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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선남면,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선남면은 10월 23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대봉감 수확 작업에 분주한 관내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작업에는 면 직원 10명이 농가를 찾아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붉게 익은 대봉감을 하나하나 손으로 따며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뤘고 크기별로 분류해 상자에 담는 작업과 수확 후 남은 과수원 부산물 정리까지 꼼꼼히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농가주는 “가을철 수확기에 대봉감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걱정이 컸는데, 면 직원들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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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1회용품 없는 업무회의’ 개최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성주군 초전면, ‘1회용품 없는 업무회의’ 개최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초전면은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초전면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없는 업무회의’를 개최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회의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회의실 내 일회용 컵 사용을 원천 지양하고 참석자 전원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평소 습관처럼 사용하던 일회용 컵과 페트병 대신 개인 컵을 적극 활용하며 쓰레기 배출 최소화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초전면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각종 회의 및 행사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완전히 정착시킬 방침이다.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친환경 생활 문화가 면 전체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곽상동 초전면장은 “우리 직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한 이번 작은 실천이 청정 초전을 만드는 큰 변화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을 지속해서 줄여나가며 탄소중립 행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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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백세노래자랑 성황리 개최…성주의 가을 노래로 물들다
제4회 백세노래자랑 성황리 개최…성주의 가을 노래로 물들다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22일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열린 ‘제4회 백세노래자랑’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래를 통한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예술진흥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아랑장구, 정미래, 박상하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본격적인 노래자랑에서는 읍면을 대표하는 참가자 10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해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경연 결과 대상은 월항면 최미자 씨에게 돌아갔으며 금상, 은상, 동상 등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돼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백세노래자랑이 어르신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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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텃밭‘사랑의 벼’ 수확
희망을 심고 사랑을 수확하다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텃밭‘사랑의 벼’ 수확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3일 오후 3시 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텃밭 벼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선남면 관화리 소재 행복텃밭에서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벼농사는 회원들이 직접 논에 물관리와 잡초 제거 등을 하며 정성을 쏟은 결과, 이날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김원섭 민간위원장은 “위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가꾼 벼가 잘 자라주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수확한 벼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창구 공공위원장은 “이번 수확은 협의체 위원들의 땀방울과 협동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수확한 쌀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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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선진지 견학으로 어울림복지센터 활성화 방안 모색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10월 23일 도시계획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및 사업 관계자 등 32명과 함께 경산시 남산면과 양산시 하북면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금수강산면 어울림복지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타 지역의 우수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봄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주민공동체 활동과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사례 등을 살펴보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금수강산면 어울림복지센터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여상훈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른 지역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금수강산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력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우수 사례를 배우고 우리 지역에 적합한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울림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지역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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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용흥3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선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대가면 용흥3리가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동심을 인정받아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됐다.대가면은 10월 23일 오후 2시 용흥3리 마을회관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귀 대가면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10여명이 참석해 우수마을 선정을 축하하고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용흥3리 주민들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마을 공동체의 협동심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우수마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현판식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대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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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산불방지인력 채용시험 완료
성주군 초전면, 산불방지인력 채용시험 완료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초전면은 2026년 10월 22일 오후 1시부터 성주별고을 운동장에서 2026년 가을철 및 2027년 봄철 산불방지인력 채용 체력검정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가을철 건조기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조기발견과 초기 진화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산림자원과 주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로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고 응시자들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 받았다.지난 19일 직무수행능력 및 면접시험을 실시했고 이날 체력검정시험을 실시했다으로써 절차적 과정은 마무리됐다.최종합격자는 오는 10월 26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발된 인력은 산불 예방 순찰, 계도 활동,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등 지역 산림 안전을 위한 현장 임무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곽상동 초전면장은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선발될 산불방지인력과 함께 산불로부터 산림녹지를 보전하고 면민들을 보호해 청정한 초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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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새마을회, 다가오는 겨울 대비 관내 버스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성주군 초전면 새마을회, 다가오는 겨울 대비 관내 버스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초전면 새마을회는 10월 23일 오전 11시부터 관내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버스 승강장 대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인 버스승강장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승강장 내외부 물청소를 실시하고 주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말끔히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선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단풍이 든 늦가을에 다가오는 겨울을 미리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곽상동 초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초전면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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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
2026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청년회의소는 23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성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에는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세종대왕자태실과 태실문화관, 성산동고분군 등 성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각 유적지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도전 골든벨’에서는 문화탐방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퀴즈로 풀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친밀감과 자긍심을 높였다.성주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이 어린이들이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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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이 사과로 물드는 특별한 시간 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월 4일 화려한 개막
청송이 사과로 물드는 특별한 시간 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월 4일 화려한 개막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사과의 매력과 가을 정취 만끽 대한민국 대표 명품사과인 청송사과가 가장 맛있게 익어가는 계절,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가 열린다.올해로 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된다.청송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로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청송사과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청송사과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황금사과를 찾아라’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는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시상이 확정되면서 대회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팀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열띤 경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특별히 올해에는 제20회 개최를 기념한 특별한 볼거리도 마련된다.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8일 오후 3시에 청송의 푸른 하늘을 수놓는다.블랙이글스 특유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공중 퍼포먼스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니핑 싱어롱쇼’를 비롯해 다양한 에어바운스 시설을 갖춘 플레이존을 운영하고 캠핑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감성 휴식 공간도 조성한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세심한 배려를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청송사과 홍보관도 다채롭게 꾸며진다.사과 모양의 출입구와 미디어 타워 등 다양한 조형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청송사과의 역사와 유래를 비롯해 50여 품종의 사과, 역대 사과왕 및 황금진 입상작 등을 전시한다.아울러 첨단 사과 재배 기술과 청송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사과를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와 디저트도 선보여 청송사과의 다양한 매력일 알릴 계획이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축제도 이어간다.대표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축제에서는 ‘청이송이 사과바구니 게임’, ‘청송사과축제 알아보기 게임’,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 선별 로또’등 4종의 참여형 게임을 선보인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축제의 재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에서의 관심이 실제 축제장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청송사과축제 전용 홈페이지에서도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청송군 대표 캐릭터 ‘청이송이’ 이모티콘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실시간 방송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그리고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축제장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축제장 입구에 장애인 전용 주차장을 새롭게 마련하고 유모차·휠체어 대여소와 모유 수유실, 기저귀 교환 공간을 운영해 교통약자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편의를 높인다.또한 휴대전화 무료 충전 시설과 개인 급수시설, 흡연부스 등을 설치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입점 부스 평가제를 시행하고 공무원이 상주하는 ‘축제 현장 불편 신고센터’ 2개소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사과 판매 부스는 관내 농협과 사과협회, 유통센터 등 8개 단체가 운영하며 가격 정찰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믿고 청송사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에는 제29회 청송문화제를 비롯해 시니어 한마당, 건강체조 경연대회,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세계유교문화축전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매일 저녁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첫날인 11월 4일에는 제29회 청송문화제 축하공연에 김용빈, 진해성, 천록담 등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11월 5일에는 ‘헬로콘서트 좋은 날’녹화 공연이 열리며 박서진, 안성훈, 박군 등이 무대에 오른다.11월 6일에는 이찬원, 장한별, 박구윤 등이 출연하는 청송사과축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11월 7일에는 ‘세계유교문화축전’과 연계한 공연에 박지현, 손태진, 김희재 등이 출연하며 마지막 날인 11월 8일에는 청송군민 노래자랑과 함께 장민호, 김다현, 남승민 등이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특히 축제 기간 매일 밤 불꽃놀이가 펼쳐져 청송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축제 개막을 앞둔 10월 23일 축제장을 찾아 전기·상하수도 시설 설치 상황과 관람객 이동 동선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축제장 중앙에 위치한 느티나무에 고소작업차를 타고 올라 직접 사과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힘을 보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청송사과축제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장 곳곳을 직접 살피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송사과의 달콤한 맛과 가을의 정취,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청송사과축제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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