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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화 확산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화 확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아동의 놀이 복지 증진과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아이 신나 실내놀이터 앞 공유마당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의 ‘2026년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도심 속 아동 놀이환경을 확충하고 아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빙 플레이버스는 해당 기간 중 9일간 관내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총 16회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이며 회차별로 25명 안팎의 어린이집 원아가 참여한다.프로그램은 자유·미술·음악·메이커·팝업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공간을 마련하고 참여 아동과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각 놀이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관심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거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알찬 놀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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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개최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대표 특산물인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한 축산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당초 대규모 축제 형태로 행사를 기획했으나, 인근 예천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축제 규모를 전격 축소하고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에 집중하는 ‘상생장터’형태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시는 행사장 입구부터 소독발판 등을 설치하고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관리 태세를 갖추고 행사를 진행한다.차단방역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상태에서 고물가 및 축산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 농가와 소비자 간의 상생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 장터에서는 문경시 명품 브랜드인 ‘문경약돌한우’의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 부위부터 국거리, 불고기용 부위까지 다양한 품목이 시중가 대비 저렴한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된다.또한 점촌역앞에도 약돌한우 홍보판매장을 설치해 시민 및 방문객들이 더욱 가까이서 약돌한우를 구입하게 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의 구제역 발생 상황을 고려해 축제 요소는 최소화 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상생장터 형태로 추진하게 됐다”며“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고품질의 약돌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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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구제역 유입 차단 ‘총력’
문경시, 구제역 유입 차단 ‘총력’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인접한 예천군 한우농가에서 10월 2일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경보 ‘주의’단계를 유지하고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발생 농가는 지난 9월 2일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 한우농장에서 약 2.3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문경시는 인접 지역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된 만큼 농장 단위 차단방역과 백신접종 관리에 집중하고 축산농가와 관련 단체에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시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주간’을 운영하며 축산농장과 축산 관련 시설·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독려하고 있다.농장 출입구와 축사 주변, 차량과 장비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구역을 꼼꼼히 소독하고 농장 출입 전후 소독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축산단체 행사·모임 금지 사항을 적극 알리고 있다.축산농가와 관계자 접촉으로 질병이 전파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단체 행사와 모임을 자제하고 농장 간 방문과 불필요한 외부인 출입을 최소화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문경시 거점소독시설은 상시 운영하며 축산차량의 소독 이행 여부를 관리하고 있다.국가 가축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이동정보와 거점소독시설 이용내역을 확인하고 미경유 차량의 운전자와 해당 농장주에게 경고·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구제역 예방의 핵심인 백신접종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공수의를 동원한 전두수 접종과 함께 농가별 접종 현황을 확인하고 접종 누락이나 유예개체의 후속 접종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또한, 항체검사 결과를 활용한 농가 관리도 병행해 백신 접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농가별 전담관을 통한 현장지도와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소규모·방역취약농가에는 농장 여건에 맞는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축산단체·공수의·농가와 발생 상황 및 방역 정보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시는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축 신고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검사, 이동통제 등 초동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축산농가에 “방역은 평소에, 대응은 신속하게, 책임은 함께”라는 원칙으로 철저한 소독과 백신접종, 외부인·차량 출입 관리와 가축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문경시에 신고하도록 당부하며 “앞으로도 행정과 농가가 함께하는 방역체계를 강화해 축산농가 보호와 청정문경을 만들자”고 말했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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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만난 백두대간의 가을,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성료
문경새재에서 만난 백두대간의 가을,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성료 (문경시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문경시를 비롯한 백두대간 권역 6개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가 10월 3일 문경새재 및 조령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챌린지는 경북 백두대간이 가진 우수한 산림·생태자원과 아름다운 트레일을 알리고 걷기 여행을 지역 관광과 연계해 백두대간의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약 300명의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문경의 자연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회식과 안전한 산행을 위한 준비운동 및 코스·안전사항 안내로 막을 올렸다.출발 전 참가자들은 행사 기념 주황색 스카프와 깃발, 스탬프북 등을 들고 포토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완주를 향한 힘찬 의지를 다졌다.행사 코스는 참가자들의 체력과 산행 경험에 맞춰 두 가지로 나뉘어 운영됐다.초·중급자를 위한 ‘트레커 코스’는 문경새재에서 출발해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과 조령비석을 왕복하는 평탄하고 역사적인 옛길 코스로 구성됐다.중·상급자를 위한 ‘챌린저 코스’는 이화령에서 출발해 조령산, 신선암봉, 꾸구리바위를 거쳐 제1관문을 거쳐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 도착하는 본격적인 산악 능선 코스로 백두대간의 웅장한 절경을 조망할 수 있어 도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최 측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최우선으로 삼아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구간별 코스 안내요원 동행과 사전 코스 마킹은 물론, 문경시 산림녹지과 및 전문 응급의료팀 등 현장 운영 인력을 곳곳에 배치해 참가자 전원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연계됐다.코스를 완주하고 인증 스탬프를 받은 참가자들은 행사 종료 후 지급된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해 문경새재 인근 시장과 식당가를 방문, 지역 음식과 특산물을 즐기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문경시 관계자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문경은 문경새재를 비롯해 조령산, 주흘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레킹과 산림레포츠,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경을 대한민국 대표 산림레포츠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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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강기윤호 90일 언론 키워드 ‘시민’ 언급 3,588회로 최다… ‘지역’, ‘지원’, ‘기업’ 순
창원 강기윤호 90일 언론 키워드... 긍정 65.8%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제5대 시정 출범 100일을 앞두고 언론과 온라인의 시정 관련 키워드 분석 결과, 긍정 비중이 65.8%로 나타났다.제4대 시정 출범 초기보다 7.2%포인트 높은 수치다.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시민’ 으로 비교 시기보다 115.2% 증가해 약 2.2배 증가했다.‘지원’, ‘기업’과 ‘현장’, ‘소통’도 주요 키워드에 포함됐다.시민을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정 방향이 언론 보도와 온라인 논의에서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시는 제4대·제5대 시정의 출범 초기 대외 인식을 비교하고 시민의 주요 관심사를 향후 시정 운영과 소통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5대 시정 100일 언론 키워드 분석’을 실시했다.분석기간은 각 시정이 출범한 해의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창원 관련 언론·온라인 자료 30만 6107건을 수집해 빅데이터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긍정·중립·부정 문맥을 분류하고 키워드의 등장 빈도와 함께 나타나는 단어의 관계, 매체별 주요 관심사를 살폈다.긍정 65.8% 출범 초기 우호적 반응 확인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5대 시정의 감성분석 결과는 긍정 65.8%, 중립 24.9%, 부정 9.3%로 나타났다.분석 대상에서 긍정 분류가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제4대 시정의 긍정 58.6%, 부정 13.0%와 비교하면 긍정 비중은 7.2%포인트 높고 부정 비중은 3.7%포인트 낮았다.두 시정의 출범 초기 자료를 비교했을 때 제5대 시정에서 긍정적인 표현과 반응의 비중이 더 높게 형성된 것이다.단어들이 같은 문맥에서 함께 나타나는 관계도 분석했다.긍정 문맥에서는 ‘시민 소통 현장 행정-안전’ 이 연결됐으며 ‘지역 기업 산업 지원-경제’, ‘도시 정책 현안 협력-문화’등의 관계도 나타났다.이는 각각 소통행정, 지역 산업과 기업 육성에 대한 기대, 미래 비전과 현안 해결에 관한 논의로 시민과의 소통에서 경제와 도시의 미래까지 여러 주제가 긍정 문맥 안에서 함께 다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시민’ 3588회 시민 중심 메시지와 현장·소통 부각 제5대 시정의 최다 빈도 키워드는 ‘시민’ 으로 3588회를 기록했다.제4대 시정 출범 초기의 1667회보다 약 2.2배로 늘었다.‘지역’은 2415회, ‘지원’은 1758회, ‘기업’은 1550회로 뒤를 이었다.‘행정’과 ‘현장’은 각각 1334회와 1329회이었으며 ‘산업’, ‘정책’, ‘도시’, ‘소통’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제4대 시정에서도 전체 빈도 1위는 ‘시민’ 이었지만, 제5대 시정에서는 언급량이 크게 늘었다.여기에 제4대 시정의 상위 키워드에 없었던 ‘행정·현장·소통’ 이 상위권에 등장했다.시는 ‘시민이 먼저’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행정의 관행과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도록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형식적인 의전과 불필요한 절차를 줄여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민의 일상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행정처분도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살피고 있다.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처분과 단속에 앞서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의 사정과 불편의 원인을 살펴 해결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규정에 따른 처분에 머물던 판사형 행정에서 시민이 문제를 해소하고 제도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문제해결형 행정’ 으로 전환해 나가는 것이다.‘시민’의 언급량 증가와 ‘행정·현장·소통’의 부각은 이러한 변화와 관련한 정보가 주요하게 다뤄졌음을 보여준다.행정·시민소통 42.6% 복지와 경제에도 고른 관심 분야별 분석에서는 행정·시민소통이 42.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복지·교육·문화는 20.7%, 경제·미래산업은 20.1%로 비슷한 수준이었다.교통·도시망은 9.0%, 환경·시민안전은 7.6%로 나타났다.행정과 시민소통을 중심으로 생활과 관련된 복지·교육·문화, 지역의 성장과 관련된 경제·미래산업이 함께 주요 의제를 형성한 것이다.시는 시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지원이 닿도록 민생과 복지를 살피고 있다.찾아가는 기업지원 시책인 1사 1직원 전담제, 기업과 이웃을 연결하는 1사 1취약계층 동행사업 등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등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챙기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매체별 관심사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드러났다.언론뉴스에서 제시된 주요 의제의 구성은 행정 34.0%, 기업 27.9%, 현장 22.7%, 소통 15.4%였다.행정 운영과 기업 관련 내용이 중심을 이루면서 현장과 소통도 함께 다뤄졌다.블로그에서는 시민소통 48.5%, 간담회 26.5%로 두 항목의 합계가 75.0%였다.취임공약은 15.8%, 폭염대비는 9.2%로 나타났다.시민과의 소통, 간담회 관련 정보가 블로그의 주요 의제로 자리 잡았다.유튜브와 커뮤니티에서는 취임식 38.7%, 상생행보 25.8%, 인구 100만 19.4%, 기관협치 16.1%로 제시됐다.시정 출범과 소통 행보에 대한 관심에 더해 도시의 미래와 기관 간 협력에 관한 논의도 나타났다.교통·교육·보육의 목소리까지 분석 결과를 더 가까운 소통으로 생활 관련 온라인 공간에서는 구체적인 일상 현안이 부각됐다.카페에서 제시된 주요 의제 가운데 마창대교가 35.2%, BRT 교통이 31.5%로 교통 관련 두 항목이 66.7%를 차지했다.북면학군은 20.4%, 보육환경은 12.9%였다.이는 시민이 시정의 큰 방향과 함께 이동·교육·양육 등 일상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문제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분야와 함께 우려와 비판이 제기된 사안도 살펴 분석 결과를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번 분석에서 확인된 ‘시민·현장·소통’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인 대화로 이어가고 생활 속 불편과 요구를 더 구체적으로 파악해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분석에서 나타난 긍정적인 평가는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현안을 책임 있게 풀어가라는 기대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목소리뿐 아니라 우려와 비판에도 귀 기울이고 교통·교육·보육 등 생활 속 현안은 시민과 함께 논의하며 해결 과정과 결과까지 충분히 설명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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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떠들썩해질 시간, 대표 축제 신라문화제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 가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일간 봉황대와 월정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신라문화제는 오직 경주만이 가진 신라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하고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경주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10월 연휴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신라문화제는 △화백제전 △실크로드페스타 △화랑힙합페스타 △달빛난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시민서포터즈·시민프로듀서·화랑원화단으로 구성된 시민축제운영단이 축제의 홍보와 콘텐츠 기획, 친환경 활동 등 축제 전반에 직접 참여해 경주 대표축제로의 의미를 더한다.[더욱 넓게 즐기는 관람공간, 화백제전] 신라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화백제전은 10월 9일 금요일과 10일 토요일 오후 7시 월정교 수상 무대에서 펼쳐진다.올해는 관람객의 시야를 폭넓게 확보해 관람 공간을 개선한다.무대 높이를 높이고 공중극 중심의 퍼포먼스를 강화하는 한편 기존 계단식 수상 객석 대신 스탠딩 객석과 돗자리 구역으로 구성해 더 많은 관람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공연 역시 지난해보다 시각적 몰입감을 높인다.박혁거세와 알영부인의 탄생설화를 모티브로 서로 다른 두 존재의 대립과 화합을 신라의 탄생으로 확장한 창작 주제공연을 선보인다.이에 월정교 미디어 파사드, 3D 플라잉, 500대 이상의 불꽃드론, 약 2000발의 불꽃쇼 등 다양한 특수효과가 공연과 어우러지게 펼쳐져 더욱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의전행사를 대폭 축소하고 공연 중심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다양한 문화를 잇던 실크로드처럼, 더욱 특별해진 실크로드페스타] 신라문화제의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실크로드페스타도 올해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는다.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봉황대 일원에서 공중극, 불꽃 퍼포먼스, 아크로바틱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전체 공연의 80% 이상을 신규 공연으로 편성해 매년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경주에서 시작된 동춘서커스를 비롯해 APEC 정상회의 개최의 영광을 이어 해외 거리예술공연까지 공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였다.또한, 기존 봉황대 일원에만 한정되었던 축제장이 서봉총 일원까지 확장되면서 보다 넓은 공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확장된 공간에는 힐링할 수 있는 체험과 개방형 쉼터를 조성해 누구나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한다.공연 외에도 낮부터 밤까지 즐길 콘텐츠가 풍성하다.키즈존, 청년작가존, 고마우체국 신라점 등 축제장 곳곳에는 어린이와 청년, 가족을 위한 가지각색의 체험 콘텐츠가 즐비하다.밤에는 봉황대 고분을 활용한 야간 라이팅쇼까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경주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낭만 야시장, 달빛난장] 축제 기간 봉황대 일원에서는 도심 속 낭만 야시장 ‘달빛난장’ 이 운영된다.전면 통제된 도로와 잔디밭에는 노란색 파라솔과 나무 테이블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특히 달빛난장은 축제장 인근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먹거리 공간으로 운영되며 참여 상인들이 각자의 대표 메뉴와 경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한편 가격표시제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한다.또한 서비스, 청결, 가격 등에 대한 방문객 의견을 접수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해 현장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푸드트럭 구역에서는 QR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공연을 즐기면서 편리하게 먹거리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축제 기간 약 7만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분리수거를 위한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등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쓸 예정이다.[청소년을 위한, 청년을 위한 “화랑힙합페스타”도 안전하게 10월 10일에는 내남사거리 잔디밭에서 청소년과 2030세대를 위한 ‘화랑힙합페스타’ 가 열린다.릴레이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화랑힙합페스타’는 개그맨 이재율이 막을 열고 최근 ‘쇼미더머니1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트레이비와 플리키뱅을 비롯해 힙합팬들 사이에 각광을 사고 있는 오카시, 키드밀리, 비오, 다이나믹듀오 등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경주 출신 래퍼 우원재가 함께해 경주 대표 축제 콘텐츠로서의 의미를 더한다.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도 강화한다.기존 1개로 운영되었던 스탠딩 구역 출입구를 2개 구역으로 분리하고 비상 통로를 확보하는 등 관람객 밀집도 관리체계를 철저히 한다.스테이지별 공연 종료 때마다 장내 정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람객 분산을 유도하는 등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그리고 올해부터 화랑힙합페스타가 열리는 내남사거리 공간에서는 10월 9일과 11일에는 나만의 ‘조용한 영화관’을 새롭게 선보인다.일몰 이후인 오후 8시부터 영화가 상영되며 개인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이어폰을 활용해 각자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10월 9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왕과 사는 남자’ 가, 10월 11일에는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만약에 우리’ 가 상영될 예정이다.[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기는 축제, 신라문화제] 한편 축제 기간 보행자 안전을 위해 축제장 인근 중앙로와 봉황로 일원이 전면 교통 통제된다.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의료 인력과 응급차 상시 대기, 실시간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등 관람객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마련했다.(재)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신라문화제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현대적인 축제로 새롭게 구성했다”며 “APEC 성공도시 경주의 대표축제 신라문화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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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협·하동축협,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행사 개최
제주축협·하동축협,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행사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제주축산업협동조합과 하동축산업협동조합이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제주축협 임직원들이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간 우의와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지난 6일 하동군 한우프라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과 김구영 하동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장주익 NH농협 하동군지부장, 농협사료 경남지사 관계자 등 두 조합 임직원 및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제주축협과 하동축협은 2011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제주와 하동을 번갈아 방문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두 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지난해 하동축협이 제주축협에 61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제주축협이 하동군에 83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는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준 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한층 활성화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구영 하동축협 조합장은 “제주축협 임직원 여러분의 하동 방문을 환영하며 최근 축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축협 본연의 역할을 다해 난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 천창수 제주축협 조합장은 “따뜻한 환대와 자매결연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사회와 조합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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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칠불사, 제14회 선차학술발표회 개최
하동 칠불사, 제14회 선차학술발표회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화개면 칠불사에서 ‘제14회 칠불사 선차학술발표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칠불사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후원한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학술발표회는 ‘한·중·일 차고전의 세계’를 주제로 동아시아 차문화의 역사와 정신을 살펴보고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헌공다례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축사 등 개회식에 이어 한·중·일 차문화 고전을 주제로 한 학술발표가 진행된다.학술발표에서는 김진숙 성신여대 교수가 ‘육우 ‘다경’의 가치와 특징’, 이병인 부산대 명예교수가 ‘한재 이목 선생과 ‘다부’의 특성’, 송해경 전 원광디지털대 교수가 ‘초의선사 ‘동다송’의 특징과 의의’, 박전열 전 중앙대 교수가 ‘일본의 ‘남방록’에 나타난 다도’를 각각 발표하며 한·중·일 차 문화의 흐름과 특징을 조명한다.행사와 연계해 칠불사의 운상선원과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아자방도 공개한다.참석자들은 학술발표와 함께 칠불사가 이어온 선 수행의 전통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발표회가 한·중·일 차 문화의 깊이를 이해하고 하동의 전통 차 문화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술 발표와 함께 칠불사가 간직한 선 수행 공간과 문화유산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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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맞아 군민 마음 건강 챙긴다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맞아 군민 마음 건강 챙긴다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센터는 지난 1일 하동군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열린 읍민의 날·읍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날을 홍보하고 마음건강 O·X 퀴즈와 인생네컷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이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이어간다.오는 8일에는 진교면 공설시장에서 ‘마음나눔장터’ 캠페인을 열고 시장을 찾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바로 알기와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중독 예방 등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이어 15일에는 화개 면민의 날·면민 체육대회에 참가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정신건강의 날을 알리고 22일에는 하동군 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우울증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정신건강 홍보 물품도 배부해 군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건강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며 “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할 때 편하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로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오는 22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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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하동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다.군은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선 대설에 대비해 제설·결빙 취약 구간과 고립 우려가 있는 산간 마을 등 취약지역을 중점 점검하고 제설제와 제설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을 사전에 확보해 강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지도록 대비할 계획이다.한파에 대비해서는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쉼터 운영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쉼터 위치와 이용 정보를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는 한편 관련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한파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또한 스마트쉼터, 방풍시설,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 시설의 운영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민 대상 상황 전파와 안전 수칙 홍보도 강화한다.재난 문자 등을 활용해 한파특보 등 기상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고 마을방송과 전광판 등을 통해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해 주민들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취약지역과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제설자원과 한파 대응시설을 철저히 준비해 인명 피해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도 기상특보와 재난 문자에 관심을 두고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