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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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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 ‘우수 수행기관’ 쾌거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하동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는 전국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 일자리의 질, 참여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노인일자리사업의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된다.하동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을 아우르는 복수유형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500만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하동시니어클럽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하동군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하성훈 하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일자리에 성실히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 그리고 종사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하동군 특성에 맞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이후 2021년과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네 번째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지원은 물론, 하동군 노인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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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9개 면 순회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가 군민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녹색학교’ 운영을 마무리했다.협의회는 지난 5월 27일 청암면을 시작으로 7월 18일 악양면까지 관내 9개 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녹색학교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녹색학교는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가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알리고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올해 행사에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어서 탄소흡수 식물 화분을 나누고 탄소중립 실천 홍보물 배부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알렸다.특히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현수막에 직접 이름을 남기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는 찾아가는 녹색학교를 비롯해 매년 국토대청소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한 하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정철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일 때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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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묵계초“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하동교육지원청, 묵계초“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묵계초등학교 별빛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청렴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렴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소통의 시간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학생들에게 친숙한 ‘청렴 영상툰’ 시청이 진행됐다.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이라는 덕목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풀어내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이 직접 주도하는 청렴 도서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도서를 건네며 일상 속에서 바르고 정직하게 성장해 줄 것을 격려했다.이민애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묵계초 아이들에게 청렴을 올바르고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곳곳에 맑고 투명한 청렴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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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전지훈련 열기, 올여름 더 뜨겁다…하계 훈련 본격 돌입
하동 전지훈련 열기, 올여름 더 뜨겁다…하계 훈련 본격 돌입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2026년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 2666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인 4만명을 조기 달성했다.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1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하계에도 전국 각지 선수단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7월 22일 축구 20개 팀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는 유도 15개 팀이 합류해 총 35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1774명이 하동을 찾는다.연인원 1만 3608명 규모로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기존 실적에 하계 전지훈련 인원을 더하면 올해 하동을 찾는 선수단은 연인원 5만 6274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하동군은 사계절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축구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매년 꾸준히 선수단이 하동을 찾으며 전지훈련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온 대표 종목이다.올해 하계에도 20개 팀이 하동을 찾아 전지훈련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이어간다.특히 이번 하계 전지훈련에서는 전국 우수 유도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합동훈련이 진행된다.총 15개 팀, 200여명이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반다비체육관에서 함께 훈련하며 기술 교류와 경기력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합동훈련은 학교와 실업팀 선수들이 다양한 상대와 실전 훈련을 통해 기량을 점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훈련 기간에는 입소식을 열어 참가 선수단을 환영하고 격려할 예정이다.하동은 강우 일수가 적고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자연환경, 종목별 맞춤 훈련에 적합한 산악 지형 등 전지훈련에 최적화된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러한 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전국 학교와 실업팀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또한,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체류와 이동이 편리하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시설과 연계한 할인 혜택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원책도 선수단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지난해부터는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했다.이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대 문화를 확산하고 하동 전지훈련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전지훈련 유치 확대와 함께 지역 체육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과 상생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추계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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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7월 21일 문경읍 평천1리와 각서2리를 차례로 방문해 고령의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시원하게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토지 업무 및 관련 민원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문경읍 현장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장마와 무더위의 반복으로 인해 시청 방문 및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어르신들께 토지 합병 및 측량신청뿐만 아니라 등기부등본 정리절차에 대한 안내 등 수준 높은 상담이 진행됐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날씨도 덥고 비도 자주 내려 시청까지 찾아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궁금했던 점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토지 이동신청까지 접수해 줘 큰 불편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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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우리동네 새단장’교통환경정비 실시
문경시,‘우리동네 새단장’교통환경정비 실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7월 22일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임시주차장을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전국모범운전자회 경북문경지회와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임시주차장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이번 정비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시설에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시민의식 개선 활동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또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임시주차장을 정비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토대를 마련했다.문경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생활실천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무단투기 없는 성숙한 시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홍보·계도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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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문경향우회,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는 지난 7월 22일 재구문경향우회 주대중 회장과 임원진이 문경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회장단과 임원진이 고향 문경에 대한 애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째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주대중 회장은“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문경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변함없는 애향심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구문경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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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림부지 ‘문화산단’ 재창조 시동…국내 최고 전문가 참여
구미시, 방림부지 ‘문화산단’ 재창조 시동…국내 최고 전문가 참여 (구미시 제공)
[KGN25]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등 자문 거쳐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 콘텐츠 논의 구미시가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인 구미국가산단을 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문화산단 조성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구미시는 7월 21일 오후 3시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승효상 건축가, 김영준 건축가, 여준기 구미시 총괄건축가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산단 조성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미문화산단의 핵심 거점인 ‘방림부지’조성계획을 중심으로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 기능과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방림부지'는 1973년 윤성방적으로 시작돼 대한민국 산업화와 섬유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역사성을 간직한 공간으로 향후 구미산업화박물관 유치를 통해 산업도시 구미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여기에 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연구·지원 기능을 더해 산업유산과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복합 혁신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청년과 근로자를 위한 문화·여가 콘텐츠와 창업·교류·지원시설 등을 집약한 랜드마크를 구축할 계획이다.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문화산단 마스터플랜과 핵심 콘텐츠를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청년 인재가 머무르는 매력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기업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거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했던 소중한 산업 유산이 문화와 예술,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청사진을 마주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보완해 문화산단이 도면 위의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구현되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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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먼저 묻다 하동군, 군민지원청 본격 운영
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먼저 묻다 하동군, 군민지원청 본격 운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군민 중심의 민원 혁신에 나섰다.군은 군민의 다양한 고충과 복합민원을 한곳에서 접수하고 해결하는 ‘하동군민지원청 민원통합창구’를 본격 운영하며 민원 해결은 물론 군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먼저 찾아 제공하는 선제적 지원행정으로 행정 패러다임을 전환한다고 밝혔다.‘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군민지원청은 담당 부서를 알기 어렵거나 여러 부서가 함께 검토해야 하는 복합민원, 반복민원, 집단민원, 특이민원 등을 한곳에서 접수해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창구다.그동안 민원인이 같은 내용을 여러 부서에 반복 설명하거나 담당 부서를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접수부터 처리 과정, 사후관리까지 군민지원청이 끝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하동군은 지난 7월 10일 군청 본관 1층 옛 365군민상담센터에 군민지원청 민원통합창구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군민 누구나 쉽게 찾고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소통협력관과 6급 공무원, 공무직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민원 대응체계를 갖췄다.군민지원청은 방문과 전화는 물론 온라인을 통해 서도 민원을 접수한다.온라인 민원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 열린군수실 김현수이다 ‘내 군민지원청 민원통합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민원은 관계 부서에 즉시 전달되며 군민지원청이 부서별 검토 의견과 해결방안을 종합해 민원인에게 최종 답변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민원 접수부터 담당자 지정, 부서 검토, 해결방안 마련, 답변 등록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처리결과는 민원인에게 자동 안내된다.특히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은 군민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관계 부서 간 의견을 조정하고 현장 확인과 실무 회의를 병행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군민이 동일한 내용을 반복 설명하거나 여러 부서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민지원청은 단순한 민원 처리에 머물지 않는다.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이를 위해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농업·수산·교통·복지 등 분야별 주민 불편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목록화해 군민지원청을 중심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접수된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는 소극적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적극적 지원 행정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또한 민원 처리 이후에도 월 1회 이상 사후관리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중요하거나 특이한 사항은 군수에게 즉시 보고하는 체계를 운영한다.부서 간 협업을 통해 우수하게 해결된 사례는 간부회의 등을 통해 전 부서와 공유해 유사 민원의 처리 기준으로 활용하는 등 조직 전체의 민원 대응 역량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하동군은 시범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을 보완한 뒤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군민지원청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보다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현수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것은 조직의 이름이 아니라 행정의 결과”며 “민원이 얼마나 신속하고 책임 있게 해결되는 지가 행정의 경쟁력인 만큼 민원 처리 속도와 해결 성과를 중심으로 하는 책임행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하동군민지원청은 단순한 민원 처리 창구가 아니라 군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행정이 먼저 찾아 해결하는 선제적 지원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안 된다’보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또 “민원 처리 성과를 공직자 평가에 적극 반영해 성과와 책임 중심의 공직문화를 만들겠다”며 “복합·반복민원은 하나의 창구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행정을 실현하고 군민이 행정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군민의 삶 속으로 다가가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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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폭염 종합대책’에 발맞춰 금남면 12개 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금남면이 군의 폭염 종합대책에 발맞춰 지역 유관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폭염 인명피해 제로화’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금남면은 지난 21일 금남면사무소에서 금남파출소, 금성119안전센터, 하동군수협, 금남농협, 우체국,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를 비롯한 관내 장기요양기관, 금남면 이장단,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개 기관 단체와 함께 ‘2026년 무더위 폭염 인명피해 예방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하동군 폭염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농경지와 어촌이 넓게 분산된 금남면의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촘촘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관내 구석구석을 이동하는 파출소 순찰차, 119 구급대원, 우체국 집배원, 수협 농협 직원, 요양보호사와 봉사단체 회원 등 현장 활동 인력을 활용해 촘촘한 그물망식 공동 예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현장 인력들이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야외에서 작업 중인 어르신을 발견해 면사무소 직통전화로 신고하면, 대기 중인 현장출동반이 10분 이내 현장으로 출동한다.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시원한 생수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야외 작업을 중단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가까운 무더위쉼터나 그늘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금남면장은 “하동군 전체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금남면 역시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체계를 통해 온열질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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