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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자작나무숲에서 만나는 가을의 맛
영양군, 자작나무숲에서 만나는 가을의 맛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수비면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를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로 옮겨 능이버섯과 수비면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축제장에서는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생산자에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된다.판매품목과 가격표시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만남을 통해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수비의 가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와 능이라면 나눔행사를 운영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선보인다.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자작나무 가을 숲 공연을 비롯해 영양만점퀴즈,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 등 참여형 이벤트와 어린이 체험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능이버섯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죽파리 자작나무숲과 지역 농·임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청정한 자연에서 자란 능이버섯과 지역의 농·임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수비면의 대표 가을축제”며 “올해는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리는 만큼 아름다운 가을 숲과 함께 수비의 맛과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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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0월 한 달 문화예술행사 풍성
사천시, 10월 한 달 문화예술행사 풍성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0월 한 달간 지역의 전통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 23개가 사천 곳곳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성황당 산성제와 매향제, 마도갈방아소리 공개행사 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잇는 행사부터 사천읍성 축제와 곤양 비봉내축제, 사천예술제까지 다양한 축제와 공연이 마련된다.합창·오케스트라·색소폰 공연과 인문학콘서트, 판소리 공연 등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10월 1일 성황당 산성에서 열리는 제31회 성황당 산성제를 시작으로 2일에는 제4회 사천읍성 축제와 제15회 밝은땅 다솔축제가 열린다.사천읍성 축제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3일에는 사천읍성 침오정 입구에서 ‘사천읍성의 고백’ 이 진행되며 이날 저녁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2026 사천 전국 실버가요제가 펼쳐진다.이어 6일에는 합심원에서 비토별주부의 판소리 수궁가 공연,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사천시합창페스티벌이 열린다.8일에는 용남중학교 거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9일에는 자유새 정기연주회가 관객을 만난다.두 개의 정기연주회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10일에는 제6회 곤양면 흥사리 매향제와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인문학콘서트 ‘시담시담’4회차가 진행된다.15일에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페이지나, 16~17일에는 제9회 곤양 비봉내축제가 예정돼 있다.17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는 하모니색소폰 버스킹 공연, 18일 같은 장소에서는 제7회 소아암돕기 행복콘서트가 열린다.23~25일 우주항공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사천예술제가 개최되며 23일에는 제4회 전국 포크송 페스티벌도 마련된다.24일에는 삼천포체육관 야외무대에서 마도갈방아소리 공개행사, 우주항공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사천사랑 ‘애’음악회, 사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6 매구, 별과 함께 걷다’ 가 열린다.25일에는 향촌동 매향관에서 소리랑 문화예술 한마당, 우주항공테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사천예술제 본 공연이 진행된다.이달 마지막 주말인 30~31일에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연인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그늘 아래 가 무대에 오른다.31일에는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 농악대전도 개최된다.박동식 시장은 “10월에는 전통문화 행사와 축제, 공연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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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 운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일 가족문화센터에서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산청군 4-H연합회와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김양수 세무사와 산청군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및 창업 관련 세금 고민 해결과 농업 관련 세제 지원을 안내했다.또 지방세 불복 청구와 권리구제 제도에 관한 소개도 이뤄졌다.특히 국세 분야 △양도소득세 △증여세 △종합소득세 △상속세와 지방세 분야 △취득세 △재산세 등 농업인들이 평소 궁금해하거나 실제 영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를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군민은 마을세무사에게 직접 전화, 메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은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김양수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위촉한 바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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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범도민 결의대회 ‘한목소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1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약속 이행과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내 시장·군수 등 경남 도내 각계 인사와 도민 6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진주에서도 330여명의 시민과 재경진주향우회 회원들이 함께 행사에 동참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의 목소리를 함께 냈다.지난 8월 26일 진주 시민결의대회와 9월 21일 정부세종청사 결의대회에 이어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결의대회까지 참석한 조규일 시장과 진주 시민들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정부의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특히 반드시 완수해야 할 3대 핵심 현안으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존 혁신도시 집적 이전을 외치며 지역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혁신도시는 이미 발전 관련 산업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만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반드시 진주에 유치돼야 한다”며 “지역민과 논의 없이 추진되는 LH 기능 분리는 조직과 지역에 부작용만 초래할 뿐이므로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진주혁신도시로의 신속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해 경남의 미래와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정부의 현명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진주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진주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단합된 목소리를 외쳤다.한편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논란과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도 결의대회 참석자들과 함께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와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전공기업 통합에 따른 지역 영향과 혁신도시의 역할, 공공기관 이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진주시는 이번 국회 결의대회와 토론회를 계기로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지역사회 등과 긴밀히 연대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대정부·국회 건의와 공동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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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훈단체도 ‘혁신도시 완성’ 1인시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주 지역 보훈단체에서도 1인 시위에 동참해 열기를 더했다.진주시는 1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진주시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1인 시위 현장에는 △조현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진주시 지회장 △임복이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 지회장 △임희상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진주시 지회장 등이 참여했다.이번 1인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혁신도시 3대 핵심 과제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하고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훈단체 대표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활동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보훈단체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제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보훈단체 지회장들은 손팻말을 들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의 일원으로서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와 LH의 기능 분리 재검토 등 지역에서 제기되는 의견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라며 보훈단체도 뜻을 모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발전하고 우리 지역의 젊은 세대가 지역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균형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정부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 보훈단체’는 앞으로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비롯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현안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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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대상’ 수상
진주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대상’ 수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9월 30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진흥청 주최로 열린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성과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지자체 중 10개 시군을 선정한 결과로 진주시는 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진주시는 2024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고춧대·깻대·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농가 현장에서 무상으로 파쇄 처리를 대행하고 있다.산림 연접지 농가와 고령농,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를 위한 행정과 농업인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영농부산물을 불태우는 관행 대신 파쇄기를 이용해 토양에 환원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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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 앞두고 ‘현장 사전점검’ 실시
진주시, 10월 축제 앞두고 ‘현장 사전점검’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9월 30일 진주성과 남강 변 일원에서 오는 3일 개막하는 10월 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소장과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제장 곳곳을 직접 걸으며 주요 시설물의 설치 현황을 살피고 축제 운영에 대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유등축제 초혼점등식 장소와 부교, 수상 불꽃놀이·드론 라이트쇼 행사장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과 공간 배치, 행사장 편의시설, 교통, 환경 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대표 가을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축제 시작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보완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10월 축제는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5회 개천예술제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3가지 대표 축제가 함께 열리며 예술과 역사, 드라마 콘텐츠가 어우러진 풍성한 가을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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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 8경’ 재정비 2차 조사 실시
진주시, ‘진주 8경’ 재정비 2차 조사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와 진주문화사랑모임은 변화된 관광환경과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진주 8경’을 선정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지난 8월 실시한 1차 예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진주 8경’8곳과 시민 추천으로 발굴된 신규 후보 12곳 등 총 20곳을 대상으로 진주를 대표할 경관과 명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1차 예비조사를 실시해 기존 ‘진주 8경’외에 새롭게 포함할 관광 명소를 추천받았다.이를 토대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철도문화공원 △강주연못 연꽃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및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12곳을 신규 후보로 선정했다.2차 조사는 20개 후보지 중 5곳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10월 축제 행사장에서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전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2차 조사 결과, ‘관광정책 자문위원회’ 와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해 유사 장소의 통합과 명칭 등을 검토한 뒤, ‘시정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경관과 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1차 예비조사에서 시민들이 생각하는 진주의 새로운 대표 경관과 명소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번 조사에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분들께서 진주를 대표하는 경관과 명소를 최종 선정하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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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공공기관 직원과 ‘시민과의 데이트’
조규일 진주시장, 공공기관 직원과 ‘시민과의 데이트’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9월 30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8명과 함께 ‘9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갖고 혁신도시 생활환경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과의 데이트’는 공공기관 이전 이후 진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혁신도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이전하면서 충무공동을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시설, 교육·문화 기반을 갖추며 진주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시는 그동안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혁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해 왔다.이날 참석자들은 진주에서 생활하며 느낀 점과 개선 사항,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특히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진주시도 기존 혁신도시의 강점을 활용해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2차 이전에 대비한 혁신도시 발전 방안과 정주 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충무공동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와 생활권을 형성하며 진주의 중요한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 정주 여건을 더욱 개선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진주혁신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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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연출용역 최종 점검
진주시,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연출용역 최종 점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9월 3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공개 행사 등 ‘연출 대행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도 체육회, 연출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대 구성과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방안 등 개폐회식을 비롯한 공개 행사의 최종 연출안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특히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 미래 비전을 담아낼 개회식 연출과 차별화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편의 방안도 함께 확인했다.‘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31개 종목의 경기가 진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36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남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 1만 2000여명의 참가자가 진주를 찾아 생활체육을 매개로 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대축전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진주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특히 대회 기간에는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함께 열려 참가자와 시민 모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공개 행사의 연출과 운영 전반을 꼼꼼히 다듬을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에 현장 점검과 대회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축전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