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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가을맞이 도로변 국화꽃 식재로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 소천면
소천면, 가을맞이 도로변 국화꽃 식재로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 소천면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소천면사무소는 가을철을 맞아 면내 주요 도로변과 가로화단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도로변 국화꽃 식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국화꽃 식재시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계절감에 어울리는 풍성한 국화꽃 1200여본을 도로변을 따라 정밀하게 식재하고 정비 작업을 마쳤다.소천면은 이번 국화길 조성을 통해 올가을 소천면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힐링 공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소천면장은 면내 도로변이 한층 더 밝고 아름다운 가을 정취로 물들게 됐다며 “오늘 조성된 국화 꽃길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면민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쁨이 되고 소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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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세계와 연결, 경주에서 공동번영의 미래를 연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을 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주시·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세계경주포럼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 고위급 대회의 성과를 이어가는 자리다.문화창조산업을 중심으로 국가·지역·세대·산업을 아우르는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경상북도는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세계와 연결해 ‘문화산업 중심의 글로벌 경북’을 알릴 계획이다.10월 5일까지 APEC 회원국을 비롯한 25개국과 국내외 대학 30여 개가 참여를 신청했다.개막식과 기조연설을 포함한 본회의에는 1300여명이 사전 등록했다.8일 개막식에서는 피에르 루이지 사코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교 교수와 앤디 프랫 영국 런던시티 세인트조지스 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선다.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과 조지은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학센터 소장은 특별 대담회에 참여한다.9일에는 4개 분과로 나눠 핵심 분야별 논의를 이어간다.오전 ‘문화창조산업·청년’분과에서는 제이슨 베번 전 워너브라더스픽처스 개발 총괄 등이 인재 교류와 공동 성장 방안을 다룬다.‘지역·세계’분과에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 등이 지역 역사·문화 자산의 국제 브랜드화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한다.오후 ‘디지털·인공지능’분과에서는 이교구 서울대 교수 등이 창작자·산업·제도의 공존 방안을 짚는다.‘역사·문화’분과에서는 앤디 프랫 교수 등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특별세션과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지역과 인공지능’세션에서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 등이 지역 문화자산의 콘텐츠 전환 가능성을 논의한다.‘지역과 문화자산’세션에서는 김한솔 고려거란전쟁 연출가 등이 경북 문화자산을 현대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을 다룬다.외교부와 경주시는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 포럼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함께 마련했다.‘APEC 1주년 세미나’ 와 ‘한아세안 지속가능한 혁신 프로그램’도 열린다.부대행사로는 로보틱스 전시와 전통차 문화 행사, 특별공연을 운영한다.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나란히 선보여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경북’의 문화적 경쟁력을 보여준다.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주의 역사문화자산과 경북의 문화콘텐츠를 국제무대에 소개한다.문화창조산업을 지역경제와 청년 일자리로 잇는 국제협력 기반도 넓힐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경주포럼을 APEC의 유산으로 이어가고 경북의 문화산업을 세계와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주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그 힘이 경북을 넘어 세계 전역으로 퍼져나가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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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투자현장까지’ 경북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 2라운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글로벌 혁신기업을 연결하고 투자상담을 산업현장까지 잇는 ‘경북형 투자 플랫폼’투자유치 2라운드에 나섰다.도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안동·영주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2회차를 열었다.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8월 이차전지·미래자동차를 주제로 열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기계부품·방산·바이오·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비전 포럼과 기업 성공사례 발표, 투자설명, 1대1 상담, 산업현장 방문까지 유치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결했다.첫날인 7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경상북도와 안동시, (사)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투자유치와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푸드테크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경북 농축수산 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 국내외 투자포럼 개최, 투자정보와 기업 간 네트워크 교류에 협력한다.이어 산업비전 포럼이 ‘기계부품·방산·바이오·식품 분야의 입지 경쟁력과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양희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구중회 LB인베스트먼트 전무, 배원호 파이오니어 인베스트먼트 이사, 조영국 글로벌벤처네트워크 대표, 리링위 엑스탈파이 전략개발 부사장 등 산업·투자 전문가가 참여했다.이들은 경북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논의했다.경북에 투자한 기업들이 경험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투자와 백신 전문 생산시설 구축 사례를, 베어링아트는 영주지역 자동차부품 생산거점 조성 사례를 소개하며 투자 결정 과정과 지역 정착 경험을 설명했다.경상북도와 안동시, 영주시는 산업기반과 기업지원 제도, 투자 인센티브 등 지역별 투자 여건을 안내했다.지역 유망기업 IR에는 네오켄바이오와 안동반가, 진맥소주, 코리아화인에프티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했다.오후에는 별도 상담장을 마련해 경상북도·안동시·영주시와 기업, 투자기관 간 1대1 투자·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했다.둘째 날인 8일 안동에서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홍콩 상장사이자 글로벌 AI 신약·소재개발 기업인 엑스탈파이가 ‘바이오·식품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들은 AI·바이오·식품산업 육성과 지역 유망기업 발굴에 협력한다.AI 기반 분자·소재 설계와 로봇 자율실험 기술을 활용한 공동 연구·실증, 경북 농·생명자원을 토대로 한 고부가가치 기술개발도 함께 추진한다.이후 참가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들은 안동과 영주의 산업현장을 찾는다.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백신·바이오산업 인프라를 살피고 영주에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등을 둘러보며 기업 입지와 산업기반을 확인하고 후속 투자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기업의 투자는 좋은 부지와 인센티브뿐 아니라 중앙 및 지방정부의 적극적 지원, 기업의 기술과 인재, 산업생태계, 투자자본이 함께 연결될 때 현실화될 수 있다”며 “서울에서 시작된 기업과 투자자의 만남이 안동과 영주의 산업현장을 거쳐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2회차에 이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구미·김천에서 반도체와 드론·미래자동차를 주제로 3회차 투자포럼을 연다.포럼 기간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주재하는 ‘경상북도 기업인의 밤’을 마련해 국내외 기업인과 투자자 300여명과 함께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넓힌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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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0돌 한글날, 경북이 그리는 한글의 미래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580돌 한글날 기념 특별강연’을 열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도의장, 임종식 도교육감과 도내 청소년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내 곁에 한글, 한글문화의 중심 경상북도’를 주제로 삼았다.일상에서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경북 한글문화 캠페인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식전공연과 기념사·축사, 한글 퍼포먼스가 차례로 펼쳐진 뒤 특별강연으로 이어졌다.방송인 ‘큰코쌤’서경석 강사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훈민정음 창제의 의미, 우리 글자의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상영한 영상은 도가 제작한 ‘한글문화의 중심 경상북도 홍보 캠페인’두 편이다.1편은 안동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과 조선 중기 원이엄마 편지 등 경북이 간직한 한글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글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했다.2편은 경북의 다양한 사투리를 소재로 말과 생활문화를 친근하게 담아냈다.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제5회 한글활용디자인공모전 수상작과 한글 불서 등을 함께 전시했다.참가자들이 한글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경상북도는 그동안 한국국학진흥원의 옛한글 연구를 지원하고 한글문화 캠페인 영상을 제작·방영하는 등 한글의 가치를 알리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지난 4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고 경북이 가진 한글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글문화유산을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한글문화의 중심지로서 경북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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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오는 10월 10일 개막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오는 10월 10일 개막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폰 국제영화제로 스마트폰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누구나 영화 제작에 도전할 수 있어 해마다 국내외 영화인들의 축제로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9일 오후 7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씨네-밤’에서는 △영화노래 ‘OST 가요제’△영화 명장면 ‘연기 배틀 대회’△순금 경품 행사 ‘골드러시’△상가 먹거리 무료 쿠폰 행사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배우 겸 가수 ‘민채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10일 인근 영화관에서 열리는 공식 개막작 ‘뫼비우스’의 ‘월드 프리미어’ 제작발표회에서는 연출을 맡은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박명훈·김승희 주연배우가 관객들과 만나고 무대인사를 나눈다.같은 날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 및 시상식은 최대철 배우와 이주영 아나운서 봉만대 영화감독이 공동 사회를 맡는다.행사장에는 영화인과 군민이 한데 어울리는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주민 주제공연, K-POP 아이돌 ‘에픽트레버스’, 예천 댄스그룹 ‘딜라잇’, 쿨 ‘이재훈’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특히 올해는 87개국에서 총 1317편의 작품이 출품돼 높은 해외 참가율을 보였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2편의 최종 순위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정재송 영화제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영화제 수상작들이 OTT와 IPTV를 통해 안방극장에 진출하며 한 단계 도약한 뜻깊은 해”며 “앞으로 영화제의 수익 기반과 규모를 함께 키워 국내외 영화인들이 먼저 찾는 명품 영화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87개국의 작품이 예천에 모이고 베트남과 중앙아시아 등 해외 영화계와의 교류도 확대되면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영화제가 지역의 문화적 경쟁력을 높이고 예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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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푸드 황영미 대표 가족,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0월 7일 오전 10시 농업회사법인 새움푸드 황영미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황영미 대표의 딸이 고향 예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타지에 있어 직접 전달이 어려운 자녀를 대신해 황 대표가 뜻을 전했다.농업회사법인 새움푸드는 ‘회룡포김치’브랜드를 앞세워 HACCP 기준에 따른 위생적인 환경에서 배추김치, 깍두기, 총각김치, 쪽파김치, 열무김치 등 10여 종의 제품을 생산 중인 지역 가공업체다.현재 쿠팡, 경북고향장터 ‘사이소’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B2B 시장에서 연간 4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한편 해마다 고추·열무 각 10여 톤 등 대량의 농산물을 관내 농가에서 수매·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황영미 대표는 “타지에서도 고향을 생각하는 딸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회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고향을 향한 마음을 전해주신 황영미 대표님과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예천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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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제역 재발 고리 차단에 전력… 전문가와 대응전략 집중논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0월 6일 오후 2시 예천군청에서 ‘구제역 방역관리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고 구제역 장기화 종식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이동통제초소 운영과 긴급 백신접종, 집중 소독에도 추가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방역 상황을 정밀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마련하고자 예천군 요청으로 열렸다.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경상북도와 학계, 생산자단체, 방역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군은 지난 7월 구제역 발생 이후 강도 높은 방역을 이어왔으나, 9월에 이어 이달에도 항원 양성이 추가 확인돼 누적 발생 건수가 9건으로 늘었다.가축 출하 제한과 방역 부담이 길어지면서 축산농가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구제역은 백신접종으로 발병과 바이러스 배출을 억제할 수 있지만 접종만으로 안심하기 어렵다.최근 관내 발생농장에서도 높은 백신 항체양성률에도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를 통한 감염 개체 확인의 필요성이 커졌다.또한 바이러스는 환경 조건에 따라 분뇨에서 생존할 수 있고 오염물이 남으면 소독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이동통제와 함께 농장 내부의 감염·오염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청소·세척·소독과 반복 검사 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참석자들은 역학조사 결과와 검사자료를 바탕으로 백신접종의 정확성, 무증상 감염 확인을 위한 예찰·검사체계, 농장별 소독과 출입 관리의 보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농가의 애로사항도 공유했다.군은 전문가 의견을 현장 대책에 반영하고 농가별 전담관을 통해 접종 누락 개체와 농장 소독 이행 상황을 세밀히 확인해 구제역 종식까지 방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랜 방역과 이동제한을 견디고 있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반복 발생의 원인과 현장의 취약요인을 끝까지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와 지원을 통해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사육과 출하를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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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금정㈜ 이윤희 회장·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각각 200만원 기탁
태금정㈜ 이윤희 회장·세운철강㈜ 신정택 회장,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각각 200만원 기탁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3일 태금정 이윤희 회장과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이 예천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안병윤 예천군수가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재직 시절 두 기업인과 맺은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군위군 출신의 태금정 이윤희 회장은 평소 지속적인 인재 양성과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 2월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에 취임해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고 고향과의 상생 발전에 힘쓰고 있다.경남 창녕 출신인 세운철강 신정택 회장은 1978년 창업 이후 첨단 가공설비를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POSCO 가공센터’를 일궈낸 기업인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두 회장은 “예천의 활기찬 모습과 따뜻한 인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두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예천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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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혹한기 안전·직무교육 실시
예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혹한기 안전·직무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10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15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혹한기 필수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예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참여자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교육장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참여자 1644명은 기간 동안 △낙상·교통사고·화재 예방 △한파 대비 행동요령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예방 △겨울철 건강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 안전교육과 사업별 직무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추운 날씨에는 평소보다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에서도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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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의 물과 미래’ 주제로 직원 환경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천의 물과 미래’를 주제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천의 대표 자원인 내성천과 회룡포를 환경적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활용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최병우 예천군환경교육센터장은 우리나라 물의 기원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내성천의 독특한 모래 하천 생태와 회룡포의 지형 형성 과정을 소개했다.이어 자연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보전의 필요성과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이 가져야 할 시각과 역할을 강조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은 지켜야 할 대상인 동시에 예천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이 실질적인 환경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