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공무원이 직접 만든 ‘마을지도’ 281개 마을회관에 건다
예천군, 공무원이 직접 만든 ‘마을지도’ 281개 마을회관에 건다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어르신들이 마을의 위치와 생활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어르신 친화형 마을지도’를 관내 281개 마을회관에 설치한다.마을지도에는 행정구역과 항공사진, 지적도, 도로명주소, 공공시설, 생활편의시설, 보건·의료시설, 안전시설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담았다.특히 이번 제작은 외부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편집·제작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도를 완성하며 적극 행정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완성된 지도는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서 손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롤스크린 형태로 제작됐으며 평소 생활정보 확인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과 각종 행정업무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7월 용문·효자·은풍·감천·보문·유천면 6개 면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8월 중 예천·호명·용궁·개포·지보·풍양 6개 읍·면에 추가로 설치해 관내 281개 마을회관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어르신들이 마을 위치와 생활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안병구 밀양시장, 가뭄 대응시설 가동 상태 집중 점검
안병구 밀양시장, 가뭄 대응시설 가동 상태 집중 점검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9일 삼랑진읍과 청도면 일원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긴급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저수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삼랑진읍 금호경로당을 찾아 고령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냉방시설을 비롯한 폭염 대응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폈다.이어 숭진저수지의 저수율 저하로 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숭진마을 간이양수장 현장을 방문했다.현장에서는 지난 5일 긴급 설치된 간이양수장의 가동 상태와 1.6km 구간의 송수관로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또한 삼랑진읍 우곡마을 단감 재배지에서는 약 1ha 규모로 발생한 햇빛 데임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안 시장은 관계 부서에 피해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가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신속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오후에는 청도면 대촌저수지와 소태저수지를 차례로 방문해 저수량 감소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점검했다.특히 소태저수지에서는 가뭄 대응을 위해 긴급 투입된 양수기 가동 상태와 인근 농경지로의 용수 공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밀양시는 간이양수장과 송수관로 양수기 등 현장에 긴급 투입된 시설과 장비가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저수율 변화에 맞춘 효율적인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간이양수장 가동과 송수관로 연결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자원과 장비를 총동원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9
-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 현장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신설 등 운영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도내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교육·문화시설인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지원센터’ 가 하반기 현장 체험 및 참여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시설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하반기 신설 프로그램 은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반기 운영에 따른 도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다.참가 신청은 반려동물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선착순으로 접수된다.⓵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 건강한 반려견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 향상⓶ 반려견 건강상담 : 사료 선택법,·연령별 맞춤 영양 관리 등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⓷ 독 어질리티(Dog Agility) : 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의 하나로, 반려견의 신체활동 촉진 및 보호자와의 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특히 ‘반려견 건강상담’은 8월 22일 오후 2시, 센터 내 2층 다목적강당에서 ‘수의사가 알려주는 진짜 영양 이야기’를 주제로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8월 8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2층 전시실에서 ‘수중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도민들에게 청정하고 아름다운 강릉 동해 바닷속 생태계 감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상록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장은 “도민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센터를 활성화하고 도내 반려문화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09
-
방학 중 급식·돌봄 걱정 이제 그만 구미시 ‘틈새돌봄’ 전격 가동
방학 중 급식·돌봄 걱정 이제 그만 구미시 ‘틈새돌봄’ 전격 가동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방학기간 초등학생 급식·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전격 가동한다.지난 3일부터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에서 보건복지부 틈새돌봄사업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종일 돌봄’을 시작했으며 기존 중식지원과 함께 오후 간식과 석식까지 추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특히 방학기간 일시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돌봄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고‘급·간식’ 만 이용할 수도 있다.다만 이용가능 여부는 센터별 운영 정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며‘틈새돌봄’을 운영중인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구미시는 경북에서 가장 많은 다함께돌봄센터 21개소를 운영해 초등돌봄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9개소는 365일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K보듬 6000’ 사업으로 이 또한 도내 최다 규모로 운영중이다.오는 9월 산동읍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 단지 내 산동중흥 마을돌봄터를 추가 개소하고 기존 도량마을돌봄터에 K보듬 6000 기능을 확대해 권역별 10분 생활권 기반 돌봄망을 구축하고 긴급·일시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권역별 안전한 공적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수요자 중심 돌봄망에 신뢰성을 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착하고 싶은 구미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9
-
'놀라운지'가 여는 사천의 새로운 문화
놀라운지 전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천포대교 아래에 자리한 '놀라운지(NOL Lounge)'가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공간에서 출발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시와 체험을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놀라운지는 창작동과 전시동으로 구성돼 있다.창작동은 입주 예술인이 일정 기간 머물며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작업실과 거주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시동은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전시공간이자 문화예술교육과 워크숍,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열린 문화공간이다.재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올여름에는 하절기 문화예술프로그램 '저녁·바다·여름'을 통해 놀라운지의 공간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알리고 있다.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놀라운지 입주 작가와 경남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삼천포 바다와 노을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익숙한 풍경을 각기 다른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은 지역의 자연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만 머물지 않는다.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 '바다 앞에서 그리는 그림', '물로 그리는 그림', 우쿨렐레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췄다.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배우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토요상설무대 운영 시간에 맞춰 전시관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면서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사천만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이는 관광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놀라운지의 또 다른 핵심은 청년 예술인 레지던시다.입주 작가는 6개월 동안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작업실과 거주공간을 제공받고, 창작활동 지원과 결과보고전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청년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에서 탄생한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문화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다.놀라운지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관광객에게는 사천만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사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레지던시 운영과 기획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놀라운지를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자 시민 누구나 찾고 즐기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청년 예술인의 꿈이 자라고, 시민의 일상이 예술과 만나는 공간. 놀라운지가 사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한편, '놀라운지(NOL Lounge)'는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청년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니라 예술가가 머물며 작품을 만들고,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다.사천문화재단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체계를 더욱 보완했다.청년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운영 목표다.특히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창작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전시회까지 이어져 지역 문화예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09
-
영유아 수족구병 원인 바이러스 급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영유아 사이에서 유행하는 수족구병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과 환경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연구원이 질병관리청 및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수행 중인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병원체 감시사업’에 따르면, 환자 대상 검사에서 지난 7월 둘째 주부터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해 7월 한 달간 평균 검출률이 62.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엔테로바이러스는 주로 6세 이하 영유아에게 감염돼 발열과 함께 손·발·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수족구병이나 뇌수막염 등을 유발한다.주로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인 침·콧물이나 분변과 직접 접촉할 때 감염되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장난감과 문고리 등 공용 물품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연구원은 수족구병 등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도내 영유아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어린이집 등의 장난감과 문고리, 바닥에서 환경 표면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의 소독·위생관리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감염 취약시설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장난감과 놀이기구 등 공용 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가정과 시설 모두에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2026-08-09
-
2026년 안동시 한도시한책도서 선정
보고일자 (안동시 제공)
[KGN25] 권오단 장편소설‘이육사 1943’ 이 2026년 안동시 한 책 도서로 선정됐다.‘이육사 1943’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북 안동시 출신 권오단 작가가 발표한 장편소설로 1943년 가을, 서대문경찰서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압송 길에 오른 이육사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방식으로 전개된다.이육사의 회상 속에서 고향과 가족, 친구와 그 시대의 상황, ‘광야’, ‘절정’, ‘청포도’ 와 같은 주옥같은 시들이 만들어진 경위가 전개된다.안동 출신으로 다수의 소설과 동화, 극본을 써온 권오단 작가는 “2021년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로 근무하면서 이육사 선생님을 공부할 수 있었다. 그분의 삶과 정신, 그리고 문학을 관통하는 소설을 써 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4년 만에 결실을 이룬 작품이다. 이 책을 통해 민족시인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깊이 있게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이육사 1943’의 안동시 한책 선포식은 8월 19일 19시 영가대교 아래 실개천에서 개최된다.권오단 작가는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됐다.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2011년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한문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동화 ‘소리개와 금동대향로’, ‘요술구슬’, ‘조선시대 천재들의 동시이야기’‘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책벌레가 된 멍청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도깨비도사 토부리’ 와 역사소설 ‘전우치’, ‘대적 홍길동’, ‘기해동정록’, ‘임란전록’등이 있다.장르를 넓혀 안동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극화해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오페라 ‘아 징비록’, ‘석주 이상룡’, ‘김락’, ‘광야의꽃 이육사’, ‘금지옥엽’‘금옥만당’,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 연극‘베틀연가’, ‘안동포사랑’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들어 본 적이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읽어 본 적이 없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8-09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폭염·온열질환 예방사업 추진…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8월 한 달간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폭염·온열질환 예방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재능나눔 일반단체 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지역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칠곡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칠곡군협의회 등 지역 내 안전·봉사 단체들이 긴밀하게 협력한다.주요 활동으로 읍·면별 의용소방대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 맞춤형 폭염 예방 교육 후 8개소에‘폭염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 및 폭염 응급키트 사용법 △119 신고요령 등 실전 대응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칠곡군협의회가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예정이다.이은숙 소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 자원봉사와 재난안전 활동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
석적읍, 여름방학 맞아 ‘웃음ON 시네마데이’ 운영
석적읍, 여름방학 맞아 ‘웃음ON 시네마데이’ 운영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칠곡 작은영화관에서 여름방학 맞이 ‘웃음ON 시네마데이’를 운영해 관내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다온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이들과 위원들은 함께 개봉작 ‘미니언즈 몬스터즈’를 관람했다.상영 시간 동안 유쾌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관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이 터져 나왔으며 팝콘과 콜라를 즐기며 한층 더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영화 관람 후에는 위원들이 아이들의 알찬 방학을 응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와 햄버거를 전달해 따뜻함을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팝콘과 콜라를 먹으며 영화도 보고 선물까지 받아서 정말 신났다”며 소감을 전했다.서경희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위원님들의 정성 덕분에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사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9
-
의회사무국 의사팀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6조제2항과 ‘칠곡군의회 회의규칙’ 제84조에 따라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이며 칠곡군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은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사항은 우리 의회에 대한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엄정하고 공정한 자문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8-0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