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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서울시 시민정원사, ‘정원문화 교류’ 나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진주시민정원사협회가 서울시민정원사회와 만나 정원문화를 교류하고 시민정원사 간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10월 1일 서울 매헌시민의숲 일원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진주시민정원사가 조성에 참여한 ‘지자체 시민정원사 정원’을 함께 둘러보고 서울시민정원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이날은 서울시민정원사회 창립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로 두 지역의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활동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자체 시민정원사 정원’은 지자체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해 지역의 정원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이다.진주시민정원사들도 이 정원 조성에 참여해 진주의 정원문화와 시민정원사의 활동을 서울에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두 시민정원사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민정원사 활동 사례와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시민정원사의 역할과 활동 영역을 넓히는 한편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진주시민정원사협회 회장은 “진주시민정원사들이 직접 조성에 참여한 정원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선보일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시민정원사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고 정원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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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보건소는 1일 진주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보건소 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회차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 △2회차 지역사회 감염병 대비·대응 방향 △3회차 호흡기 감염병 대응 △4회차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주제로 진행됐다.올해 5회차 교육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원 헬스’관점을 현장 대응에 적용할 수 있도록 ‘원 헬스적 관점에서 본 인수공통감염병’을 주제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 야생동물과 사람의 접촉 증가 등으로 인수공통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날 교육은 이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초빙해 △원 헬스 개념과 중요성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감염병 위험 변화 △국내외 원 헬스 사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시 분야 간 협력 및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보건소 직원은 변화하는 감염병 위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특히 인수공통감염병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 헬스적 관점에서 감염병을 바라보고 대응하는 역량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다양한 감염병 위험을 보다 폭넓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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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삼현여중 일대 ‘안심보석 진주 빛담길’ 조성
진주시, 삼현여중 일대 ‘안심보석 진주 빛담길’ 조성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삼현여자중학교 일대에 LED 조명 벽화를 조성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심보석 진주 빛담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진주촉석로타리클럽에서 1000만원을 후원했다.시는 지난 7월 ‘빛담길’조성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진주경찰서와 함께 합동 모니터링을 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에 따라 진주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하모와 아요, 여성친화도시 이미지를 활용한 LED 조명 벽화를 조성해 어두운 야간 보행로를 밝히고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빛담길 조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성평등, 일자리, 안전,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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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의 흥 얼쑤’ 입체 조형 작품 전시회 개최
진주시, ‘진주의 흥 얼쑤’ 입체 조형 작품 전시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0월 축제 시작과 함께 10월 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진양호 우드랜드 기획전시실에서 4분기 기획전시인‘진주의 흥 얼쑤’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0월 축제 시즌에 걸맞게 기획된 전시로 입체 조형 작품을 주축으로 섬유·목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진주의 전통성과 축제의 흥겨움을 현대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시민과 방문객들이 진주의 문화와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참여 작가로는 진주미술협회 조형 작가들의 모임으로 시작된 양한식 ‘區아트조형회’회장을 비롯해 주수현, 권동일 김미선, 고진숙, 이혜영 작가 등이 작품을 선보인다.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공동 작품으로 제작된 ‘소싸움’은 목재를 활용해 진주의 축제가 지닌 역동성과 힘찬 에너지를 표현한 작품으로 전시의 첫인상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전시 중 ‘작가와의 만남’은 10월 축제 기간에 진양호 우드랜드를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직접 축제의 의미와 지역 예술 문화의 가치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매주 주말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며 축제 기간인 10월에는 오후 4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이와 함께 시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10월에는 ‘등 만들기’를 시작으로 선착순 무료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SNS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체험은 10월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회 20명, 11월과 12월에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회 10명으로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진양호 우드랜드의 휴관일인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10월 축제를 맞아 진주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진주 문화예술의 깊이를 감상하고 체험으로 축제를 한 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진주가 가진 문화적 아름다움과 예술적 활력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양호 우드랜드’는 진주성의 수호목을 활용한 ‘New 뉴티나무’상설 전시와 목공 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친환경 목재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에는 휴관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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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림사업 근로자 3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진주시, 산림사업 근로자 3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9월 2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달음홀에서 산림사업 공무직·기간제근로자 123명을 대상으로 3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공무직·기간제근로자는 임도·등산로 관리원, 산사태현장예방단, 공공산림가꾸기, 월아산 숲속의 진주 근로자 등으로 평소 예초와 벌목,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 등의 고위험 작업이 수반되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교육은 △건강 장해 예방 및 관리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을 다짐했다.진주시는 올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시행에 맞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인력 등을 포함한 산림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림사업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실천 생활화를 추진해 앞으로도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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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진주시, 10월 축제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10월 축제 기간에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10월 축제 기간에 수백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관리 요원 배치 △교통체증 완화 대책 추진 △축제장 주변 차 없는 거리 조성 △방문객 교통편의 정보 제공 등 맞춤형 교통서비스로 관람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올해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와 국도 진입로 주변에 임시주차장 36곳, 1만 1360면을 조성해 관외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축제장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해 시내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교통 흐름을 유지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중 휴일과 금요일에는 7개 노선, 59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이용객이 많은 토요일과 불꽃놀이·드론쇼 행사일에는 80대로 증차 운행한다.올해는 지난해 무료 셔틀버스 이용객 수가 많았던 신안·평거 노선에 무료 셔틀버스를 증차해 관람객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지난해 천전지구에 한정해 운영했던 교통 통제구간 통행증 발급을 올해는 성북지구까지 확대해 행사장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생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도 ‘하모콜버스’ 가 △경남문화예술회관 △남가람공원 △남강 음악 분수대 △진주대첩 역사공원 △진주시외버스터미널 등 주변 5개 정류장을 양방향 순회 운행해 관람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이용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다.이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사전 교통정보 안내 서비스도 △현수막 △임시주차장 입간판 설치 △포털사이트 임시주차장 위치 안내 △축제장 가는 시내버스 안내판 부착 △교통 종합 안내문 및 리플릿 배부 △자가용 운행 안하기 홍보 △교통 캠페인 방송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등을 통해 사전에 알기 쉽게 제공한다.진주시 관계자는 “관외 관람객은 고속도로나 국도 진입로 근처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축제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진주 시민은 시내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공무원 등 8508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축제 교통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해 관람객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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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고성군 의료취약지 의료공백 촘촘히 메운다
민선 9기, 고성군 의료취약지 의료공백 촘촘히 메운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민선 9기를 맞아 주민들이 거주지역 가까이에서 진료부터 예방·건강관리까지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군은 보건지소 순회진료 확대와 경남 최초 통합형보건지소 운영, 원격협진,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확대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있다.특히 상리면보건지소를 일차진료와 건강증진을 함께 제공하는 ‘건강증진형보건지소’로 전환해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했다.이 같은 정책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고 면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수요가 지속되는 고성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고성군은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40.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국 547개 일차의료취약지에 관내 10개 면이 포함돼 있다.또한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감소하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민들이 ‘어디서나, 누구나, 끊김 없이’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보건지소 10개소 순회진료 확대 의료공백 최소화 현재 고성군 보건기관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5명, 한의과 6명, 치과 3명 등 총 14명으로 전년도보다 7명이 감소했다.군은 한정된 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주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13개 보건지소 가운데 10개소를 2~3개 권역으로 묶어 순회진료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의료인력을 특정 지역에 고정 배치하는 대신 지역별 의료수요와 여건에 따라 순환 배치함으로써 공중보건의사 감소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기본적인 진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보건지소별 이용실적과 주민 수요 등을 면밀히 살펴 순회진료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경남 최초 ‘통합형보건지소’의료인력 감소 속 새로운 해법 순회진료를 실시하지 않는 하이면·영현면·마암면 보건지소 3개소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통합형보건지소’로 운영하고 있다.고성군이 경남에서 처음 시행한 통합형보건지소는 기존 공중보건의사가 담당하던 의과 진료를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91종의 의약품 범위 내에서 수행하고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함께 배치해 한방진료를 병행하는 방식이다.눈에 띄는 점은 통합형보건지소 전환 이후 이용이 줄지 않았다는 것이다.현재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근무하는 통합형보건지소의 방문 환자 수는 운영 이전보다 오히려 18% 증가했다.이는 단순히 진료 횟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제한된 의료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민들이 기존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고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바꾼 결과다.군은 통합형보건지소를 통해 일차진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기능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지소, 진료에서 건강관리까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전환 고성군은 9월부터 상리면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보건지소’로 전환해 소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기존 일차진료와 예방접종 기능은 유지하면서 △치매 예방관리 △영양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기존 보건지소가 ‘아플 때 찾아가는 곳’ 이었다면 앞으로는 주민들이 평소에도 찾아와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생활권 건강관리 거점으로 역할을 넓히는 것이다.고성군은 상리면 운영 성과와 주민 만족도 등을 살펴 향후 지역 여건에 맞춰 건강증진형보건지소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보건진료소 관할 구역 확대 더 촘촘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보건진료소의 역할도 확대한다.고성군은 의료인력 감소에 대응해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기존 인근 마을 중심에서 해당 소재지 면 전체로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보건소 각 부서와 보건진료소 간 연계를 강화해 일차진료와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상담 등 주민 건강관리 기능도 촘촘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건진료소를 단순 진료시설이 아닌 주민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거점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병원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원격협진으로 의료 접근성 높인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주민에게는 원격협진이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되고 있다.고성군은 보건진료소와 통합형보건지소를 중심으로 관내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과 관외 삼천포제일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진료가 필요한 주민에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관 원격상담과 방문검사, 처방, 건강교육 등을 연계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현재까지 총 27건의 원격협진이 이뤄졌으며 장거리 이동이 쉽지 않은 고령 주민의 의료 이용 부담을 덜고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원격협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진료받는 곳’에서 ‘평생 건강을 관리하는 곳’ 으로 고성군은 이번 보건의료체계 개편을 통해 공중보건의사 감소라는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순회진료, 통합형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원격협진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한다.고성군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역에서 기본적인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보건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별 의료수요와 주민 이용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건기관 운영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의료취약지역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간 건강격차를 줄이는 맞춤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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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굿모닝병원 박기종 병원장, 이현동서 명품 건강 특강 펼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이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30일 다목적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관내 경로당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건강특강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교육에는 ‘진주굿모닝병원’박기종 병원장이 참석해 ‘노인성 어지럼증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60분간 열띤 특강을 진행했다.박기종 병원장은 평소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앞장서고 어르신 건강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강의 또한 어렵고 생소한 의학용어 대신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진행해 어르신들의 웃음과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건강분야에 대해 신경과 전문의인 병원장님이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정말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숙견 이현동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굿모닝’을 위해 흔쾌히 명품 특강을 진행해주신 박기종 병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훌륭한 의료·보건 인프라와 연계해 우리 동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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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도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이어간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가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음식 판매 부스를 대상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만들기에 나선다.이번 다회용기 지원은 지역축제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과 회수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난해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처음 도입한 다회용기 사용을 올해도 지속함으로써 친환경 축제 문화를 정착하는 데 힘쓴다는 방침이다.진주시는 세척 업체와 협력해 사용한 용기의 수거·세척·살균·건조·재공급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를 갖춰 축제 참가업체들이 다회용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자원순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은 물론 회수와 반납 과정에도 시민과 축제 방문객들이 회수 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사용한 다회용기를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다회용기 회수 부스’또는 ‘다회용기 회수함’에 반납하면 된다.또한 다회용기 사용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축제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축제와 행사 특성에 맞는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도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께서도 사용한 다회용기를 회수 부스나 회수함에 꼭 반납하는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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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건설분야 건축사 간담회 개최
고성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건설분야 건축사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9월 30일 고성군 책둠벙 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건설분야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축 현장의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군 관계자 3명과 고성지역건축사회 이창민 회장을 비롯한 관내 건축사 10명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각종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현장의 불편사항과 애로·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 공유 △관련 부서 협조 사항 안내 순으로 의견을 나눴다.관내 건축사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규제 장애물이 해소되어 인허가 및 시공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행정절차가 단축되고 현장에 부합되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간담회가 군과 건축사 업계 간의 소통 창구가 되어 미리 민원을 예방하고 현장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등 업무가 더 효율적이고 예측 가능한 건축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기대된다.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으로 규제 애로 현장을 방문해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아울러 신속한 검토와 건의자 피드백으로 규제개선 체감도를 높이고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에는 조선업체, 소상공인 사업체 등 5개소를 방문했고 지난 9월 16일에는 고성군 숙박업 지부를 방문해 숙박업 운영과 관련한 규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11월까지 기업체 및 소상공인 사업체 등 민생 경제와 직결된 다양한 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정강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일하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의된 사항은 소관부서 검토 후 추진상황을 수시로 안내하겠다”며 “군민의 생활과 기업의 경영활동에 불편한 규제들을 발굴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