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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가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성료
예천군,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가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성료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10월 2일 신도시 소재 영화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예천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센터 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관람한 영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넓혔고 종사자들도 서로 교류하며 지역아동센터 간 결속을 다졌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과 종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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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예천문화관광재단, ‘완.내.스 예천한바퀴’ 성료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예천문화관광재단, ‘완.내.스 예천한바퀴’ 성료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용문면 일원에서 진행된 체류형 볼런투어 ‘완.내.스 예천한바퀴 Voluntour’를 지난 10월 4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예천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해 추진한 ‘완.내.스 예천한바퀴 Voluntour’는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고 주민을 만나 일상을 함께 경험하며 ‘예천에 아는 사람을 만드는 여행’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두 기관은 지난 4월 청년기획단 구성을 시작으로 교육과 현장 탐방을 통해 예천의 사람·공간·이야기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자원봉사와 지역문화·관광을 연결했다.행사는 1회차 9월 3일부터 5일까지, 2회차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각각 진행됐으며 △랜덤비빔밥 만들기 △초간정에서의 쉼 △주민과의 대화 △팜파티 △서예·농촌·용문사 윤장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상금3리 마을회관과 하금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점심을 함께 먹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큰 ‘心’에 각자의 생각과 단어를 더해 작품을 완성하는 서예 퍼포먼스, 농촌 체험, 팜파티 등을 즐기며 청년기획단과 ‘일촌’을 맺었다.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고 평균 만족도 4.73점, 재참여 의향 90.9%를 기록하며 관계 중심 콘텐츠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작은 인연들이 예천을 다시 찾고 응원하는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의 영역을 넓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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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하동 679번지 일원의 환경기초시설을 연계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시설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41억 7100만원으로 국비 20억 8500만원과 지방비 20억 8600만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열에너지 연계망 구축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다.가축분뇨와 하수찌꺼기를 처리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 열에너지를 인근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열원으로 공급한다.이를 통해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공정에 필요한 열에너지 가운데 약 83%를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외부 열원 사용과 시설 운영비를 줄일 계획이다.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과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생산된 전력은 시설 운영에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인다.안동시는 바이오가스 열에너지와 태양광을 함께 활용해 액화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방침이다.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다시 공급함으로써 폐자원 처리부터 에너지 생산·재이용까지 이어지는 지역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한다.특히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절감한 에너지 비용과 운영수익의 일부는 마을 공동기금과 주민복지, 공공시설 에너지 비용 지원, 마을환경 개선 등에 활용해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할 계획이다.안동시는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열에너지 생산·공급시설과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다시 활용하는 지역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설 운영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그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는 상생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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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천년 유산에 오늘의 감각을 더한다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천년 유산에 오늘의 감각을 더한다 (안동시 제공)
[KGN25] 가을 안동의 세계유산이 거대한 무대로 변한다.‘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하회마을과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열린다.올해 주제는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다.공연과 미디어 콘텐츠, 전시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을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만나고 미래의 가치로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축전은 9일 봉정사 전야제로 문을 열고 10일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공식 개막식을 연다.창작판소리와 하회별신굿탈놀이, 세계유산 영상과 공연, 드론 연출에 이어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다.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와 고택을 중심으로 살아 있는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다.선유줄불놀이는 10일과 17일 24일 세 차례 펼쳐진다.만송정과 부용대를 배경으로 줄불과 낙화, 강 위의 풍류가 어우러지는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전통놀이다.마을 곳곳에서는 종가와 고택을 활용한 ‘우리가 가꾸는 세계유산’ 이 진행되고 화수당에서는 ‘21세기 징비록과 만인소’를 통해 과거의 기록을 기후와 환경 등 오늘의 문제와 연결한다.도산서원에서는 퇴계 이황의 사상과 삶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한글날인 9일에는 ‘다시 부르는 도산십이곡’ 이 열리고 주말에는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 와 표암 강세황의 ‘도산도’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극 ‘도산도’ 가 관람객을 만난다.밤에는 야간 개장 ‘도산 명월’과 라이팅 퍼포먼스 ‘성학의 빛’ 이 펼쳐져 퇴계의 자연관과 배움의 의미를 빛과 음향으로 표현한다.봉정사에서는 평화와 치유를 주제로 음악과 명상, 산사 체험이 이어진다.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7일과 24일 음악회가 열리고 18일에는 오은영 박사와 회주스님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주말에는 ‘봉정사에서의 하룻밤’, 25일에는 스님과 함께하는 걷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병산서원에서는 서애 류성룡과 ‘징비록’의 의미를 오늘의 시각으로 풀어낸다.목요일과 금요일 밤에는 ‘병산이 기억한 평화’ 가 열린다.병산을 배경으로 레이저와 조명, 음향을 활용해 임진왜란과 ‘징비록’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지난 일을 돌아보고 미래를 대비한다’는 뜻을 오늘날 전쟁과 평화의 문제로 확장해 보여준다.주말에는 만대루와 낙동강의 풍광을 배경으로 ‘풍류병산’ 이 열리며 15일에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9곳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서원 활성화 포럼도 마련된다.12일 하회마을 탈놀이전수관에서는 한국과 중국,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각 지역의 세계유산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보존과 가치 확대를 위한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초등학생들이 직접 세계유산을 설명하는 ‘어린이 세계유산 도슨트’도 운영된다.하회마을과 도산서원에서 어린이의 눈높이로 세계유산 이야기를 들려준다.이번 축전은 유산을 그대로 보여주는 데 머물지 않는다.선유줄불의 불빛과 미디어아트, 음악과 명상, 주민의 삶과 아이들의 목소리를 더해 세계유산을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나게 한다.과거로부터 이어온 가치를 함께 경험하고 미래로 전하는 17일간의 여정이 안동의 네 세계유산에서 펼쳐진다.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과 관련된 상세 프로그램 및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안동하회마을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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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10월 12일 시작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10월 12일 시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2차 참여자를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지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2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와 연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신청 유형은 개인·팀·가족·청년으로 구분되며 청년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다.2차 참여자의 여행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참여자는 신청한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누리집에 안내된 관광소비 인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여행경비 인정금액은 팀당 최소 10만원이다.정해진 지원 한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신청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1차 모집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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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안동서 성황리 개최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안동서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안동소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소주협회가 주관한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증류주를 발굴하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안동을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 57개 양조장에서 △저도수 증류식 소주 18점 △고도수 증류식 소주 28점 △일반증류주 25점 △오크숙성주 12점 등 총 83개 제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심사는 한국식품연구원 김재호 박사를 비롯한 20명의 주류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했다.심사위원들은 향의 완성도와 맛의 균형, 질감, 개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경기 평택의 농업회사법인 좋은술이 출품한 ‘화주40’ 이 전체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부문별 대상은 △저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 초이리 브루어리 ‘리 28’△고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 안동소주일품 ‘안동소주일품 40도 골드’△일반증류주 부문 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 ‘두레앙 50’△오크숙성주 부문 농업회사법인 코아베스트 ‘크림슨오차드’ 가 각각 선정됐다.이와 함께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13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증류주의 다양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전통주와 증류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안동이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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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6일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안동시가 부과한 시세를 납부기한 내에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안동시는 선정 기준을 충족한 2만 9344명을 대상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산 추첨을 진행했다.선정된 5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며 안동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연간 500명에서 상·하반기 각 500명씩 총 1000명으로 확대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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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리더스스쿨서 안동 미래 비전 공유
권기창 안동시장, 리더스스쿨서 안동 미래 비전 공유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일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권기창 안동시장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제3기 리더스스쿨 교육과정의 하나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안동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권 시장은 ‘기분 좋은 변화, 안동의 미래를 만들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급변하는 시대에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에 대한 열린 자세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민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도 교육생들과 의견을 나눴다.안동시 리더스스쿨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안동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제1기는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을 운영해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제2기는 버츄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인성·리더십 교육을 진행해 25명이 수료했다.현재 운영 중인 제3기는 명사특강과 인문교양, 사회환경, 문화예술, 지역리더 양성과정, 생활지원사 자격과정 등으로 구성해 시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학습자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미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리더스스쿨 교육생들이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안동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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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마무리
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3일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열린 ‘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 문화행사다.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동아리 참여를 활성화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평생학습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청소년의 활동 무대를 지역사회로 넓혔다.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요들 및 마술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밴드동아리와 댄스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졌다.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많은 사람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대표 축제와 어우러져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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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안동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민선 9기 안동시장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공약 담당 부서장,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등이 참석했다.본 행사에 앞서 민선 9기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안동시는 지난 6월 공약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7월 공약 추진전략 보고회를 거쳐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특히 8월부터 9월까지 무작위로 선발된 시민 35명으로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세 차례 회의를 열고 공약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보고회에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 추진경과에 대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소관 공약의 사업목표와 주요내용, 연차별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특히 주민배심원 논의를 거쳐 변경된 공약 2건에 대해서는 변경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을 함께 점검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보완한 뒤 10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이후 공약별 추진상황과 이행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매니페스토이행검증위원회의 정기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이를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공약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