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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AI로 영화를 만들다 ‘AI CINEMA’ 개최
통영시, AI로 영화를 만들다 ‘AI CINEMA’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아트홀 통에서 ‘리타 NEXT FRAME : AI CINEM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리타’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공간 입주기업의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리타 NEXT FRAME : AI CINEMA’에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창업LAB실 20호 통영영화협회 김원철 대표의 재능 나눔으로 운영된 ‘리타 : AI 영화감독 되기’과정의 강사와 수료생들이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 영화 11편과 김원철 대표의 ‘통영에 가면’, 임혜영 영화감독의 초청작 ‘THANK YOU’를 포함해 총 13편의 작품을 상영했다.상영작은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구성됐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완성한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였다.특히 이번 상영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화 제작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고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와 지역 주민이 문화·창작 활동을 매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상영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영상 시간이 짧았지만 작품에 담고자 하는 내용이 잘 표현돼 있었고 인공지능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상영회는 입주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통영시민이 새로운 창작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통해 입주자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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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 주민 소통 공간 ‘온나라면 카페’ 개소
통영시 도남사회복지관, 주민 소통 공간 ‘온나라면 카페’ 개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도남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2일 봉평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내 라면카페 ‘온나라면 통영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온나라면 통영점’은 도남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후원해 조성한 공간으로 주민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다.이날 개소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시의원,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본부장 및 후원회장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인사말과 축사, 커팅식에 이어 라면카페 체험과 주민과의 소통 시간으로 진행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온나라면 통영점이 주민 일상 속에서 소통과 위로를 나누는 따뜻한 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통영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온나라면 통영점’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만나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의 관계망을 넓혀가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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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치매안심센터,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칠곡군치매안심센터,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에서 칠곡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활동해 온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치매극복동아리 ‘브레인’ 이 단체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앞서 2025년 대회에서는 치매파트너 김해종 씨가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로써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전국 수상 실적을 배출하게 됐다.이번 수상은 봉사자나 일회성 활동을 넘어,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을 치매파트너로 발굴·양성하고 이를 실제 돌봄 현장으로 연결해 온 사업 구조가 전국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를 단순한 교육 이수자에 머물게 하지 않고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살려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지난해 수상자인 김해종 씨는 칠곡군 모범운전자회 소속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어왔고 올해 수상팀인 ‘브레인’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려 2인 1조로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인지강화 활동을 펼쳤다.김재욱 칠곡군수는 “2년 연속 수상은 꾸준히 참여해 주신 치매파트너 한 분 한 분 덕분”이라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칠곡군이 앞장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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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판사형 행정에서 시민 문제 해결하는 행정으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판사형 행정에서 시민 문제 해결하는 행정으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구청·읍면동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문제 해결형 행정’을 시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간다.시는 6일 의창구청에서 강기윤 시장과 구청 및 읍면동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 번째 ‘찾아가는 구청장·읍면동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마산합포구와 성산구, 진해구에 이어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요 시정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살피고 해법을 찾는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간담회 후에는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편하게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이날 강 시장은 시민의 요구에 단순히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능한 해법을 적극적으로 찾는 ‘문제 해결형 행정’을 강조했다.정해진 방식에만 머물지 않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강 시장은 “공무원이 시민의 이야기를 듣고 된다, 안 된다만 판단하는 ‘판사형 행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시민이 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공감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문제 해결형 행정이 시민의 체감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읍면동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우수인재 배치와 결원 최소화,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등 읍면동 강화 방안을 언급하며 현장 직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의 문제에는 정해진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기존 방식 안에서만 답을 찾기보다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먼저 제안하고 시도해 달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에서 이러한 창의적인 도전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힘을 싣고 현장에서 성과를 낸 직원은 확실히 보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구청별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월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구청과 읍면동까지 소통과 토론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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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안전은 높이고 지역기업 경쟁력은 키우고
골목 안전은 높이고 지역기업 경쟁력은 키우고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대구 서구 평리동 일원에 IoT 기반 스마트 보안등 576대를 설치해 기존 도시 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보안등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도시 안전시설을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사물인터넷이란 각종 사물에 통신 기능을 연결해 시설의 상태와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전달하고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특히 이번 사업에는 대구 지역 기업이 개발·생산한 제품을 도입하고 지역 업체가 설치·시공에 직접 참여했다.이를 통해 지역기업 제품의 공공 분야 판로를 확대하고 사업 참여 기회를 넓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아울러 지역에서 개발된 스마트도시 기술이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시설 확충을 넘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IoT 기반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별도의 통신 인프라 구축 부담을 줄이고 향후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자가통신망: 스마트 보안등에 설치된 IoT 기기가 별도의 개별 통신회선을 이용하지 않고 도시 내 구축된 자체 통신망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 기반시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도시 안전시설의 디지털 전환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 기반시설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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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 개최 패션, 대구를 잇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구컬렉션은 올해로 37회를 맞는 국내 최장수 패션쇼로 대구 패션산업의 전통과 저력을 이어오며 지역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패션 행사다.특히 지속적인 컬렉션 개최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외 디자이너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대구 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올해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은 ‘FASHION, CONNECT DAEGU’라는 주제로 패션을 통해 사람과 도시, 산업과 미래를 잇고 연결하는 패션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유통 관계자, 프레스, 패션 관련 학계 및 일반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7시즌 패션 트렌드와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컬렉션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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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 잇는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챌린지 성황, 19일 금정산 방문 행사 개최
대구-부산 잇는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챌린지 성황, 19일 금정산 방문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영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부산관광공사와 공동 추진 중인 ‘오메가메 갱상도 3산 3색 트래킹 챌린지’ 가 누적 참여자 2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트래킹 챌린지’ 가 등산객들의 큰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10월 19일 부산 금정산 방문 행사를 끝으로 트래킹 행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대구, 부산, 경주를 잇는 이번 챌린지는 당초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9월 30일 기준으로 산 정상 방문을 인증하는 ‘인증샷 챌린지’에 약 2만명, 코스를 따라 걷는 ‘트래킹 챌린지’에 약 7천 명이 참여했다.해당 챌린지는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어 가을 산행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사업 기간 중 진행된 연계 프로그램 역시 원활하게 마무리됐다.앞서 팔공산 국립공원에서는 아웃도어 매거진 ‘월간 산’과 협업해 독자 참여형 산행 행사를 열었으며 부산 시민들이 팔공산을 방문한 교류 행사도 참가자들의 만족 속에 안전하게 치러졌다.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9일에는 대구 시민 30여명이 부산 금정산을 방문한다.이번 산행은 앞선 부산 시민들의 대구 방문에 화답하는 성격으로 명산을 매개로 한 두 지역 간의 관광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챌린지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도 방문객들이 영남권 명산의 매력을 안전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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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지역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프로젝트 4부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기획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위한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4부 전시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윈도우갤러리와 1층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DAF 창작 온실 프로젝트’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을 ‘켜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전시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펼치고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선정된 지역 청년 예술인 12명은 4부에 걸쳐 릴레이 전시를 선보이며 이번 마지막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4부 전시는 자연과 일상, 도시와 주거라는 서로 다른 소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익숙한 풍경과 삶을 전시장으로 옮겨온다.정이수, 왕천, 허태민 3명의 젊은 청년 작가가 각자의 시선과 조형 언어로 익숙한 풍경을 새롭게 해석한다.먼저 대구예술발전소 입구에 위치해 24시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정이수 작가의 ‘프론트로우’를 선보인다.작가는 단독주택과 오래된 건물, 일상의 흔적이 남은 거리 등 무심코 지나쳐 온 주변의 풍경에 주목한다.익숙한 일상에서 점차 낯선 모습으로 변화하고 사라져 가는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과 감정으로 포착한 작품을 선보인다.이어 제1전시실에서는 왕천 작가의 ‘머무름 속에서’ 와 허태민 작가의 ‘그래도 아파트’ 가 전시된다.왕천 작가는 한지 위에 물과 먹이 번지고 밀려나며 만들어내는 우연한 흔적과 여백을 통해 기억 속 풍경을 표현하며 관람객이 화면 앞에 잠시 머물며 풍경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과정을 천천히 경험하도록 이끈다.허태민 작가는 아파트를 하나의 상품처럼 진열함으로써 집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비교와 소비의 대상이 되는 현상을 드러내고 우리가 추구하는 주거와 삶의 기준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질문을 던진다.관람객은 세 작가가 포착한 풍경에 담긴 기억과 변화, 사회적 시선을 따라가며 일상의 장면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오디오 가이드도 함께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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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 10월 역사문화 특강·가족 체험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가운데 하나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0월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특강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하고 있다.먼저 10월 22일 오후 2시에는 제19회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동국대학교 송은석 교수를 초청해 ‘경상도 지방 불상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다.이번 강연에서는 경상도 지역에 전해지는 불상을 중심으로 지역 불교문화유산의 특징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 지역의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한다.참여 대상은 성인 40명이며 10월 6일부터 전화 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이어 10월 24일 오전 10시에는 규방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에서 함께 그리며 소통하는 시간, 우리 가족 마음 표현해보기’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체험은 가족이 함께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한다.보다 많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체험 참가 가족은 이번 프로그램에 연속으로 신청할 수 없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팔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을 5월 27일부터 유리벽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공산’ 으로 불리던 팔공산의 역사와 함께 팔공산 일원에 형성된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대구지역의 구곡문화를 소개한다.자연과 함께 풍류를 즐겼던 선비들의 문화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전통공예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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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독일 하노버와 음악으로 잇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독일 하노버와 음악으로 잇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교류음악회 ‘듀오 말리키 콘서트’를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대구와 독일 하노버의 음악적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대구는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세계 음악창의도시들과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하노버의 음악가들과 만나 음악을 매개로 두 도시의 문화적 연결을 이어간다.듀오 말리키는 보컬리스트 키아라 라이몬디와 기타와 아코디언 연주자 마커스 코다가 함께하는 팀이다.재즈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럽 민속음악의 깊이를 바탕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의 전통음악을 비롯해 렘베티코, 탱고 무제트, 집시 재즈, 라틴음악과 자작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공연의 부제목인 ‘Melodies Without Borders’처럼 듀오 말리키는 국가와 장르, 언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서로 다른 음악을 하나의 무대에서 풀어낸다.이탈리아와 유럽의 민속음악에 재즈와 라틴음악의 리듬을 더해 각 문화권의 음악이 만나 새로운 선율로 이어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대구 공연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월드뮤직 앙상블 비아트리오도 함께한다.공연 초반에는 듀오 말리키가 두 사람만의 음악으로 무대를 열고 이후 비아트리오의 기타리스트가 합류해 ‘feira de mangaio’, ‘Bei mir bist du shein’을 협연한다.공연 후반에는 비아트리오의 멤버들이 모두 합류해 더욱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와 하노버가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이며 재즈와 민속음악, 라틴음악 등 다양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국경과 장르를 넘어 음악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75분간 진행된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NOL 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전화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NOL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