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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속 취약계층 안전확인 체계 강화… 인명피해 예방 총력
밀양시, 폭염 속 취약계층 안전확인 체계 강화… 인명피해 예방 총력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응 안전확인 체계를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폭염에 취약한 고독사 위험군과 쪽방촌 거주자,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안부 확인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안부 확인 및 점검 횟수를 확대하는 등 집중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독사 위험군 183명에 대해서는 위험도별 안부 확인 주기를 대폭 늘려 밀착 관리를 실시 중이다.위험도에 따라 평상시 분기 1회에서 주 1회 실시하던 안부 확인을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월 1회에서 최대 일 3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이 중 고위험군 12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방문·모니터링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으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와 무더위쉼터 이용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쪽방촌 거주자 10명에 대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노숙인 밀집 지역 예찰 활동도 매일 1회 이상 지속 실시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아울러 야외에서 일하는 자활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장 현장 점검도 대폭 강화했다.폭염 경보 시 하루 2회, 중대경보 시 하루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특히 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긴급 작업을 제외한 야외 작업을 중지하는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폭염 피해 예방은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안전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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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송진초 학생 대상 행정복지센터 견학 운영
밀양시 삼랑진읍, 송진초 학생 대상 행정복지센터 견학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랑진읍은 30일 송진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둘러보고 행정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읍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행정복지센터의 주요 업무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소개받고 실제 민원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보며 행정절차를 체험했다.이어 삼랑진읍의 역사와 문화,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학생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행정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라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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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포츠센터 수영장, 차량 전복 사고 복구 완료…8월 1일부터 정상 운영 재개
하남스포츠센터 수영장, 차량 전복 사고 복구 완료…8월 1일부터 정상 운영 재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로 운영을 중단했던 하남스포츠센터 수영장의 복구를 완료하고 시설 안전 점검과 수질검사를 모두 마쳐 오는 8월 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약 75일간 시설물 복구와 수질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전문 기관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최종 안전 점검도 완료해 정상 운영에 필요한 안전성을 확보했다.하남스포츠센터 수영장은 오는 8월 1일 오전 8시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초기에는 자유 수영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공단 관계자는 “사고 이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복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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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폭염 대비 예찰 활동 총력
밀양시 산외면, 폭염 대비 예찰 활동 총력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외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산외면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무더위쉼터와 농가, 저수지 등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차량 가두방송과 마을방송을 통해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이어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또한 농가를 방문해 얼음물을 전달하며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하는 등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 내 저수지 8곳의 저수율을 점검하며 가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곽축녀 대장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원들과 함께 예찰활동을 실시했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주현정 산외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여성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폭염과 가뭄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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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배달의 광장’ 운영… 축제장에서 주문하면 40% 페이백
밀양시, ‘배달의 광장’ 운영… 축제장에서 주문하면 40% 페이백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둔치 일원에서 밀양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와 함께하는 ‘배달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배달의 광장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주기 위해 기획된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다.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방문객을 위한 3개의 특별 이벤트로 구성된다.먼저 축제장에서 땡겨요 앱으로 음식을 주문한 뒤 음식과 결제 영수증을 현장의 페이백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4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땡겨요 앱 신규 가입자에게는 할인 쿠폰 3천 원권 1매를 현장에서 지급하고 5천 원권 2매를 앱으로 지급한다.아울러 신규 가입자와 SNS 인증 참여자, 매 50번째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50만원 상당의 밀양맛집 식사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땡겨요는 높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밀양시가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밀양형 공공배달앱이다.낮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월 고정료·입점 수수료가 없는 3무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는 착한 배달앱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배달의 광장은 축제가 단순한 소비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결되어 소상공인과 방문객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밀양의 맛과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특화 물축제다.수퍼 배드민턴, 수퍼 피구대회, 물총 서바이벌, 수퍼 콘서트 등 1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경남의 대표 여름 축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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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선제 대응…원자력·에너지안전 기관 유치 본격화
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선제 대응…원자력·에너지안전 기관 유치 본격화 (경주시 제공)
[KGN25]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맞춰 경주시가 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9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공공기관 이전 경주유치 관련기관·단체 간담회 및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상북도 공공기관 이전 전략과 연계한 경주만의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략 유치기관의 입지 경쟁력과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경주시는 기관의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라는 점을 앞세워 기능 중심의 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경주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월성원자력발전소를 중심으로 글로벌원자력공동캠퍼스와 SMR 국가산업단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원자력 산업 기반이 집적돼 있다.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등을 전략 유치기관으로 선정해 국가 원자력·에너지 혁신거점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 경주시의회와 원전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은 기관 기능 강화와 지역 협력사업, 주민 수용성 제고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관광·국가유산, 미래산업 분야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기관별 맞춤형 전략카드와 유치 제안서를 마련해 경상북도 및 중앙정부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며 “경주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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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토부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SOC 현안사업 반영 건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주시는 국토부 도로정책과, 도로건설과, 도로시설안전과를 차례로 찾아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건설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북건천IC~산내방면 교차로 설치 등 주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이들 사업은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다.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 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지역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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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경주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종심사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팀 부문 1건과 개인 부문 6건을 선정했다.이번 선발에는 총 1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사전심사와 온라인 설문조사, 최종심사를 거쳐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7건을 선정했다.팀 부문 대상에는 도시공원과 김연수 팀장과 김민호·조진훈 주무관이 선정됐다.이들은 황성공원 도시바람길숲과 APEC 국가상징 숲 등 대규모 도시숲을 조성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개인 부문 대상은 경주시 맞춤형 바우처 제도를 운영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한 노인복지과 안세진 주무관이 차지했다.신명은 주무관은 자체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정 홍보의 경쟁력을 높였다.김상욱 주무관은 벼 종자 소독 신기술을 보급해 약 72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으며 소겨운 주무관은 민·관·학 협력 기반의 창업모델을 구축해 황오동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김진률 주무관은 정수장 정문 게이트 모터와 스마트 릴레이, 구글홈을 연동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소수 인력의 교대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체계를 마련했다.경주시는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점,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서는 기존 관행을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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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 속 잇따른 선행…김현규 씨, 컵라면 160박스 기부
경주시 폭염 속 잇따른 선행…김현규 씨, 컵라면 160박스 기부 (경주시 제공)
[KGN25]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경주지역 한 시민이 취약계층을 위해 잇따라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경주시는 김현규 씨가 지난 28일 황남동과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컵라면 80박스씩, 모두 1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컵라면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 씨는 올해 1월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경주시지회와 함께 선도동에 라면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개인 자격으로 황남동과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 잇따라 컵라면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갔다.김현규 씨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현규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올해 초 단체 기부에 이어 이번에는 개인 자격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현규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1) 김현규 씨가 지난 28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한 뒤 조지희 선도동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김현규 씨가 지난 28일 황남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80박스를 기탁한 뒤 하길남 황남동장과 관계자들을 대신해 참석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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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 개최
경주시,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29일 첨성대 일원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 ‘경주, 요즘 어때?’’를 개최했다.경주학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문화, 자연환경, 산업, 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학이다.경주시가 주최하고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주학을 시민과 공유하고 경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문화유산은 지켜야 하는가, 써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서로 대립하는 개념으로 볼 것인지, 조화를 이루며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대담에는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 아라키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 공동연구원, 장성애 고청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챨리 윤 문화기획사 뻔한창원 대표가 참여해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시민들도 토론에 참여해 천년고도 경주가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과 관광, 지역발전에 연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경주의 미래상을 함께 모색했다.이석훈 경주시 대외소통협력관은 “경주학은 과거를 연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경주를 이해하고 내일을 설계하는 학문”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과 함께 경주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경주학이 학문적 연구를 넘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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