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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작업 현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박차
창녕군, 농작업 현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박차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와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6월 22일 생활개선회원 20명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했다.예방요원들은 14개 읍면의 농작업 현장을 찾아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예방요원들은 농업인에게 온열질환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넥쿨러와 이온음료, 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과 홍보물을 배부했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와 함께 농업 현장을 지속해서 살피고 예방 활동을 추진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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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가뭄 대비 소류지·농업용 관정 일제 점검
남지읍, 가뭄 대비 소류지·농업용 관정 일제 점검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강수량 부족으로 읍내 소류지 평균 저수율이 30% 이하로 낮아짐에 따라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류지와 농업용 관정을 일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소류지 저수 현황과 제방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농업용 관정의 정상 가동 여부와 양수기 등 가뭄 대응 장비의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읍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고 양수기 등 가뭄 대응 장비를 추가 확보해 비상 상황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아울러 농업인들에게 논밭 물 관리와 용수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가뭄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단계별 대응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선경 읍장은 “현재까지 큰 농작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가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과 장비 확보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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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가시연 복원 활동 실시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가시연 복원 활동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8일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옆 창포습지 내 가시연 복원지에서 지역주민과 생태해설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시연은 살리고 자연은 지키고’를 슬로건으로 생태보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가시연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시연의 생육을 방해하는 일반 연과 잡초를 선별 제거하고 시민과 함께 습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주민과 생태해설사들은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무더위를 피해 이른 시간에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이어갔다.이번에 참여자들이 정비한 창포습지는 약 2900㎡이고 일반 연과 잡초 제거 잔재물 약 2톤을 수거해 가시연이 안정적으로 생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민·관 협력 생태보전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복원 작업을 통해 주남저수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성민 푸른도시사업소장 “생태계 보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과 생태해설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시연의 생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보전 활동을 확대해 주남저수지의 건강한 생태환경을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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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직자 인권 감수성 높이는 ‘찾아가는 도민인권학교’ 실시
함양군, 공직자 인권 감수성 높이는 ‘찾아가는 도민인권학교’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7월 28일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도민인권학교’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행정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도민인권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강의는 최명국 강사가 맡아 ‘인권의 이해와 행정 속의 인권’을 주제로 인권의 기본 개념과 가치,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민원 응대와 행정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인권 행정의 중요성과 인권 친화적 행정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군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행정서비스 실천 방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군 관계자는 “인권은 모든 행정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군민의 권리와 존엄이 존중받는 인권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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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더 아름다운 함양 상림, 여름꽃 향연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여름이 더 아름다운 함양 상림, 여름꽃 향연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인 상림공원 경관단지에 여름꽃이 만개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경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상림경관단지는 계절별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현재 버들마편초와 빅베고니아, 숙근샐비어, 해바라기 등 다양한 여름꽃이 절정을 이루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상림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작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여름철에는 오전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탄력적으로 작업을 실시하고 한낮에는 야외 작업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작업 현장에는 생수를 상시 비치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기상 상황과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작업 강도를 조절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함께 상림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경관단지 관리뿐 아니라 산책로 환경정비, 제초작업, 편의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림경관단지를 관리해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여름에도 상림공원을 찾아 천년 숲과 형형색색의 여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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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수세식 화장실 설치’ 지원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수세식 화장실 설치’ 지원 (경산시 제공)
[KGN25]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890만원을 투입해 재래식 화장실을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로 설치 완료했다.이번에 지원받은 와촌면 계당1리 박〇〇 어르신 가구는 재래식 화장실과 비닐로 만든 임시 세면장을 사용해 여름철 취약한 위생 환경 및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어 있어 이를 복합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에 따라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기존 임시 비닐 구조물을 철거하고 견고한 패널 벽체 신설과 함께 배관, 방수, 타일 전기공사까지 종합적인 정비를 했다.또한 무더위 여름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집안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했다.박〇〇 어르신은 “재래식 화장실은 다리가 아프고 특히 겨울철에는 이용하기 불편했는데 편리한 수세식 화장실을 쓸 수 있게 되어서 새집을 얻은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김상영 위원장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과 세면장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병훈 공동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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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토부에 철도망 구축 적극 건의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KGN25] 경북 김천시는 7월 2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지역의 핵심 철도 현안 사업들이‘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천시는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철도망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먼저, 신규 철도사업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 연장 △김천~의성 철도 △청주공항~김천 철도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현재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와 △중부내륙철도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면담에서는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더불어, 김천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문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성공적인 혁신도시 안착 경험과 함께 촘촘한 철도 교통망까지 갖추게 될 김천이야말로 향후 추가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철도망 구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철도 현안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우수한 정주·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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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안전 릴레이 소통, 자율방범대와 함께한 ‘짜장면 데이’
조마면 안전 릴레이 소통, 자율방범대와 함께한 ‘짜장면 데이’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조마면은 28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조마면 자율방범대와 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짜장면 데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조마면 의용소방대와 함께한 ‘짜장면 데이’에 이어 마련된 릴레이 소통 행사로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조마면 자율방범대장과 대원들이 참석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지역 안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이상 고온으로 인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주의,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위험 지역 순찰 활동, 대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활동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권기용 조마면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조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의용소방대에 이어 자율방범대와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조마면의 다양한 단체와 릴레이 소통을 이어가며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조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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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앵커’ 선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8일 춘천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강원 앵커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인 ‘강원 앵커’의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선포식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인 ‘앵커’로 개편됨에 따라 새로운 정책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대학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학생 중심의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로 정책의 축을 전환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청년의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전 중앙RISE위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도내 대학 총장, 혁신기관·경제단체 대표 등 강원 앵커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도내 대학 총장 간담회 △강원 앵커 선포식 △강원 앵커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홀로그램 버튼과 LED를 활용한 선포 퍼포먼스에는 ‘강원 앵커가 지역에 굳건히 닻을 내리고 지역·대학·산업이 함께 성장하며 강원의 미래를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를 통해 강원형 인재양성 체계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렸다.강원 앵커는 △학생 중심 △성과 중심 △초광역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한다.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함께 이뤄 나갈 계획이다.선포식에 이어 열린 강원 앵커위원회에서는 교육부 연차점검 보고 등 주요 안건 3건을 심의하고 새로운 추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논의하며 체제 전환 이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강원 앵커 선포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대학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인재 정책의 틀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을 유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청년이 강원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청년이 강원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며 “강원 앵커가 지역 성장과 청년 정착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관련 사업과 정책의 명칭을 ‘강원 앵커’체계로 일원화한다.학생 중심·성과 중심·초광역 연계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취업 연계 교육과정 확대 △지역 정주 지원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며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강원형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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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7월 2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수상 기업 관계자, 경제단체장, 역대 수상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대상은 횡성군 소재 건설 분야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제이에스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수상했다.이 기업은 2021년 설립 이후 5년 만에 연 매출 50억원 이상, 직원 약 80명 규모로 성장했다.직원 복지를 통한 고용 안정 성과도 인정받아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우수상에는 △ 대진물류 △ 바이오프로테크 △주식회사 베리콤 △ 세원 △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 케이투앤 △현대시앤이가 선정됐다.우수상·특별상 기업명은 가나다순 특별상에는 △ 부길전기 △ 비알팜이 이름을 올렸다.수상 기업들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성장 전략과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근로자 월세와 교육비 지원 등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일자리대상에는 총 3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도는 약 4개월에 걸쳐 적격심사와 정량평가, 현장조사 등을 진행해 최종 수상 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수상 기업에는 △기업 방송 홍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시상식은 7월 30일 오후 6시 50분 G1방송을 통해 녹화 방영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일자리대상 수상 기업들은 지역 우수 인재의 유입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며 기업과 근로자의 상생을 실천하는 도내 대표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 강원도정도 도내 우수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미래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강원이 잘하는 ‘강원형 산업’을 함께 육성하겠다”며 “강원의 청년 인재가 강원 기업에서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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