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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족의 숲 및 탄생숲 캠페인 행사 개최
2026년 가족의 숲 및 탄생숲 캠페인 행사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19일 직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영유아와 가족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2026년 가족의 숲 및 탄생숲 캠페인’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숲유치원협회 김천분회가 주관하고 김천시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숲, 탐험 놀이터’를 주제로 유아 산림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아 놀이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 전환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장에는 흙으로 그리는 숲, 우리들의 꽃 정원, 메타 열매 소원팔찌, 숲속 블록 놀이터, 자연편백을 담은 향기, 숲속 곤충 놀이터 등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숲 체험을 제공했다.또한 찾아가는 숲 선생님과 함께 목공, 물의 순환, 나뭇잎, 곤충 등을 주제로 숲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천시 가족센터, 부곡동 사회복지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 어울림마켓도 함께 운영돼 가족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김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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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아부모·교사 동화대회 개최
경북 영아부모·교사 동화대회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9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제21회 경북 영아부모·교사 동화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동화대회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예선심사를 걸쳐 본선에 오른 교사들과 부모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생동감 있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실력을 발휘하며 동화 구연을 선보였다.열띤 경쟁 끝에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등 총 20명이 수상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동화대회를 넘어 ‘출생 장려 캠페인’ 사진 전시전도 함께 진행되어 육아의 행복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동화대회가 아이들이 동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며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동화를 준비한 교사와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과 꿈이 가득한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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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락관 자원봉사자들, 가을길 따라 떠난 현장학습
진주시 동락관 자원봉사자들, 가을길 따라 떠난 현장학습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일반성면 동락관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동락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에는 동부 5개 면 17개 단체 1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곡성 기차마을과 구례 대나무숲을 탐방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자들은 곡성 기차마을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동료 봉사자들과 추억을 쌓으며 친목을 다졌다.이어 구례 대나무숲을 방문해 푸르른 대나무와 맑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봉사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했다.신동권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학습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들이가 그동안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정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락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동락관 자원봉사에는 동부 5개 면 봉사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급식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락관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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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4기 이어온 ASIST 교육…자살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진주시, 34기 이어온 ASIST 교육…자살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남부건강증진형보건지소에서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2026년 자살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살중재기술훈련 프로그램 ASIST’은 1983년 캐나다에서 개발된 자살예방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살위험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중재 모델과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실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개입 기술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진주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ASIST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경남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상담·복지·보건 분야 종사자와 일반 시민 등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진주시는 2025년부터 교육 대상을 진주시민에서 사천시민까지 확대해 지역 주민의 자살예방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교육은 자살 위험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재·개입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토론, 영상 시청, 발표, 역할극 등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살 고위험군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응해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ASIST 교육이 34기까지 꾸준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살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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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 성료…청춘으로 빛나다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 성료…청춘으로 빛나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9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청년이 머무는 곳, 빛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2026년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와 교류를 넓히고 지역 청년문화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3000여명의 청년과 시민들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북콘서트,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체험, 원데이클래스, 청년 마켓, 먹거리 존, 취·창업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철도문화공원 곳곳에서 펼쳐지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임지은 작가와 함께한 북콘서트 ‘청-년_____ 한 단어로 불린다는 것’은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삶과 고민을 이야기하며 관객들과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식전 공연의 첫 무대에는 진주 출신 가수 ‘수노’ 가 깜짝 등장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이어서 경상국립대학교 밴드 동아리 ‘베이비스트링스’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사와 축사, 퍼포먼스를 진행해 청년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 이후에는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와 죠지, 래퍼 비오가 무대에 올라 알앤비와 힙합을 아우르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이처럼 아티스트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면서 철도문화공원은 청춘의 열기와 음악으로 가득 찼다.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차량정비고에서 열린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나에게 쓰는 향기 편지 ‘사쉐 만들기’△진주성 의암바위에 깃든 논개의 이야기를 담은 ‘논개 옥가락지 만들기’△나만의 이야기 ‘책갈피·키링 만들기’△ ‘행운 거북이 힐링정원 만들기’등 4가지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공간도 활기를 더했다.‘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사주·타로 고민 상담 △모루인형과 키링 만들기 △폴라로이드 촬영 △순삭 캐리커처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인생네컷, 미션형 스탬프 투어, 행사일인 9월 19일을 활용한 ‘9.19초 타임 챌린지’, 스트리트 헬스장 등 참여형 이벤트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그래피티 월’과 포토존에서도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자유롭게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지역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한 ‘청년마켓·먹거리존’도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한편 야외에서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캠크닉’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진주시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경영자총협회, 지역 청년단체 등이 참여한 홍보부스에서는 취·창업과 각종 지원사업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정책 제안과 각종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청년들의 눈길을 끌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고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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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서 ‘정책·성과’ 공유
진주시,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서 ‘정책·성과’ 공유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 도시 진주의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해 도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문해의 달 행사,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 체험·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진주시는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해 진주시의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진주시 대표 캐릭터인 ‘하모’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체험은 박람회 방문객들이 직접 키링을 만들면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진주시의 특색을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진주시가 처음으로 선정된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도 공유했다.진주시는다문화가정상호문화나눔터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저학력·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1단계와 2단계 한글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경남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엽서 부문’에서 진주시 학습자 2명이 글꽃상 1명, 소망글상 1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19일 열린 ‘2026년 경남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에는 진주시 평생학습기관인 ‘금호예술전통진흥원’소속 회원 1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진주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AI·디지털 분야, 성인 문해교육, 평생학습 동아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진주의 모습을 각인시켰다.이승진 진주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주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추진한 성인 문해교육 사업에서 학습자들이 시화전 수상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거둬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평생학습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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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암도서관 작은음악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연암도서관 작은음악회’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9일 연암도서관 정문 야외마당에서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을 읽다: 연암도서관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에서는 4인조 팝페라 그룹 ‘루반’ 이 △영화‘어바웃 타임’△애니메이션 ‘알라딘’△드라마 ‘응답하라 1988’등 다양한 작품의 OST를 팝페라 특유의 풍부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음악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공연은 시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도서관이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일상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특히 야외마당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자리해 음악을 즐겼으며 공연과 함께 마련된 OST 원작 관련 전시와 SNS 참여 이벤트에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야외도서관’, ‘북페스티벌’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연암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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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5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 개최
‘제495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사천·통영·고성·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의 궁도인 200여명이 참가한 ‘제495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 가 지난 19일 진주시 옥봉동 람덕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지역 궁도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 활쏘기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참가 선수들은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김재은 람덕정 사두는 “람덕정을 찾아주신 궁도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궁도 발전과 전통 계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도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궁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장이 순회 개최하는 친선대회로 이번 람덕정 대회는 올해 진주에서 열린 네 번째 대회로 11월에 올해 마지막 대회가 남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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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대전서 ‘진주 문화매력’ 홍보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 대전서 ‘진주 문화매력’ 홍보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해 진주시 문화시설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박물관·미술관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이다.국립중앙박물관과 대전시립미술관을 비롯한 국공립 박물관과 사립 박물관·미술관, 관련 기업 등 160여 개의 기관 단체가 참여해 홍보부스, 국제학술행사,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진주시는 지난 2025년 1월 출범한 문화시설사업소 산하의 6개 문화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홍보부스를 마련했다.개별 시설의 특색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진주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소개했다.이번 홍보부스에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이 참여했다.특히 시설별로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 키트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으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번 행사는 문화시설사업소 소관 시설을 통합적으로 홍보한 첫 대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주시는 이를 계기로 문화시설 간 연계 콘텐츠를 강화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지 방문객 유치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진주시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진주의 문화시설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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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탈춤한마당’ 문화축제 자리매김
진주시, ‘진주탈춤한마당’ 문화축제 자리매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주시전통예술회관과 평거 야외무대에서 ‘제29회 진주탈춤한마당’ 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무형유산 진주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후원해 진행됐다.지난 1996년 시작된 한국 최초의 탈춤 축전으로 올해는 ‘신명나게, 다양하게 탈춤 플러스’를 주제로 전통 탈춤에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로 펼쳐졌다.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탈춤의 생존법: 유희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한 학술 행사가 열려 전통 탈춤의 미래 가치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18일부터 평거 야외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 공연 무대에서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진주오광대’ 와 국가 무형유산인 ‘통영오광대’, ‘봉산탈춤’등 한국 대표 전승 탈춤뿐만 아니라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창작 춤극 ‘여성 독립군 초망자굿’, ‘천하제일 탈 공작소’의 명품 탈춤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창작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19일 진행된 ‘진주오광대 시민춤한마당’에서는 진주오광대 전승학교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 예술단체가 함께 진주오광대 덧배기춤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는 등 시민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장을 연출했다.행사장 일원에서 운영된 시민참여 마당 역시 △탈 만들기 △탈 탁본 찍기 △탈 색칠하기 △탈 포토존 △민속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신명 나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탈춤과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인 진주오광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전통 예술을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유네스코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