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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방학에도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 위해 촘촘한 돌봄망 가동
거창군, 방학에도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 위해 촘촘한 돌봄망 가동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 꾸러기 든든한 방학 도시락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자원봉사 간담회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간담회는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거창시니어클럽과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도시락 배달과 아동 안부 확인을 맡을 아이돌봄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여자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점심 결식이 우려되는 중위소득 110% 이하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거창읍 초등학생 101명을 최종 선정해 오는 8월 3일부터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도시락 제작은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거창시니어클럽이 맡는다.거창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따뜻한 가정식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도시락 배달과 아동 안전 확인은 거창군 아이돌봄사 10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한다.평소 아이들의 발달 특성과 생활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는 아이돌봄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아동의 안부를 함께 확인함으로써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안전한 돌봄망 역할까지 수행하게 된다.이날 교육은 △사업 운영 안내 △도시락 전달 및 아동 안부 확인 시 유의사항 △개인정보 보호 △아동학대 예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와 사전 교육을 통해 사업 참여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락이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와 안전관리 방안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방학이라고 해서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새로운 돌봄 모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관계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방학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보완 사항을 반영해 향후 방학 중 급식 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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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방학 중 결식 우려 청소년 70가구에 ‘사랑의 영양제·반찬 배달’ 지원
영양지원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방학 동안 학교 급식 중단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청소년 가구를 위해 ‘맞춤형 영양제 및 반찬 배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추진되며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추천한 결식 우려 청소년 70가구에 여름방학 3회 및 겨울방학 4회 반찬과 영양제를 지원한다.특히 7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 지원은 주단위로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수립해 식중독 예방을 위해 부패 가능성이 낮은 음식 위주로 안전하게 조리해 전달한다.이번 사업은 J마트,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군가족센터,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사)경북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촘촘한 협력체계로 진행된다.배달 수행 인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하게 음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생활 상태와 건강을 점검하는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점검 과정에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발견될 경우 지역 복지 자원과 연계해 통합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김종호 위원장은 “방학 기간은 돌봄 공백으로 인해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시기”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이 마음을 모은 만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세심하게 안부를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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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시 포항,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지난 18일부터 13일간 포항야구장을 뜨겁게 달군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가 30일 결승전을 거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유신고와 덕수고가 맞붙은 결승전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대회에 걸맞게 치열하게 진행됐다.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11개 팀이 늘어난 전국 48개 우수 고교야구팀이 참가했다.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 프로야구 스카우터를 포함해 5500여명이 포항을 방문해 대회 기간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포항시는 폭염에 대비해 선수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야간 경기를 편성하고 3회마다 15분간 쿨링타임을 운영했으며 더그아웃 내 이동식 에어컨 및 선풍기 설치, 온열질환 예방용품 배부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매 경기 구급차량과 응급구조 인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했다.아울러 경기 진행을 위한 인프라 개선도 대회 전에 완료했다.지난 5월 포항야구장 메인 전광판과 방송설비를 교체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대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1회전부터 16강까지는 유튜브로 8강부터 결승전까지는 SPOTV를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국 고교야구팬과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스포츠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결승전이 열린 포항야구장은 삼성라이온즈의 제2홈구장으로 프로야구 경기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야구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포항시는 기존의 포항야구장, 포항생활체육야구장과 2027년 준공 예정인 ‘포항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파크’내 생활야구장 3면을 활용해 동계 전지훈련, 중·고등학교 스토브리그,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 온 뜻깊은 도전의 장인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3년 연속 포항에서 열려 자랑스럽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 대회 관계자들과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응원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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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GN25]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30일 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2026년도 2분기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70세 이상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생일이 속한 분기마다 추진하고 있다.이번 2분기 대상은 14명이며 이 사업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밑반찬, 떡, 과일 등 풍성한 생신상을 마련하고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했다.또한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생신상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회원들의 손을 꼭 잡으며“오랜 세월 생일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생일상을 받으니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옥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은“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외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반찬조리 및 배달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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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앙전통시장 자율금연구역 운영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 중앙전통시장 자율금연구역 운영 업무협약 체결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중앙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자율금연구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통영중앙전통시장을 자율금연구역으로 운영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과 건강한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통영시 건강증진과장과 시장 상인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자율금연구역 운영 취지를 공유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장 내 자율금연문화 조성 △흡연 자제 홍보 및 계도 협조 △자율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유지·관리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앞으로 시장 내 자율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상인회와 함께 금연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자율적인 금연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율금연구역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인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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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퐁당”, 산청 묵곡생태숲 어린이 물놀이장 8월 개장
“숲속으로 퐁당”, 산청 묵곡생태숲 어린이 물놀이장 8월 개장 -지역소비 시 무료 이용..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단성 묵곡생태숲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지역 어린이와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물놀이장은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50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8월 10일은 시설 안전 및 환경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비가 오거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휴장할 수 있다.이용대상은 영유아부터 13세 초등학생까지이며 아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한다.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휴게쉼터와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다채롭게 갖췄다.특히 산청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과 시설물을 매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산청군민은 신분증 지참 시 현장등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외 방문객은 사전예약 후 당일 산청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 또는 8월 중 구입한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내역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사전예약은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산청군청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울창한 묵곡생태숲에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시원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산림녹지과 또는 운영업체 제이컴퍼니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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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추진
본격 추진 (김천시 제공)
[KGN25] 봉산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일수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폭염 피해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산면은 폭염경보 발효 시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마을 순찰 강화, 온열질환 예방 행동수칙 안내방송 송출 등 현황 점검에 집중한다.또한 각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보장협의체 등 지역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최근 도입된 AI 안부콜 시스템과 연계해, 미응답자 발생 등 유사시에 신속하게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등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된다.이진숙 봉산면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날로 심해지는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전하며 직접 최고령 어르신 가구, 경로당 등을 돌아보며 폭염기 안전을 당부했다.또한, “폭염 속에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웃의 안부를 염려하는 마을 공동체의 관심과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므로 지역과 행정이 원팀을 이루어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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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2026년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남상면, 2026년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5개 마을, 325ha 농지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2차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2차 항공방제는 대형 드론 8대를 투입해 410농가의 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단기간 내 집중적인 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같은 지역을 대상으로 1차 항공방제를 실시했으며 이번 2차 항공방제는 1차 방제 후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벼 잎도열병과 멸구류 등 주요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남상면은 인근 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도록 사전에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으며 최근 지속되는 고온으로 인한 약제 방제효과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새벽~오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2차 항공방제를 적기에 실시했다으로써 병해충 확산 예방과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매년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상토 및 상자모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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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 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 설계 공모 심의 결과 건축사사무소 상생호에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건축계획·설계·설비·시공 분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배치 및 외부공간 계획, 조닝 및 동선계획, 특수시설 계획 등에 주안점을 두고 응모한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심사 결과 당선작은 외부공간과의 연계 및 내부 실내 공간의 조닝 계획이 적절하며 향후 공간 활용 계획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과학영농지원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35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841.5㎡ 규모로 기존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유용 미생물 배양실, 초유 은행, 병해충 예찰실 등을 조성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종합 거점을 조성할 예정이다.경산시장은 올해 12월까지 설계 의도를 충실히 반영한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농업기술의 중심이자 지역 농업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과학영농지원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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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 훈련 실시
경산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 훈련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5시 하양읍 동서3리 마을회관 및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전 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은 기상 예측 정보 및 마을순찰대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판단하고 마을순찰대 앱을 통해 주민 대피 안내와 대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다.훈련에는 시청 공무원과 경산경찰서·경산소방서 관계자, 동서3리 주민 등 33명이 참여했다.주요 훈련은 주민 대피시스템 운영 절차 설명, 마을순찰대 앱을 활용한 대피 안내, 주민 대피 현황 실시간 확인, 개선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경산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재 하양읍 남하1리·동서3리와 와촌면 용천1리·용천2리 등 4개 시범 마을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 기반 주민 대피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도형 부시장은“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표를 위해서는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읍·면·동 직원과 마을순찰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자세히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주민 중심의 대피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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