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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수성1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영천시 임고면 수성1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임고면 수성1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마을로 선정돼 지난 29일 경로당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수성1리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농업 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고 적정하게 처리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둬 산불방지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김창목 임고면장은 “이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홍보와 계도를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임고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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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읍에서 경북 착한가게 5,000호 탄생…따뜻한 나눔 이어져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일 오천읍에서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기념하는 단체가입식을 열고 소상공인들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정호 경북도의원,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정엽 포항시의원, 오천농협 관계자, 오염만 오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임재선 포항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및 회원 및 오천읍 착한가게 대표 20여명 등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착한가게 사업을 소개하고 신규 가입업소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하며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축하했다.‘착한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월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이다.이날 오천읍에서는 기존 착한가게 5개소에 더해 22개소가 새롭게 가입하면서 모두 27개소가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경북 착한가게 5000호가 포항 오천읍에서 탄생해 ‘오천’ 이라는 지명과 5000호라는 숫자가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현재 포항시에서는 289개소의 착한가게가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포항시는 이번 5000호 달성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나눔 참여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5000호라는 숫자에 담긴 것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한 걸음씩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라며 “오천에서 시작된 나눔의 약속이 포항과 경북 곳곳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포항시도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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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대송·연일 주민과 공감 소통…현장에서 답 찾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이 읍면동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포항시는 1일 대송면과 연일읍에서 박용선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선 시장이 대송면과 연일읍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대송면에서는 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 이후에는 대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이 사업은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준공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서비스와 공동체 활동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연일읍 간담회에서는 주거와 농업, 도시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생활환경과 교통, 기반시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주민 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연일읍은 주거와 농업, 도시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포항 도심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이날 박용선 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은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마다 여건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은 다르지만,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는 같다”며 “오늘 대송면과 연일읍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읍면동에서도 지역 현안을 듣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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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자매결연도시 부산 망미1동과 주민자치 교류
밀양시 상남면, 자매결연도시 부산 망미1동과 주민자치 교류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30일 상남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을 방문해 주민자치 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에는 상남면장과 상남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여해 망미1동 주민들과 교류하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상남면 방문단은 제10회 망미1동 배산마을 음악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또한 꽃꽂이와 가죽공예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양 지역 주민자치 관계자들은 교류간담회를 열어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상남면은 이번 방문에서 밀양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색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치며 자매결연 교류의 폭을 넓혔다.박목희 회장은 “자매결연은 주민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망미1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형 상호 교류를 이어나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상반기 종남산 진달래 축제 초청에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상남면과 망미1동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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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시범운행 시작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시범운행 시작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시범운행 기간 동안 시민들의 실제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꼼꼼히 살펴 노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버스 노선체계 개편은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시내권역 순환노선 신설 △중복·비효율 노선 통합 및 정비 △알기 쉬운 번호체계 도입 △만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1시간 이내 1회 무료 환승 시스템 도입 등이다.현행 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되는 만큼, 시는 시민들이 달라진 운행 정보를 충분히 숙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대시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시범운행 첫날인 1일 시는 관내 주요 환승거점인 밀양역과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밀양시청 교통행정과 직원들과 관내 운수업체인 밀양교통·밀성여객 관계자들은 합동으로 시민들에게 노선 개편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신설·변경된 노선과 운행시간표, 무료 환승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노선 이용에 관한 시민 의견과 초기 불편사항을 직접 접수했다.현장 홍보 캠페인은 2일에도 이어진다.시는 노선 개편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과 초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환승거점에서 안내를 지속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을 시범운행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범운행 기간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새롭게 개편된 버스 노선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운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버스 승강장 노선도·안내문 부착과 안내 책자 배부는 물론, 다중이용시설 홍보 포스터 게시와 누리소통망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개편 내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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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2026년 제4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 사항과 사회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지역 주민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정보 홍보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6년 하반기 특화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깨끗한 우리집, 희망 홈 운영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 연계 복지 사각지대 홍보부스 운영 △사랑의 떡국떡 나눔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홍보부스는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복지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복지 플레이 존’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하반기에 추진할 다양한 특화사업의 방향과 세부 일정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다”며 “특히 우리동네 복지 플레이 존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복지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와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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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4대 이종황 본부장 취임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4대 이종황 본부장 취임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제4대 본부장으로 이종황 전 밀양시 행정국장이 취임해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종황 신임 본부장은 임기 첫날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의 안전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며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이종황 본부장은 지난 1993년 12월 밀양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밀양시 사회복지과장, 교통행정과장, 환경관리과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부서장을 두루 거쳤으며 밀양시 행정국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밀양시 행정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이종황 본부장은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의 안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밀양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공단의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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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비 귀농귀촌인 32명, 함양서 정착 가능성 살펴
부산 예비 귀농귀촌인 32명, 함양서 정착 가능성 살펴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9월 30일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생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함양의 정주환경과 영농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농업 현장과 지역 자원을 경험하며 구체적인 정착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찾아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주거 공간을 둘러보며 초기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이어 관내 선도 농가를 방문해 딸기와 양파 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농산물 생산에서 온라인 판매와 실시간 방송 판매로 이어지는 농업 경영 사례를 살펴봤다.수제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서는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부가가치 창출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또 상림공원과 로컬푸드 매장을 찾아 함양의 정주환경과 농산물 유통 현장을 둘러보고 개평한옥마을과 일두고택을 탐방했다.이어 솔송주 활용 칵테일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이 관광과 체험으로 연계되는 사례도 살펴봤다.체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귀촌 준비가 막연했는데, 정책 설명부터 가공과 체험 현장까지 직접 경험해 보니 농촌에서 펼칠 수 있는 일에 대해 구체적인 구상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귀농을 단지 농사짓는 것으로만 생각했으나, 가공과 판매, 체험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인상 깊었다”며 “정착 전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과정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착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의 영농과 생활 여건을 충분히 경험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정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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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7년을 앞두고 부서별 신규사업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주요 현안을 미리 점검해 내년도 사업을 연초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신규사업 103건, 역점사업 77건, 신규사업 150건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일정과 예산, 행정 절차,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의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인 만큼 연초부터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사업별 일정과 사전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실효성이 낮은 계속 사업은 재검토해 꼭 필요한 사업에 행정력과 재원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필요한 사전 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해 2027년도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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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관이도 군복 입었다”…경주시, 국군의 날 이색 SNS
“금이·관이도 군복 입었다”…경주시, 국군의 날 이색 SNS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대표 캐릭터 ‘금이’ 와 ‘관이’ 가 국군의 날을 맞아 군복을 입었다.경주시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군복 차림의 금이와 관이를 앞세운 SNS 콘텐츠를 국방부와 공동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10월 1일은 국군의 날 함께 축하해요’를 주제로 제작된 콘텐츠에는 금이와 관이가 군복을 입고 국군의 날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대한민국을 지키는 당신을 존경한다’, ‘경주시가 응원한다 국군 장병 여러분, 늘 감사한다’등의 문구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해당 콘텐츠는 경주시와 국방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동 게시됐다.경주시는 친숙한 지역 캐릭터를 활용해 국군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시민들도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거나 공유하는 방식으로 국군 장병을 향한 응원에 동참할 수 있다.주낙영 시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국군 장병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군의 날이 장병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공식 SNS를 통해 시정과 관광·문화·축제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금이와 관이 등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