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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지속되는 가뭄 대비 양·배수장 현장점검 실시
부곡면, 지속되는 가뭄 대비 양·배수장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은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29일 관내 양·배수장 8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하일문 면장을 비롯해 산업경제팀장, 각 수리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며 점검단은 양수기와 배수 모터의 작동 상태, 전기시설 안전 여부, 수문 개폐 상태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올여름 지속된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양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농가의 물 걱정을 덜어주는 데 주력했다.아울러 태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우수기에 대비해 배수시설 점검도 병행했다.침수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수로의 정비 상태와 배수펌프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가뭄과 풍수해에 모두 대비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면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재해 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하일문 면장은 “가뭄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양·배수장의 정상 가동 여부는 농업용수 확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며 태풍 등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배수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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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장애인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금교실 ‘울림’을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지역적 정체성을 담아낸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참여자가 함께해 전통 음악을 통한 지역 대표성과 자부심을 느끼며 자기 표현의 기회를 넓혀간다.가야금교실은 장애유형에 구분 없이 참여자들의 개별 강점과 욕구를 반영해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가야금 역사와 기초 주법을 익힌 뒤 우리 가락 ‘아리랑’을 연주해보는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80세의 한 참여자는 “여든 살이 되도록 가야금을 가까이해 볼 엄두도 못 냈는데, 손가락은 아프지만 내가 직접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직접 가야금을 배우고 연주한다는 점은 참여자들에게 남다른 자부심과 큰 의미를 선사한다.아울러 집중력과 자존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도 큰 몫을 하고 있다.고령군은 향후 학습 결실을 선보일 ‘재능나눔 발표회’에서 가야금 연주를 선보이는 뜻깊은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10명의 장애인이 함께하는 가야금교실 ‘울림’ 이 이들의 자기 개발과 자립 능력 향상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적 자원에 쉽게 접근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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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쌍림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쌍림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고령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쌍림면위원회는 7월 28일 관내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손으로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김용기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함께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지역환경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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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고령군 제공)
[KGN25] 대가야읍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고령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28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도시재생사업 연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3년 준공된 도시재생뉴딜사업 거점시설 ‘금빛마실어울림센터’내에서 운영 중인 금빛마실 마을카페가 꿈드림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현장실습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조합은 실습 장소 제공과 실무교육·출결 관리를, 꿈드림센터는 청소년 모집·상담과 안전교육 지원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연계 프로그램 기획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세 기관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봉사, 사회적경제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하나의 거점 안에서 주민 소득사업과 청소년 성장지원, 도시재생사업이 함께 연계되는 사례로 2025년 선정되어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연조리 특화재생사업과도 연계해, 협력 범위를 지역 전반으로 넓혀갈 계획이다.박종필 마을조합 이사장은 “금빛마실 마을카페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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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첫 현장 대응” 소방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생명을 살리는 첫 현장 대응” 소방공무원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도모하고 자살위기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방관 자살예방 및 자살위기 현장 대응 능력강화 교육을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3일간,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소 자살사업담당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팀원이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자살위기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먼저 접촉하는 소방대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자살시도자에 대한 적절한 개입 및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해 위기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위기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예방 교육과 홍보, 위기대응 체계 강화 등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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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지난 29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및 생활지원·후원 연계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 △문화·체험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은 평소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지금까지 장학금 50만원과 검정고시 교재 구입비 15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 3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9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원한다.또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청소년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2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김정권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과 교육지원, 검정고시 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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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8월 2일 개최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8월 2일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30분, 영주시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제3회 영주 서천강변가요제’를 개최한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이번 가요제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와 함께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영주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에는 전국에서 150여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이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다.참가자들은 ‘보고싶다’, ‘눈물비’, ‘열애’, ‘목포행 완행열차’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행사는 초청가수 단비와 황태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선 1·2차 경연, 송수영·임미정·박상철의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조종호 지회장은 “영주 서천강변가요제가 전국 신인가수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여름 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서천강변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영주의 여름밤을 마음껏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시원나잇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낭만 야장, 먹거리 등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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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현장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30일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개소를 앞둔 ‘미래 항공기체 실증센터’를 찾아 시설의 구축 현황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증센터의 운영을 맡게 될 경남테크노파크의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장비의 구축 일정과 개소 준비 상황에 대해 살폈다.미래 항공기체는 도심의 상공을 오가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실증센터는 이러한 기체와 부품의 성능을 시험·검증해 기업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연구개발의 거점 시설이다.AAV 실증센터는 총사업비 292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398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건축 공사를 마무리했다.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기체의 핵심 기술인 ‘분산전기추진시스템’등 시험 장비를 구축하고 시험 운용을 거쳐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이 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옆에 있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 와의 연계이다.두 시설을 잇는 유도로를 이용해 기체와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 시험, 비행시험까지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수행할 수 있다.따라서 기업들은 시험 장소를 옮겨 다니는 부담 없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진주시는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을 적극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미래 항공기체 산업의 생산·실증 거점으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상용화 단계에서 필수적인 ‘안전성 평가’ 기능을 추가하는 후속 사업도 국비 확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실증센터는 진주가 미래 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기반 시설”이라며 “경남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개소하고 기업들이 마음 놓고 연구와 실증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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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축제 유관 기관·단체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여름에 열리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가을에 개최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2026년 하반기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의 하반기 축제는 8월 초 진주 M2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 그리고 10월에 열리는 대표적인 3대 가을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로 이어진다.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2026 진주 M2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개최되며 수상 무대 공연 등 뮤직 앤 미디어 축제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릴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진행된다.공북문에 화려하게 투사되는 완성도 높은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며 첨단 경관 기술과 우리 무형유산이 연계된 개막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야간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은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이 진주성과 원도심 상권 일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독창적인 테마로 삼은 이번 야행은 9월 3일 영남포정사 일대에서 펼쳐지는 실크등 터널과 대붓 퍼포먼스를 결합한 개막 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진주시의 축제 역량이 총동원되는 10월의 가을 축제는 한층 더 세계적인 규모로 찾아온다.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제75회 개천예술제와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같은 기간에 열리면서 문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2026~2028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국제적 분쟁 시대에 평화와 연대의 염원을 담아낸다.올해는 △글로벌 시그니처 콘텐츠 개발 △외국인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다국어 통합 플랫폼 구축 △외국인 모객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등을 추진해 ‘전시형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인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체류형 축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글로벌 빛 축제로 도약하고자 한다.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놀이·드론 라이트 쇼’는 10월 축제 기간에 모두 6회 연출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950대 이상의 드론이 동원돼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모’ 와 ‘아요’의 모험을 담은 스토리텔링 드론 쇼를 연출하며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10월 축제 기간의 안전사고 예방과 바가지요금 근절, 글로벌 수준의 관람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스마트 수용 태세 정비 대책’도 강구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년 하반기 축제들은 명실상부한 세계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는 글로벌 명품 축제의 장이 돼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난 축제의 개선 요구사항을 보완해 지난해 관람객들이 또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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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학생 행정인턴 우수시책’ 시상·발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3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여름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에 대한 ‘우수 시책 제안자 시상식 및 발표 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여름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지난 3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특히 ‘우수 시책 발표 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을 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경제·관광 활성화, 시민 편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 62건을 제안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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