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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새일센터, 취업 자신감 높이고 창업 가능성 키웠다
진주새일센터, 취업 자신감 높이고 창업 가능성 키웠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철도문화공원 내 카페메텔 앞마당과 실내에서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구직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펫드림 페스타’ 와 ‘퍼스널컬러 취업 이미지 플랫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구직 여성, 일반시민 등이 참여해 △창업 제품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카페메텔 앞마당에서 열린 ‘펫드림 페스타’는 진주새일센터의 ‘펫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교육과정에서 개발한 제품과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실전형 창업 행사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슈링클스 반려동물 인식표 키링 만들기 △펫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 △반려견 어질리티체험 △직업 타로를 활용한 진로 탐색 △취·창업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카페메텔에서는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면접 자신감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퍼스널컬러 취업 이미지 플랫폼’ 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면접과 직장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셀프 메이크업’방법을 실습했다.또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과 사진 보정·즉석 인화를 지원해 실제 입사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서는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과 이력서 첨삭도 함께 진행해 외적인 이미지 연출부터 구직활동 준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진주새일센터의 교육과 상담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직업교육훈련 수료생에게는 창업 아이템을 시장에 직접 선보여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를, 구직 여성에게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면접 이미지를 찾고 취업 준비 사항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에게는 창업 아이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실전 경험을, 구직 여성에게는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교육 이후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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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박물관, ‘남강 유적발견 60년’ 기획전 개최
진주청동기박물관, ‘남강 유적발견 60년’ 기획전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남강 유역 유적 발견 6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9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남강댐 건설과 수몰 과정에서 진행된 대규모 발굴조사의 성과를 돌아보고 수몰 이전 마을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과 기억, 당시 발굴조사에 참여한 조사자와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댐이 바꾼 풍경’△‘잠시 드러난 시간’△‘발굴의 기록, 마을의 기억’등 3부로 구성된다.남강 유역의 발굴조사 과정과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유적·유물을 소개하고 발굴 사진과 도면, 주민들의 사진과 구술자료 등을 통해 수몰 전 남강 유역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특히 이번 전시는 10개 기관이 참여해 발굴자료와 조사자들의 회고 주민들의 생활기억을 함께 담아내 유적을 조사한 사람의 시선과 그곳에서 살아온 주민의 기억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남강이 품어온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함께 돌아보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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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만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만원의 행복’ 이벤트 진행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맞아 고향 진주를 찾은 귀성객에게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0월 3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진주의 10월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기존의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 답례품 외에 추가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모바일 문화상품권은 이벤트 종료 후 10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 진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진주 10월 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진주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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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집현면, ‘2026년 집현면민 트롯가요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집현면, ‘2026년 집현면민 트롯가요제’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집현면사무소에서 면민과 출향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현면민 트롯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면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집현면 풍물단의 신명나는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줌’난타장구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이어 집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라인댄스 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역동적인 무대를 펼쳐 면민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본격적인 트롯가요제에서는 집현면 각 마을을 대표해 참가한 면민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참가자들은 열정적인 노래와 재치 있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으며 관객들도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는 등 아낌없는 응원으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서진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면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면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현지 집현면장은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사에 참여해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집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꽃길 조성 사업과 공동 텃밭 운영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취약계층에 나누는 등 따뜻한 집현면 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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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진주, 세계를 향한 ‘오디세이’ 가 펼쳐진다
10월의 진주, 세계를 향한 ‘오디세이’ 가 펼쳐진다 (진주시 제공)
[KGN25]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진주의 빛나는 ‘오디세이’ 가 화려하게 펼쳐진다.남강과 진주성에는 유등이 찬란한 빛을 밝히고 75년을 이어온 문화예술의 향연이 이어진다.여기에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드라마의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진주의 낮과 밤은 역사와 빛, 예술과 한류로 채워진다.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진주남강유등축제’ 가 열리고 10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올해 75회를 맞는 ‘개천예술제’ 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등 진주를 대표하는 3대 가을 축제가 열리면서 도시 전체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축제 운영 시간 :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오후 11시 유등 점등시간 매일 오후 6시~24시 △ 세계로 도약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 남강의 유등은 1592년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당시, 남강에 등을 띄워 군사 신호로 활용하고 성 밖 가족에게 안부를 전했던 데서 유래했다.나라를 지키기 위한 군사 신호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던 희망과 소망의 빛이었던 셈이다.그 불빛은 오늘날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로 이어졌다.축제의 주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 이다.올해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해이다.올해는 1300대의 드론이 참여하는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 가 남강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불꽃놀이도 펼쳐진다.‘드론쇼’는 10월 3일과 10일 17일 ‘불꽃놀이’는 3일과 9일 17일 각각 진행된다.물과 하늘을 넘나드는 장대한 빛의 향연은 오직 진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압도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축제장에는 ‘야간 퍼레이드’ 가 눈길을 끄는데, 축제 개막 일에는 진주시 30개 읍면동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상징 등 퍼레이드’ 가 펼쳐진다.참가자들은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상징 등을 앞세우고 LED 와 야광 소품을 착용한 채 축제장을 행진하며 개막의 열기를 끌어올린다.특히 관광객을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LED 한복 체험 △유등 만들기 △웨어러블 LED 체험 △진주 수호자들 △도전 유등 골든벨 등 재미와 역사·문화를 결합해 관람객이 축제 속으로 들어가 만들고 체험하며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꾀한다.전통의 유등과 첨단기술의 색다른 만남도 눈길을 끈다.진주의 대표 캐릭터 ‘하모’ 와 ‘아요’ 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터랙티브 유등’ 으로 변신한다.관광객이 하모와 아요에게 말을 걸면, 음성을 인식해 실시 간으로 반응해 움직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다국어 음성 대화 시스템도 적용해 외국인 관광객도 하모와 아요와 직접 소통하며 축제와 관광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가을을 물들일 예술의 향연, ‘제75회 개천예술제’올해 75회를 맞은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예술축제 ‘개천예술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수준 높은 예술경연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혀왔다.올해는 오랜 전통과 예술적 자산을 이어가면서도 젊은 세대가 즐기는 세련된 감각을 더해 새로운 세대와 호흡한다.전국 단위의 참여를 확대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층의 활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문화예술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다.예술경연의 무대도 전국으로 넓어진다.‘전국휘호대회’는 전남 순천, ‘남가람가요제’는 전북 남원, ‘전국시낭송대회’는 부산에서 각각 지역 예선을 진행해 전국의 예술인들이 진주에서 실력을 겨룬다.진주성 우물 앞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보컬·팝페라·국악·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소규모 공연이 펼쳐진다.올해 19회째를 맞는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도 관외 6개 팀과 신규 10개 팀을 포함해 30개 팀, 1700여명이 참여한다.22개 지자체의 ‘캐릭터 퍼레이드’ 와 전문 공연팀도 가세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가족 단위 관람객도 △한옥짓기 체험 △활쏘기 △길쌈 꼬기 등 18종의 전통놀이와 △과거시험 △전통 혼례 △봉산탈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의 대표 먹거리 공간인 풍물시장도 새롭게 단장해 총 119동의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하고 강변에는 관람객을 위한 휴게공간을 마련한다.K-드라마의 감동을 진주에서 만나다 ‘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올가을 진주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나볼 수 있다.‘2026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이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장대동 남강 변에서 펼쳐진다.먼저, ‘KDF 콘서트’ 가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8시 30분 남강 변에서 열린다.K-드라마와 함께 성장해 온 대중가수들이 참여해 축제 기간 매일 한 팀씩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10월 10일 오후 5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방송된 지상파·케이블·OTT 등 국내 드라마와 배우들을 대상으로 13개 부문을 시상한다.‘드라마 스크립트’에서는 ‘폭군의 셰프’, ‘참교육’.‘허수아비’등 최신 드라마를 소재로 한 공간이 마련돼 색다른 볼거리와 포토존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 사랑 통역되나요?’, ‘참교육’, ‘김부장’, ‘동궁’등 최신 드라마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 12편이 전시된다.남강 변에서는 ‘KDF 뮤직 페스타’도 함께 펼쳐진다.지역 가수와 버스킹, EDM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아울러 진주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AI 숏폼 드라마와 글로벌 숏폼 드라마도 선보인다.한편 진주시는 축제 당일 날씨를 비롯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행사 일정이나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으므로 관람 당일 ‘진주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10월 축제는 유등의 빛과 75년 문화예술의 전통, 세계인이 사랑하는 K-드라마가 한데 어우러져 진주만의 특별한 가을을 선보일 것”이라며 “올가을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진주를 찾아 유등의 빛과 문화예술의 전통, K-드라마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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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진주시 가호동,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가호동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주역 일원에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진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봉사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진주역 주변과 인근 도로변, 공원 등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담당 지역을 나눠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보행 공간과 주변 시설물 일대를 정비하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돈했다.또한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오가는 진주역 일원의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평소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함께 점검하는 한편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에도 뜻을 모았다.이한주 가호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깨끗한 가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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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단성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향교에서는 유명현 산청군수가 초헌관을, 이동언 NH농협 산청군지부장이 아헌관, 오홍택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헌작하며 제를 올렸다.단성향교에서는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이 초헌관을, 정태문 유림이 아헌관, 이재천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성현들의 학덕을 기렸다.국가무형유산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열리는 전통 의례다.이날 석전대제를 봉행한 산청향교는 1974년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고 단성향교 명륜당은 2020년 보물로 지정됐다.두 향교는 지역 유림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힘쓰고 있다.유명현 군수는 “이번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후대에도 잘 계승될 수 있도록 유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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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노래꾼 한자리에… ‘2026 대구전국가요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2026 대구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올해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은 이날 본선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인다.이번 가요제의 총 상금은 3천만원으로 대상 15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이 수여되며 본선 진출팀에게도 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경연과 함께 관객들을 위한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박구윤,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행사장 내부와 안전 취약 구간에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행사장 내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대구가요제에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이번 가요제가 참가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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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굴착공사 관계부서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구미시 굴착공사 관계부서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도로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하매설물 파손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 굴착공사 관계부서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에는 9월 17일 정성현 부시장, 관계부서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로 굴착공사 관계부서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굴착공사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확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굴착공사 전 지하매설물 위치 확인, 현장 안전수칙 준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조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정성현 부시장은 “도로 굴착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사고 발생 후 복구하는 것보다 철저한 사전 확인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계부서와 시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미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굴착공사 현장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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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한파 속 구미쌀‘일선정품’…연내 400억 매출 정조준
쌀 소비 한파 속 구미쌀‘일선정품’…연내 400억 매출 정조준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일선정품’ 구미쌀이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판로를 넓히며 전국 소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미시는 ‘24년 5월 선산RPC 준공이후 구미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생산부터 유통·홍보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그 결과 8월 말 기준 대형 유통업체와 식자재마트, 즉석밥 가공업체,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구미쌀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연내 400억원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서울서 판로 넓힌 구미쌀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2억 8800만원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에서는 재경향우회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구미쌀의 수도권 판로 확대를 위한 구매협약이 줄을 이었다.농협 경제지주와 20kg 기준 2000포, 1억 2200만원 규모의 구미쌀 구매협약을 체결해 서울지역 하나로마트를 통한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서울 공군호텔과도 5000만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페스타에서 구미쌀은 구매협약을 포함해 2억 88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제1회 행사 당시 판매액 6500만원과 비교해 약 4.4배 증가한 규모다.구미시는 로컬푸드 페스타 등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구미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대형 유통망·온라인 판로 확대 연내 400억원 판매 목표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이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판매액은 74억원, CJ 즉석밥 가공용 60억원, 식자재마트 40억원, 온라인 판매 52억원 등이며 전체 쌀 판매 매출은 258억원으로 집계된다고 발표했다.이는 구미시의 품종개량 및 생산농가, 조공법인과 함께 벼의 생산에서 저장까지 전 과정별 고품질 쌀 생산 정책을 추진한 결과이다.특히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한 만큼 지속적인 거래처 확대를 통해 판매 기반을 마련해 연내 400억원 이상 판매 목표를 무사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미소진품’ 주력 육성 GAP 10개소·550㏊ 품질관리구미시는 판매 확대와 함께 구미쌀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쓴 결과2025년 팔도농협쌀 대표브랜드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6년 경북 쌀 우수브랜드에 선정되며 구미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구미 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기존 일품벼를 대체해‘미소진품’을 주력 품종으로 보급·육성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GAP 단지 10개소, 550㏊를 육성해 학교급식 공급 등 안정적인 판로와 연계한 품질 고급화에도 힘쓰고 있다.구미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쌀 소비촉진 지원을 통한 지역상권 활력 UP구미시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등 특판행사를 운영하고 10kg당 2000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또한 관외 대량구매처에 대한 물류비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며 지역 쌀의 가격 및 유통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구미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등 전국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판매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구미쌀 ‘일선정품’을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쌀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품질 고급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