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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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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재단-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철도 연계 관광 맞손
한국정신문화재단-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철도 연계 관광 맞손 (안동시 제공)
[KGN25] 한국정신문화재단은 7월 2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강석진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의 철도 네트워크와 안동의 관광 축제 마이스 콘텐츠를 연계해 철도 이용객의 안동 방문을 확대하고 이동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력 내용은 △안동 문화관광 축제 마이스 콘텐츠 홍보 △철도 연계 관광 및 방문객 교통편의 증진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양 기관의 시설과 홍보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양 기관은 철도 이용객에게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운영하거나 연계하는 문화관광시설의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또한 한국문화테마파크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선성현문화단지 등 안동의 관광 마이스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사업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동은 경북 북부권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정신문화가 깊이 축적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의 철도 네트워크와 안동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고 머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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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내부정책조정기구’ 운영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내부정책조정기구’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내부정책조정기구’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내부정책조정기구는 아동 관련 정책이 복지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교육, 안전, 문화, 환경, 교통 등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주요 기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추진 상황 점검, 부서별 아동 관련 사업 발굴 및 조정, 아동 권리 관점의 정책 검토, 아동 참여 의견의 정책 반영 지원 등이다.안동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아동 안전, 돌봄, 놀이와 여가, 교육 환경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시정 전반의 협력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내부정책조정기구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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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 추천 접수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2026년 안동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안동의 위상과 명예를 높인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인 2026년 10월 3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시민화합 지역발전 선행봉사 등에 공적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한다.‘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 출생자로서 국내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국가와 안동 발전에 기여한 출향인에게 수여한다.후보자는 향우회장과 기관 단체장, 방송 언론사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시민도 직접 추천할 수 있다.시민 추천의 경우 후보자의 세대원과 이해관계자를 제외한 안동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이 필요하다.추천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다.관련 서식은 시청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거나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작성한 추천서는 기한 내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추천된 후보자는 공적 내용에 대한 조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3일 ‘안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의 안동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과 출향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며 “우리 곁의 숨은 주인공들이 그에 걸맞은 평가와 영예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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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 약선 삼계탕 나눔 실천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 약선 삼계탕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는 21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약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가 매년 사랑의 봉사 정신으로 실천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 나눔사업으로 회원 15명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약선 삼계탕을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8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또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강남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쌀 나눔, 떡국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나눔 문화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금점향 부녀회장은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더운 여름,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사랑의 약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강남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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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5가구 집수리 지원
풍산읍,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 5가구 집수리 지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풍산읍은 풍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정안건설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지원한 사업비 1000만원으로 마련됐다.풍산읍은 저소득 독거가구와 국가유공자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5가구를 선정해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한다.대상 가구는 풍산읍 맞춤형복지팀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과 주거 상태를 확인한 뒤 선정했다.7월 21일 진행된 첫 번째 대상 가구의 집수리에는 풍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안동빛드림본부 봉사단, 정안건설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해 대상 가구가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정안건설의 재능기부로 인건비를 절감해 더 많은 예산을 주거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풍산읍은 이달 말까지 나머지 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순차적으로 마치고 절감한 예산을 활용해 추가 지원 가구를 발굴하는 등 2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와 재능을 나눠주신 안동빛드림본부와 풍산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안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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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 펼쳐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 펼쳐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와 해충 번식기를 맞아 취약계층 안심방역 지원사업에 나섰다.협의체는 20일 관내 주거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해충 집중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270여 세대에 가정용 살충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방역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 등 유해 해충이 급증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함께 행사에 참여한 중구동 자율방재단은 방역 차량과 장비를 동원해 좁은 골목길과 하수구, 수풀 우거진 곳 등 방역 취약 구역을 구석구석 소독했다.또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정용 살충제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 가구와 함께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방역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이 더워지면서 모기와 해충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걱정이 많았는데, 동네 구석구석 소독도 해주고 꼭 필요한 살충제까지 챙겨주니 한결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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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도약 위한 국비 확보 총력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설정된 시정 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고 부산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핵심 동력을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전 시장은이 자리에서 부산이 미래 경제를 견인할 혁신 거점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임을 강조하며 시의 4대 도시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핵심 분야 사업들을 중심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시가 기획예산처에 건의할 주요 핵심 분야는 다음과 같다.먼저, 신규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첨단화를 이끌어갈 중추 사업인 ‘부산항 피지컬 AI 대전환 실증 사업’, 글로벌 AI 조선해양 수도 완성을 이끌 ‘5극 3특 조선해양 성장엔진 추진’, 첨단 전략산업의 핵심 생태계를 조성할 ‘차세대 전력반도체 전주기 생산 플랫폼 구축’, 미래 항공 신산업 주도권을 선점할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에 대해서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도약을 위한 마중물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마무리 사업으로 지역 의료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의 적기준공을 위해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국비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에 건의할 사업들은 부산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로 뻗어나가고 나아가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주춧돌”이라며 “'세계로 내일로 다시 뛰는 부산'을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처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필요한 국비와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내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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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광장에서 느껴보는 무궁화의 아름다움 ‘제41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송상현광장 분수광장 일원에서 제41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더욱 가치있고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 5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시가 40년간 정성스럽게 가꿔 온 대형 무궁화 50여 종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을 위한 무궁화 화분 1천200본 분양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시민들이 무궁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무궁화의 깊은 향을 음미할 수 있는 ‘무궁화 차 시음’, 무궁화를 주제로 나만의 감성 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무궁화 부채 만들기’체험, ‘무궁화 심어보기 체험’을 통해 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아울러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송상현광장의 명물인 바닥분수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총 9회로 확대 운영해 온 가족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회 방문객에게 시원한 부채와 음료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소장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는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송상현광장에 방문해 특별한 여름의 시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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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개막… 원도심 상설 공연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첫선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월 25일부터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본격 추진해 연말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부산의 밤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지역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만의 야간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상설 공연 콘텐츠인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를 처음 선보인다.이를 시작으로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반기 내내 순차적으로 운영해 부산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캠크닉: 캠핑 피크닉 올해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원도심 상설 공연으로 첫선을 보이는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다.오는 7월 25일 광복로에서 막을 올리는이 프로그램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기획된 야간관광 콘텐츠로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부산 최초의 상설형 거리 공연이다.[스트릿 페스타] 7월, 12월 두 차례 열리는 스트릿 페스타는 중구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음악, 댄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전통문화·댄스·음악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지며 한국 전통놀이와 즉석사진 부스,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관광기념품 판매, 이색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오후 8시부터는 움직이는 무대인 ‘퍼레이드 카’ 가 처음으로 등장해 동미자전거음악단 등 공연팀과 함께하는 ‘싱어롱 in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광복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7.25., 12.5.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 시간 [발코니 뮤직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상설 공연으로 운영된다.케이팝, 퓨전국악,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재즈 등 계절별 테마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며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샵의 2층 발코니와 퍼레이드 카를 공연 무대로 활용해 원도심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나이트 워크, 나이트 뮤직 캠크닉, 나이트 마켓도 부산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이트 워크]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에이펙나루공원에서 민락동까지 부산의 야경을 따라 걷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나이트 뮤직 캠크닉] 사하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나이트 뮤직 캠크닉은 9월 4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매주 금·토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열린다.다양한 장르의 공연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하는 ‘멍크닉’,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잇크닉’등 공연과 피크닉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나이트 마켓] 지난해 가장 큰 호응을 받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 ‘얼리 썸머’ 시즌에 이어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매주 목~일 운영된다.전통주 팝업 스토어, 셀프 쿠킹존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26만명이 넘게 찾은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가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프로 참고1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리플릿 참고2 2026 발코니 뮤직쇼 앤 스트릿 페스타 홍보 포스터 참고3 2026 스트릿 페스타 세부 프로그램 안내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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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예의 미래 이끌 ‘2026 부산광역시 공예명장’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의 특색있는 공예 문화와 장인정신을 이어갈 2026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공예 문화산업 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지역 공예인을 발굴하고 부산 고유의 공예 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공예 문화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총 6개 분야다.신청자격은 공예 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으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공예 문화산업 발전 또는 공예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다만,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거나 무형유산 보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예인은 오는 8월 7일까지 공모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부산광역시 경제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6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최고 숙련 기술인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 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원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정책자금 우선지원 대상,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퍼센트 감면 등 다양한 예우도 제공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만의 특색 있는 공예 문화는 세계 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며 “지역의 훌륭한 공예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부산 공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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