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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하늘에 쏘아 올린 우주강국의 꿈” 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 성황리 개최
“사천 하늘에 쏘아 올린 우주강국의 꿈” 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우주항공 수도’경남 사천시가 전국 청소년들과 함께 물로켓을 하늘 높이 쏘아 올리며 대한민국 우주강국의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웠다.사천시는 19일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사천에서 미래 우주항공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5차 발사의 성공을 염원하는 의미를 더해, 전국 청소년들이 우주를 향한 꿈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눠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과학 원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물로켓을 발사해, 대회장에 설치된 과녁을 정확하게 맞히는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물로켓이 힘차게 하늘로 솟아오를 때마다 참가 학생과 가족들의 응원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대회 결과 부문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금상인 우주항공청장상을 비롯해 사천시장상,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 등이 수여됐다.시상식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우주항공 분야를 향한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우주항공청도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사천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참가 학생들은 경연의 긴장감에서 잠시 벗어나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우주항공 분야를 더욱 친숙하게 접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물로켓 대회가 점차 줄어드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에 관심을 갖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전국에서 사천을 찾아 물로켓을 직접 만들고 발사하며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운 청소년들에게 이번 대회가 소중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사천이 미래 우주항공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도시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 미래 우주항공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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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
사천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오는 30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사업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3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물품지원과 함께 복지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동지역에 위치한 그냥드림사업장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읍·면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도 운영한다.오는 10월 8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읍·면별로 순차적으로 매주 1회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에 따른 접근성 차이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그냥드림 사업장은 뜻있는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을 기반으로 운영된다.지역사회가 함께 물품을 나누고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그냥드림 사업장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와 현장 반응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원 품목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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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사천시,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사천시 홍보·체험관을 운영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9월 18일 개막식 행사 퍼포먼스에는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된 4개 시·군의 학습자 사례발표에 우리 시도 포함됐다.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한 학습자 안은주씨는 강사라는 명함의 주제로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 학습자로 들어갔던 제 손에 어느 날 ‘강사’는 명함이 들려 있었다. 배움은 저를 바꾸고 지역 이야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사람으로 키웠다. 경험이 다시 배움이 되는 ‘배움의 광장’을 열어 가겠습니다”라며 평생학습자로서 소감을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평생학습 박람회 이틀째 9월19일 행사에는 ‘사천이야기강사 학습동아리’가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 타 지역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참가해 박수를 받았다.이번 박람회에서 사천시는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2주기로 ‘평생학습도시 사천, 배움으로 비상하다’라는 홍보 주제를 내세워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체험에 참여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들은 “직접 ‘또아’자개를 붙이면서 귀여운 ‘또아’캐릭터에 반하고 사천이 항공우주도시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박동식시장은 “사천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서 이번 평생학습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항공우주도시 사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평생학습박람회는 ‘배움으로 잇는 길, 삶이 빛나는 경남’주제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했다.도내 18개 시·군, 평생교육기관, 대학들이 참여해 교류·협력의 장 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조성과 다양한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체험 중심의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장이 됐다.사천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연계한 창의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배움으로 비상하는 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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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멸구 확산 대응 긴급방제 농약 공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가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 피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방제 농약을 확보해 21일부터 농가에 공급한다.지난 2024년과 같은 대규모 벼멸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최근 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벼멸구 피해가 확산되면서 수확을 앞둔 농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발생 상황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인의 방제 부담을 덜고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방제 농약을 확보해 추석 전 공급하기로 했다.이번 지원은 수확을 앞둔 농가가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농약 공급과 함께 벼멸구 발생 포장에 대한 현장 예찰과 방제지도를 강화해 수확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다만 수확기를 앞둔 만큼 농약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가는 공급받은 농약의 사용량, 수확 전 안전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한 후 기준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박동식 시장은 “수확을 앞둔 농가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가에서도 벼멸구 발생 포장을 꼼꼼히 확인해 방제하고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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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면 새마을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정동면 새마을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정동면새마을회는 지난 9월 18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마을의 새마을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백미 42포대를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특히 이번 쌀 나눔은 각 마을의 새마을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새마을 회원들은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영실 정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각 마을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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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길어지는 기침, 그냥 넘기지 마세요..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결핵검진 권고
환절기 길어지는 기침, 그냥 넘기지 마세요..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결핵검진 권고... 사천시보건소 결핵관리사업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사천시보건소에서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결핵 및 잠복결핵 환자 등록·관리와 치료연계 △결핵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결핵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오는 10월 11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과 결핵 예방 홍보를 할 예정이다.특히 내년부터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무료검진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결핵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결핵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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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 참가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9월 19일 ‘사천시 전국 청소년 물로켓대회’에 참가해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우주항공에 대한 꿈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 초등부 2명이 장려상, 중등부 3명이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물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청소년들이 과학기술과 우주항공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은 대회를 앞두고 직접 물로켓을 제작하며 발사 방향과 거리 등을 고민하며 물로켓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물과 공기의 압력을 활용한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협동심도 키웠다.특히 이번대회에서 초등부 장려상 2명과 중등부 동상 3명이 수상하면서 그동안 체험활동을 통해 쌓아온 과학에 대한 관심과 도전의 결실을 맺었다.참가 청소년들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직접 물로켓을 만들고 발사하는 과정에서 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물로켓을 직접 발사해보니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서 신기했다”', “처음에는 잘 날아갈지 걱정했지만 직접 발사해보니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우주항공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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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사천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8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2026년 사천시-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된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대상 학생은 관내 20개 학교 재학생이다.행사는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학증서와 장학금 수여, 장학생 감사 영상 상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박동식 시장이 직접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시는 장학금 수여식 개최에 앞서 시장실에서 차담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최진민 회장에게 사천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다.1985년부터 41년간 전국 각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육 기회의 평등’ 이라는 설립 취지 아래 지금까지 약 7만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최진민 회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의 학생들을 위해 귀한 뜻을 보내주신 귀뚜라미문화재단과 최진민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을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지금까지 650억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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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250두가 구미로 몰려온다’…전국승마대회에 ‘2만원 환급’ 까지
‘말 250두가 구미로 몰려온다’…전국승마대회에 ‘2만원 환급’ 까지 (구미시 제공)
[KGN25] 전국 승마인과 마필 250두가 구미에 모였다.구미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구미시승마장에서 ‘2026 경북 오픈 구미 Show Jumping 전국승마대회’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며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400여명과 마필 250두가 참가해 총 12개 장애물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별도의 개회식 없이 경기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3일간 다양한 장애물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선보이며 말과 기수가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넘는 승마경기의 볼거리를 제공한다.경기만 보고 가지 않는다 ‘체류형 승마대회’로 지역 소비 연계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참가자와 관람객이 경기만 관람하고 돌아가는 행사가 아닌, 숙박과 식사, 관광 등 지역 소비로 연결되는 체류형 스포츠관광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대회 기간 승마장 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고 마방 사용료도 할인한다.여기에 구미지역 숙박업체를 이용하는 참가자에게는 마방 사용료 중 2만원을 구미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구미에서의 숙박과 소비를 유도한다.대회 참가자들이 지역에 머무르는 동안 편리하게 지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숙박시설과 구미 맛집, 배달 가능 업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푸드트럭 3대 운영 숙박·먹거리 정보도 제공현장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3대가 대회 기간 운영된다.구미시는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정보를 함께 안내하고 있다.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운영진 전원의 관내 숙박업소 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승마장 인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과 친절 응대 지도를 실시하는 등 참가자 맞이에 나섰다.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 400여명이 3일간 구미에 머물 경우 숙박비와 식비 등을 중심으로 약 7600만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승마경기와 지역관광 연계 ‘머물고 싶은 구미’알린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전국 단위 승마경기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 승마인들에게 구미의 승마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까지 함께 방문하는 만큼 구미시는 대회 기간 지역 관광과 음식, 숙박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2026 경북 오픈 구미 Show Jumping 전국승마대회’ 가 전국의 승마인이 구미를 찾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승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구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이 구미에 머물며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대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제공인승마경기장인 구미시승마장에서 아름다운 낙동강을 보며 수준 높은 승마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승마대회를 유치해 구미가 말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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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원팀’ 김천시, 미래 성장동력 해법 찾는다
‘경제원팀’ 김천시, 미래 성장동력 해법 찾는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18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경상북도와 함께‘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김천 DAY를 개최하고 김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경제 현안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김천시의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했다.회의는 경상북도의 실행방안 발표에 이어 김천시의 주요 경제 현안 및 건의사항 설명, 도 소관 부서의 답변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김천시는 이날 자동차 튜닝·드론 등 기존 모빌리티 산업과 지역의 교통·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제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혁신도시와 산업·물류·정주 기반 확충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혁신도시를 단순한 공공기관 중심 도시에서 산업·물류·정주 기능이 복합된 성장거점으로 확장하고 부족한 숙박·관광 인프라와 산업단지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더불어 김천시는 생산부터 유통·가공까지 연계되는 농업 혁신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종합유통센터와 연계한 K-푸드 시제품 생산 및 창업·수출 기반을 구축해 김천을 경북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국가사업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로봇산업 공급망 진입, 수소도시 공모 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민간투자와 정책금융 등을 활용한 사업구조화 방안을 제시하며 사업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김천이 경북 서부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