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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취임 100일…천왕봉서 민선9기 새로운 도약 다짐
진병영 함양군수 취임 100일…천왕봉서 민선9기 새로운 도약 다짐 (함양군 제공)
[KGN25]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알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진 군수는 지난 3일 엄홍길 대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오전 7시 백무동에서 출발해 장터목을 거쳐 해발 1915m 천왕봉에 올랐다.왕복 15km에 이르는 산행을 통해 함양의 대표 산악관광 브랜드 ‘오르GO 함양’을 홍보하고 방문객 1000만명 시대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산행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함양의 미래를 이끌 핵심 목표를 지리산 정상에서 직접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천왕봉에서 다진 각오를 바탕으로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광과 산업, 농업, 정주·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지난 4년간 함양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온 진 군수는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군정을 이끌게 됐다.취임 후 100일 동안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공약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다.지난 100일 성과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전과 교통, 농업, 관광, 복지 등 군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가 걸린 주요 현안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냈다.먼저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4건에 총사업비 1061억원을 확보했으며 30여 년간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국지도 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총사업비 599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농업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갔다.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관내 6개 기업이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이와 함께 베트남 동나이시 및 캄보디아 정부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해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도 힘을 보탰다.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함께 꾀하고 있다.생활밀착형 정책도 본격화했다.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5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8월부터 평일 오후 9시까지 소아 야간진료와 약국 연장 운영을 시작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문화관광, 도시행정, 지역경제, 동행복지 등 4개 분야 57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세부 실천계획을 구체화했다.방문객 1000만명과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 등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문화·관광 활성화 ‘2027 함양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산악·웰니스·문화·스포츠를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을 육성해 방문객 1000만명 시대를 연다.지리산과 덕유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인 ‘지리산 풍경길’과 ‘오르GO 함양’을 연계하고 더블마운틴 산악관광벨트와 국제 트레킹 인증코스 등 함양의 산악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한다.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 등 대표 관광자원에는 선비문화와 웰니스 콘텐츠를 더하고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의 영역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방문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음식, 체험,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한다.방문객의 발길이 전통시장과 음식점, 숙박업소, 농특산물 판매로 이어져 관광의 성장이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산업·경제 활성화 민선 9기의 핵심 목표인 청년 일자리 2000개 창출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 청년 창업, 소상공인 지원을 아우르는 선순환 지역경제 구축에 나선다.군은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확장을 추진하고 기업 유치와 투자 기반을 넓혀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관광과 농업, 가공·유통, 물류 등 함양의 강점을 산업과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도 발굴할 계획이다.청년 취·창업과 로컬창업을 활성화하고 누이센터를 활용한 청년 창업·창작공간 제공,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등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한 정착 지원도 강화해 청년들이 함양에서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판매망도 강화한다.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 연간 50팀 유치 등을 통해 외부 방문을 숙박과 음식, 쇼핑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해 일자리와 소득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에서 가공·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전환한다.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 기계화와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체계를 안정화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줄여 나간다.산양삼과 곶감, 사과, 양파 등 대표 농특산물의 가공·유통·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농산물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을 지원한다.신소득작물과 그린바이오 신산업도 육성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2030 함양산삼엑스포’유치를 통해 함양산삼의 가치를 관광과 웰니스, 관련 산업으로 확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정주·복지 강화 출산과 양육부터 청년 정착, 노후와 돌봄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함양을 만든다.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덜기 위해 산후조리비 200만원 지원 등 출산·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과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청년과 일하는 세대의 정착을 위해 일자리와 연계한 임대주택 500호 조성을 추진하고 청년 주거와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읍내 순환버스 배차 간격 축소와 빈집을 활용한 환대하우스 조성 등 교통·주거 여건도 개선해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생활 기반을 넓혀 나간다.아이들을 위한 돌봄과 성장 지원도 확대한다.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다함께돌봄센터를 권역별로 설치·운영해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돌봄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도 강화한다.찾아가는 ‘행복점빵’을 읍·면으로 확대하고 병원·관공서 동행 돌봄택시와 노인일자리 연계형 경로당 급식도우미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노인복지회관과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돌봄부터 여가·건강까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군민 체감 성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함양군은 57개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고 실행에 속도를 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관광과 산업, 농업의 성장을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하고 주거와 교통, 복지 등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해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함양을 만드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진병영 군수는 “방문객 1000만명과 청년 일자리 2000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람이 머무는 함양을 만들기 위한 목표”며 “관광과 산업, 농업의 성장이 일자리와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00일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선 9기가 가야 할 방향과 해야 할 일을 더욱 분명하게 확인했다”며 “천왕봉 정상에서 다진 각오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군민 한 분 한 분이 ‘함양이 정말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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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대비 합동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대비 합동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을 앞두고 10월 6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분야별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 조명, 임시구조물 설치 및 고정 상태 △누전차단기 작동 및 전기 배선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및 비상 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관람객 이동 경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었으며 시설 안전과 인파 관리, 화재 예방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폈다.특히 개막식과 폐막식.주요 공연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파 분산을 위한 이동 경로와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야간 행사 종료 후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주차장 연결 통로와 조명, 보행 안전 확보 여부도 점검했다.함양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한 점을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함양산삼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함양읍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산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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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성황리에
‘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성황리에 (성주군 제공)
[KGN25]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10월 3일부터 4.까지 이틀간 열린 성주군 가을 대표축제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축제장 진입로에 늘어선 허수아비와 바람개비 행렬은 방문객들을 따스하게 맞이하고 축제장 입구에 펼쳐진 황금빛 들녘은 가을의 풍요로움을 아낌없이 선사한 축제였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친환경 농촌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했고 축산물 무료시식 및 다양한 먹거리들로 방문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이다.전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와 개막식 행사를 없애는 대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청정 수륜쌀로 만든 가래떡을 길게 뽑으며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음 가래떡 뽑기'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으며 갓 뽑은 쌀떡으로 만든 황금들녘을 닮은 로제 떡볶이로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올해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프로그램과 체험을 개발해 축제를 내실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주민 주도형 축제로 축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주민들이 황금들녘의 대표적인 자연환경과 메뚜기를 축제의 주요 소재로 활용해 메뚜기 사육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뚜기 성장과정 전시 및 메뚜기잡이 체험을 진행해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의 교육적 요소와 재미 모두를 충족시켰다.또한,'보물캡슐 찾기'는 흙 속에 숨은 보물캡슐을 찾으면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촌이 낯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흙을 만지며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이 외에도 과녁맞추기, 투호화살 등 전통놀이와 나무놀이터 운영 등 즐길 거리들을 가득 준비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축제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운동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황금들녘 판 뒤집기, 박 터트리기, 이벤트 릴레이 달리기 등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종목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연일 활기를 띠었으며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아 황금빛 들녘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농촌의 매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을 준비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셨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화식 성주군수는“축제 준비 과정에서부터 실행 단계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분들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됐다. 내년에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다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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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하가 붕괴되고 있다” 초전면 1회용품, 플라스틱 용품 등 사용 줄이기 다짐
“ 빙하가 붕괴되고 있다” 초전면 1회용품, 플라스틱 용품 등 사용 줄이기 다짐 (성주군 제공)
[KGN25] 초전면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10월 6일 10시부터 초전면행정복지센터에서 다회용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직원교육을 시작으로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직원 교육 후 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주시는 민원인들에게 1회용 컵, 젓가락, 접시 및 용기사용을 억제하는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곽상동 초전면장은“최근 네팔의 빙하 붕괴사고를 보면서 우리의 미래인 자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1회용품을 사용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활동을 생활화하는 데 우리 면민분들, 모두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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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50회 성류문화제 성황리 개최
울진군, 제50회 성류문화제 성황리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성류굴 입구와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제50회 성류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성류문화제는 문향과 충절의 고장으로서 울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1977년부터 이어져 온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다.올해는 특히 50회를 맞아 ‘전통과 예술이 함께하는 성류문화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첫째 날인 2일에는 성류굴 입구에서 성류제향을 봉행하며 성류문화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호공원에서는 한시 백일장대회와 개막식, 문화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이어졌다.둘째 날인 3일에는 학생 백일장·사생대회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 월송큰줄당기기, 초청가수 공연, 남창동 줄타기 공연, 서예대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마지막 날인 4일에는 민속장기대회, 민요 공연 및 전통혼례 시연,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 봉산탈춤, 클래식의 향연 등이 펼쳐졌다.특히 울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와 봉산탈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과 멋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문화제 기간에는 문예·공연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제24회 울진봉평신라비 전국서예대전 전시와 미술·사진 전시, 야생화 및 분재·난 전시, 도자기 물레체험, 금강송 목공예 체험 및 전시, 다도 체험과 시음, 기타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울진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 성류문화제는 50회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맞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너울 아트컴퍼니, 가온브라스 앙상블, 성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제50회 성류문화제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50년 동안 이어온 성류문화제의 전통과 가치를 바탕으로 울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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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가족음악극‘홍길동전 - 허균의 꿈’
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가족음악극‘홍길동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3일 금요일 19: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음악극‘홍길동전 허균의 꿈’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국악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 연주와 음악,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지는 가족 음악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바탕으로 친숙한 홍길동 이야기에 음악극의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음악과 연극이 결합된 무대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고전문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이다.특히 국제콩쿨 우승자와 소리꾼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홍길동과 허균을 비롯한 작품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여기에 8인의 남성 연주자로 구성된 어쿠스틱앙상블재비가 국악을 기반으로 한 풍성한 라이브 연주로 공연의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노이오페라코러스의 웅장한 합창과 태권무 TEAM PERFECT의 힘 있고 역동적인 태권무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극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든다.특히 태권도와 공연예술을 결합한 태권무는 홍길동의 활약과 극적인 장면을 더욱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음악극‘홍길동전 허균의 꿈’은 신분제 사회의 한계를 넘어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찾아 나서는 홍길동의 이야기를 통해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상직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이를 통해 ‘내가 꿈꾸는 세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은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의 현장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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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청년 예술가 정효민 개인전 개최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청년 예술가 정효민 개인전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을 받은 정효민 대표가 지난 8월에 이어 ‘울방울 아카이브 : 치유에서 공감으로’ 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전시·발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으로 탄생한 ‘울방울’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냈다.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대표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정 대표는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그 힘으로 ‘울방울’캐릭터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고 지친 일상속에서 위로를 얻어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지역의 문화 예술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사례”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청년 창업, 교육, 주거, 커뮤니티 활동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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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울진군,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1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 대한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2026년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사례별 상황과 욕구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일대학교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했으며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욕구와 다양한 어려움이 중첩된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가정의 상황과 아동의 욕구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사례별 개입 방향과 서비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아동과 가족이 처한 환경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역사회 자원과 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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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시작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시작 (울진군 제공)
[KGN25]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부터 소태1리 거주 어르신과 온정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보장협의체 회의에서 관내 어르신들이 핸드폰 사용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행복금고 연합모금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평소 정보화교육을 희망하던 소태1리 어르신을 위해 소태1리 동회관과 온정면 거주 어르신을 위해 생활문화센터 2개소로 교육장소를 나누어 진행되며 1:1 맞춤형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총 8회로 진행되며 10월에는 소태1리 동회관, 11월에는 온정면 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스마트폰 정보화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를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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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서울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안 및 의정교류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서울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안 및 의정교류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13명과 만나 교육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양 의회 간 의정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육 분야의 정책과 의정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이어가고 지방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해 교육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간담회에 이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방문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조성운 교육위원장은 “서울과 강원은 교육환경과 여건에 차이가 있지만 학생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교육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만남이 양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