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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공 배달앱 ‘먹깨비’ ‘경삼쿠폰’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경산시, 공공 배달앱 ‘먹깨비’ ‘경삼쿠폰’으로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8월 1일부터 신규 할인 프로모션인 ‘경삼쿠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경삼쿠폰’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50명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일 1회 사용할 수 있다.기존 특정 요일에 제공하던 할인 혜택을 매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공공 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짜 배달 참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도 지속 운영한다.해당 사업은 공짜 배달 참여 가맹점에 주문 1건당 2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에게는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해 가맹점과 이용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9월 한 달간 ‘풍요로운 천고마비 이벤트’를 운영한다.해당 기간에는 기존 ‘경삼쿠폰’의 최소 주문 금액을 1만 2천 원으로 완화하고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먹깨비의 ‘경삼쿠폰’ 이 시민들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더 많은 배달앱 이용자가 먹깨비를 찾는 계기가 되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먹깨비’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가입비·광고료 무료, 경산사랑카드 결제 지원 등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공공 배달앱으로 가맹점 등록은 ‘먹깨비 사장님사이트’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시민들은 먹깨비 앱에서 참여 가맹점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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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기록적 폭염에 시민건강 지키기 총력 대응
양산시, 기록적 폭염에 시민건강 지키기 총력 대응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폭염 피해 저감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주요 대책으로는 △살수차 집중 및 연장 운영 △양산 대여소 대폭 확대 △시민 생수 나눔 등 체감형 폭염 대책이 포함됐다.가장 먼저, 시는 달궈진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현재 주요 도로에 운영 중인 공공 살수차 3대와 더불어, 기존 2대만 운영되던 민간 살수차를 8대로 대폭 늘려 총 11대로 주거밀집지역 등 추가 수요 구간에 집중 투입한다.또 폭염경보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살수차 연장 운영을 준비해 기상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 같은 살수차 집중 운영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1억 44백만원을 추가로 편성했다.이와 함께 체감온도 저감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탁월한 ‘양산 대여소’를 확대 신설한다.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복지재단, 양산문화재단 등에서 운영하는 종합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 23개소에 8월 7일까지 약 1000개의 양산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양산시자율방재단은 폭염 취약시간대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시민 생수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민관이 함께 협업해 시민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 전방위적 대응으로 폭염 피해 및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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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개선부터 정주지원 강화까지, 행복한 어촌 조성
해양환경 개선부터 정주지원 강화까지, 행복한 어촌 조성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부터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업인의 삶의 터전인 바다의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에는 해양환경 개선과 어업인 정주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마을어장 환경개선 및 도서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마을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경남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지원받아 8월 중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어촌계 마을어장에 토양개량제 약 32톤을 살포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마을어장 내 육상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과 퇴적된 유기물로 인해 악화된 어장을 토양개량제 살포로 환경개선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토양개량제는 마을어장 내 바닥 수질을 정화하고 부영양화 등을 방지함으로써 갯벌 내 생태계 복원 및 유용 수산자원 서식 기반 마련으로 바지락, 개조개 등 주요 패류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어업인 소득 증대 등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은 접근과 수거가 어려운 관내 도서·벽지 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사업비 총 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먼저 기본조사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실시해 해양쓰레기의 분포 현황 등을 파악한 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용역을 시행해 효율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이 사업을 통해 작년에는 66.9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시는 낚시터 환경개선사업 등 연안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바다환경 살리는 인증부표 보급 추진 및 어구·부표 보증금제 활성화 연안 어장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인증부표 보급 지원’에도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총 137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어장에 약 41천개의 인증부표롤 보급해 오고 있다.기존 양식장에서 주로 사용되던 스티로폼 부표는 파도나 충격에 쉽게 부서져 미세플라스틱을 유발하고 연안 어장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원인으로 지적 되어왔다.반면, 인증부표는 내구성과 내충격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어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현재까지 전체 어장 소요량 대비 인증부표 보급률은 64.6%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약 41천개의 보급으로 보급률을 7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 중인 어구·부표 보증금제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신규 어구·부표 구매 시 보증금을 포함한 금액으로 구입하고 폐어구 반납 시 보증금을 돌려받는 사업으로 현재 진동면 광암항 인근에 반납 장소를 마련해 상시 반납을 받고 있다.하반기에는 수거 차량이 창원시 관내를 순회 수거해 폐어구 수거율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폐어구·부표를 반납하고자 할 경우, 사업수행자인 자율관리어업 창원특례시연합회에 문의 후 반납할 수 있다.어촌 정주지원 강화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악화와 어가의 소득 불안정을 낮추고자 어업인 경영 안정 및 복지 지원을 확대해 맞춤형 어촌 정주 지원을 강화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수산공익직불제, 수산정책보험료 지원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안정 도모 △청년 어촌 정착 지원, 귀어인의 집 조성, 귀어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으로 청년 유입과 정착 지원 △‘어복 버스’ 신규 도입 및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추진으로 어촌 복지 강화 △어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를 통한 어촌 활력 제고 등 정주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고 강조하며 “해양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어업인의 정주 여건을 지원해 행복한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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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촌재생사업 순항 어촌 활성화에 속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창원특례시는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어항시설 현대화를 통해 살기 좋고 활력 있는 어촌을 만들기 위한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촌재생사업은 어촌 내 관광·상업·생활편의 시설을 맞춤형으로 조성하고 취약한 생활 및 안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어촌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현재 창원시는 어촌뉴딜300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어촌뉴딜3.0사업 등 총 6곳에서 특색 있는 재생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먼저 올해 말 준공을 앞둔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는 지역 주민을 위한 핵심 거점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진해구 제덕동의 제덕항에는 커뮤니티센터 신축과 광장 조성을 통해 주민 화합 공간을 마련하며 마산합포구 구산면 수정리의 수정·안녕항은 어업 안전을 위한 방파제 연장과 더불어 홍합센터 신축 및 어촌회관 리모델링을 통해 특산물 부가가치 창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어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순항 중이다.마산합포구 구산면 옥계리의 옥계항은 방파제 및 선착장 정비뿐만 아니라 마을 지붕·담장 경관 개선과 특산물판매장 리모델링을 병행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진전면 율티항은 방문객과 주민이 어우러질 수 있는 다목적 어촌스테이션과 광장을 조성하고 구산면 장구항은 선착장 확폭 및 방파제 연장 등 필수 어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어업인들의 조업 편의와 안전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 신규 어촌뉴딜3.0 사업지로 선정된 마산합포구 구산면 난포리의 난포·심리항은 어항 준설, 도로 및 물양장 확장, 파도막이 설치 등 대대적인 어항 시설 정비 기본계획을 올해 12월까지 수립할 방침이다.나아가 창원시는 2027년 공모사업도 신청해 어촌지역의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맞춤형 어촌재생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에 촘촘한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촌사회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명품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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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항 안전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시설 정비 착수
창원시, 진해항 안전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시설 정비 착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하반기 진해항 일원에서 항만시설물 안전점검과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총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만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항만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동량 확대와 세입 증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진해항 제1·2부두를 대상으로 7월부터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8월까지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완료해 10월 중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에 반영한다.또한 항운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샤워실 리모델링 및 신발장 교체 공사를 7월 착수해 9월 준공할 예정이다.속천항에서는 6월부터 흔들그네·벤치 등 친수시설 유지보수를 진행 중이며 8월까지 완료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진해항 제1부두 재정비사업은 7월 항만이용자 협의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8월 실시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항만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나아가 진해항의 기능 활성화와 물동량 확대, 세입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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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의 꿈과 끼 키우는 ‘꿀 같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의 꿈과 끼 키우는 ‘꿀 같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꿀 같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아 총 220여명이 신청했다.‘꿀 같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두뇌팡팡 보드게임 △여름방학 내 친구 로봇 △신나는 K-POP 댄스 △컴퓨터 자신감 UP ITQ △한자 속 지혜탐험대 △성장 밸런스 필라테스 △드럼스쿨 △여름아 놀자~놀이체육 △스매시 챌린지 탁구 △미래비행, 코딩 드론 △밴드의 정석 △나를 찾는 퍼스널 컬러 △여름 꿈빛 파티시에 △리듬점프 음악줄넘기 등 총 1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청소년수련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억과 함께 소중한 배움을 얻는 뜻깊은 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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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 안정적 공급 강화
청송군,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 안정적 공급 강화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청송사랑화폐’의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과 군민의 이용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15%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조정은 청송사랑화폐가 조기에 소진되면서 발생하는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개인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30만원으로 유지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송사랑화폐는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높은 구매 수요로 상품권이 조기에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할인율 조정을 통해 상품권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랑화폐를 적극 이용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과 건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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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 제33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 성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 제33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 성료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은 지난 7월 29일 청송군체육관에서 ‘함께하는 한농연’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33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 한마음 가족체육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송군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기관·단체장과 각 읍·면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 행사에서는 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현서면회 회원들의 수중발레와 현동면회 회원들의 댄스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개회식에서는 청송군 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관계자 12명에게 한농연중앙연합회장 표창, 경북도연합회장 표창, 군연합회장 표창패와 도지사·청송군수·청송군의회 의장 표창 및 공로패·감사패를 수여했다.체육행사는 읍·면 대항 경기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을 통해 회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심천택 회장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송 농업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열정과 단합 덕분”이라며 “오늘만큼은 영농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한농연은 설립 이래 지역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청송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변함없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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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사업과 관련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공공·민간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위원장과 민간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체계를 논의했다.위원들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 대해 복지·보건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성태 공공위원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해야 하는 과제”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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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순회공연, 연극 ‘반야 삼촌’ 함양 무대 오른다
경남도립극단 순회공연, 연극 ‘반야 삼촌’ 함양 무대 오른다. (함양군 제공)
[KGN25] 경남도립극단의 연극 ‘반야 삼촌’ 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양군 순회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만난다.연극 ‘반야 삼촌’은 러시아 대표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를 둘러싸고 남겨진 매형과 처남의 갈등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의 사랑, 미움, 배신 등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특히 연극의 배경을 오늘의 한국, 경남의 시골로 옮겨와 경남의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담아냈으며 경쾌한 대화와 애잔한 정서가 교차하는 연출로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왔을까’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며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표 예매는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만 13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시설사업소 박정은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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