포레’ 와 문화공간 ‘예술다락’ 개장식으로 시작해 밤 9시까지 공연과 영상 상영,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부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기록원과 협력한 뮤지컬 ‘라흐헤스트’ 영상 상영회가 열린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내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샐러드볼 에이전트 종이 책갈피 만들기 △실제 곤충과 흡사한 목재 곤충 만들기 △물점토 인형을 활용한 지퍼백 열쇠고리 만들기 △나만의 캠핑용 조명 만들기 등 예술촌만의 아기자기한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오후 4시부터는 소백산예술촌의 정식 개관을 기념하는 환영 인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낭만주의 뮤직 콘서트’ 가 막을 올린다.1부에서는 예술촌 상주단체의 축하 공연과 예술촌을 거쳐 간 배우들이 시민들과 추억을 나누는 대화 행사가 펼쳐진다.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는 2부에서는 영주와 전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민다.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를 비롯해 오예린밴드와 해비치밴드가 차례로 공연을 선보인다.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영주역과 이산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기점으로 소백산예술촌, 충혼탑,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를 오가는 2개 노선의 순환버스를 운행한다.사전 예약 참가자에게는 카페와 체험행사 이용료 10% 할인권과 소백산예술촌 기념 열쇠고리를 제공한다.조국원 대표는 “소백산예술촌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청년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라며 “이번 개관 축제를 계기로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영주의 문화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소백산예술촌이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지역 주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마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낭만주의 페스티벌의 자세한 일정과 순환버스 운행 시간은 소백산예술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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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이 시민 직접 만나 불편사항 듣고 민원서비스 개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9월 1일부터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민원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간부공무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과정과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청 종합민원실에서는 9월 1일 황병직 영주시장이 첫 민원담당관으로 나서며 이후 매주 화요일 부시장과 각 국장이 순번제로 근무한다.19개 읍면동에서도 9월부터 자체 일정에 따라 읍면동장이 1일 민원담당관으로 참여한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살필 계획이다.1일 민원담당관은 방문 민원인을 직접 맞이해 민원 처리 과정과 시민이 겪는 불편사항을 살피는 한편 민원 담당 공무원의 근무환경과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해 민원 처리 절차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영주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간부공무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제 제도 및 업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곳인 만큼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시민을 만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청과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1일 민원담당관제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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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살리는 발로 뛰는 행정…구미시 GS건설 본사 방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대형 민간공사 시공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지난 8월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 건설 본사를 방문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강신해 도시건설국장은 김재훈 GS 건설 조달기획부문 상무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구미시운영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GS 건설이 시행하고 있는 LIG D A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생산 자재, 인력, 장비 사용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LIG 공장 신축공사 기반조성에 50%가량 지역업체가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향후 LIG 공장 신축공사와 원평2동 재개발사업에서도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GS 건설 측도 구미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공감하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구미시와 GS 건설은 원평2동 재개발사업 착공 전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구미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00억원 이상 대형 민간 공사현장에 시장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활용과 상생협력을 요청하고 관급 및 민간 대형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홍보세일즈 활동을 추진해 2026년 8월 기준 총 36개소 46회 방문했다.또한 구미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 지역업체 참여율에 따른 민간건축물 사용승인 제도 개선, 구미시 품질점검단 탄력 운영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할 경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수수료 지원하고 지역건설산업체 총람을 제작해 우수 지역건설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율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지역의 일자리와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과제”며 “대형 건설사와 지역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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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 눈높이를 맞추다 소통·공감으로 채우는 청렴문화주간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2026 청렴문화주간을 운영해,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주간에는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리버스멘토링 데이 △세바시 청렴, 세상을 바꾸다 신민섭 강사 초청 청렴특강 △부패신고 모의훈련 △청렴아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청렴법령·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실천 문화를 확산해 청렴도 평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기획했다.먼저 8월 31일에는 7~9급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위한 청렴주니어보드 리버스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청렴주니어보드는 참신한 시각과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로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청렴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주니어보드가 멘티-멘토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공유하는 리버스멘토링 시간을 가진다.이어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직원들이 업무추진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청렴 시뮬레이션, 부패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부패·부조리 상황을 가상의 사례로 설정하고 신고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해, 직원들이 부패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연차 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청렴아트체험’도 진행한다.8~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렴담은 달항아리 액자만들기’를 통해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청렴의 의미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직원들의 청렴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로서 원칙과 기준을 되돌아보는 청렴특강으로 ‘‘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궁금해 하는 사람인가요?’를 주제로 신민섭 강사를 초빙했다.특강에서는 공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원칙과 예외의 기준을 생각해 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히 법령이나 규정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함으로써,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청렴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청렴문화주간을 맞이해 청렴주니어보드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생생하게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대 간 공감대가 청렴한 조직의 출발점으로 조직이 건강하게 한층 변화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청렴시책의 내실화를 비롯해 감사 및 청렴 업무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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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에 귀환한 선산의 역사,‘선산군청 입구 표지석’복원
31년 만에 귀환한 선산의 역사,‘선산군청 입구 표지석’복원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시·군 통합 과정에서 철거되었던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31년 만에 제자리로 돌려놓으며 잃어버린 지역의 향수와 역사적 정체성을 확고히 다졌다.구미시는 8월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과 안내 표지판을 재설치했다.이 표지석은 1980년대 초반에 제작되어 선산 행정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오다가,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되면서 철거되어 구미시립민속관으로 이전됐고 31년 만에 원래의 자리로 귀환을 하게 됐다.이는 단순한 조형물 복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해 온 선산의 역사와 향수를 되살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표지석은 선산출장소 입구 좌측에 굳건히 뿌리내린 ‘구미 동부리 회화나무'아래에 자리 잡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선산읍 동부리 542-3번지에 위치한이 회화나무는 1982년 9월 24일 보호수로 지정된 선산의 든든한 수호목이다.높이 22m, 둘레 3m에 달하는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며 무려 450년의 오랜 수령을 간직하고 있다.예로부터 학자와 큰 인물을 상징해 온 회화나무의 넓은 그늘 아래에 3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표지석이 나란히 자리 잡으면서 과거 선산군청이 가졌던 영광과 상징성이 한층 더 되살아나게 됐다.새롭게 단장한 표지석 옆에는 구미시가 선산의 역사와 행정 문화를 온전히 보존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취지가 담긴 안내판도 함께 세워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표지석 재설치는 선산의 찬란한 발자취를 뚜렷하게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역의 값진 역사를 전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랜 역사와 훌륭한 전통을 자랑하는 선산 주민들의 높은 자긍심을 굳건히 다시 세우고 앞으로도 잊혀 가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끊임없이 발굴해 구미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단단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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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구미, 카톡으로 기업 민원 한방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기업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애로사항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업애로 신청'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기업애로 접수창구를 찾기 어렵거나 방문·전화·팩스에 의존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미시청 홈페이지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시스템 △카카오톡‘구미시 기업애로톡’채널에 기업일반민원·전문상담·기업규제 등 3개 분야의 기업애로 신청으로 연결되는 메뉴를 마련했으며 접수된 애로사항은 내용에 따라 담당 부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온라인 접수창구 확대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필요한 행정·전문상담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접수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애로사항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창구를 확대했다”며 “접수된 기업의 목소리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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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미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31일 오후 2시 상모사곡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7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구미시 주민참여예산학교 5회차 교육을 진행했다.올해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공개모집을 도입했으며 공개모집과 읍면동 추천을 병행해 참여자를 선정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제도이다.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이나 필요한 사업을 실제 제안으로 구체화해 보는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제도의 기본 개념과 우수사례 소개에 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주민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제안서 작성은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퍼실리테이션 방식 : 전문 진행 자가 참여자 간 논의를 이끌어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합의 도출을 돕는 진행 방식 김은영 구미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우리 동네의 소소한 불편과 생활 속 필요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7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위원, 여성단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9월 마지막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