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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무료로 즐긴다
경남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참가 지역 특별주간’을 맞아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박람회 주행사장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여수세계박람회장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재)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참가 지자체 도민들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전남과 경남을 잇는 남해안 해양관광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주민 무료입장 특별주간’을 운영한다.특별주간 경남도민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면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마련된 박람회 주행사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행사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표·입장 마감은 오후 8시다.특별주간 동안 주행사장에서는 박람회 주제를 소개하는 ‘주제섬’을 비롯해 한국과 세계의 섬을 만나는 ‘국제교류섬’, 디지털 기술과 섬의 미래를 보여주는 ‘미래섬’, 섬과 해양생태를 다룬‘해양생태섬’등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또 바다를 배경으로 한 3천 석 규모의 열린문화공간 공연과 야외 섬 테마존, 도시숲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식당·마켓섬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경남도는 박람회 전체 기간도내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주행사장 국제교류섬에‘경남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경남의 섬 관광자원과‘경남형 테마섬’을 알리고 있다.공동홍보관은 도와 7개 시군이 1 주일씩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교대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군별 대표 섬 홍보 영상 상영 및 홍보물 배포와 함께 관람객의 경남 유입을 위한 대표 관광지 할인권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특별주간은 도민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부담 없이 즐기면서 남해안 섬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경남도와 7개 연안 시군도 공동홍보관을 통해 경남의 아름다운 섬과 경남형 테마섬을 널리 알리고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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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우정 잇고 경남 관광 알리고
야마구치페스타 보도자료용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 산겐자야 후레아이광장에서 열린‘야마구치Happiness페스타 2026’에 참가해 일본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도의 자매결연 지역인 야마구치현이 도쿄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관광과 특산품, 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자매지역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한편 일본 현지에서 경남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경남도와 야마구치현은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매년 야마구치현이 도쿄에서 개최하는 지역홍보 행사에 참여해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이어가는 동시에 경남을 일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올해 경남 관광홍보 부스에서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한국의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경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축제’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인상적인 함안 낙화놀이, 남강과 유등이 어우러지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을 사진과 홍보물을 통해 소개하고 경남의 지역별 관광지와 축제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경상남도 관광캐릭터인‘벼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행사장을 찾은 일본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남을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경남 관광에 관심을 보이는 방문객에게는 경남의 위치와 교통, 주요 관광지와 지역축제 등을 설명하고 향후 한국 여행 시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한국 여행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경남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에서 낙화놀이와 유등축제를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직접 키링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재미있어서 경남이라는 지역을 기억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시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일본 현지에서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보면 화려한 축제나 아름다운 풍경처럼 한눈에 경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행사와 자매·우호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경남의 관광콘텐츠를 알리고 일본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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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깨끗한 축산농장’ 595호로 늘었다
합천군 대명축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3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44 농가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도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총 595호로 늘어났다. 도는 올해 신규 100호 추가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도내 1,000호까지 확대해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의 적정 사양관리, 축사 내·외부 환경관리, 악취 저감,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장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경남도는 올해 시군, 지역축협, 축산환경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청 농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지정 심사를 거쳐 깨끗한 축산농가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현재 도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한우 366호, 낙농 40호, 양돈 110호, 양계 78호, 오리 1호 등 총 595호다.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는 축사 청결 유지와 악취 저감, 분뇨의 적정 관리 등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악취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줄이는 한편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는 하반기에도 신규 지정 확대를 위해 시군 및 지역축협과 협력해 대상 농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한다.특히 깨끗한 축산농장을 중심으로 악취 저감, 가축분뇨 자원화, 탄소중립 실천 등 친환경 축산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농가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깨끗한 축산농장을 지속 확대하고 농가의 환경개선을 지원해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축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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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 하동 갈사만 정상화 위해 주민 밀착 소통 행보
하동군 금성면 신도마을 방문 (경상남도 제공)
[KGN2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하동사무소는 지난달 28일 하동군 금성면 궁항리 신도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갈사만 개발과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갈사만 개발 정상화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개발계획과 지역 발전방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기타 연주 등 문화공연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하동사무소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마을별 순회 소통을 지속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갈사만 어르신 합창단’을 구성해 음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어가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생활 민원은 단순한 청취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하동지구 개발계획 재정비와 신규 사업 발굴 등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소통하는 것이 갈사만 정상화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정이 먼저 주민들에게 다가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하동사무소는 개발 정상화 과정에서 추진되는 주요 사항과 지역 발전 발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공유하고 지역 내 여러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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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언론인과 소통 간담회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언론인과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들을 초청해 교육정책 소통의 장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교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언론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경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소개된 주요 정책은 △문경 에듀-드림버스·영호남 교육 교류 활동·특색오미마을학교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 현황 △문경 미래교육대축제 홍보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학교운동부 △초등돌봄·교육 및 방과후학교 운영 △다온 학생맞춤통합지원 △과학발명교육센터 등 문경학생교육관의 다양한 활동 현황 △문경학생수영장 건립공사 △문경초·문경여중·문경중 공간재구조화 사업 △적정규모학교육성 △폐교 활용 계획 등이다.유진선 교육장은 “언론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신뢰 받는 문경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 나은 문경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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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 활동 실시
문경교육지원청,‘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 활동 실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2일~16일까지 관내 Wee클래스 미설치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학업중단예방의 의미를 알리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예방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활동은 학업중단예방 안내와 손바느질로 만드는 반려 인형키링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로 진행했으며 완성한 작품에 자신을 응원하는 글을 적어 일상에서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교사, Wee센터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학교생활을 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유진선 문경교육장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일수록 상담과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이 낮을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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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외부작가협업전 ‘각각의 우리, 하나의 풍경’ 개최
청송문화관광재단, 외부작가협업전 ‘각각의 우리, 하나의 풍경’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6일부터 25일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 1층 작은미술관에서 2026 작은미술관 외부작가협업전 ‘각각의 우리, 하나의 풍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송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유산인 청송백자와 식물의 형태와 생태를 통해 개별성과 관계, 공동체를 표현해 온 성다솜 작가의 작품을 결합한 협업 전시다.전통문화유산을 보존과 계승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동시대 작가의 시선과 조형언어를 통해 청송백자를 새롭게 해석하고 현대적인 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성다솜 작가는 서로 다른 식물들이 각자의 형태와 생태를 유지하면서도 함께 군락을 이루며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주목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작업세계와 청송백자가 한 공간에서 만나 서로 다른 존재들이 관계를 맺으며 만들어가는 하나의 풍경을 선보인다.특히 청송백자와 식물은 모두 ‘흙’에서 시작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흙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는 식물과 흙이 사람의 손과 불을 거쳐 하나의 백자로 완성되는 과정은 서로 다른 생명성과 조형성을 지니면서도 자연과 시간, 사람의 관계 속에서 완성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전시는 이러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청송백자의 절제된 백색과 유려한 형태, 성다솜 작가의 다채로운 식물 형상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자원인 청송백자에 외부 작가의 시선과 예술적 해석을 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지역의 문화유산이 동시대 미술과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청송백자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폭넓게 알리고 앞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올해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와 지역작가 협업전을 선보여 왔으며 작은미술관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청송백자와 성다솜 작가의 작품이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서로 관계를 맺고 하나의 새로운 풍경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현대미술과 만나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미술관이 지역민과 예술,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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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 개최
청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8개소가 참여했으며 ‘엉터리 요리사 꼬모의 건강미션’을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과일 섭취 등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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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MSDI와 ‘구미 미사일 메가프로젝트’ 조성 나선다
구미시, ㈜MSDI와 ‘구미 미사일 메가프로젝트’ 조성 나선다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0월 6일 구미시청에서 MSDI와 방위산업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장호 구미시장, 황성환 MSDI 대표이사,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사일 연구개발부터 생산, 체계통합, 미사일 수출, MRO까지 연결되는 7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방위산업 집적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방위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확장하고 글로벌 유럽 방산기업이 보유한 검증된 기술과 국내 기업의 제조·생산 및 체계통합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방위산업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구미시와 MSDI는 향후 구미에 신규 조성될 구미일반산업단지 내에 국제적 규모의 방위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사일 R D와 생산, 체계통합, MRO, 수출 등 방위산업 전반의 기능을 집적해 나갈 계획이다.급변하는 세계 안보환경과 이에 따른 글로벌 방위산업 수요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방산기업의 기술·사업 역량과 국내 기업의 생산·개발 역량을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글로벌 기술과 국내 역량 결합.미사일 국내 생산으로 국산 무기체계 개발·전력화 기반 확보이번 구미시와 MSDI가 추진하는 사업은 단순 해외 미사일 생산이 아닌 검증된 글로벌 방위산업의 기술·사업 역량과 국내 제조·체계통합 기반을 연결해 미사일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미사일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해 특정 무기체계 하나의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후속 유도무기 개발 기반을 마련한다.국내에서 생산되는 국산 무기체계라는 점에서 국내 기 개발된 전투기 등과 체계통합 및 후속지원 기반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방위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특히 검증된 미사일 자체 생산 차세대 무기 개발·시험·검증 국내 전력화·체계통합 및 수출 MRO·성능개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단순 생산시설 유치와 차별화된다.국내 생산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MRO로 사업 확장이번 사업의 또 다른 핵심 시설 가운데 하나는 미사일 MRO센터다.국내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방산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외시장별 요구에 맞춘 제품 공급과 수출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최근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각국의 방위력 증강과 첨단무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생산된 미사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사업 참여를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미사일은 수출 이후에도 장기간 운용되면서 정비·점검과 성능개량 등 지속적인 후속지원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수출 물량이 확대될수록 후속지원과 MRO 수요 역시 함께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구미에 MRO센터를 구축해 수출 이후의 정비·성능개량까지 국내에서 수행하는 방위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미사일의 개발·생산에서 수출, 후속지원까지 이어지는 방산산업의 부가가치를 국내에 지속적으로 축적한다는 구상이다.구미, 방산 전주기 산업 더해 방산기업이 몰리는 ‘방위산업단지’로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전자·기계·소재부품 등 제조업 기반과 다수의 방산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어 정밀유도무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산업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산업단지 기반 위에 미사일 R D, 생산, 체계통합, MRO, 부품·장비 및 공동마케팅 기능을 단계적으로 더하고 기존의 방산 제조 중심 산업구조를 전주기 산업체계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MSDI를 중심으로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방산 관계사의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생산·MRO·부품·장비·체계통합 등 연관 산업을 구미에 집적해 개별 기업의 생산시설을 넘어 방산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방산기업이 있는 산업단지’에서 ‘방산기업과 연구개발 등이 집적된 전문 방산산업 공간’ 으로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의미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입지 및 인허가 관련 행정지원, 관계기관 협의,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지원 등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이 실제 투자와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지역 내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구개발 및 고부가가치 제조업의 집적을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나아가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방산기업의 국제적 공급망 참여와 공동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수출 경쟁력과 첨단무기 개발·생산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미사일 생산시설 하나를 유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연구개발부터 생산과 체계통합, 수출, MRO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미에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글로벌 방산기업의 검증된 기술과 국내 기업의 제조·체계통합 역량을 결합하고 기존에 집적된 방위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해 구미를 차세대 글로벌 방위산업의 중심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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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성료
거창군,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월 3일 거창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 일원에서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수많은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거창한마당대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Class20'12개 팀과 ’Class40'6개 팀 등 전국에서 총 1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경기는 대한드론축구협회 경기 규정을 준용하고 협회 공인 심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선수들의 빠른 판단과 정교한 드론 조종이 어우러져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Class20’은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고 ‘Class40’은 친선경기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Class20’부문에서는 엔젤 팀이 우승, 어쩌다 한 팀이 준우승, 봉산썬더볼트 팀, 경운대드론축구 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입상팀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또한 이날 대회와 함께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장 인근 체험 부스에서는 4족 인공지능 로봇, 드론축구 장애물 통과, 모션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드론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거창한마당대축제를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히 드론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드론스포츠를 통해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친숙하게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협업과 도전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 콘텐츠”며 “앞으로도 드론을 교육과 스포츠에 적극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경험이 미래 인재 양성과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드론·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