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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 아동 ‘드림공부방 조성’ 아림1004 운동 현물지원사업 선정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 아동 ‘드림공부방 조성’ 아림1004 운동 현물지원사업 선정...책상·침대 등 쾌적한 학습공간 선물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아림1004 운동 현물지원사업인 ‘드림공부방 만들어주기’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관내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부방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습 환경이 취약한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정된 공부방을 선물함으로써, 아동의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아동의 가정 환경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학습에 꼭 필요한 책상과 의자를 비롯해 편안한 휴식을 위한 침대, 옷장, 수납장 등 실속 있는 가구와 물품들을 전액 지원했다.조호경 공공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아늑한 공간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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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7년 연속 종합우승
경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7년 연속 종합우승... 메달 79개 획득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출전해 금 13개, 은 13개, 동 9개 등 메달 79개를 획득하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7연패를 달성했다.올해 대회는 인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렸다.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 전국 167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우수선수 육성기관에 주어지는 단체표창에서는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은탑을, 금오공업고등학교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동탑을 받았다.대회 입상자는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1·2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을 얻는 등 혜택을 받는다.도는 1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이윤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국장, 박칠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김영호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 기술위원장, 박종병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장과 지도교사, 학교장 등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7년 연속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한 경북 선수단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며 “숙련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 그리고 AI와 첨단산업 기술을 결합한 혁신 역량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이어 “경북 기술인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지속적으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술 인재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내년 대회에서 최초의 8연패에 도전한다.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2027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충청북도에서 열린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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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으로 역량 강화 및 화합 다져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으로 역량 강화 및 화합 다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군산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선유도를 방문해,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와 지역 활성화 운영 사례를 꼼꼼히 살폈다.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우리 면에 접목할 수 있는 발전 방안과 환경 개선 아이디어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김창수 가북면 새마을회장과 정창진 부녀회장은 “이번 군산시 견학은 선진지의 우수한 발전상을 몸소 체감하고 회원들이 단합된 마음으로 가북면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통해 지도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마을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가북면 새마을회는 이번 추석에도 사랑의 꾸러미 나눔을 진행했으며 매년 명절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고추장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를 아끼지 않는 새마을회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더욱 결속을 다져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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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교통사고 ‘골든타임’ 대응력 키운다
경북소방, 교통사고 ‘골든타임’ 대응력 키운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펌프차구조대원 111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현장 초기 대응과 인명구조 역량을 높이는 ‘교통사고 인명구조 특별교육훈련’을 마쳤다고 밝혔다.훈련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119특수대응단 훈련장에서 열렸다.구조대보다 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하는 펌프차구조대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구조 장비 활용법과 구조 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했다.훈련은 방화문 강제 개방과 고립 요구조자 구조, 유압장비를 활용한 차량구조 등 2개 과목으로 나뉘었다.참가자는 A·B조로 편성돼 오전과 오후에 각 과목을 교대로 실습했다.방화문 강제 개방 훈련에서는 출입문 개방과 내부에 고립된 요구조자 구조 절차를 익혔다.차량구조 훈련에서는 폐차와 유압장비를 활용해 교통사고 차량에 갇힌 요구조자를 구조하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숙달했다.교육은 119특수대응단 소속 구조 전문 교관이 맡았다.훈련 뒤에는 교육 과정을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나눴다.대원들이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구조 기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도록 했다.훈련 전 과정에는 안전관리 전담 요원을 배치했다.현장 위험성 평가와 훈련장 출입 관리, 개인 안전장비 착용 여부 확인으로 교육생의 안전을 확보했다.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펌프차구조대원의 초기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교통사고 등 각종 구조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을 이어 간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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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 용성면에서 개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 용성면에서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12일 용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윤기현 도의원, 이성일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용성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주민대화에서는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익시설 조성, 마을별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 시내버스 운행 및 환승체계 개선, 농업용수 확보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주민들은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용산산성 발굴조사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조현일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답변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용성면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대화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살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과 함께 ‘상상 그 이상의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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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 세종유치원 아림1004운동 기탁
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 세종유치원 아림1004운동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세종유치원이 14일 아림1004 운동 성금 160만 5천여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세종유치원 원아들이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연 ‘아나바다 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세종유치원의 나눔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2022년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160만원에 이어 2024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126만 4천 원을 기탁하는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류영이 세종유치원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는 아이들이 절약 정신과 나눔을 직접 실천해 보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라며 “어릴 때 경험한 나눔이 아이들의 바른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어릴 때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귀한 정성을 모아준 세종유치원 원아들과 교직원,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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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바람 경로당 한마음 발표회 개최
경북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바람 경로당 한마음 발표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3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2026년 신바람 경로당 한마음 발표회’를 열었다.발표회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이 평소 프로그램에서 익힌 건강 체조와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발표회에는 도·시군 관계자와 시군 경로당 관계자,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했다.김천시지회의 축하공연으로 개회식을 시작했고 22개 시군 지회가 공모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참가 팀은 건강 체조, 라인댄스, 숟가락 난타, 지팡이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공연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담았다.무대에 오른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회원들과 함께 건강 체조를 배운 덕분에 몸도 마음도 훨씬 젊어진 것 같다”며 “이렇게 큰 무대에서 떨리지만 즐겁게 공연을 마치니 보람차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6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바람 경로당 한마음 발표회 개최 계획 어르신과 함께하는 경로당 우수프로그램 발표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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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쪽파 종구 9개월 장기저장 기술 개발
경북농업기술원, 쪽파 종구 9개월 장기저장 기술 개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쪽파 종구를 9개월간 저장하는 장기저장 기술을 개발했다.봄철 수입산 종구 의존을 낮추고 국내산 종구를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을 마련한다.쪽파는 재배 형태에 따라 파종과 수확 시기가 달라진다.봄철 단경기인 3~5월에는 국내산 종구 물량이 부족해 수입에 의존한다.2025년 기준 수입산 종구 808톤이 유통돼 연간 총수입 물량의 67.3%를 차지했다.수입 종구는 품질이 균일하지 않고 외래 병해충 유입 우려도 있어 재배 농가의 부담이 컸다.농업기술원은 예천군농업기술센터와 현장실용 공동연구로 일반 저온저장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구 장기저장 기술을 확립했다.핵심 저장 조건은 온도 영하 3℃, 상대습도 60~70%다.종구는 플라스틱 컨테이너 상자에 비닐 없이 3분의 2 정도 채워 적재한다.저장고에 넣은 뒤에는 3~5일에 걸쳐 온도를 서서히 영하 3℃까지 낮춰 저온 장해를 최소화한다.그 결과 7월 중순부터 이듬해 4월 하순까지 9개월간 저장한 종구는 영하 3℃ 무피복 조건에서 99% 이상 건전한 상태를 유지했다.중량 감모율은 21.1%를 기록했다.6~9개월간 저장한 종구를 정식해 생산력을 검정한 결과 줄기 길이와 두께, 상품 수량 등 생육이 유지됐다.장기 저장 후에도 쪽파 생산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경제성도 확인했다.단경기에 종구를 판매하면 저장고 운용 비용 등을 제외하고도 10a당 약 582만원의 순소득 증대 효과가 있다.농가 소득 향상과 외화 절감, 연중 쪽파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확립된 쪽파 종구 장기저장 기술은 매년 반복되던 봄철 수입 종구 의존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국산 품종의 연중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쪽파 종구 주산지를 중심으로 실증 보급을 확대해 농가 경영 안정과 채소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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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재해 예방 앞장선 우수기업 찾는다
우수기업 홍보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서는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2026년 경상남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 사업’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은 도내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상시근로자 5 인 이상 100 인 미만인 도내 사업장 중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지원과 법정 안전보건교육 지원, 인증서와 현판 수여의 혜택을 제공한다.신청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방문·등기우편·전자우편중 한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최종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8개사가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재은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안전보건관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이 기업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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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제15회 온가족 축제’ 개최
함안군가족센터, ‘제15회 온가족 축제’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가족센터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제15회 온가족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공연,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험부스 운영, 어울림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식전공연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참여자의 성악공연, 극동태권예술단의 태권무, 이중언어 프로그램 참여자의 베트남 노래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는 1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간식도 함께 마련해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이 더욱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오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이 열린다.게임활동과 마당놀이 등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고 참여자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온가족 축제가 가족의 형태와 세대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행사 관련 문의는 함안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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