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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의 ‘오만가지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
경산시, 시민의 ‘오만가지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특히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들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현장과 행사장을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이원생중계가 진행된 곳은 영남대학교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대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해 상권에 활력을 더한 현장으로 대학생들이 지역 점포와 연계해 벽화를 조성하고 가게 환경 개선을 돕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곳이다.이날 현장에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 상권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의 의미도 되새겼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육아, 소상공인, 청년과 대학, 생활환경 등 평소 관심이 있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했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들려주신 다양한 목소리를 소중히 새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는 이름 그대로 서로 다른 시민들의 ‘오만가지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듣고 공감하며 시민과 행정,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경산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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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규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첫 행보는 ‘현장’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전덕규 제2대 이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공단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전덕규 이사장은 6일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로부터 시설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특히 현장 시설물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설비의 운영상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시설 운영과 군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전덕규 이사장은 “공단의 업무는 결국 현장에서 군민과 만나고 현장에서 그 성과가 나타난다”며 “책상에서 답을 찾기보다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과 이용객의 안전”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지나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함께 직원들이 안전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전덕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설별 현안과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향후 공단의 경영방향과 시설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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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동 현안 협력을 위해 4자 회담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과 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0월 6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초광역 생활·경제권 협력, 지방재정 확충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합의는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을 중심으로 양 시·도와 의회의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동번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대구·경북 행정통합] 대구·경북은 우선 연내 통합특별법 제정과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11월 중 대구·경북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기능 강화, 경북 북부권을 아우르는 대구·경북 공동발전전략 수립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또한 대구·경북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지역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정부 협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양 시·도는 지역 산업 기반과 발전전략에 부합하는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하고 정부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전지 선정을 촉구할 계획이다.[초광역 생활·경제권 협력] 대구·경북이 하나의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협력도 본격화한다.양 시·도는 경제·교통·관광·의료 4개 분야에서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경제 분야에서는 연말까지 ‘5극3특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대구·경북 휴머노이드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추진단 구성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협력한다.교통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 형성하고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선정에 맞춰 대구·경북 관광권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초광역 관광협력 사업을 함께 기획할 예정이다.의료 분야에서는 대구·경북 초광역 필수의료 공동협력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중증·응급 분야의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지방재정 확충] 아울러 대구·경북은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지방 몫의 지방교부세 재원까지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데에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양 시·도는 지역 국회의원 및 다른 지방정부와 연대해 11월 국회 법안 심사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현행 기준에 따라 지방교부세 재원이 교부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는 한편 지방교부세와 지방소비세 등 지방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서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7월 경북 방문이 대구·경북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4자 회담은 시·도와 의회가 함께 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설정하고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길은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에 있다”며 “오늘 시·도와 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은 만큼 빠른 시일내에 행정통합을 이루어내고 대구·경북 시·도민의 힘으로 통합신공항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공동 현안은 어느 한 지역이나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시·도와 양 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고 시·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 시도와 의회의 경계가 있을 수 없다”며 “500만 시·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공동현안 해결에 한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대응기금을 이유로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며 “양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지방의 재정권한을 지키는데 강력하게 대처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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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재의 요람 제41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여성 인재의 요람 제41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6일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경산여성대학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경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경산여성대학은 6일 개강을 시작으로 총 8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 건강·문화·교양·생활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알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수강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의 학습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배움은 나이와 관계없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드는 힘”이며 “이번 여성대학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좋은 인연을 맺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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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홍보주간 운영
거창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건강 홍보주간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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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거창군 최고경영인과 최고근로인을 찾아라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2026년도 최고경영인과 최고근로인을 선발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공고를 내고 이번 달 30일까지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최고경영인상과 최고근로인상은‘거창군 기업사랑과 기업활동촉진조례’에 따라 기업사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해 2023년부터 매년‘거창군 상공인의 밤 행사’ 시 표창해 왔다.올해 군수 표창 수상자는 최고경영인상 1명과 최고근로인상 1명이며 거창군의장상은 최고경영인상 1명, 상공협의회장상은 최고경영인상 1명과 최고근로인상 3명을 선정한다.‘최고경영인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의 대표자로 5년 이상 경영활동을 이어오며 탁월한 지도력으로 경영 성과를 거둔 사람, 시설투자와 고용창출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추천은 관내 각급 기관·단체의 장 또는 경제 관련 기관·단체의 장이 할 수 있다.‘최고근로인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의 현장 근로자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같은 업종 분야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관리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있거나 노사화합, 자원봉사 활동,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사람이다.추천은 기업의 대표자가 할 수 있다.수상후보자 추천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받으며 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거창군투자유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군수 표창 수상자를 결정한다.군의장상과 상공협의회장상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시상은 오는 12월 3일에 열리는 ‘2026년도 거창군 상공인의 밤’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추천서 접수는 거창군청 경제기업과 또는 거창군상공협의회에서 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확인하거나, 거창군 경제기업과 투자유치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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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축제 기간 자동차 무상점검… 시민 안전까지 챙겨
영천시, 축제 기간 자동차 무상점검… 시민 안전까지 챙겨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2026 영천 공동축제 기간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무상점검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차량의 안전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장 찾은 차량 450대 무상점검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약 450대의 차량을 점검했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운전자에게 차량 관리 및 안전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엔진룸, 외부·내부점검, 와이퍼·전구류 교환, 오일 보충 등이며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이상이 확인된 차량에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와 차량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거리 이동 차량 등을 대상으로 평소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차량 관리사항을 설명해 축제 이후 안전한 귀가와 일상적인 차량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자동차 점검과 함께 교통안전 정보도 제공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교통정책을 함께 홍보하는 자리로 운영됐다.현장에서는 △자동차 의무보험 △자동차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안전기준 △불법주정차 예방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학생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등 다양한 교통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동차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유용한 교통정책과 지원제도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민관이 함께 만든 ‘안전한 축제’ 이번 무상점검은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현장에 참여한 정비 관계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량을 꼼꼼하게 살피고 차량 상태에 따른 관리방법을 설명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제를 즐기러 오신 시민들이 차량 안전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무상점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자동차·교통 분야의 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자동차 안전관리와 교통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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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대단원의 막 내려
거창군,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대단원의 막 내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등 거창읍 일원에서 열린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가 군민과 향우,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5일 밝혔다.‘거창 9경 가자 신나는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 공연과 체육행사, 평생학습 체험, 농특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가 다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전개됐다.축제 기간에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과 거창창포원의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축제와 거창의 가을 관광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시너지를 얻었다.감악산의 보랏빛 아스타 국화와 창포원의 정원 풍경은 한마당대축제의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어우러져 축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풍성한 열기로 가득 찼다.축제의 포문을 연 1일 개막식과 거리퍼레이드에는 거창군 드론 스포츠단, 다문화가족, 시니어 모델 등 1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행진과 공연을 선보였다.이어 열린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군민과 향우가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2일 열린 ‘제81회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읍·면 선수단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참여하고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며 화합을 다졌다.승패를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며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도 고향을 찾은 향우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는 ‘배움으로 하나 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을 주제로 홍보·체험관과 무대공연, 기획마당, 문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평생학습기관과 단체, 학습동아리들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방문객들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접했다.4일에는 ‘제6회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이 열려 가족이 함께 가을 풍경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한들대교와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지나 창포원으로 향하며 황강 둑길의 정취를 느꼈다.축제장과 창포원을 잇는 자전거 소풍은 생활체육과 가을 관광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제54회 아림예술제’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졌으며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문화예술인과 농업인, 체육인, 평생학습 참여자 등 다양한 군민이 각자의 무대와 공간에서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갔다.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킨 부대행사도 즐거움을 더했다.위천천 수변을 화려하게 수놓은 야간 ‘수상 멀티미디어쇼’는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또한, 지역 청년들이 주도한 ‘청년존’과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 ‘푸드트럭 페스티벌’, 어린이들을 위해 실내에 쾌적하게 마련된 ‘키즈랜드 페스티벌’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거창한 야시장’과 읍면의 단체들이 참여한 ‘향토음식관’은 사전 가격 정찰제 협약을 통해 바가지요금을 완벽히 근절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완연한 가을 하늘 아래 감악산, 거창창포원, 그리고 한마당대축제장까지 거창군 전역이 축제의 환희로 물든 뜻깊은 4일이었다”며 “많은 관람객이 몰렸음에도 성숙한 질서 의식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자, 그리고 거창을 방문해 주신 모든 관광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축제로 군민의 화합된 모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서부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합과 치유의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있고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거창한마당축제’는 거창을 대표하는 주요 행사들이 한데 어우러져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제54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등 5대 주력 행사가 스포츠파크 곳곳에서 조화롭게 펼쳐져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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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 발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6일 이종석 의원 대표로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와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강원본부 신설과 양양군 설치를 촉구했다.도의회는 기후변화와 해수온 상승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어업인구 고령화와 어촌소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강원지역의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생산량은 2022년 5만8천 톤에서 2024년 4만7천 톤으로 19.0% 감소했으며 어업인구도 1990년 3만5526명에서 2024년 2995명으로 크게 줄었다.현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포항에서 부산·울산·경북·강원·충북을 광범위하게 관할하고 있으며 2025년 동해본부 전체 사업 가운데 강원권 사업예산 비중이 57%에 달했고 2026년 강원권 조성사업 예산 역시 동해본부 전체의 약 52%를 차지하고 있다.지난해 9월 양양군에 동해북부사업소가 신설됐지만 현재 정원은 고작 8명으로 약 105억원 규모의 강원권 사업과 동해안 6개 시·군의 수산자원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도의회는 강원지역 사업 규모와 정책 수요를 고려할 때 동해북부사업소를 강원본부로 확대·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양양에는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가 이미 위치하고 있으며 연어 자원관리와 연구·방류사업을 통해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고 강원형 K-연어 산업 기반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기존 시설과 조직을 활용해 양양에 강원본부를 설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이종석 의원은 “강원 동해안은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어촌소멸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강원지역의 사업 규모와 수산자원 관리 수요에 걸맞은 현장 중심의 전문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양양에는 이미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가 있고 K-연어 산업의 기반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강원본부로 확대·개편한다면 행정적·재정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며 “강원 동해안 전체의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강원본부 신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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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성료
거창군, 제6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열린‘제6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행사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거창한마당대축제의 대표 연계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번 투어에는 자전거를 즐기는 군민 750여명이 참여했다.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한 신성범 국회의원,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거창군의회 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가자들은 거창스포츠파크를 출발해 한들대교와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지나 거창창포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힘차게 달렸다.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페달을 밟으며 황강변의 청량한 가을 풍경을 다 함께 만끽했다.특히 도착지인 거창창포원에서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가 열리고 있어 자전현장의 축제 열기를 더욱 더했다.현장에서는 마술 퍼포먼스, 초성 사물 찾기 등 이색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질서 있고 안전하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겨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황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원치유박람회의 풍성함이 어우러진 오늘 하루가 여러분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