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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특별시 10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남해특별시 10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창생플랫폼에서 남해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남해특별시’10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남해특별시’는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하는 도시재생 주민체험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남해의 지역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10월 프로그램은 할로윈 특집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쿠킹클래스는 10월 22일과 2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회차별 모집인원은 8명이며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참가자 모집은 10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10월 남해특별시 체험프로그램은 할로윈이라는 계절적 주제와 쿠킹 체험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차례의 쿠킹클래스를 통해 창생플랫폼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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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중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원예예술촌 내 문화관 앞에서 ‘제14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와 연계한 ‘반려동물 입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남해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에 대한 입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사회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동안 남해군 가축방역팀은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부스에서는 보호동물 개체별 사진과 상세 정보를 전시하고 맞춤형 입양 상담을 진행한다.남해군 관계자는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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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주민자치회-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도농교류
고현면 주민자치회-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도농교류 (남해군 제공)
[KGN25] 고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에서 열린 ‘제8회 남치이 행복마을 작은축제’에 참석해 농수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했다.고현면 주민자치회는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 고춧가루, 참기름, 멸치, 멸치액젓, 깐마늘 등 남해의 우수 농수산물을 판매해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고현면과 남천1동은 지난 202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농수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류기찬 고현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매결연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남해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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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고품질 보물초 생산을 위한 적정면적 파종”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시금치 파종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재배 현황과 종자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에 적정 재배면적을 유지하고 품질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밭 시금치는 파종이 대부분 끝난 상태이며 논 시금치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약 50% 정도 파종이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논 시금치는 벼 수확이 끝난 뒤 파종하는 경우가 많아 10월 중순이면 대부분 파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남해군이 내년산 시금치 종자 수급량을 확인해 재배면적을 추정한 결과, 내년산 시금치 재배면적은 올해보다 20% 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금치는 날씨에 따라 생산량 차이가 큰 작목이다.올해 가을 날씨가 시금치가 자라기에 좋을 경우 재배면적 증가와 함께 생산량도 크게 늘어날 수 있다.이럴 경우 수확철에 시금치가 한꺼번에 출하되면서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최근에는 수확 전에 밭에서 시금치를 거래하는 포전거래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남해군은 재배면적이 지나치게 늘어날 경우 시금치가 많이 생산돼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농가의 노동력과 재배 여건에 맞는 적정 면적을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시금치는 좋은 상품과 품질이 낮은 상품을 구분해 출하하는 것이 중요하다.품질이 낮은 시금치가 좋은 상품과 섞여 출하되면 남해시금치 전체의 이미지와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남해군은 품질이 좋은 시금치는 농협과 생산자단체, 유통업체 등을 통해 관외 지역 시장으로 적극 출하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금치 재배농가의 자연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기간이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된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농업기술과장은 “올해는 시금치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가에서도 판매 상황을 고려해 적정 면적을 재배해 주시길 바란다”며 “많이 생산하는 것보다 품질 좋은 시금치를 생산하고 잘 선별해 출하하는 것이 보물초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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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주민자치회,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개최
남해읍 주민자치회,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읍주민자치회와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남해읍행정복지센터와 남산공원 일원에서 주민참여 행사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우리 동네 골목과 마을길을 이웃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다시 들여다보고 걷기의 끝자락에서 작은 음악회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거창한 무대 대신 동네 마실길과 남산공원을 무대로 삼아,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시작된다.첫 순서인 ‘가을바람 따라 마실길 걷기’는 남해읍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우보람, 아산마을, 신기마을을 거쳐 남산공원에 이르는 코스에서 진행된다.걷기를 마친 오후 3시 30분부터는 남산공원에서 ‘우리동네 작은음악회’ 가 펼쳐진다.남해읍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서로 얼굴 마주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요즘, 함께 걷고 함께 웃는 시간 그 자체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가치”며 “가을의 남해읍을 이웃과 함께 걸으며 동네의 정을 다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행사 집결지는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앞이며 작은음악회는 남산공원에서 진행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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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남해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귀농·귀촌인 등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신규농업인 15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그 결과 최종적으로 14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이번 교육에서는 △농업기초 △영농교육 △경영교육 △농업기술센터 견학 등이 진행됐다.남해군 관계자는 “농업은 기초가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동료 신규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이 영농 정착에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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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봉화우체국과 봉화죽쑤니들과 함께 홀로 사는 통합돌봄 어르신을 55명을 대상으로 영양간식을 전달하는 ‘영양채움간식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지난 8월 봉화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체국 집배원 배달망을 활용해 월2회 어르신 가정에 영양간식을 전달하는 사업을 본격화 했다.협약 체결 이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간식을 받는 어르신들 사이에도 호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협동조합 봉화쭉수니들은 영양죽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께 꾸준히 영양죽을 제공해 왔다.군은 이처럼 지역에서 이어져 온 돌봄의 손길에 우체국의 배달망을 더해 지역안에서 어르신을 살피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봉화죽쑤니 유영란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영양죽을 드려온 것처럼 이번에 우체국과 함께 간식까지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든든하며 군과 지역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서 살필 수 있게 된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산간지역이 많아 마을 곳곳의 어르신 댁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우체국과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간식과 안부를 함께 전할 수 있게 됐고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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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가 주최한 2026년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이 지난 3일 오전 10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맑은 자연, 깊은 문학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백일장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 4개 부문에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푸른 하늘과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수목원 곳곳에 자리를 잡고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저마다의 시선과 감성을 원고지에 담아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전국청량백일장은 봉화의 맑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문학적 감수성을 나누는 전국 규모의 문학 행사로 해마다 학생과 문학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박완수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백두대간의 맑은 자연 속에서 열린 이번 백일장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글쓰기를 통해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청량백일장이 봉화를 대표하는 문학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맑고 아름다운 봉화의 자연 속에서 참가자 여러분이 펼친 문학적 열정이 큰 울림이 됐다. 앞으로도 봉화군은 문학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사를 거쳐 총 33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입상작은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에서 발간하는 ‘봉화문학’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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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기 하진무역 부대표, 봉화군에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 기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은 하진무역(주) 이종기 부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이 부대표가 2년간 봉화군에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2천만원이다.전북 진안 출신인 이종기 부대표는 베트남 및 일본에서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봉화군과는 2018년부터 한국과 베트남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번 기탁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봉화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종기 부대표는 “계절근로자 사업으로 봉화와 교류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화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와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2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종기 부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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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직원들과 ‘김치런치’…현장 아이디어로 2027년 준비 직원들과 점심 소통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장님과 함께 만드는 김치런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시정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7년 업무계획 수립에 앞서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형식적인 보고나 간담회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이 점심을 함께하며 업무 현장에서 느낀 고민과 개선사항,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김치런치’는 ‘Gimhae Cheer Lunch’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김해의 이야기를 나누고 한 해 동안 애쓴 직원들을 서로 격려하며 점심을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라는 뜻이다.대화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진행한다.먼저 ‘2026, 우리가 만든 김해’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을 추진하면서 느낀 성과와 보람,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이어 ‘2027, 함께 만드는 김해’에서는 내년에 새롭게 추진해 보고 싶은 일과 개선이 필요한 사업,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 등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눈다.마지막 자유질문 시간에는 업무와 조직생활, 시정 운영 등에 대해 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의견을 나눈다.김해시는 이번 김치런치를 통해 나온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된 의견을 2027년 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행사는 1일 1국 2개 과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락·김밥·샌드위치 등 간단한 점심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한다.정영두 시장은 “이번 김치런치가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애쓴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2027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듣고 이를 내년도 업무계획과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