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거쳐 8월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국내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앞으로 신청서 보완과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을 거쳐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창의성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전략적 요소로 활용하는 도시들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네트워크다.공예·민속예술을 비롯해 문학, 음악, 디자인, 미식, 영화, 미디어아트, 건축 등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안동시는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에서 네트워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함께, 전통공예를 보존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미래의 문화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를 구현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안동포와 안동한지, 천연염색 등 지역의 전통공예 자원을 바탕으로 원재료 생산부터 기술 전승, 교육, 창작, 산업화, 도시공간 활용, 국제교류로 이어지는 순환형 공예생태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지역 생활공예의 현장에서 여성 공예인들이 전통기술 전승과 창작을 이끌어 온 점도 안동의 주요 강점으로 평가됐다.시는 이들이 전통기술 전승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 창작, 창업과 산업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정책 경험을 제시했다.이는 유교문화와 양반문화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안동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여성의 생활기술과 창작활동을 지역의 중요한 창의자산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은 안동이 전통공예를 미래세대와 지역산업,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공예인들이 창작과 산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7년 10월경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가입을 목표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심사 의견을 반영해 신청 내용을 보완하고 영문 신청서 작성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1
-
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망인 ‘강남동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안전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란도란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한다.각 단체가 보유한 지역 정보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주민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화재 예방 안전키트 지원 △자살·고독사 예방 캠페인이다.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김치냉장고와 세탁기 청소를 지원하고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위한 LED 초인종도 설치할 계획이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도란도란 안전지킴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취약가구의 주거 위험 요소와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안동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영 안정 총력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8월 말까지 171개 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했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은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으면,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1년간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등 12개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뒤 13개 협약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융자 한도는 매출액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원이며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2025년 산불 피해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는 대출이자 가운데 연 4.5%를 1년간 지원한다.에이스기업에는 5%, 2025년 산불 피해기업에는 5.5%의 이차보전율을 적용해 금융 부담을 추가로 낮춘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원·부자재 대금 결제와 임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추석 명절 대비 운전자금’을 9월 4일까지 집중적으로 접수한다.접수된 신청은 신속하게 검토·추천해 추석 연휴 전인 9월 23일까지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스템인 지펀드를 이용하거나 안동시청 투자유치과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운전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을 앞두고 기업에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신청 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안동수산시장㈜, 도매시장 개장 10주년 맞아 수산물 기부
안동수산시장㈜, 도매시장 개장 10주년 맞아 수산물 기부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인 안동수산시장 는 8월 31일 도매시장 개장 10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자반고등어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지난 10년간 보내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자반고등어는 안동시와 안동복지원, 경안신육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안동수산시장 은 2016년 안동시수산물도매시장 운영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편의를 높이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힘써왔다.안동수산시장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지난 10년간 도매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개장 10주년 기념행사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는 것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운영법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안동시 관계자는 “뜻깊은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수산시장 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안동시, 2026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에이스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에이스기업 선정은 지역 제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 제조기업으로 직전년도 매출이 1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친 후 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선정 2027년부터 3년간 에이스기업으로 인증받게 되며 △운전자금 지원 한도 우대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지원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신청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안동시청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에이스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 제조업체를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우수 중소 제조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1
-
봉화군,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 개최
봉화군,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군민들과 마주하며 고생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업무상 애로사항을 군수님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으며 또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의 직무능력 함양을 위한 업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현장 근무 중 겪었던 고충 사례와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방안,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고 악성 민원으로 인한 심리적·행정적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그리고 이어서 민원행정 실무교육으로 △새롭게 달라지는 민원 제도에 대한 안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활성화를 위한 적극 활용 방법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홍보 △ 주민등록 사실조사 중 방문조사 대한 방법 등을 교육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군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제기된 애로사항은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이어“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맞춤형 민원행정 민원서비스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주민복지과장 안세훈 054)679-6070 작 성 자 희망복지팀 최수현 054)679-6091 실무자 한정수 054)679-609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봉화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사람이 모이는 봉화, 함께 돌보며 더욱 행복한 봉화‘비전 제시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봉화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수립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람이 모이는 봉화, 함께 돌보며 더욱 행복한 봉화‘를 비전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았다. 특히 8대 추진전략에 따라 총 4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에서는 “제6기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문화관광과장 김성규 054)679-6310 작 성 자 문화예술팀장 조상희 054)679-6311 실무자 서지희 054)679-631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 제9회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나라사랑, 음악으로 함께하다”봉화척곡교회가 주관한’ 제9회 나라사랑음악회‘가 지난 8월 29일 봉화 법전한약우권역센터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 척곡교회는 1909년 건립된 이후 일제강점기 당시 민족교육의 산실로서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고취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로 이날 행사는 경술국치일의 의미를 기억하며 음악을 통해 선열의 독립 의지를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개최를 알리는 안내와 함께 카리스 관악합주단의 연주로 무대 문을 열었고 제1부에서는 대금 연주자 최대섭이 무대를 채웠다. 이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이에 맞춰 대금 독주를 선보인 강명희의 무대는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전무용 김지용의 전통춤 공연과 독창·중창 무대에 오른 오희진, 정능화, 박찬이 외 2명의 하모니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제2부에서는 판소리 최희연의 무대와 아카페 여성합창단의 합창, 봉화참소리오카리나앙상블의 오카리나 합주가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어린이 독창 권유빈 양의 맑고 힘찬 목소리는 객석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고’ 이나리 어쿠스틱 통기타밴드‘의 기타 합주는 세대를 아우르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선조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버티고 다시 일어섰던 우리 민족의 정서가 오늘이 무대 위에 그대로 살아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음악회가 매년 이어져 우리 군민 모두가 애국의 뜻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건강관리과장 이지환 054)679-6730 작 성 자 방문보건팀장 김선희 054)679-6761 실무자 안정현 054)679-676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소천면 자살예방 홍보 설치물 조성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소천면사무소 벽면에 대형 자살예방 홍보 설치물을 제작·설치했다.앞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7일 소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소천면 복지담당 공무원과 파출소 관계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 홍보 설치물 조성은 당시 논의된 지역사회 자살예방 협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설치물에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다”, “힘들 땐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라는 생명존중 메시지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를 안내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소천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자살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이를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상담기관으로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살예방 홍보 설치물이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24시간 운영되며 자살 위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또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 및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보도 자 료 9. 2. bonghwagb hanmail.net 담당부서 기획예산실장 김해수 054)679-6020 작 성 자 기획팀장 박민홍 054)679-6021 실무자 김민석 054)679-6022 군정홍보에 많은 관심과 협조 감사드립니다.민선 9기 읍면 발전방향 보고회 개최 - 봉화군, 군민이 직접 그리는 읍면 발전방향 논의 - 봉화군은 8월 31일 봉화 어울림센터에서 지역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읍·면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읍·면 발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사업 발굴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지역의 강점과 현안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발전방향과 사업을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봉화군청 직원을 비롯해 10개 읍면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각 읍면에서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발전방향과 주요 사업을 제안했다.주요 제안으로는 석천계곡·청량산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사업,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재생 및 관광거점 조성 등 지역이 가진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이와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참석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주민이 일상에서 느낀 지역의 문제점과 발전 가능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군정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봉화군은 이날 제안된 사업을 부서별로 검토해 단기간 내 추진 가능한 사업은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향후 각종 공모사업 및 국·도비 사업 등과 연계해 구체화할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 읍·면의 특성을 살린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재구공검향우회, 고향사랑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재구공검향우회, 고향사랑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공검면 출신 향우들의 모임인 재구공검향우회가 지난 29일 고향을 방문해 면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고향 방문 행사에는 재구공검향우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향의 발전된 모습을 둘러보고 면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재구공검향우회 노태균 회장은 “몸은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고향 공검의 발전과 주민분들의 안녕을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한 이번 기금이 고향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 발전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박호진 공검면장은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주신 재구공검향우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성금은 향우회원들의 귀한 마음을 담아 공검면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9-01
-
아이들의 일상을 밝힌 따뜻한 선행
아이들의 일상을 밝힌 따뜻한 선행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동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성우전기 전성우 대표가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노후·불량 전기시설을 무상으로 정비하는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움을 받은 가구는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로 자녀 3명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이 가구는 그동안 전기 누전으로 인해 전기를 사용할 때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전성우 대표는 동문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직접 해당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노후된 차단기 스위치를 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전성우 대표는 “좋은 일에 쓰이는 만큼 비용은 받지 않겠다”며 점검 및 시설 교체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받지 않아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권양희 동문동장은“어려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나눔을 베푸신 전성우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1
-
축산미생물 공급 기준 확대 최대 200두까지 지원
축산미생물 공급 기준 확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축산 환경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한우·육우·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미생물 공급 기준을 확대한다.기존에는 사육 두수에 따라 최대 150두까지 45L를 공급해 왔다.그러나 사육 규모가 큰 농가의 미생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오는 9월부터 공급 상한을 기존 150두에서 200두로 확대하고 최대 60L까지 공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150두를 초과해 사육하는 농가도 사육 규모에 맞춰 최대 60L까지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돼 대규모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축산미생물을 처음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축사 주소가 모두 상주시여야 하며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축산업등록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급 기준 확대가 축산농가의 미생물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이용 현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펴 농가 중심의 안정적인 미생물 공급 체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푸드마켓’실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찾아가는 푸드마켓’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1일 외서면복지회관에서 협의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푸드마켓’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찾아가는 푸드마켓’은 거동이 불편해 균형 잡힌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영양죽, 두부, 바나나 등 다양한 단백질 중심의 식품을 전달해 대상 가구의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면 소재지 특성상 접근성이 떨어져 식료품 구매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찾아가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대상 가구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안홍윤 외서면장은 “복지 전달자 역할을 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