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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름다운 광려천 가꾸기’에 나서
함안군, ‘아름다운 광려천 가꾸기’에 나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6일 칠원읍 광려천 수변 공원에서 ‘아름다운 광려천 가꾸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칠원읍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협의회, 노인회, 자율방재단,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 청년회, 자원봉사단, 고주모, 적십자봉사단, 두드림 열정 청년단체, 도시재생청년회, 주부민방위대 총 14개 단체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광려천 산책로변 꽃 씨앗 파종작업과 하천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군은 광려천 수변공원을 즐겨 찾는 주민들에게 더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연장 900m, 1000평 구간에 보라유채꽃과 수레국화 씨앗을 뿌리고 광려천 수변 공간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책로 경관이 개선돼 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친수 공간이 확충되고 사람이 모이는 광려천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며 “주민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광려천 가꾸기 활동으로 마을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하천을 가꾸는 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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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름다운 광려천 가꾸기 행사에서 ‘군민 안전보험’ 집중 홍보
함안군, 아름다운 광려천 가꾸기 행사에서 ‘군민 안전보험’ 집중 홍보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0월 6일 칠원읍 광려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아름다운 광려천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군민 안전보험’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혜택을 알지 못해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함안군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군민 안전보험 안내 홍보물을 담은 간식 꾸러미를 배부하고 꾸러미에는 군민 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 큐알 코드 스티커를 부착했다.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함안군 누리집의 군민 안전보험 보장 내용으로 바로 연결돼 군민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보험 보장 항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군민 안전보험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군민들이 제도의 존재와 보장 내용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지만,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군민들이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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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당당한 일상자립’ 운영
고성군, 하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당당한 일상자립’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2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지원사업 ‘당당한 일상자립’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취약계층 자립역량 강화사업으로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날 첫 회기는 정서안정을 위한 원예활동으로 ‘나만의 화분 꾸미기’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으며 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완성된 화분을 서로 소개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식물을 잘 가꾸면서 다음 프로그램에도 즐겁게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당당한 일상자립’은 10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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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만나고 마음으로 잇다
“봉사로 만나고 마음으로 잇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고성군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고성군·통영시·함양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매결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3개 시·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활동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3개 시·군 자매결연 합동 워크숍은 2012년 함양군과 고성군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후 통영시로 확대해 매년 자원봉사자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행사에서는 개회식과 자원봉사 특강, 회원 간 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됐으며 환경정화활동과 고성공룡세계엑스포 관람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하학열 고성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고성의 큰 자산이자 자부심”이라며 “고성군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3개 시·군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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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부청소년센터, 한글날 맞아 회화초등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성동부청소년센터, 한글날 맞아 회화초등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2026년 한글날을 맞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회화초등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2026년 한글날 기념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초등학생들이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교육과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한글날의 유래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이야기,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우수성을 알아보는 PPT 교육을 비롯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글 조명 만들기’ 와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특히 한글 조명 만들기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빛으로 표현하고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는 자신의 이름이나 좋아하는 한글 단어를 활용해 개성 있는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글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우리글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성동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한글날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우리말과 우리글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동부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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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안동의 세계유산 4곳인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연다.세계유산축전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행사다.경북도는 2020년부터 매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돼 축전을 열어 왔다.개최지는 지난해 경주에 이어 안동이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한다.이번 축전의 주제는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다.9일 하회마을에서 ‘우리가 가꾸는 세계유산’상설 전시로 막을 올린다.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하회마을 만송정 숲 백사장에서 열린다.국가유산청장과 경북도·안동시 관계자, 세계유산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하회마을에서는 전통놀이 ‘선유줄불놀이’ 와 초등학생 16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세계유산 도슨트’를 운영한다.화경당 등 고택 8곳에서는 체험활동과 작은 음악회를 연다.화수당에서는 ‘21세기 만인소와 징비록’ 전시와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탈춤공연장에서는 국제학술대회도 열린다.한국과 중국, 우즈베키스탄 전문가가 모여 세계유산의 미래가치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봉정사에서는 9일 오후 5시 30분 ‘평화 음악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산사체험·명상, 명상 걷기, 평화버스킹 공연, 평화의 종이학 달기, 사진전이 이어진다.도산서원에서는 음악회 ‘다시 부르는 도산십이곡’과 ‘도산 명월’, 미디어극 ‘도산도’,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도산별시’ 가 열린다.‘퇴계 초상화로 본 시대정신’등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볼 수 있다.병산서원에서는 ‘서원 향사체험’과 풍류 음악회 ‘풍류 병산’, 서원 활성화 포럼, 야간개장 ‘병산의 빛’, ‘병산 사계 사진전’을 마련한다.축전 기간 하회마을 버스승강장 주변에는 관광안내소와 기념상품 부스가 들어선다.세부 일정은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 온 가족과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의 문화콘텐츠가 K콘텐츠 흐름에 맞춰 세계로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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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제5회 119청소년단 소방안전체험 한마당 열어
경북소방, 제5회 119청소년단 소방안전체험 한마당 열어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한국119청소년단 소방안전체험 한마당’을 열었다.청소년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안전은 습관, 실천은 지금’을 슬로건으로 개회식, 대표단원 안전선서 참여형 안전퀴즈, 안전문화 공연, 종합 소방안전체험 순으로 이어졌다.대표단원들은 안전선서에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주변에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단원들은 참여형 안전퀴즈로 평소 알고 있던 안전 상식을 점검하고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익혔다.이어 요들송, 안전마술, 샌드아트 등 안전문화 공연이 펼쳐져 안전 의식과 공감대를 높였다.소방본부는 행사장에 참가자들이 안전 실천 의지를 나누는 ‘안전다짐 나무’ 캠페인과 기념 포토존도 마련했다.이들은 나무에 각자의 실천 약속을 남기고 서로의 다짐을 확인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은 한 번의 교육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습관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안전문화를 전하는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북119청소년단, 안전을 배우고 미래를 이끌다 제5회 한국119청소년단 소방안전체험 한마당 계획 추진목적 다양한 안전체험 및 단체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안전의식 제고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및 미래 안전리더 양성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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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약특구 경쟁력 향상 세미나 개최
경북도, 산약특구 경쟁력 향상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일 생물자원연구소에서 ‘2026년 산약연구회 세미나’를 열었다.연구회 회원과 산약특구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산약연구회가 주최하고 생물자원연구소가 주관했다.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생산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생산 현장의 어려움과 산약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효훈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지역특화작물인 산약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재배기술 연구 결과와 기후변화 대응 가공제품 개발 성과를 소개했다.농업인과 산·학·연 협업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산약 생산 현장의 어려움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변화를 두고 의견을 나눴다.앞으로의 연구개발과 현장 기술지원 방향도 논의했다.보건환경연구원 윤혜근 보건연구사는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진드기 예방’을 주제로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설명했다.생물자원연구소는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시험연구와 실증, 기술지원에 반영할 계획이다.연구 성과의 활용도를 높여 산약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남효훈 소장은 “산약은 전국 재배면적의 74%를 경북이 차지하는 지역의 중요한 특화작물”이라며 “특구로 지정된 산약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화작목연구소로서 연구개발과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산약연구회 세미나 개최 계획 산약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관 협업 네트워크 강화 최신 농업기술 교류 및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실시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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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푸드‘규제 장벽’현장에서 허문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6일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식품 분야 기업 규제개선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규제·투자 애로를 들었다.도내 식품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식품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규제를 발굴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지난 8월 식품한류산업국을 전국 최초로 신설하고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참석자들은 K푸드와 대체식품 등 신산업 분야의 제품 개발과 생산시설 확충, 시장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했다.투자 활성화와 식품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기업들은 식품·축산물 품질검사의 중복 부담 완화, 외국인 인력 확보, 공장 증설 자금 지원을 건의했다.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의 시설 설치 규제 개선과 판로 확대, 농공단지 내 카페·체험시설 설치 허용도 요청했다.기술 자문과 제품 개발, 창업·시설투자·수출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경북도는 지역별 연구·실증 기반을 확충해 기업의 기술 개발과 제품화를 돕고 있다.포항에서는 9월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식품로봇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한다.의성에서는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와 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기술 실증과 제품화에 나서고 있다.구미에서는 스마트 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과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을 추진한다.도는 기업 건의 내용을 과제별로 정리해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규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기업에는 제도와 인허가 기준, 처리 절차를 안내한다.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 연계와 금융 구조 설계, 투자 준비 컨설팅도 지원한다.홍인기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좋은 기술과 지역의 원료가 실제 제품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22개 시·군의 식품 자원과 기업 기술을 연결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현장 의견을 2026년 식품산업 정책에 반영하고 22개 시·군의 농수산물과 기술, 생산 기반을 기업·연구기관과 연결해 식품산업을 지역 대표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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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버거 페스타 1만명 찾았다…대경선 이용객 평소 2배
칠곡 버거 페스타 1만명 찾았다…대경선 이용객 평소 2배 (칠곡군 제공)
[KGN25] ‘2026 칠곡 버거 페스타’에 1만여명이 찾으며 왜관 원도심이 방문객들로 북적였다.축제 당일 왜관역 대경선 승하차 인원도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칠곡군은 지난 3일 왜관역 광장에서 ‘2026 칠곡 버거 페스타’를 열었다.행사장에서는 지역 수제버거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버거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됐다.행사 시작부터 버거 판매 부스마다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으로도 발길을 옮기면서 왜관 원도심 상권도 평소보다 붐볐다.이번 축제는 미군부대 캠프캐럴이 자리한 왜관의 지역적 특성에서 출발했다.왜관에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들이 형성되면서 경양식 음식점이 발달했다.칠곡군은 이러한 지역의 음식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버거 페스타를 마련했다.대경선으로 연결된 도시들이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대구 떡볶이, 구미 라면, 김천 김밥에 이어 칠곡은 버거를 내세웠다.말 그대로‘대경선 분식열차’에 칠곡도 탑승한 셈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1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대경선을 통해 칠곡을 찾기가 한층 편리해진 만큼 지역의 음식과 문화, 관광자원을 원도심과 연계해 방문객들이 칠곡에서 더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