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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형 농식품 창업보육 협약 체결
문경형 농식품 창업보육 협약 체결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식품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해 ‘문경형 농식품 창업보육프로그램’ 참여업체 2개소를 선정하고 창업보육 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오아플, 예비창업자 산양스퀘어 2개소로 오아플은 사과를 활용한 침출차, 산양스퀘어는 표고버섯을 활용한 분말 시즈닝을 개발할 예정이다.문경형 농식품 창업보육프로그램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창업자를 대상으로 제품개발부터 시제품 생산, 상품화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선정업체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시설·장비 이용, 가공기술 및 제품개발, 시제품 생산, 기술지도·멘토링, 포장·마케팅 등을 지원한다.또한 창업보육업체의 제품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업체별 맞춤형 기술지원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농식품 창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식품 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공기술과 시설·장비, 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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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GN25] 대구시 군위군은 음식점 조리장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100㎡ 미만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내 환기시설등의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군은 공고 등을 통해 총 10개소를 모집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군에서 계약한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주방시설, 냉방기 청소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업소당 최대 60만원 상당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하며.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해당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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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테니스협회, 교육발전기금 기탁…지역 테니스 꿈나무 세계무대 도전 응원
군위군테니스협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군위군테니스협회로부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받고 국제무대에 도전하는 지역 학생선수 이예린·이예성 학생에게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진열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 김윤겸 군위군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이예성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협회는 군위종합테니스장을 임대 운영하며 전국 규모 테니스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하고 지역 학생선수 육성과 테니스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국제 문화체육예술대회 참가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이예린·이예성 학생에게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두 학생은 모두 전국소년체전 개인단식에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지역 대표 테니스 유망주로 국내를 넘어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김윤겸 군위군테니스협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교육발전기금이 다시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과 교육 지원으로 이어지는 것은 나눔이 인재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뜻깊은 선순환”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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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행사에 시민 3,500여명 발길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개관행사에 시민 3,500여명 발길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30일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에서 시민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관식과 원데이클래스, 체험부스, 동아리 공연, 성과 전시 등으로 꾸며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개관식에는 장금용 제1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생애주기별 시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평생학습관이 지역 평생학습의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방향을 미리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다.34개 체험부스 가운데 18곳을 관내 평생학습센터가 운영했고 지역 대학과 창원장애인평생학교,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도 참여했다.공연 무대에 오른 학습동아리 4팀 역시 평생학습센터에서 함께 배워 온 학습자들이었다.‘세대를 잇고 삶이 자라는 누리배움터’라는 평생학습관의 비전에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관심사를 잇고 지역이 학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겨있다.학습관이 건물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시는 마산·진해 등 원거리 지역을 찾아가는 ‘온동네마을학당’을 운영하고 통합정보지 ‘누리배움지도’ 와 홈페이지·SNS로 지역 학습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전할 계획이다.또 평생학습 관계자 연수 공간으로 학습관을 활용하고 매달 ‘월간 배움소풍’을 열어 각 기관과 학습자들의 성과를 지역과 나눌 방침이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배움에는 나이도, 정해진 때도 없다”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학습 자원을 연결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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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복지관 두 곳, 꿈·희망·미래재단과 함께 가을 나들이
하동군노인복지관 두 곳, 꿈·희망·미래재단과 함께 가을 나들이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9월 30일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의 지원으로 두 복지관 이용 어르신 80명과 함께 무주 일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여행은 두 복지관의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즐기고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희망·미래재단은 여행 기획과 일정 운영을 비롯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두 복지관 어르신들은 스티브 김 이사장의 환영 특강을 시작으로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해 전망대와 태권도 공연을 관람했다.이어 반디랜드를 둘러보며 무주의 지역 명소를 체험하고 함께 여가를 즐겼다.참여 어르신은 “평소에는 멀리 여행을 가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오랜만에 즐겁게 나들이를 다녀왔다”며 “좋은 경치도 보고 공연도 관람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꿈·희망·미래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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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서천호 국회의원, 지역 현안 해결 및 국·도비 확보 간담회 개최
하동군-서천호 국회의원, 지역 현안 해결 및 국·도비 확보 간담회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3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서천호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 정책 반영 및 국비 지원이 필요한 총 17건의 당면 현안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계획 반영과 예산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설립 추진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 신청을 비롯해, 환경.생태계 보전과 어업 현안 해결을 위한 △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염해 대책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건의 △ 국립 국가중요어업유산과건립 유치 등이 포함됐다.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하동양수발전소 유치 △ 경남 개발공사의 갈사산단 공공개발 시행 △ 친환경 식품보장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유치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아울러 남해안 중심 도시로서의 정주 여건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 및 기반시설 사업으로 △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운행 △국도 19호선 확장 조기 추진 △국도 2호선 4차로 확장 △남해고속도로6차로 확장 △하동 화개~함양 마천 벽소령터널 개설 △제2남도대교 건설 특별교부세 지원 △하동읍 군도 7호선확포장 △농업용수 안정 공급을 위한 송원저수지 준설 사업 등도 빠짐없이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서천호 국회의원은 “이번에 건의된 사업들은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무엇보다 저뿐만 아니라 하동군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뜻을 모아 적기에 정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회와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안 해결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서천호 국회의원실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고 당면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어 조속히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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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탄생 100주년의 해, ‘2026 토지문학제’ 개최
박경리 탄생 100주년의 해, ‘2026 토지문학제’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악양면 평사리 박경리문학관과 최참판댁 일원에서 ‘2026 토지문학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문학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의 해로 의미를 더한다.“‘토지’는 미래다”를 슬로건으로 기후·환경 위기 시대를 맞아 생명사상과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경리 작가의 문학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오늘의 시각에서 조명한다.하동군이 후원하고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토지문학제는 20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25회째를 맞는다.그동안 소설 ‘토지’의 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학도시 하동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문학제는 6일 오후 2시 개막식과 함께 소설 ‘토지’낭독회로 막을 올린다.하동시낭송협회와 하동문인협회, 하동26토지연구회 회원, 전문 시낭송가 등이 참여해 ‘토지’속 주요 장면을 입체적으로 낭독하며 작품의 감동을 새롭게 전달할 예정이다.9일 오전에는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토지백일장’ 이 열리며 오후에는 하동지역 문해교실 어르신과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는 시낭송·소설 낭독 경연대회가 이어진다.본행사가 열리는 10일에는 평사리문학대상과 하동문학상 시상식이 마련된다.올해 평사리문학대상에는 소설 부문 오혜 씨의 ‘환한 그림자’, 시 부문 김미정 씨의 ‘외투를 벗어도 외투’, 수필 부문 정현철 씨의 ‘치마 대를 품다’ 와 류한월 씨의 ‘허공의 지문’, 동화 부문 안효경 씨의 ‘공감 감정 메뉴얼’ 이 각각 선정됐다.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상금 1200만원, 시·동화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각 600만원, 수필 부문 공동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이 수여된다.올해 평사리문학대상에는 소설 252건 257편, 시 294건 1472편, 수필 166건 487편, 동화 117건 124편 등 총 829건 2658편이 접수됐다.지난해 총 600건 1836편과 비교해 응모 건수는 약 38%, 작품 수는 약 45% 증가했다.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에게 수여하는 하동문학상은 박경리문학관장, 이병주문학관장, 토지문학제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역 문학 발전에 힘써 온 최영욱 시인에게 수여된다.같은 날 박경리문학관 세미나실에서는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청소년분과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작가의 글기둥’을 주제로 문학세미나를 열어 변화하는 창작 환경 속 문학의 역할을 함께 모색한다.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전국의 문인들이 소설 ‘토지’의 배경인 평사리 들판을 직접 걸으며 작품 속 공간을 체험하는 ‘전국 문인 토지길 걷기’ 가 진행된다.폐막공연으로는 마산무용단의 무용극 ‘토지,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 무대에 오른다.행사 기간 최참판댁과 세트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문학 전시도 펼쳐진다.하동10경 디카시 공모 수상작을 선보이는 문고리 전시회를 비롯해 박경리 ‘토지’속 명문장 전국 예쁜 손글씨 공모 수상작 캘리그라피전, 하동문인협회 회원 디카시전, 토지문학제 참여 문인의 시화전, 하동26토지연구회 회원전, 문해교실 어르신 시화전 등이 마련된다.하아무 토지문학제운영위원장은 “박경리 선생께서 강조하신 생명사상을 되새기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문학제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올해 토지문학제가 환경 위기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갈 지혜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올해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이라는 점에서 토지문학제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소설 ‘토지’에 담긴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평사리의 문학적 자산이 더 많은 사람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토지문학제를 하동을 대표하는 문학 문화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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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생활 속 건축불편 덜어내는 ‘군민 중심 건축 행정’펼친다
하동군, 생활 속 건축불편 덜어내는 ‘군민 중심 건축 행정’펼친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복잡한 건축 민원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비가림시설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등 군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하동군은 민간 건축의 질적 향상과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건축 민원 무료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고질적인 옥상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옥상 등 비가림시설의 설치 기준을 마련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합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군에 따르면 무료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월부터 20개월 동안 총 86회, 13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무료 상담실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동군청 별관 1층 복지상담실에서 운영된다.하동군에서 주택을 건축할 예정이거나 건축 관련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인허가 절차와 건축 관계 법령 해석 등이며 하동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9명이 교대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하동군은 그동안 불법 증축 논란이 이어졌던 옥상 비가림시설 등을 일정 요건 아래 가설건축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10일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조례 개정에 따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가설건축물 범위에 △옥상 비가림시설 △외부 계단 상부 비가림시설 △건축물 외벽에 붙여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이 포함됐다.옥상 비가림시설은 사용 승인일부터 10년이 지난 건축물에 설치할 수 있다.최고 높이는 1.8m 이하, 지붕 하단부 높이는 1.2m 이해야 하고 지붕은 합성수지나 금속강판 등의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또 외벽이 없는 경량구조로 설치해야 하며 창고나 거실 등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외부계단 상부 비가림시설은 벽이 없는 경량구조로 설치해야 하며 소방과 피난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건축물 외벽에 붙여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은 개방형 구조로 설치하고 해당 시설의 전체 면적은 20㎡ 이해야 한다.기존에 설치한 시설도 해당 기준을 충족하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거쳐 양성화할 수 있다.하동군은 임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33㎡ 이하의 산촌 체류형 쉼터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위한 10㎡ 이하의 화장실 등을 가설 건축물로 허용하는 내용의 ‘하동군 건축 조례’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 기조에 따라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편리하고 안전한 건축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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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산청군의회, 현안사업 해결에 한뜻 모아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과 산청군의회가 맞손을 잡고 지역 철도교통망 확충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힘을 모으고 있다.1일 산청군은 성흥택 부군수와 권의희 부의장을 비롯해 권순경 의회운영위원장, 이종섭 산업건설위원장, 신희동 윤리특별위원장, 신동복 의원 등이 국회를 신성범 국회의원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이날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부문 기관 통합·이전 대응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가 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면담에서는 산산청군을 경유하는 대전~남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 등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대전~남해선은 대전과 경남 서부지역을 거쳐 남해를 연결하는 광역 철도축으로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산청군은 대전~남해선이 구축되면 서울에서 남해까지 소요시간이 5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돼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인구 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농어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지역으로 산청군이 최적지라고 피력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대전~남해선이 국가철도망으로 구축되면 경남 서부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이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고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은 물론 산청군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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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푸드트럭 협회, 인재육성기금 150만원 기탁
통영시 푸드트럭 협회, 인재육성기금 15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통영시 푸드트럭 협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2026년 통영한산대첩축제 참가 수익금 중 일부를 통영시 인재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고자 마련됐다.통영시 푸드트럭 협회는 관내 8개소 푸드트럭의 연합체로 각종 지역 축제 등에 참가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서정수 협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영시 푸드트럭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