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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 제공)
[KGN25]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모인 여러 회원들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저소득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열악한 환경에서 외롭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위해 손수 준비한 밑반찬 도시락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완산한마음봉사회는 연초부터 관내 소외계층 10여 가구를 선별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빨래, 사랑의 빵 나눔, 김장 나눔, 성금기탁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김필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은영 완산동장은 “완산한마음봉사회 회원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항상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고 계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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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무료 알뜰도서교환시장 열어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무료 알뜰도서교환시장 열어 (영천시 제공)
[KGN25]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에서는 지난 8일 한신더휴영천퍼스트 아파트 내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무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장에는 아동도서부터 인문·교양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0여 권이 진열돼 새로운 독자를 기다렸다.시민들은 가져온 헌책 2권당 새 책 1권을, 1인당 최대 2권까지 무료로 새 책으로 교환하며 책 나눔의 즐거움을 누렸다.관리사무소 방송과 홍보물을 접한 아파트 주민과 인근 시민들은 집 안 책장에 잠들어 있던 책을 품에 안고 삼삼오오 행사장을 찾았다.아이 손을 잡고 동화책을 고르는 부모부터, 손주에게 읽어줄 책을 살피는 어르신, 오래 간직한 책을 내려놓고 새로운 책과 마주한 청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발길이 오갔다.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관계자는 “내 책장에서 잠자던 책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감동과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이웃이 만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는 새마을 작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캠페인과 도서 대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찾아가는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확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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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여름방학 진로코칭 캠프’ 성료
진주미래인재센터, ‘여름방학 진로코칭 캠프’ 성료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7월 27일부터 2주 동안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진로코칭 캠프’를 지난 8일 고등반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초등반, 중학 A·B반, 고등반 등 모두 4개 반으로 나눠 기수별로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연령과 진로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초등반은 드론과 블록 코딩,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직접 코딩을 활용해 조별 과제를 수행하고 게임 형식의 활동으로 미래 사회와 첨단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중학반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형별 공부 전략과 몰입·집중 학습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한 게임을 활용한 미래 직업에 대한 탐색 활동으로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등반은 △진로·진학 진단검사 △전공 연계 진로 로드맵 설계 △대학 입시 전략 특강 △명문대 멘토의 합격 사례 공유 △학생부 관리 비법 △수시 합격 사례 분석 △1대1 진학 컨설팅 △모의 면접 등 실질적인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유명 입시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에게서 최신 입시 정보와 학습 전략, 지원 전략 등을 직접 듣고 자신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미래인재센터가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래인재센터는 겨울방학 진로코칭 캠프에 초등 A·B반, 중학반, 고등반 등 4개 반,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참가자를 모집해 2027년 1월부터 진행한다.진로코칭 캠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미래인재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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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미래인재센터,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운영
진주미래인재센터, 2027학년도 대입 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주시 거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대비 맞춤형 입시상담 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9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4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상담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진주미래인재센터 누리집 입시전담정보센터 내 ‘입시상담’메뉴를 통해 할 수 있다.이번 상담에는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입시전담정보센터 소속 경남진학지도협의회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수험생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학생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논술전형, 특성화고 졸업자전형 등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입시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지원전략을 제시해 성공적인 진학을 지원할 예정이다.진주미래인재센터는 이번 개별상담 외에도 다양한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별 입시설명회와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등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입시전담정보센터에서는 매주 월·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진학지도협의회 상담교사와 함께하는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난 7월 개최한 ‘1차 진로상담의 날’행사에서는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운영해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는 10월에는 ‘2차 진로상담의 날’을 개최해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특강과 토크콘서트, 입시 개별상담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미래인재센터는 수험생들이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에게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와 맞춤형 진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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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놀라운지 1기 입주작가 지민희
인터뷰 (사천시 제공)
[KGN25] Q1. 놀라운지에서 첫 레지던시를 마친 소감은 어떠셨습니까?6개월 동안 사천에 머물며 창작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큰 의미였다.이번 결과보고전은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아니라 사천의 자연과 시간, 그리고 그 안에서 느낀 감정들을 예술로 기록하는 과정이다.놀라운지의 첫 레지던시가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Q2. 이번 전시 ‘저녁·바다·여름’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으셨나요?사천의 바다와 노을은 매일 같은 것 같지만 하루도 같은 모습이 없다.저는 그 변화의 시간을 작품 속에 담고 싶었습니다.자연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복제하고 변형하는 과정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기억을 표현했다.시민들이 작품을 보며 자신만의 사천을 떠올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Q3. 놀라운지가 앞으로 어떤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라십니까?놀라운지는 단순히 작품을 만드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예술로 기록하는 창작 거점이자, 작가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했으면 한다.다양한 지역의 예술가들이 사천에서 창작하고 교류하면서 사천만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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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 10명 위촉… 상시 예찰체계 구축
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 10명 위촉… 상시 예찰체계 구축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추경호 대구시장 공약인 ‘시민이 함께하는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상시 예찰체계 구축에 나섰다.대구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대구 남구 용두낙조 지하차도 낙석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조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2026년 대구시 도시안전지킴이’를 선발해 8월 7일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도시안전지킴이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안전·건축·토목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은 △옹벽·석축, 절토사면, 급경사지, 고위험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정기 예찰 △안전점검 및 실태조사 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설물 예찰 △전국 주요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관내 유사 위험시설 긴급 예찰 등이다.활동에 앞서 대구시는 예찰 방법 및 활동 요령, 안전수칙 및 보고체계 등에 대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도시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향후 월별 활동실적과 운영성과를 지속 관리해 예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찰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시안전지킴이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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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 제조업 AI 전환 가속화…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본격 구축
대구시, 전통 제조업 AI 전환 가속화…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본격 구축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원 등 총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해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지난 7월 9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전통 제조산업은 로봇·미래차 등 전방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그러나 현장 제조데이터가 기업·장비·공정별로 제각각 관리되고 데이터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표준 기준도 없어 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수집 장치를 보급하고 데이터 품질 검증, AI모델 성능평가, 현장 적용 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AI 활용 격차를 줄이고 지역 제조산업 전반의 AX를 촉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정밀가공, 금형·소성가공, 열처리, 용접 분야의 지역 전통 제조기업이다.현장에서 발생하는 센서 데이터와 설비 로그, 공정 조건, 이미지·영상 데이터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분류해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구조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사업의 핵심인 ‘제조데이터 품질평가·인증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의 AI 학습 적합성·완전성·정합성·신뢰성 등을 분석해 기업에 데이터 품질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업종별 레퍼런스 모델과 연계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와 AI 모델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주관기관인 (재)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그간 구축한 첨단장비와 제조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인프라를 이번 플랫폼과 연계해 지역 제조기업이 저비용으로 제조데이터 품질인증과 AI 분석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들은 공정 진단과 품질 예측, 설비 이상 감지,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제조혁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제조업 AI 대전환을 뒷받침할 전략적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제조데이터의 수집부터 AI 활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전통산업 제조현장에 AI가 뿌리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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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을지연습 연계 전 시민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대구시, 을지연습 연계 전 시민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공습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며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등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안내방송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철역, 지하주차장 등 민방위 대피시설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대피시설에서 나와 주변 경계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으며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현재 대구시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등 총 773개소의 민방위 대피시설이 지정돼 있으며 가까운 대피시설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안전디딤돌 앱 또는 시·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훈련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통제를 실시하지 않으며 고속철도, 도시철도, 항공기 등 대중교통은 정상 운행된다.병·의원 역시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다만,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경찰청과 협조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병행 실시한다.훈련은 동부소방서~반야월역~동부소방서를 비롯한 시내 주요 도로 9개 구간에서 소방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또한 민방위대원이 주민 대피 유도와 질서 유지 등 훈련 임무에 참여할 경우 ‘민방위기본법’등 관련 규정에 따라 당해 연도 민방위 교육훈련 이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TV, 라디오, 전광판, 도시철도, 버스,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안보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통해 시민 모두가 비상시 대피장소와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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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주년 광복의 감동, 아름다운 선율로 대구에서 피어나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8월 15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로 구성된 광복절 경축음악회를 개최한다.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댄스, 아이돌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또한 이날 2026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참가 작품인 뮤지컬 갈라쇼 ‘독립군 아리랑’을 통해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여름철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대구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폭염,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편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먼저 행사장 내부 및 주변의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현장 조치와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기 위한 구급차도 고정 배치한다.행사장 인근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행사장 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관람객들에게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행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 은 평일 수준으로 증회 운영하고 인접 도시철도역인 두류역에도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인력을 증원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야외음악당로 1개 노선, 두류공원로 5개 노선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경축음악회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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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태풍 전 모든 준비 마쳐야”… 5대 분야 중점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지난 7월 17일 발생한 극한호우를 교훈 삼아 다가오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방재인프라를 전면 보강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5대 분야 중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달 18일 호우대비 구·군 단체장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태풍이 오기 전에 방재인프라 보강을 조속히 완료하고 재난은 항상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소관 실국과 구·군 국장급이 참여하는 긴급 T F를 구성해 7월 17일 극한호우 피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했다.대구시는 △사방시설 정비를 통한 산림 토사유출 방지 △물받이 정비체계 강화 △반지하 주차장 등 지하공간 안전관리 확대 △스마트 침수대응체계 구축 △주민대피 대응체계 개선 등 이번 침수의 원인에 대한 ‘5대 분야 중점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침수 재발을 방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먼저 산림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정비를 추진한다.지난 집중호우 당시 산림지역 토사 유출과 산지 배수로 막힘으로 산림 인접 아파트와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구·군 실태조사와 전문기관 합동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 우려 15개 지역에 골막이 등 사방시설 29개소를 긴급 설치·보강하고 8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다음으로 빗물받이 정비체계를 한층 강화한다.평시에는 주기적으로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하고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되면 전담인력과 자율방재단, 준설업체를 즉시 투입해 저지대, 상습침수구역 등을 우선으로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빗물받이 청소와 퇴적물 제거, 덮개 제거 등 정비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우수 배수 기능을 극대화해 도심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또한 반지하 주차장 등 지하공간 안전관리를 확대한다.이번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반지하 주차장과 지하상가 등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시설을 관리대상에 포함하고 호우 예보 이전부터 집중 점검과 순찰을 실시한다.현재 대상 시설에 대한 현황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통제 및 대피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스마트 침수대응체계도 구축한다.하천 자동수위계를 확대 설치하고 반지하 주택에는 일정 침수 수위에 도달하면 담당 공무원과 119에 자동으로 상황이 전파되는 스마트 침수알림시스템을 구축한다.현재 시범사업 대상지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단계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실시간 위험정보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주민대피 대응체계를 사전 대응 중심으로 전면 개선한다.기존에는 호우경보 발령 이후 대피체계를 가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심야 등 취약시간대에는 신속한 주민 대피에 한계가 있었다.앞으로는 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대피조력자 연락, 대피 대상자 및 대피장소 확인 등 사전 준비를 시작하고 호우주의보 단계에서 대피소 개방, 구호물품 배치, 담당자 현장 대기 등 모든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이후 호우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이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구·군과 협의를 거쳐 관련 체계 정비를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5대 분야 중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극한 강우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금은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태풍과 집중호우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재난은 항상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태풍이 오기 전에 방재시설과 대피체계를 모두 점검·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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