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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 캠페인 전개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 캠페인 전개 (산청군 제공)
[KGN25]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회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청소년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도 진행했다.또 축제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윤철호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산청지구위원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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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지며 축제장 ‘북적’
풍기인삼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지며 축제장 ‘북적’ (영주시 제공)
[KGN25] 지난 3일 개막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이 풍기인삼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축제장 입구부터 인삼 판매장과 먹거리 공간, 체험장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삼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에게 인삼의 특징과 먹는 방법을 물으며 장바구니를 채우고 곳곳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거나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인삼 판매장에는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판매대마다 굵기와 모양이 다른 인삼을 비교해 보거나 선물용 인삼을 고르는 관광객들이 머물면서 축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서울 강동구에서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이지윤 씨는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고를 수 있어 믿음이 간다”며 “아이들과 체험도 하고 인삼요리도 맛볼 수 있어 생각보다 즐길 거리가 많다”고 말했다.먹거리 공간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이 자리를 채우고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가을 축제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축제장 곳곳의 체험행사도 인기를 끌고 있다.인삼깎기 경연과 인삼 레크리에이션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있으며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에서는 맥 짚기와 체질 상담,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 인삼향 만들기 등을 체험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공연이 시작되면 축제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른다.주무대 주변에는 공연을 즐기려는 관람객들이 모이고 익숙한 노래와 흥겨운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다.축제장에서 인삼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가족이나 단체로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직접 인삼을 보고 설명을 들은 뒤 구매하는 분들이 많아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축제의 활기는 지역 인삼시장과 상가로도 이어지고 있다.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풍기지역 5대 인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시장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축제 후반부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진다.8일부터는 덴동어미 화전놀이가 펼쳐지며 9일에는 청소년 영주 예술페스타와 인삼깎기 경연대회, 가수 황태자와 백프로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특히 9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에서는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 가 열려 박진감 넘치는 씨름 경기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10일에는 풍기인삼 가요제 본선과 가수 태진아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길려원과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연휴 기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교통 편의도 계속된다.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며 축제기간 중 풍기역 앞에서는 당일 열차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풍기역 웰컴존’ 이 운영된다.영주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와 인삼시장 순환버스도 함께 운행한다.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개막 이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풍기를 찾아 풍기인삼의 건강한 기운과 가을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제 마지막 날까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계속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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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자원순환 실천하며 풍기인삼축제 홍보도 ‘한마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새마을회는 7일 풍기인삼공원에서 새마을회원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풍기인삼축제 연계 행사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생활 속 자원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새마을회원들의 실천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환경보전 결의문 낭독에 이어 남원천 스윙교 일원에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환경살리기 활동, 자원재활용품 수집 우수 읍면동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풍기인삼축제 홍보를 위한 ‘스톰챌린지’에도 함께 참여했다.회원들은 음악에 맞춰 단체 동작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대표축제를 함께 알리는 데 뜻을 모았다.‘스톰챌린지’는 영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풍기인삼축제를 알린 홍보영상으로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관심을 모았다.이번에는 새마을회원들까지 참여하면서 지역단체가 축제 홍보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자원재활용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하고 풍기인삼축제 홍보에도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보전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비롯해 국토대청결운동과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며 자원순환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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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한마음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는 7일 풍기읍 남원천 일원 풍기인삼축제 주무대에서 ‘2026년 영주시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회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 △동아리 경연 △한마음대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동아리 경연에서는 고고장구, 풍물, 라인댄스, 색소폰 등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이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제기차기와 신발양궁 등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읍면동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알리는 동시에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하원태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동아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지역 곳곳에서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읍면동 간 교류를 넓히고 주민자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및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풍기인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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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 대신 사회관계망서비스로 농업을 알린다…대학생 농활의 새로운 변신
농사일 대신 사회관계망서비스로 농업을 알린다“…대학생 농활의 새로운 변신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을 맞아 영주사과와 풍기인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영주시를 홍보하기 위한 대학생 연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생과 경북전문대학교 학군단, 영주시농민회가 함께한 이번 활동에는 대학생 11명을 비롯해 영주시와 영주농협 사과공선회, 영주농협APC부석지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기존의 일손 돕기 중심 농촌봉사활동에서 나아가 대학생들이 가진 영상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역량을 지역 농특산물과 대표 관광지 등 홍보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영주농협APC부석지점과 영주농협 사과공선회 선별장을 찾아 영주사과의 선별·포장·출하 과정을 살펴봤다.학생들은 산지에서 생산된 사과가 선별과 포장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았다.둘째 날에는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 현장을 체험하며 홍보용 영상 자료를 촬영했다.학생들은 이틀간 촬영한 자료를 활용해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축제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완성된 콘텐츠는 추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게시해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이 농특산물과 지역 관광지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선별·유통 과정과 축제 현장을 직접 경험한 뒤, 자신들의 시각과 감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영주 농산물의 가치와 농업인의 노력을 알린다는 점에서 기존 농촌봉사활동과 차별화를 뒀다.활동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농촌봉사활동이라고 하면 농사일을 돕는 것만 생각했는데, 사과가 선별되고 포장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농업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며 “우리가 익숙한 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영주의 농산물을 알리는 것도 농촌을 돕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장성두 영주시농민회장은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이 직접 농업 현장을 경험하고 젊은 감각으로 영주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이번 활동이 농업과 청년을 잇는 새로운 농촌봉사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생들의 재능을 지역 농업과 연계해 농촌봉사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영주 농특산물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농민단체, 생산자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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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재즈 콘서트 FALL IN JAZZ - 낭만주의보’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재즈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낭만과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과 설렘, 사랑, 추억 등 삶의 다양한 순간을 ‘낭만’ 이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서는 재즈 명곡과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를 재즈 선율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보컬의 이야기를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 일상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총 2부로 진행된다.1부 ‘ROMANCE, ON : 잊고 있던 낭만을 켜다’에서는 ‘Autumn Leaves’를 시작으로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첫인상’, ‘All of Me’, ‘낭만에 대해’등을 들려준다.이어지는 2부 “FALL IN ROMANCE : 오늘, 다시 낭만에 빠지다”에서는 It don't mean a thing, La Vie en Rose, Fly 등 낭만적인 재즈 선율로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을의 길목에서 시민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음악이 주는 낭만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시간은 6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며 입장권 예매는 8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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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치 빈집 정비사업 추가 대상자 모집
영주시, 방치 빈집 정비사업 추가 대상자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빈집철거 지원사업’의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올해 사업 규모는 도시지역인 동 지역 내 빈집 5동으로 시는 신청 접수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현재 3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추가 모집은 남은 2동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 가운데 한국부동산원 빈집애에 등록된 빈집으로 무허가 건축물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빈집 철거 후 해당 부지를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쉼터, 마을텃밭 등 주민을 위한 공공용도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소유자가 직접 철거한 뒤 비용을 지원받는 방식이 아니라, 영주시가 대상지를 선정한 후 설계용역과 철거공사를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에 따라 소유자의 철거 비용과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한 뒤 빈집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가압류나 근저당권 설정 등 소유권과 관련한 권리관계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빈집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현재 3개소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남은 물량도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라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철거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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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생학습 성과 한자리에…배움으로 지역을 잇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7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및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움의 성과를 잇다, 영주 평생교육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추진된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교육 기관과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와 2부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1부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평생교육 기관의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평생학습동아리 4개 팀과 평생교육 기관 2개소가 활동 성과와 운영사례를 발표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과 동아리의 사례를 통해 학습자들이 배움을 이어가며 성장하고 그 경험을 이웃과 지역사회로 확산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평생학습이 개인의 배움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이어진 2부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박현규 강사는 ‘따로에서 같이로 연결되는 영주 평생학습’을 주제로 지역 내 기관과 사람, 학습자가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는 평생학습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구진숙 강사는 ‘건강하게 같이, 활력 있는 우리’를 주제로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는 평생학습의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도 마련됐다.평생교육 기관별 주요 사업과 활동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휴대전화 인생사진 촬영, 한글 글꽃 슈링클 열쇠고리 만들기, 꽃차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지역 평생교육 기관·단체와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운영사례를 나누며 지역 평생교육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부시장은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람과 사람, 배움과 지역을 이어주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행사가 각자의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영주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그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시민교육을 비롯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성인문해교육, 사회적 배려계층 평생교육, 일자리 연계 사업, 평생교육이용권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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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국가대표 81명, 문경에서 뛴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미래의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들이 문경을 찾아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육상 단거리·중장거리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 81명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1일간 문경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경기력 향상과 기량 연만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유소년 선수 68명과 지도자 13명 등 총 81명이 참가했다.선수단은 문경시민운동장과 문경새재 일원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미래의 국가대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문경시민운동장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문경새재의 자연환경은 육상 선수들의 체력과 지구력을 높이는데 적합한 훈련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선수들은 트랙에서 단거리 주행과 각종 기술훈련을 진행하는 한편 문경새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력 및 중장거리 훈련을 병행하며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전지훈련은 단순히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넘어 꿈나무 선수들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꿈꾸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 국가대표 선수단이 문경을 찾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전국의 전지훈련팀이 문경을 찾아 좋은 환경에서의 훈련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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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재직기간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주시 현안사업 교육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선진시책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담당 업무를 넘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향후 정책 검토와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주시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생산과 지원, 유통 과정을 살펴보고 예천과 상주의 첨단 농업 사례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첫날인 7일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과 농기계 거점센터,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과수 재배기술과 농업 지원체계, 농기계 임대·지원, 농산물 선별·유통 과정 등을 살펴봤다.이어 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지를 찾아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 혁신 사례와 지역 여건을 활용한 농업 모델을 확인했다.둘째 날인 8일에는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생산 방식과 청년농업인 육성, 관련 산업의 연계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영주시의 농업 현장과 다른 지역의 선진사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저연차 공무원들이 개별 사업을 넘어 농업의 생산·지원·유통·첨단화로 이어지는 정책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와 경험이 저연차 공무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신규 사업 발굴이나 정책 검토 과정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안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공직 초기부터 현장을 직접 보고 지역 현안을 폭넓게 이해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영주 농업의 현재와 다른 지역의 변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들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분야별 현장교육과 우수사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