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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 개최
‘2026년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한국문인협회 통영지부 주관으로 ‘2026년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영시 문학상은 한국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 출신 작가 청마 유치환, 대여 김춘수, 초정 김상옥, 김용익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통영시 문학상은 통영시 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 선정·위촉된 예심과 본심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 4명이 선정됐다.청마문학상은 하재연 시인의 시집 ‘인간이라는 환상처럼’, 김춘수시문학상은 백은선 시인의 시집 ‘비신비’, 김상옥시조문학상은 이광 시인의 시조집 ‘예순 마을을 지나며’, 김용익소설문학상은 김애란 소설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가 각각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이날 시상식에는 배우이자 작가인 박중훈 작가의 명사 초청 강연이 함께 진행 됐다.‘후회하지 않는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작가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진중한 화법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시민과 소통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 출신 문학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을 위해 통영시 문학상을 제정해 문인들의 성과에 보답해 왔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문학상이 미래가 촉망되고 치열한 작업을 하는 문학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관 재단장, 다큐멘터리 제작 등 문학적 유산을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풍부한 문학 자산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문인들을 조명하고 지원하는 문학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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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자원봉사협의회, 3개 시군 합동 워크숍 참가
통영시 자원봉사협의회, 3개 시군 합동 워크숍 참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 합동워크숍’에 참가했다.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통영, 고성, 함양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자원봉사 역량을 높이고 협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3개 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순번제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지난해 통영에 이어 올해는 고성에서 행사를 마련해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첫날에는 자원봉사 특강과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별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했다.둘째 날에는 고성군 신월리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탐방 등 지역문화체험에 참여했다.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다른 지역 회원들과 봉사활동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배운 경험을 지역 봉사활동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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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 새내기 공무원 61명, 공직생활 힘찬 첫걸음
통영시의 새내기 공무원 61명, 공직생활 힘찬 첫걸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6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경상남도 제3회 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임용후보자 중 61명의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직렬별로 △간호 8명 △보건진료 1명 △행정 15명 △세무 2명 △전산 2명 △사회복지 8명 △농업 2명 △해양수산 4명 △의료기술 2명 △환경 3명 △시설 10명 △방재안전 2명 △방송통신 2명이다.임용식은 통영시의 간부공무원들과 신규공무원의 가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공무원 선서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었으며 공직이라는 여정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분위기에서 마무리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늘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우리 통영의 미래와 시정변화를 이끌어갈 주역이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로 함께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61명 신규공무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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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옥외광고협회, 통영시에 수해복구 성금 561만 원 기탁
전국 시·도 옥외광고협회, 통영시에 수해복구 성금 561만 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는 지난 6일 통영시를 방문해 전국 17개 시·도 옥외광고협회가 수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수해복구 성금 561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전국의 옥외광고인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통영시의 수해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시에서는 기탁받은 성금을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이와 별도로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용산구지부도 수해복구 성금 100만원을 통영시에 전달했다.용산구지부는 통영시지부와 2003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의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 오고 있다.이번에도 통영시의 수해 소식을 접하고 피해 주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해 지역 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생과 연대의 뜻을 실천했다.시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전국 17개 시·도 옥외광고협회 및 용산구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넘어 함께 나누고 돕는 따뜻한 마음이 수해를 입은 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옥외광고협회는 올해 현재까지 총 8건, 2311만원의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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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10월을 물들이는 ‘TIMF 우리동네 음악회’
통영의 10월을 물들이는 ‘TIMF 우리동네 음악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오는 9일 오후 3시, 정량동 물양장에서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22년부터 기획·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통영시 곳곳을 방문해 시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일상 속에 음악을 전하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이다.이번 공연이 열리는 정량동 물양장은 정량동 동호만 일원에 위치한 선박 접안 시설로 멸치권현망수협과 인접해 있다.어업 종사자를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의 왕래가 잦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은 공간으로 꼽힌다.이번 공연에는 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이 출연해 시민에게 친숙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통영시민합창단은‘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의 말’등을 들려주며 통영시민오케스트라는 ‘저 구름 흘러가는 곳’등을 비롯해 색소포니스트 최한울과 함께‘고잉 홈’, ‘헤이 주드’등을 연주한다.공연의 피날레는 두 단체가 ‘담쟁이’, ‘우리는’등의 곡을 함께 공연하며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오는 9일 오후 3시에 정량동 물양장을 찾아오면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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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극단 벅수골, 창작 초연 2인극 「악의 피」 선보인다
통영시 극단 벅수골, 창작 초연 2인극 「악의 피」 선보인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통영시민문화회관과 극단 벅수골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작한 2인극 ‘악의 피’를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과 9일 오후 3시,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의 상생협력을 통해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창작공연으로 경상남도와 통영시의 후원으로 진행된다.‘악의 피’는 거대하고 복잡해 보이는 사회 속에서도 여전히 ‘선한 피’의 힘이 우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작품이다.악과 선의 경계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 그리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연대할 수 있는가를 질문한다.작품은 여러 시대에 걸쳐 공안사범을 조사하는 취조실을 배경으로 역사 속 실존 인물들의 가상 대화를 담아낸 2인극이다.두 명의 배우 박승규와 이규성은 작품 속에서 심문하는 자와 심문받는 자의 역할을 번갈아 맡는다.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의열단 단장 김원봉과 친일 경찰 노덕술을 연기했던 두 배우가 다음 이야기에서는 서로 역할을 바꿔, 김원봉을 연기했던 배우가 중앙정보부 국장 이용택을, 노덕술을 연기했던 배우가 인혁당 사건 희생자 여정남을 연기한다.이처럼 배우들이 이야기마다 가해자와 피해자, 심문하는 자와 심문받는 자의 역할을 교차해 연기하는 형식을 통해 작품은 선과 악을 단순히 이분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역사와 사회를 구성해 온 우리 모두가 때로는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였고 이타적인 동시에 이기적이었으며 한 인간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무대 위에 드러낸다.장창석 극단 벅수골 연출은 “‘악의 피’에서 말하는 ‘악의 피’는 어쩌면 한 사회에서 가장 큰 혈족 집단을 이루고 있는 혈통일지도 모른다”며 “하지만 악의 피에 맞서 싸우는 ‘선한 피’의 혈족이 그보다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활개 치는 악인들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선한 피’의 힘으로 꾸준히 더 나은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믿음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악의 피’는 이번 창작 초연을 시작으로 2026월드 2인극 페스티벌, 부산소극장 연극페스티벌, 경남 연극인 페스티벌 공식 참가작으로 선정돼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역사 속 인물들의 가상 대화를 통해 오늘의 우리에게 선과 악, 가해와 피해, 선택과 연대의 의미를 되묻는 ‘악의 피’ 가 관객들에게 어떤 질문과 울림을 남길지 주목된다.공연 문의는 극단 벅수골 카카오톡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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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벽 허문 목소리…YES구미합창단, ‘제4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대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보건소‘YES구미합창단’ 이 지난 9월 30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전국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YES구미합창단은‘오빠생각’과 ‘경복궁 타령’두 곡을 완벽한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단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YES구미합창단은 2016년 경북 최초로 창단된 정신장애인 합창단으로 2019년 ‘제27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그동안 ‘찾아가는 음악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공연’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에 앞장서 왔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정적으로 연습해 온 단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대회를 통해 얻은 값진 경험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합창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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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부터 힙합 무대까지…구미 청년, 6일간 도시를 채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청년의 날’ 중심의 하루 행사에서 벗어나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취업과 창업, 문화예술, 대학, 소통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하나의 주간에 담아 청년이 참여하고 만나고 즐기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축제로 꾸몄다.대학생부터 청년 창업가까지 청년이 함께 만든 청년주간이번 청년주간은 특정 장소와 하루에 집중된 행사가 아니라 대학과 청년공간, 공연장, 지역 상권 등 청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무대로 펼쳐졌다.15일에는 교촌통닭 1호점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한 간담회 ‘깐부회동’을 열었다.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년과 행정이 직접 마주 앉아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16일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에서는 구직 청년과 지역 기업을 연결해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면접 등을 지원했다.이어진 청년테마특강에서는 여행 작가와 함께 자신의 삶과 미래를 돌아보며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17일에는 지역 4개 대학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학 어울림 페스티벌’ 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펼쳐졌다.대학생들이 직접 무대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교의 경계를 넘어 교류했고 청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 청년이 함께 연결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더했다.무대 위에서 펼쳐진 청년들의 열정.문화로 하나 된 구미청년주간의 또 다른 중심에는 문화가 있었다.첫날인 14일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탭댄스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청년주간의 문을 열었으며 18일에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스탠드업 코미디가 열려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여유를 선사했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구미영스퀘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웨딩클래스에서는 청년 커플들이 함께 DIY 가구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고 청년 타운홀 미팅에서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며 느낀 고민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구미역 후면광장에서는 청년 뮤지컬과 버스킹 등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인동에서는 힙합 경연대회 ‘MIC DROP’ 이 열려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열정과 개성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이와 함께 구미문화재단의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져 청년뿐 아니라 지역 시민들도 함께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구미 조성구미시는 이번 청년주간을 계기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취·창업과 문화, 여가,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정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주간 단위로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 가까이서 청년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며 구미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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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금오산 누비는 700명의 질주…구미서 전국 트레일러너 한자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금오산 절경 속 산길·숲길 달리며 자연과 스포츠 만끽 스포츠 관광 활성화 기대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금오산 일원에서 ‘제5회 구미시장배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트레일런클럽과 구미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해 가을빛으로 물든 금오산을 무대로 자연과 호흡하며 자신만의 한계에 도전한다.경기는 참가자의 기량과 체력에 따라 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 18km 효자봉코스, 10km 호령봉코스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23km 금오산 환종주코스는 금오산 대주차장을 출발해 형곡전망대와 도수령, 금오산 정상, 자연학습원을 거쳐 다시 대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18km 효자봉코스는 형곡전망대와 도수령을, 10km 호령봉코스는 형곡전망대를 거쳐 출발지인 금오산 대주차장으로 돌아온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금오산 트레일 레이스대회는 산길과 숲길을 달리며 자연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금오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직접 달리며 체험할 수 있어 구미의 대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한 특색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구미시는 대회 당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출발 전 코스와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원활한 대회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와 금오산을 찾아주신 트레일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금오산의 가을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완주를 향한 도전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구미의 우수한 자연·관광자원과 스포츠를 연계한 특색 있는 대회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전국의 스포츠인들이 찾고 머무는 스포츠 관광도시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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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 손으로…구미시 ‘마이구미 축제’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지난 3일 구미시청소년아지트 놀잼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놀잼 활성화 사업 - 마이구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구미라는 도시 명칭에서 착안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간식인 ‘젤리’를 접목한 독창적인 테마 축제다.특히 어른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청소년봉사자와 청소년동아리운영위원회가 축제 초기 아이디어 기획부터 부스 준비, 당일 현장 진행 및 운영 전반을 직접 도맡아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1부, 2부, 3부로 나누어 타임당 50명씩 분산 운영됐다.이날 놀잼센터 내 각 공간에서는 청소년 운영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힐링존 △안대 쓰고 맛 맞추기, 젤리 무게 계량하기, 보물 젤리 찾기 등 재치 있는 게임존 △나만의 슬라임과 산리오 데코덴 빗을 만드는 체험존 △탄산수와 과일 원액으로 직접 음료를 제조해보는 젤리 에이드 만들기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VR 체험존 등이 질서정연하게 운영됐다.또한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청소년 전원에게 라운지에서 랜덤 룰렛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기념품과 홍보물품을 증정하며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시는 청소년운영진과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 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전문 지도자를 배치해 응급구호 체계를 가동하는 등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동아리운영위원회 한 위원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마이구미 축제’에 또래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어낸 축제라 더욱 뜻깊고 빛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율적 청소년 문화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청소년아지트 놀잼센터의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