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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8 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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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언론인과 소통 간담회 개최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언론인과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들을 초청해 교육정책 소통의 장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 교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언론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경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소개된 주요 정책은 △문경 에듀-드림버스·영호남 교육 교류 활동·특색오미마을학교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 현황 △문경 미래교육대축제 홍보 △문경학생오케스트라 주흘 △학교운동부 △초등돌봄·교육 및 방과후학교 운영 △다온 학생맞춤통합지원 △과학발명교육센터 등 문경학생교육관의 다양한 활동 현황 △문경학생수영장 건립공사 △문경초·문경여중·문경중 공간재구조화 사업 △적정규모학교육성 △폐교 활용 계획 등이다.유진선 교육장은 “언론은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신뢰 받는 문경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더 나은 문경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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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 활동 실시
문경교육지원청,‘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 활동 실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2일~16일까지 관내 Wee클래스 미설치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학업중단예방의 의미를 알리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예방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활동은 학업중단예방 안내와 손바느질로 만드는 반려 인형키링 만들기, 나만의 볼펜 꾸미기로 진행했으며 완성한 작품에 자신을 응원하는 글을 적어 일상에서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매개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교사, Wee센터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학교생활을 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유진선 문경교육장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일수록 상담과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이 낮을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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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외부작가협업전 ‘각각의 우리, 하나의 풍경’ 개최
청송문화관광재단, 외부작가협업전 ‘각각의 우리, 하나의 풍경’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6일부터 25일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 1층 작은미술관에서 2026 작은미술관 외부작가협업전 ‘각각의 우리, 하나의 풍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송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유산인 청송백자와 식물의 형태와 생태를 통해 개별성과 관계, 공동체를 표현해 온 성다솜 작가의 작품을 결합한 협업 전시다.전통문화유산을 보존과 계승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동시대 작가의 시선과 조형언어를 통해 청송백자를 새롭게 해석하고 현대적인 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성다솜 작가는 서로 다른 식물들이 각자의 형태와 생태를 유지하면서도 함께 군락을 이루며 하나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주목해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작업세계와 청송백자가 한 공간에서 만나 서로 다른 존재들이 관계를 맺으며 만들어가는 하나의 풍경을 선보인다.특히 청송백자와 식물은 모두 ‘흙’에서 시작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흙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는 식물과 흙이 사람의 손과 불을 거쳐 하나의 백자로 완성되는 과정은 서로 다른 생명성과 조형성을 지니면서도 자연과 시간, 사람의 관계 속에서 완성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전시는 이러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청송백자의 절제된 백색과 유려한 형태, 성다솜 작가의 다채로운 식물 형상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간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자원인 청송백자에 외부 작가의 시선과 예술적 해석을 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지역의 문화유산이 동시대 미술과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청송백자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폭넓게 알리고 앞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올해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와 지역작가 협업전을 선보여 왔으며 작은미술관이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청송백자와 성다솜 작가의 작품이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서로 관계를 맺고 하나의 새로운 풍경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현대미술과 만나 새로운 의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미술관이 지역민과 예술,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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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 개최
청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 개최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일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해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8개소가 참여했으며 ‘엉터리 요리사 꼬모의 건강미션’을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손 씻기, 골고루 먹기, 채소·과일 섭취 등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공연 속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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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MSDI와 ‘구미 미사일 메가프로젝트’ 조성 나선다
구미시, ㈜MSDI와 ‘구미 미사일 메가프로젝트’ 조성 나선다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0월 6일 구미시청에서 MSDI와 방위산업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장호 구미시장, 황성환 MSDI 대표이사,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미사일 연구개발부터 생산, 체계통합, 미사일 수출, MRO까지 연결되는 7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방위산업 집적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방위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확장하고 글로벌 유럽 방산기업이 보유한 검증된 기술과 국내 기업의 제조·생산 및 체계통합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방위산업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구미시와 MSDI는 향후 구미에 신규 조성될 구미일반산업단지 내에 국제적 규모의 방위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계획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사일 R D와 생산, 체계통합, MRO, 수출 등 방위산업 전반의 기능을 집적해 나갈 계획이다.급변하는 세계 안보환경과 이에 따른 글로벌 방위산업 수요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방산기업의 기술·사업 역량과 국내 기업의 생산·개발 역량을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글로벌 기술과 국내 역량 결합.미사일 국내 생산으로 국산 무기체계 개발·전력화 기반 확보이번 구미시와 MSDI가 추진하는 사업은 단순 해외 미사일 생산이 아닌 검증된 글로벌 방위산업의 기술·사업 역량과 국내 제조·체계통합 기반을 연결해 미사일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핵심이다.또한 미사일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해 특정 무기체계 하나의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후속 유도무기 개발 기반을 마련한다.국내에서 생산되는 국산 무기체계라는 점에서 국내 기 개발된 전투기 등과 체계통합 및 후속지원 기반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방위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특히 검증된 미사일 자체 생산 차세대 무기 개발·시험·검증 국내 전력화·체계통합 및 수출 MRO·성능개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단순 생산시설 유치와 차별화된다.국내 생산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MRO로 사업 확장이번 사업의 또 다른 핵심 시설 가운데 하나는 미사일 MRO센터다.국내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방산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외시장별 요구에 맞춘 제품 공급과 수출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최근 글로벌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각국의 방위력 증강과 첨단무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생산된 미사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사업 참여를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미사일은 수출 이후에도 장기간 운용되면서 정비·점검과 성능개량 등 지속적인 후속지원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수출 물량이 확대될수록 후속지원과 MRO 수요 역시 함께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구미에 MRO센터를 구축해 수출 이후의 정비·성능개량까지 국내에서 수행하는 방위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미사일의 개발·생산에서 수출, 후속지원까지 이어지는 방산산업의 부가가치를 국내에 지속적으로 축적한다는 구상이다.구미, 방산 전주기 산업 더해 방산기업이 몰리는 ‘방위산업단지’로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전자·기계·소재부품 등 제조업 기반과 다수의 방산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어 정밀유도무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산업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산업단지 기반 위에 미사일 R D, 생산, 체계통합, MRO, 부품·장비 및 공동마케팅 기능을 단계적으로 더하고 기존의 방산 제조 중심 산업구조를 전주기 산업체계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MSDI를 중심으로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방산 관계사의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생산·MRO·부품·장비·체계통합 등 연관 산업을 구미에 집적해 개별 기업의 생산시설을 넘어 방산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방산기업이 있는 산업단지’에서 ‘방산기업과 연구개발 등이 집적된 전문 방산산업 공간’ 으로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의미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입지 및 인허가 관련 행정지원, 관계기관 협의,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지원 등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이 실제 투자와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지역 내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연구개발 및 고부가가치 제조업의 집적을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나아가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방산기업의 국제적 공급망 참여와 공동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수출 경쟁력과 첨단무기 개발·생산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미사일 생산시설 하나를 유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연구개발부터 생산과 체계통합, 수출, MRO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방위산업 생태계를 구미에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글로벌 방산기업의 검증된 기술과 국내 기업의 제조·체계통합 역량을 결합하고 기존에 집적된 방위산업 기반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해 구미를 차세대 글로벌 방위산업의 중심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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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성료
거창군,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월 3일 거창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 일원에서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수많은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제3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거창한마당대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Class20'12개 팀과 ’Class40'6개 팀 등 전국에서 총 1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경기는 대한드론축구협회 경기 규정을 준용하고 협회 공인 심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으며 선수들의 빠른 판단과 정교한 드론 조종이 어우러져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Class20’은 예선과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고 ‘Class40’은 친선경기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Class20’부문에서는 엔젤 팀이 우승, 어쩌다 한 팀이 준우승, 봉산썬더볼트 팀, 경운대드론축구 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으며 입상팀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또한 이날 대회와 함께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장 인근 체험 부스에서는 4족 인공지능 로봇, 드론축구 장애물 통과, 모션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드론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거창한마당대축제를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히 드론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드론스포츠를 통해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친숙하게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협업과 도전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 콘텐츠”며 “앞으로도 드론을 교육과 스포츠에 적극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경험이 미래 인재 양성과 드론산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드론·인공지능 등 미래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미래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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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올 한 올 이어온 삶의 지혜, 거창삼베길쌈을 만나다
한 올 한 올 이어온 삶의 지혜, 거창삼베길쌈을 만나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창평생학습대축제’에서 경상남도무형유산거창삼베길쌈보존회 주관으로 경상남도 무형유산 ‘거창삼베길쌈’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행사는 삼베길쌈의 전통적인 제작 과정을 군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고 지역의 삶 속에서 전승되어 온 삼베길쌈 기술과 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보존회 회원들은 삼삼기, 물레질, 실나르기, 베매기, 베짜기 등 삼베길쌈의 주요 과정을 시연했다.삼에서 얻은 섬유를 실로 잇고 베로 짜는 과정을 선보이며 삼베 한 필을 완성하기까지 필요한 정성과 숙련된 손기술을 생생하게 전했다.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삼베길쌈의 전승 과정과 보존회 활동 모습을 담은 기록사진도 함께 전시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직접 실을 만지고 삼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보니 한 필의 삼베를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정성과 손길이 필요한지 알게 됐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거창삼베길쌈’은 2011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거창삼베길쌈보존회는 전통기술의 보존·전승을 위해 공개행사와 시연·체험, 기록 전시 등을 통해 그 가치를 알리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거창평생학습대축제와 연계해 전승자들의 기술과 경험을 여러 세대가 함께 배우고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어른들에게는 옛 생활문화를 되새기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무형유산을 매개로 세대가 소통하는 장이 됐다.거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의 전승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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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과 투자·인재를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테크비즈 인 강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바이오헬스 우수기업과 기술을 알리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 산·학·연·병·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의 우수 기술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기업 5분 스피치’를 중심으로 투자상담과 네트워킹을 연계해,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기술교류와 투자유치, 공동연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원철도 경제부지사,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바이오헬스 기업, 투자자, 연구혁신기관, 대학·병원, 대학생, 외부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추진현황과 ‘바이오산업에서 AI의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2부 본행사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 9개 사가 참여하는 ‘기업 5분 스피치’ 가 진행됐다.참여기업들은 자사의 우수 기술과 사업모델을 5분 이내에 집중도 있게 소개하며 투자자와 관계기관에 강원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이어 발표기업의 IR 및 비즈니스모델 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산·학·연·병·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기업 홍보 부스와 인재상담, 기업지원사업 안내 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기업 홍보부스에서는 참여기업이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인재상담 부스에서는 강원대학교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이력서 코칭 및 현장상담, 채용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과 인재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에서도 기업지원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기관별 사업을 안내했다.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는 앞으로도 강원 바이오헬스 기업의 우수기술을 널리 알리고 투자유치와 우수인재 발굴, 산·학·연·병·관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과 기업이 투자와 인재를 만나 성장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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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는 10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KBS춘천방송총국 1층 공개홀에서 도민과 치매안심센터·유관기관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포상, 치매인식개선 토크 코미디 공연 ‘말자할매쇼’순으로 진행됐다.치매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광역치매센터장상 등 총 16점을 수여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치매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홍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우수프로그램 분야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도내 유일의 치매안심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춘천시노인전문병원과 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가 치매 예방·관리와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유공자 포상에 이어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하는 치매인식개선 토크 코미디 ‘말자할매쇼’ 가 진행됐으며 공연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강원특별자치도 김영수 행정부지사는 “치매환자가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치매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편견은 덜어내고 이해와 배려는 더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든든한 이웃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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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고쳐드림’ 사업단 방문해 어르신 격려
진병영 함양군수, ‘고쳐드림’ 사업단 방문해 어르신 격려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든든한 주거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에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장 어르신들을 격려했다.진병영 군수는 10월 2일 ‘고쳐드림’ 사무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는 참여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군수는 어르신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주도하는 일자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 활동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함양시니어클럽 ‘고쳐드림’ 사업단은 올해 함양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노인통합돌봄서비스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활약 중이다.초기투자 및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전용 차량과 전문 장비를 바탕으로 지난 5개월간 관내 43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단열 창호 및 조명 교체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