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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사각지대 없앤다”…구미시, 폭염 취약계층 현장 밀착 관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노인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약가구를 잇달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4개 복지부서가 합동으로 실시 했으며 점검반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장을 찾아 폭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적절히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노인시설을 방문해 △냉방설비 △응급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파악했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 1인 가구에는 △여름나기 물품 △폭염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밀착형 생활안전지도를 실시했으며 거리 노숙인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도 한층 강화했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 앞서 산사태 취약지 복지시설 93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2018명에 대해 폭염 예방 안전 수칙 교육과 근무시간 조정을 실시했다.경로당에는 냉방비를 지급했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한부모가정 등 420세대에 여름 물품 꾸러미와 선풍기 등을 긴급 지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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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머무는 하루”…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에게 머무는 하루”…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일·가정 양립으로 지친 워킹맘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워킹맘 힐링 프로젝트 Queen's Day ‘나에게 머무는 하루’'를 8월 8일과 9월 5일 양일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구미시에 거주하는 워킹맘 80명 대상,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장에서 회차별 20명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감성 공예 힐링’과 ‘퍼스널 뷰티 케어’ 가 마련됐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시간 동안 자녀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워킹맘들이 육아 부담 없이 힐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30 여성 포럼에서 나온 워킹맘의 휴식과 자기돌봄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마련한 사업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한 사례다.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 “직장과 가정에서 쉼 없이 달려온 워킹맘들이 이번 힐링 프로젝트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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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구미시의 “발품 행정”…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보에 올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막바지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8월 7일 정부예산안 기획예산처 심의 일정에 맞춰 예산실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구미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미래 산업지도를 바꿀 구미시 주요 현안 사업의 시급성과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서울지방조달청에 마련된 기획예산처 심의장을 방문해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박환조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직접 만났다.이 자리에서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AI가전 글로벌 인증 신속지원을 위한 가상검증 인프라 구축 △AI 글래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 △생성형 AI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센터 조성 등 핵심사업들을 적극 건의하며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시가 한국형 AI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전략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구미시는 8월 말까지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9월 국회 심의 단계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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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새로운 맛, 시민이 직접 픽하다”…'로컬5 테이스팅 데이' 개최
“구미의 새로운 맛, 시민이 직접 픽하다”…'로컬5 테이스팅 데이'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며 지역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8월 5일 지역 먹거리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로컬5 테이스팅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의 야심 찬 시제품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소비자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상품화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누구보다 먼저 맛보는 구미 5 ’를 주제로 열린 이번 품평회는 시민들이 5개 부스를 순회하며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맛과 식감, 상품성, 구매 의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모든 부스의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시제품으로 구성된 사은품 꾸러미가 제공됐다.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집 인원이 모두 참여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날 품평회에는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였다.참가 제품은 △아도의 초청객 ‘소원정’과 ‘소원정 젤리’ △구미러닝크루 ‘UPGORUN’ △그루트 ‘퐁당들깨’ △농부의 구밀당 △아이안전지킴이 ‘도래빵’등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강승수 의장은 5개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제품을 시식하고 현장 생산자들을 따듯하게 응원했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산업이 구미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특히 생산자들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생생한 평가를 현장에서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제품 개선과 상품화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시민들 역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먹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액션그룹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품평 결과를 제품 개선과 상품화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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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대상 ‘U&I학습유형검사 교실’ 운영
경주시, 청소년 대상 ‘U&I학습유형검사 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U I학습유형검사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 특성과 학습 태도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검사와 해석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 유형과 심리적 특성을 점검하고 개인별 성향에 맞는 학습 방법을 안내받았다.필요한 경우에는 추후 개인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했다.또한 보호자들이 자녀의 학습 성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적절하고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유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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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운영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경주형 농촌활력 창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핵심 시설인 ‘서면 복합문화센터’조성 계획과 향후 추진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읍·면 소재지에 문화·복지·생활 편익 기능을 갖춘 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배후 마을까지 연계해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경주시는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주민 맞춤형 공간인 ‘서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주민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후 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주민들이 사업 과정과 향후 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도 힘쓸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사업은 2024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경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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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우, 대구경북 한우능력평가대회 상위권 휩쓸어
경주 한우, 대구경북 한우능력평가대회 상위권 휩쓸어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한우농가들이 ‘2026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전체 1·2·4위와 특별상을 휩쓸며 경주 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개량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다.대구·경북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혈통과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거세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경주에서는 9개 농가가 9두를 출품해 전체 1위와 2위, 4위를 비롯해 특별상까지 차지했다.출품 농가들이 고른 성과를 거두면서 경주 한우의 높은 개량 수준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능력을 대내외에 알렸다.특히 상위권을 경주 한우가 대거 차지한 이번 성과는 우수한 혈통 관리와 농가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 노력, 체계적인 한우 개량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경주시는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량 암소와 우수 정액 공급, 한우 개량, 고급육 생산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해 경주 한우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한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인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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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로당 50곳 ‘스마트 복지공간’ 으로 바꾼다
경주시, 경로당 50곳 ‘스마트 복지공간’ 으로 바꾼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지역 경로당을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 복지공간으로 전환하는 ‘든든하이소’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선다.경주시는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계 부서와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총사업비 4억 2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경로당 50곳에 스마트 복지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사전 수요조사와 경로당별 현장 여건을 반영해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선한 경로당 특화 원격 화상회의 및 다자간 양방향 소통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노래교실과 요가·스트레칭 등 선호도가 높은 여가·복지 프로그램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특히 사업 대상 경로당 가운데 4곳에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측정 시스템도 도입한다.경주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과 보건소 등 관련 사업·부서와 연계해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토대로 경로당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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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 ‘시동’…여야와 정책공조
경주시, 내년 국·도비 확보 ‘시동’…여야와 정책공조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13일 더불어민주당, 14일 국민의힘과 각각 시청 알천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 전략과 주요 현안사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성장동력 확충과 민생경제 회복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경북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소속 정당 시·도의원과 당 관계자, 경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도비 건의사업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경주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23건과 계속사업 55건 등 총 78건의 건의사업을 마련했다.주요 건의사업에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건설사업 △북건천IC~산내 방면 진입로 개선사업 △형산강 하천정비사업 △광역학야정수장 증설사업 등 지역 성장동력과 시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시는 사업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정부와 경북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또 국회와 중앙부처, 경북도와 공조를 강화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의회는 국민의힘 15명, 더불어민주당 6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돼 있다.경주를 지역구로 둔 경북도의원은 5명으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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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로수 정책 전국 우수사례 도전…국민평가 받는다
경주시 가로수 정책 전국 우수사례 도전…국민평가 받는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의 도심 가로수 조성·관리 정책이 전국 우수사례에 도전한다.경주시는 산림청 주관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1차 심사를 통과해 전국 8개 지역과 함께 온라인 국민투표 후보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별 특색 있는 가로수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쾌적한 도시녹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한 도심 녹지경관 개선과 과학적인 가로수 관리체계를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관문과 도심 곳곳에 사계절 꽃길과 꽃탑, 입체형 녹지를 조성해 도시경관을 개선했다.특히 은행나무 DNA 유전자 검사를 활용한 선별 식재가 눈길을 끈다.은행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식재 전 DNA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열매가 열리지 않는 수나무만 선별해 심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가을철 반복되는 은행 열매 악취와 보행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가로수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온라인 국민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지역은 경주시를 비롯해 포항시, 부산광역시, 세종시, 서귀포시, 청주시, 순천시, 음성군 등 모두 8곳이다.산림청은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오는 19일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을 준비하며 가꿔온 도시녹지와 가로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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