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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속에서도 ‘통합돌봄 클린버스’ 긴급 출동
사천시, 폭염 속에서도 ‘통합돌봄 클린버스’ 긴급 출동 (사천시 제공)
[KGN25] 이번 대상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가족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으며 집 안에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쌓이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특히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쓰레기 부패와 세균·해충 발생 가능성이 더욱 커져 대상자의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무더위로 작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거환경 개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클린버스를 긴급 투입했다.‘클린버스’는 저장강박,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생활 쓰레기 수거, 청소·소독 및 주거공간 정리를 지원하는 사천시 통합돌봄 사업이다.시는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작업을 시작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또한 이번 지원을 일회성 청소로 끝내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경제, 주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펴 의료기관 진료, 기초생활보장 신청 및 건강관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부터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돌봄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작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지원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며 “클린버스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삶의 공간을 되찾고 일상 회복을 돕는 통합돌봄의 출발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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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섬에어·우리항공여행사와 손잡고
사천시, 섬에어·우리항공여행사와 손잡고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사천~서울 국내선을 운항하는 섬에어와 시티투어 운영 수탁업체인 우리항공여행사와 함께 공동 관광 프로모션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올해 3월부터 운항 중인 사천~서울 노선 및 운항시간 확대에 맞춰 항공 이용객의 시티투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관광을 제공하기 위해 사천공항을 사천사랑 시티투어 탑승 장소로 추가 운영한다.공항에서 바로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 사천사랑 시티투어 운영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우리항공여행사에서도 사천사랑 시티투어 무료 탑승권 100매를 지원해 사천 관광객 유치에 힘을 더한다.무료 탑승권 100매는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선착순 50명 △9월 초 진행 예정인 사천관광TV 관광 홍보영상 댓글 이벤트 당첨자 50명에게 각각 제공될 예정이다.이용객은 사전 전화 예약 후 사천공항 섬에어 체크인 카운터에서 무료 탑승권을 받아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코스에 포함된 관광지의 입장료와 체험료는 이용자가 개별 부담해야 한다.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바다투어 △오감체험투어 △이순신승전길투어 △우주항공산업투어 △별빛투어 등 5개 테마형 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매력은 물론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처음 사천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사천시는 섬에어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SNS 인증을 완료한 관광객 선착순 100명에게 사천 관광 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며 사천 관광 홍보영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섬에어 국내선 왕복 항공권 2매와 사천사랑 시티투어 무료 탑승권 50매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섬에어와 우리항공여행사와 함께 마련한 이번 공동 프로모션이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 제공과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사천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천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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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혹서기 대비 공공일자리 야외근로자 현장점검 실시
사천시, 혹서기 대비 공공일자리 야외근로자 현장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특히 야외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7월27일부터 8월7일까지 10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중 폭염노출 위험이 높은 실외 작업장 29개소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참여 근로자 82명의 여름철 작업장의 폭염예방 5대수칙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관광시설 및 공원 환경정화 활동 등 폭염에 취약한 야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사천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 근로자 전원에게 넥 쿨링 링과 아이스 쿨 패치, 냉감 스포츠 타월, 쿨토시로 구성된 보냉키트와 생수를 지급했다.또한 체감온도와 기상 상황에 따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하는 등 근로자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시 관계자는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된다”며 현장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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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지 심층조사 실시
사천시, 2026년 농지 심층조사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누어 추진 중이며.지난 7월 자료기반의 기본조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심층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중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농지,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불법 의심 농지로 총 3만6795필지가 조사대상으로 분류됐다.심층조사는 현장조사와 보완조사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조사는 시설물 운영상태와 농지 이용 상태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시설물 조사는 해당 시설의 운영 상태, 시설 용도와 관계없이 창고 주차장, 노동자 숙소 등 타용도로 이용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농지 이용 조사는 농작물 경작 또는 다년생식물 재배가 해당 필지의 70% 이상으로 적정하게 이용되는지를 확인한다.이후 실경작자 확인, 불법전용농지 여부 등 확인이 필요한 농지를 대상으로 보완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보완조사에서는 조사대상에 따라, 실경작자 확인을 위해 1년 이내 농자재 구매 내역, 농작물 경작 관련 서류, 농산물 판매 관련 서류 등의 입증자료가 요구될 수 있으므로 관련 자료를 미리 보관해 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임대차의 경우는 적법한 임대계약서 등 자료가 요구될 수 있으며 임대차 계약 체결 후 농지대장에 임대차 내용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농지법’ 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보완조사 실시 전 적법한절차를 거쳐 농지대장 변경 신고하는 것이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사천시는 “이번 심층조사 기간 동안 농지조사원이 현장 확인을 실시해, 이용현황 등을 확인할 예정이므로 농지 소유자 및 경작자께서는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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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구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사천시 선구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사천시 제공)
[KGN25] 지난 6일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의 주요 관광지들과 인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용궁 포차촌의 건물 입구, 출구 벽면에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개선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설치된 안내판에는 청소년 보호와 관련한 긍정적 문구가 시인성 높은 디자인으로 담겼다.특히 용궁 포차촌의 입구와 출구 벽면에 배치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과 업주들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안내판 설치를 계기로 지역 사회 내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유해 환경 개선 캠페인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위원회는 이번 시설물 설치와 더불어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늘어난 선구동 내 주요 관광지 등에 하절기 야간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당부하는 리플릿 배부 등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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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하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하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 개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를 개최한다.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자치입법권이 확대되고 자치법규 제정·개정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와 시군 공무원의 법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고 있다.이번 강의는 법제처에서 도에 파견된 오청미 법제지원관이 맡는다.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부터 입법 기술적 사항까지 입법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다뤄 자치법규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자치입법은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요구를 행정에 반영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실현하는 기반”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입법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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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 개최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8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수상자는 5개 부문 10명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학교장, 청소년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지난 6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육성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도 청소년육성위원회는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난 6월 2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제27회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선발을 위해 심사를 진행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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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H 여회원, 인공지능 역량 키우고 화합 다져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과 그 가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경상북도4H연합회 여회원 및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청년농업인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4H 회원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우수 청년 여성농업인의 영농 정착과 경영 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백두표고국수 김윤영 대표가 농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성장 과정, 농업경영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여성 청년농업인으로서의 도전과 성과를 회원들과 나눴다.이어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최소은 강사가 ‘인공지능 활용 숏츠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농산물과 농장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으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와 회원 단합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와 12개월 미만의 자녀를 둔 회원들에게 육아용품 등을 담은‘사랑의 주머니’를 전달했는데,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농업농촌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를 함께 키우고 돌보는 가족 친화적인 4H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장혜미 경상북도4H연합회 여부회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여성 회원들이 농업경영과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얻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며 “출산과 육아를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4H 공동체를 만드는 데 회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여성 청년농업인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며 “여성 청년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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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화재합동조사단 위촉..대형화재 대응체계 강화
경북소방, 화재합동조사단 위촉..대형화재 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7일 도청에서 화재합동조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기존 화재합동조사단 단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조사단을 재구성하고 대형화재 등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밀한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 2022년 첫 출범 이후 2년 주기로 위촉·운영되고 있다.사상자가 많거나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는 대형화재 발생 시 종합적이고 정밀한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다.이번에 위촉된 외부 전문가 11명은 향후 2년간 소방본부 단위 화재합동조사에 참여하게 된다.건축, 전기, 가스, 손해배상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함에 따라 한층 정밀하고 체계적인 화재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원인 분석과 현행 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면밀히 조사해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경상북도 화재합동조사단은 지난해 포항 신재생에너지 관련 화재와 영천의 공장 폭발사고 등에서 활약하며 발화 장소, 연소 확대경로 건축물 구조, 피해금액 산정 등 정확한 화재원인 판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화재 양상이 다양해지고 원인 규명에도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화재합동조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분야별 전문가 위촉을 통해 화재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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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 경북에서 우정과 미래를 만나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경북 청소년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환영식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6박 7일간 경북의 역사·문화와 첨단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경상북도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경북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는 경북 청소년이 처음으로 캠프에 함께 참여해 해외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과 생활하며 문화를 나누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경주와 안동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한복과 KPOP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드라마 오픈세트장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도 방문해 한류 콘텐츠와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이와 함께 공동체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경을 넘어 교류를 이어갈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베트남에서 참가한 또 카인 응옥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오래도록 이어질 소중한 우정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폴란드의 브와제요프스키 학생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이번 캠프가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캠프가 참가 청소년들이 경북의 역사·문화와 산업을 폭넓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국가와 문화를 넘어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청소년 교류는 미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이자 세계를 연결하는 지방외교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프에서 쌓은 우정과 신뢰가 미래세대 국제협력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이 세계와 경북을 잇는 민간외교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문화·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해 미래세대 중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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