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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 추석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8일 원주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둔 지역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도 직접 확인했다.또한, 장보기 행사 이후 김문기 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노인주거복지시설 ‘상애원’을 방문했다.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이뤄지는 작은 소비 하나하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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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7년 접경권 개발사업 분야 국비 역대 최대 1,478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도정방침인 평화강원 시대에 발맞춰 행정안전부 소관 '27년도 접경지역 개발사업 정부예산안 전체 2484억원 중 60%에 해당되는 총 147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접경권 개발사업'은 남북 분단 및 지리·사회적으로 낙후된 접경지역 17개 시군의 경제 활성화 및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접경권 발전지원사업'과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구분된다.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춘천,속초김포,파주,연천,고양,양주,동두천,포천,가평강화,옹진먼저,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은 발전종합계획에 의거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 대비 국비 374억원 증가된 711억원이 반영된 만큼 접경지역의 대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사업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12개 사업, 639억원 확보 테마형 접경거점춘천·양구·인제 110억원, LPG 배관망철원·인제 133억원, 군장병 특화거리화천 59억원, 동서고속철도연계화천·양구·인제 73억원, 스마트 네이처쉼터5개군 61억원 등 5개 사업, 72억원 확보 역세권 주변 기반시설속초 23.8억원, 지오투어리즘철원·인제·고성 34.8억원 명성산 궁예도로철원 7억원, 민통선 출입간소화양구 3.5억원 등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낙후된 접경지역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 대비 국비 100억원 증가된 767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주민 밀착형 생활 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55개 사업, 663억원 확보 세계지질공원 명소화철원 33.3억원, 화천형 보금자리 26.5억원, 실내어린이놀이 시설양구 38.5억원, 스마트워케이션인제 45.5억원, 공지천교량 디자인춘천 18억원 등 11개 사업, 104억원 확보 도시경관형 보행육교인제 39억원, 먹는·맑은물 공급체계 구축속초·인제 31억원, 종합 장사기반시설철원 11억원, 건봉사 해상교고성 8억원, 산지유통 통합지원춘천 4억원 등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에 역대 최대로 확보한 국비는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평화강원 시대를 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며 “접경지역의 기초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되찾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접경 시군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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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은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 장보기·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 직원 100여명은 9월 18일 신철원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 회에 나눔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지영 도 복지보건국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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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 추석맞이 강릉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 추석맞이 강릉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은 9월 18일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해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산업국 직원들은 강릉 중앙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 성수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또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 점포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각자 내기 오찬을 실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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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추석맞이 태백 황지 자유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추석맞이 태백 황지 자유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정책과와 산림과학연구원 남부지원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해 9월 18일 태백 황지자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산림정책과 직원과 산림과학연구원 남부지원 직원들이 참여했다.참여 직원들은 태백 황지자유시장 일원을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 및 생필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살리기에 뜻을 모았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상생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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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에서 하나 된 경북 생활체육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북 생활체육인 1만여명이 참가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려 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양 시·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1만여명이 참가해 검도, 게이트볼, 축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안동과 예천이 함께 개최한 올해 대회는 지역 간 연대와 화합이라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의미를 더했다.안동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13개 종목이 17개 경기장에서 열렸고 예천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육상, 축구 등 10개 종목이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30분 예천스타디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권기창 안동시장, 안병윤 예천군수 등 주요 인사와 22개 시·군 선수단, 관람객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식전공연에는 안동·예천 지역 문화공연팀과 지역가수가 참여했으며 공식행사 후에는 가수 주미와 장윤정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1991년 시작한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올해 36회를 맞았다.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북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시·군별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로 시상해 경쟁보다 참여와 화합의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개회식에서 “AI와 로봇 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생활체육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생활체육으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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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탈리아 마르케주 초청 음악회 성황리 종료
경북도, 이탈리아 마르케주 초청 음악회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9월 17일 경북도청 동락관과 9월 19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이탈리아 마르케주와의 특별 문화예술 교류 초청음악회를 열었다.이번 공연은 6월 경상북도 대표단이 마르케주를 방문해 맺은 문화예술 교류 협약에 따른 답방 무대다.양 지역의 음악과 문화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했다.사단법인 예천오페라단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이번 무대에는 마르케주 ‘삼마 합창단’과 예천오페라단 소속 합창단, 연출가, 솔리스트, 오케스트라 등 100여명의 국내외 음악 전문가가 참여해 수준 높은 합동 연주를 선보였다.공연은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 국가 연주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연합 합창으로 시작했다.이어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 한국 가곡과 대중가요 편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1시간 40분 동안 이어지며 관객 호응을 얻었다.도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우수 음악을 가까이서 즐기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졌고 지역 연주자들과 해외 연주자 간 실질적인 예술 교류를 통해 경상북도의 국제 문화도시 이미지를 높였다.이탈리아 삼마 합창단을 인솔한 마우리치오 지휘자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하나 되는 울림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경상북도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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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국민공감대상’ 수상, 문화관광 빛났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9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동아일보가 주최한 ‘2026 제9회 국민공감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경영 부문을 수상했다.올해 국민공감대상에는 25개 부문에서 48개 기업·기관·단체·브랜드가 이름을 올렸으며 경상북도는 광역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문화와 예술, 국가유산, 관광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린 데 이어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주목받은 전통문화를 관광과 국제교류로 넓히고 지역의 축제와 미식, 해외 관광마케팅까지 경북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지난해 APEC 정상회의는 경북 문화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됐다.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와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보문관광단지의 야간경관과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면서 경북이 지닌 역사문화의 매력과 관광 가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관광객 수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2025년 4분기 경북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7%, 외국인 방문객은 20% 늘었으며 같은 기간 경주도 방문객은 19%, 외국인 방문객은 30% 증가했다.APEC 전후 경북과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다.경북도는 높아진 관심을 해외 현지에서도 이어갔다.올해 3월 중국 상하이에서는 트립닷컴 그룹과 경북 관광상품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선전 ‘K관광로드쇼’에서는 현지 관광업계와 만나 세계유산과 자연, 미식 등 경북의 다양한 여행 매력을 소개했다.이어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은 경북의 전통문화를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정상회담 만찬에는 안동 종가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접목한 한식과 안동 전통주, 지역 식재료가 활용됐고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와 판소리 공연이 펼쳐졌다.세계유산과 종가문화, 전통음식과 공연 등 안동이 간직해 온 역사와 생활문화가 정상외교 무대로 함께 주목받았다.이러한 관심은 일본 현지 관광마케팅과 문화교류로도 이어졌다.7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경북관광 설명회에서는 안동의 종가음식과 전통주, 선유줄불놀이 등 경북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상품 개발을 논의했다.이어 나라현을 찾아 전통주와 종가음식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면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형성된 관심을 지방정부 간 교류로 넓혔다.경북 관광의 매력도 역사문화에서 미식과 축제로 넓어지고 있다.김천 김밥축제와 구미 라면축제는 친숙한 K푸드에 공연과 체험, 지역 관광자원을 더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경북 전통문화의 세계화가 한층 두드러졌다.올해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열린 ‘한지마니아’특별전은 전통 한지를 현대 공예와 디자인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며 경북 한지의 예술성과 현대적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파리디자인위크 공식 프로그램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프랑스 현지 문화예술계와의 교류로 경북 전통문화의 국제적 가치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한지마니아’특별전의 성과는 한지·한식·한복·한옥·한글을 아우르는 경북의 ‘5한’문화와도 맞닿아 있다.경북도는 인도 델리대학교의 ‘경북 한글학당’을 통해 한글과 경북 문화를 알리고 한국한복진흥원을 중심으로 한복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이어왔다.여기에 경북 곳곳의 종가음식과 전통주, 고택과 한옥마을 등 지역마다 이어져 온 생활문화를 더해, 전통을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보고 맛보고 머물며 경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넓혀가고 있다.경북이 보유한 국가유산도 이러한 문화관광의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세계유산을 고택과 종가문화, 전통음식과 공연 등 주변의 생활문화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관광 속에서 보다 폭넓게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경북도는 앞으로도 APEC과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높아진 경북 문화관광의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오는 10월 ‘2026 세계경주포럼’을 통해 국제 문화교류를 넓히고 경주와 안동을 비롯해 도내 곳곳의 역사문화와 축제, 미식, 자연 등 지역마다 다른 매력을 살린 관광콘텐츠를 키워 국내외 관광객이 경북을 더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국민공감대상 수상은 경북이 가진 역사와 문화, 예술, 국가유산의 가치를 관광과 연결하고 국내외에 꾸준히 알려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APEC과 한일정상회담으로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을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 지역 소비로 이어가고 전통문화와 문화예술, 축제·미식 등 경북만의 콘텐츠를 키워 다시 찾는 문화관광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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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북 곳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행사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전역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연계한 특별행사를 운영하며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는다.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경북도는 높아진 국내외 관심을 지역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상주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청도박물관, 예천박물관 등 도내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는 윷놀이, 투호, 송편 만들기, 국악공연 등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온 가족이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세계유산을 활용한 행사도 열린다.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소수서원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전통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프로그램을, 소수서원에서는 전통풍물과 지역문화예술인 공연을, 양동마을에서는 투호·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축제와 관광지에서는 전통과 세계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개막해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국내·외 탈춤공연과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무드등·키링 만들기,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엑스포대공원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태권도 퍼포먼스, 성악 힐링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한다.3세대 가족과 한복 및 각국 전통의상 착용자에게는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한다.경북도는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안전한 관광환경을 마련한다.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장, 관광숙박시설, 야영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과 소방설비, 운영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경북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경북에서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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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국 허난성 30년 우호, 문화·청년·미래산업 협력 본격화
경북, 중국 허난성 30년 우호, 문화·청년·미래산업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199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허난성과의 30여 년 우호 관계를 대학·청년·문화예술 및 미래 전략산업 분야로 확대하며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와 카이펑시를 방문해 지방정부 간 고위급 회담, 대학 간 협약 체결, 문화예술 교류, 산업 현장 시찰 등을 진행했다.17일 허난성 인민정부 쑹정후이 부성장과 회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교류 분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허난예술센터에서 열린 ‘붓과 먹으로 잇는 우호도시’서화예술교류전 개막식과 ‘예경인상’테마 마켓, 문화예술공연에도 참석해 양 지역 예술인 간 교류를 지원했다.정저우대학교에서는 문화교류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교류, 대학 및 청년 인적교류, 학술·교육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양 지역 청년 세대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후속 교류 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18일에는 정저우 비야디 자동차 유한회사와 중위항공 등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허난성의 산업 동향을 살폈다.경북의 미래차·항공·로봇 등 전략산업과의 협력 가능성도 다각도로 모색했다.차문화교류협회와 좌담회를 열어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공연 콘텐츠화 사례를 공유했다.역사문화도시 카이펑시와도 협의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 문화행사 개최, 청년·예술인 상호 방문 등 양 지역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이후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소중한 동반자”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류의 지평을 대학, 청년, 문화예술인과 미래 산업 분야까지 확대한 만큼,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