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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착한가게’ 열 번째 동행, 강남정수기 참여
안기동 ‘착한가게’ 열 번째 동행, 강남정수기 참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7일 강남정수기를 ‘안기동 착한가게 10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강남정수기는 지난 5월부터 매월 3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착한가게’는 지역 내 사업장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캠페인이다.기부금은 안기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상락 강남정수기 대표는 “거창한 나눔은 아니지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착한가게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복지 동반자”며 “정기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상락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착한가게 10호점 지정을 계기로 주민과 사업체의 참여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과 계절별 나눔, 밑반찬 지원, 복달임 행사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오고 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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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10월의 하늘’ 공모 선정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10월의 하늘’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도서관 과학 강연 ‘10월의 하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월 7일 밝혔다.‘10월의 하늘’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그램이다.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의 어린이와 시민에게 과학과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지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강연은 10월 31일 오후 2시 전국 50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린다.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사회자 1명과 과학자 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등 30~50명을 대상으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과학자들의 생생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비는 무료다.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되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와 시민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탐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인문학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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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 개최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도산면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에서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를 개최한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산면에 전해 내려오는 ‘토째비 건들바위’설화에서 착안한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지역 설화와 선성현문화단지의 자연·문화 자원을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자연을 사랑하는 토째비 4형제가 선성현문화단지 곳곳에 자신들만의 놀이터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로 구성된다.관람객들은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토째비가 준비한 미션과 체험에 참여하고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어린이 물놀이장과 천렵 체험을 운영한다.오후 4시부터는 △토째비 4색 미션 △타로 체험 △플리마켓 △부채·가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이야기 할머니와 버블쇼, 탈놀이단, 풍선 공연, ‘놀째비 한마당’등 가족 공연을 선보인다.14일과 15일 오후 8시 30분에는 어린이를 위한 EDM 파티도 열린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면의 설화에서 탄생한 토째비 콘텐츠와 선성현문화단지의 자연·문화 자원을 결합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개막행사는 8월 13일 오후 2시에 열린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광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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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부산농산물 쿡 건강돌봄식탁’ 2개 교육 과정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역량을 높이고 미래 식량자원과 부산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부산농산물 쿡 건강돌봄식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상과 목적에 따라 중장년 남성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과 초등학생 가족이 미래 식량자원을 체험하는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부산농산물과 블루푸드로 만드는 건강돌봄식탁’은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남성이 부산농산물과 기장 미역·톳 등 지역 블루푸드를 활용해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교육이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1기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주요 교육내용은 칼과 조리도구 사용법, 식재료 손질·보관, 소금은 줄이고 맛과 영양은 살리는 조리법, 혼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한 끼 구성 등이다.교육대상은 건강한 식생활과 집밥 조리에 관심 있는 부산시 거주 남성이며 60세 이상 남성을 우선선발한다.참여 희망자는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식용곤충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쿠키를 만들어 보는 가족 체험교육이다.교육은 8월 22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하며 회당 15가족씩 총 30가족 60명이 참여한다.가족당 성인 보호자 1명과 초등학생 1명이 함께 신청해야 한다.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한 정문규 부산 청년농업인이 강사로 나서 식용곤충 생산·창업 이야기, 식용곤충의 종류와 성장과정, 미래 식량자원으로서의 환경·영양적 가치 등을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이어 식용곤충 분말을 활용한 가족쿠키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8월 22일과 23일의 교육내용은 동일하며 동일 가족은 두 날짜 중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두 과정 모두 교육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정추첨제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 체험신청을 참고하거나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부산의 농산물과 블루푸드를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연결하고 청년농업인이 생산하는 미래 식량자원의 가능성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스스로 돌보고 부산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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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부문 전국 1위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광역하수도 부문에서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하수도 경영평가는 격년제로 시행되며 시는 직전 평가인 2024년 ‘다’등급에서 등급과 순위를 모두 끌어올려 1위를 달성했다.시는 침수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하수도 인프라 구축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침수위험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맨홀 추락방지 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했으며 노후 하수관로 정밀 조사를 완료해 데이터 기반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또한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온천천 대심도 하수저류 빗물터널 건설과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하수도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인 사업 추진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한편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9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에 대해 서류 평가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경영평가 1위 달성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지속 가능한 하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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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3대 소비자 취약분야’ 피해 예방 교육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1372 소비자상담센터’ 와 ‘시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산지역 소비자 상담 현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관련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이들 분야를 ‘3대 취약 분야’로 선정하고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으로는 가상화폐, 모바일게임서비스, 건물청소서비스 등이 급증세를 보이며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의류·섬유 관련 상담은 겨울옷 세탁 후 변색, 여름철 계절 의류 수요 급증에 따른 배송 지연 및 교환·환불 문제 등이 주를 이뤘으며 헬스장은 일부 사업자 폐업 및 영업 중단에 따른 환불과 계약 해지 상담이 증가세를 보였다.숙박시설은 여름 휴가철 및 대형 콘서트와 맞물려 예약 취소, 위약금, 시설 불만 등의 상담이 많았다.특히 가상화폐와 모바일게임서비스는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함께 신종 사기 및 불공정 거래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은 상담을 접수했으며 40대, 50대가 뒤를 이었다.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소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소비자문제 전문가 8명을 선정해 주요 품목별 피해 예방 교육, 캠페인, 정보제공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며 세탁업자, 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자, 숙박업소에도 관련 규정을 홍보할 예정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비자 교육과 홍보,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을 통한 피해 사례, 피해구제 방법 안내 등이 있다.특히 하반기에는 어르신과 사회 초년생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50회 이상 진행하고 공무원 대상 피해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의류·섬유, 헬스장, 숙박시설, 모바일게임서비스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1372 소비자상담센터, 부산시 소비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급증하는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정보 제공, 신속한 피해구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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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하반기 하하 에듀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21일까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가톨릭대학교 ‘2026년 하반기 하하 에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내 캠퍼스 교육관과 대학 체육시설 등에서 진행된다.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는 상반기보다 확대된 총 38개 강좌를 운영하며 스포츠 프로그램 18개 강좌와 에듀 프로그램 20개 강좌로 나뉜다.‘스포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피클볼, 테니스, 당구, 포켓볼, 탁구, 그라운드골프를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을 산길을 걷는 트래킹과 질환별 맞춤 운동인 ‘메포츠’도 함께 운영된다.‘에듀 프로그램’은 합창, 라인댄스, 난타, 태권도 등 함께 즐기는 체험형 강좌와 실생활 스마트폰 인공지능 활용, 인공지능 영상 공작소 등 디지털 강좌,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시니어 모델, 정리수납 등 자기계발 강좌로 구성했다.50세 이상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산가톨릭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 장애인·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 등은 50퍼센트 감면된다.한 학기에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톨릭대학교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유휴 대학시설을 활용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고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의 인프라와 연계한 19개 강좌를 운영하고 9월 중 수강생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운동하며 이웃과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생활체육과 자기계발 강좌를 균형 있게 구성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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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시민·관광객 4000여명,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염원 한목소리
사천 시민·관광객 4000여명,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염원 한목소리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민과 관광객 4000여명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한목소리를 냈다.사천시는 지난 8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3회차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 4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퍼포먼스는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G5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을 설립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우주항공산업의 집적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조직과 재정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 지원과 기술개발, 인재양성 등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전문기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염원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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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맛, 프랑스 미식 시장을 두드리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지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예천과 안동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글로컬 K-푸드 세계화 찾아오는 수출 ONE-STOP’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식품을 발굴하고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품 소개를 넘어 생산 현장과 지역의 사람·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체류·체험형 수출 모델로 진행됐다.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현지 미쉐린 스타 셰프 10여명을 포함한 글로벌 미식 관계자 70여명이 참가했다.이들은 생산·가공 현장을 찾아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제품의 맛과 향, 프랑스 요리와의 페어링, 현지 메뉴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관심을 보였다.예천군 참여기업은 △초산정 △농부창고 △착한농부 △W-호두마을로 각각 전통발효식초와 참기름·들기름, 예천소주, 호두오일 등 지역 대표 식품을 선보였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예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프랑스 미식 전문가들에게 알리고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들의 도전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과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참가기업별 시장 가능성을 분석해 제품 개선과 샘플 발송, 현지 메뉴 테스트, 유통·수입 관계자 매칭 등을 후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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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 남부지역 가뭄 확산에 선제 대응 총력
예천군, 경북 남부지역 가뭄 확산에 선제 대응 총력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최근 경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율이 급감하고 가뭄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관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선제적인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경북 남부지역은 평년의 절반에 못 미치는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50% 이하까지 떨어진 반면, 예천군은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수준인 80%를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이어가고 있다.현재까지 관내에는 가뭄으로 인한 큰 농작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풍양면 일부 지역에서 논바닥 갈라짐 등 가뭄 징후가 나타나자 군은 농어촌공사 예천지사와 협조해 양수기를 설치하고 농업용수를 즉시 공급했다.아울러 공덕지구와 낙상·와룡지구에는 농업용수 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집수매거 정비 및 추가 설치를 추진하는 등 용수 부족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또한 올해 수리시설 유지·보수에 9억원을 투입해 용수 공급 체계를 정비하고 양수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가용 수자원과 관리 역량을 총동원하며 가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안병윤 군수는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지만, 가뭄 상황을 주시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고 현장 상황을 더욱 세심하고 빈틈없이 관리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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