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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하秋동 취업한마당’ 개최
내일을 채우다, 내일을 열다...'2026 춘하秋동 취업한마당'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와 박정희체육관에서 ‘2026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을 채우다, 내일을 열다)’을 개최했다.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는 취업지원 및 체험 프로그램과 드림 Talk콘서트 등을 운영하고 박정희체육관에서는 기업별 채용관을 마련해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취업 지원의 장으로 마련됐다.취업유관기관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상공회의소, 구미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경영자총협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 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이날 행사에서는 구인기업 70개사가 참여해 총 373명 규모의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현장면접에는 586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채용관은 41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또한, 구직자는 기업별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관심 기업의 채용상담과 현장면접 등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취업선배와의 커피챗’을 마련해 구직자들이 지역 주요 기업의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LIG D A, LG이노텍, LS전선, SK하이닉스, 코오롱인더스트리, 자화전자, 엘씨텍 등 7개사 현직자가 참여해 1:1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기업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부터 취업 준비 과정, 실무 경험 등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했다.무대 프로그램인‘드림 Talk 콘서트’도 진행됐다.LIG D A는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전망을 주제로 농심은 식품산업의 이해와 인재상 등을 주제로 구직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취업상담 △면접비 지원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구직자들은 취업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기업 채용관을 통한 현장면접과 채용상담뿐만 아니라 현직자 멘토링, 산업·직무 정보 제공,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김영철 경제국장은“이번 취업한마당은 지역 기업의 채용정보뿐만 아니라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산업·직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기업과 구직자가 서로의 필요를 이해하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2013년부터 매년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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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고 음악에 취하고”…구미 해마루공원, 가을빛으로 물들다
“맨발로 걷고 음악에 취하고”…구미 해마루공원, 가을빛으로 물들다 (구미시 제공)
[KGN25] 양포동발전협의회에서는 9. 19. 해마루공원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4회 해마루 걷기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청량한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숲속 힐링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예술인들과 어린이들이 참여해 풍성한 공연을 선사했다.구미강동지부 셔플UP팀의 신나는 셔플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옥계세영마을돌봄터 어린이 합창단의 맑고 아름다운 합창 무대가 펼쳐졌고 이어 코리아 플루트 앙상블팀의 감미로운 연주와 소프라노 강은구, 바리톤 권성준의 성악 공연이 메아리쳤다.해마루 숲길에서는 소리풍경팀의 오카리나 공연과 팬플루트 합주가 이색적으로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울림의 감동을 경험했다.또한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이 참여해 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황태진 발전협의회장은 “어느덧 4번째를 맞이하게 된 해마루 걷기 페스타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매년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김장호 시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하며 “해마루 걷기 행사를 준비해주신 관계자와,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이 오늘의 아름다운 추억과 건강한 기운을 가득 안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구미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힐링 수요 증가에 맞춰 권역별 맨발길 조성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이다.해마루공원은 2023년부터 마사토길 조성, 맨발길 확장, 대나무·편백나무 식재, 조명 추가 설치 등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페스타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양포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민의 생활 속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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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아이 맡길 곳 있다”…구미시, 연휴 돌봄 공백 최소화
“추석에도 아이 맡길 곳 있다”…구미시, 연휴 돌봄 공백 최소화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추석 연휴 동안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장난감도서관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과‘K보듬 6000’ 시설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육아종합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추석 당일 제외 연휴기간에도 운영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열고 영유아와 가족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영·유아체험놀이실은 하루 3회 운영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연휴 기간동안 시설을 이용하는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운영일 : 9. 24일 9. 26, 9. 27 장난감도서관도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장난감 대여·반납서비스를 제공한다.다만 지점별로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방문 전 해당 지점의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연휴에도 장난감 대여·반납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해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운영일 : 9. 24일 9. 26, 9. 27 아이돌봄서비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평일 요금 적용연휴 기간 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용 가정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현황 연번 센터명 주 소 연락처 1 구미아이돌봄지원센터 구미대로 350-27 457-0544 2 구미강동아이돌봄지원센터 강동로 730 472-6601 ‘K보듬 6000’돌봄 시설 운영 안내구미시는 명절 기간에도 필요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K보듬 6000’돌봄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365 돌봄 어린이집은 추석 전날, 당일 다음 날 3일 동안 사전 예약자 및 긴급돌봄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초등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도 10개소가 운영돼 초등학생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급·간식 제공은 물론 송편빚기, 전통 놀이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연휴기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나 특별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래 시설별 연락처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돌봄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겠다”며 “연휴기간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이용 가능한 시설과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사전 예약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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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자녀 있다면 확인하세요…구미시, 독감 무료접종 확대
중2 자녀 있다면 확인하세요…구미시, 독감 무료접종 확대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6-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올해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지원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까지 확대된다.이에 따라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행여부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확인하고 임신부는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아울러 구미시는 15~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10월 19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구미·선산보건소와 인동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뿐만 아니라 중증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하다”며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대상자들이 일정을 확인하고 접종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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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따로따로는 없다”…구미시, 7개 분야 사례관리 뭉쳤다
“복지 따로따로는 없다”…구미시, 7개 분야 사례관리 뭉쳤다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9월 18일 호텔 금오산 중연회장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6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사업 간 소통과 협업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공공부문 통합사례관리 관련 사업에 대해 살펴보고 우수사례 공유와 참여형 토의를 통해 기관과 분야의 경계를 넘어 보다 효과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우리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박용자 복지정책과장은“사례관리의 현장은 결코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들을 마주하는 곳이다. 오늘 워크숍에서 나눈 다양한 경험과 제안들이 복지현장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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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혁신 프로젝트…시민 체감 로드맵 전격 공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민선 8기 메가급 국책사업과 16조원이 넘는 투자유치로 성장의 판을 다시 연 구미가 민선 9기 들어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동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출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20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계획이 잇따랐으며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착공 등 투자 실행도 본격화됐다.대구·경북신공항 경제권의 핵심 인프라인 동구미역 신설도 가시화되면서 구미의 미래 청사진이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이를 위해 경제혁신, 정주혁신, 공간혁신을 3대 축으로 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골목경제, 구미역 열린광장, 농촌 면 지역 활성화 등 체계적인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수십 년 묵혀있던 노후 전통시장의 환골탈태구미시는 노후화와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인동시장’과 ‘신평시장’,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등 도심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시장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재개발과 시설 현대화,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1988년 준공된 ‘인동시장’은 현재 공실률이 71.4%에 달하는 등 시장의 기능이 크게 위축된 상태다.특히 운영 중인 40개 점포 가운데 37개소도 노후·불량 건축물에 해당해 안전 문제와 슬럼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인동시장을 강동권 중심 상권으로 되살리기 위해 해당 부지의 주상복합 재개발을 추진한다.올 연말까지 개발방식과 개발주체 등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주민공감대를 형성한 후 2028년 기본·실시설계 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금오공대 이전과 인구 유출 등으로 상권 침체를 겪어온 ‘신평시장’도 새단장에 나선다.3개의 상가로 구성된 신평시장은 아케이드 설치와 외벽 도색, 바닥·간판 정비 등 시설 현대화와 소유주 주도의 재건축을 시가 행정적으로 지원한다.‘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은 노후 시설과 국유지 내 영업에 따른 정비 제약을 해소하고 국수 특화골목으로 새롭게 단장한다.시는 국유지를 매입한 뒤 해당 부지에 상가를 신축해 기존 상인들에게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신평시장과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은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8년 상반기 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골목에 도는 온기로 깨어나는 구도심온라인 소비 확대와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구도심 상권의 공동화가 심화되면서 문화로와 구미역 일원, 금리단길, 원리단길의 상가 공실률도 증가하고 있다.구미시는 ‘구도심 리: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빈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창업자의 점포 환경개선과 교육·컨설팅,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구미역 일원에는 민간 건물을 임차·리모델링한 ‘기술창업공간’을 조성해 2028년부터 운영하며 구도심을 청년창업과 기술창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골목상권에는 문화와 소비를 더한다.정부사업으로 확정된 ‘문화로 자율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경관, 간판 정비 등 환경개선과 공동 마케팅과 계절별 축제, 대표 브랜드 개발 등의 상권활성화 전략을 이어간다.‘골목형상점가’의 경우 현재 24곳에서 50곳까지 확대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인다.지역 소비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사업도 펼친다.‘구미 세일 페스타’를 열어 지역 내 소비금액의 일정 부분을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가맹점 8000곳과 회원 10만명을 목표로 혜택을 강화한다.‘우리동네 반값데이’ 와 ‘소담스퀘어 경북’ 운영과 함께 금융·경영 지원도 연계할 방침이다.국 단위 조직인 ‘골목상권지원단’도 신설한다.2개 과와 8개 팀으로 구성되는 지원단은 골목경제와 로컬 성장 지원을 비롯해 시장활성화와 시장시설 정비 등 골목상권 전반을 전담한다.또한 요식·숙박, 소매·유통, 지역업체, 창업, 농업 등 5개 분과의 현장 종사자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를 10월 중 출범시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시민이 채워가는 공간 구미역전 광장 확대대경선 개통으로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커진 구미역 일대도 새롭게 바뀐다.기존 구미역 광장 1581㎡에 인근 상가와 유휴지 3878㎡를 추가 확보해 광장 공간을 대폭 넓힌다.지상에는 공연장과 시민 쉼터, 택시 승강장과 회차로 등을 배치해 문화·교통·휴식 기능을 갖추고 지하에는 130면 규모의 주차장을 마련해 구미역과 구도심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인다.‘구미역 열린광장’은 축제와 공연이 이어지는 도심 문화거점 역할도 맡는다.문화로와 새마을중앙시장 등 주변 상권을 연결해 구미역에 모인 유동인구가 구도심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올해 주민설명회를 포함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치고 내년 도시계획시설 변경과 재정투자심사 등을 거쳐 2028년부터 토지보상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특성화 교육과 귀촌으로 면 지역 초등학교 살리기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유출로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면 지역에는 교육을 매개로 한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무을·옥성·도개·해평·장천면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업장려금’과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전입가구 정착지원’등을 연계해 학생 유입과 농촌지역 정착을 함께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우선 면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재학하는 초등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최대 6년간 학업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타 시군에서 면 지역으로 전입한 학생의 경우 전입축하금과 학업장려금, 진학축하금 등을 합쳐 6년간 최대 2560만원, 연간 360만원 이상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학교별 여건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도입해 원어민·AI 활용 외국어교육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생태·환경 체험까지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힌다.자녀와 함께 면 지역으로 이주하는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도 뒷받침한다.귀촌 요건을 충족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비와 주택수리비, 주거임대료 등 지원사업과 연계해 초기 주거 부담을 덜고 농촌지역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한다.이들 사업은 올해 하반기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지원 규모와 방법 등을 구체화해 2027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좋은 일자리와 대규모 투자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우리동네가 달라졌다’, ‘살기 좋아졌다’고 느껴야 진정한 혁신”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구도심, 농촌까지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민선 9기를 완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모범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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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다시 보는 경주의 문화유산…‘헤리티지 AI 시네마’ 개최
AI로 다시 보는 경주의 문화유산…‘헤리티지 AI 시네마’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의 문화유산이 인공지능 영상기술과 만나 대형 스크린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졌다.경주시는 지난 11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씨네Q에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부대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AI 시네마가 열렸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과 AI 영상기술을 접목해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AI 기술로 재해석한 국가유산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시했다.이날 상영회에서는 신라 사천왕사를 소재로 문두루 비법과 조각가 양지스님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을 비롯해 역사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미디어아트, XR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영상이 소개됐다.또 ‘반고흐 XR-Bus, 아를에서 신라 불국사까지’는 AI 기술로 구현한 빈센트 반 고흐의 시선을 통해 석굴암과 불국사 등 신라 문화유산을 여행하는 내용을 담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I 기술을 통해 1500년 전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경주가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 AI와 문화예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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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추석맞이 ‘쿵떡쿵떡 풍성한 한가위 축제’ 개최
경주 동궁원, 추석맞이 ‘쿵떡쿵떡 풍성한 한가위 축제’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 동궁원이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축제를 마련한다.경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궁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쿵떡쿵떡 풍성한 한가위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떡메치기와 민속놀이가 행사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또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무료 인형뽑기 기회를 제공한다.인형뽑기에서는 동궁원 캐릭터 인형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동궁원은 명절과 어린이날 등에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겨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동궁원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풍성한 한가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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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환경공무관 6명 공개채용…11월 20일 최종합격자 발표
경주시, 환경공무관 6명 공개채용…11월 20일 최종합격자 발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정년·중도퇴직자 충원을 위해 환경공무관 6명을 공개 채용한다.경주시는 ‘2026년 환경공무관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 노조와의 협약에 따라 ‘환경미화원’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했다.환경공무관은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수집·운반, 가로환경 정비, 무단투기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한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내국인으로 공고일 전날부터 최종 면접일까지 경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채용은 서류심사와 실기심사,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등 4단계로 진행된다.서류심사에서 60명을 선발한 뒤 실기와 인·적성검사를 거쳐 각각 18명과 12명으로 압축하고 면접으로 최종 6명을 선발한다.실기심사는 △모래가마니를 메고 50m 달리기 △모래가마니 멀리 던지기 △악력 측정 등 3개 종목이다.50m 달리기와 멀리 던지기는 성별에 따라 모래가마니 무게를 달리하고 악력은 여성에게 30%의 가중치를 적용한다.체력평가는 10월 25일 인·적성검사는 11월 8일 면접은 11월 14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20일 발표한다.임용은 내년 1월 예정이다.주낙영 시장은 “환경공무관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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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오토텍㈜, 경주시에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기탁
제이와이오토텍㈜, 경주시에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KGN25] 제이와이오토텍은 지난 18일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실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경주시 외동읍 모화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제이와이오토텍(주)은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와 전기·전자용 흡음재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올해 경주시 골든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진준우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이와이오토텍(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