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
TOP STORIES
-
거창승강기 베스트 밸리, 우즈베키스탄 수출 교두보 마련
-
경남관광재단·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아
-
동국제강(주) 포항공장,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양산세관, 상북면 저소득세대 사랑의 생필품 기탁
-
대구도서관, 다섯 예술가의 이야기를 책처럼 펼치다… ‘대출불가, 사람이다_다섯 예술가, 다섯 권의 이야기’ 개최
-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거북공원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양산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양산시, 하반기 추가 전기차 보급 1,069대
-
금강산업개발, 양산시에 성금 150만원 기탁
MORE NEWS
-
진주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 ’ 새롭게 출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22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체험교육실에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돼 △박물관 △전시 기획 △문화예술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9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됐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전시관 운영과 기획 전시, 콘텐츠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전반에 대한 자문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전시관 운영의 활성화 방안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 유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므로 전문가들의 고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전시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지난 21일부터 기획전 빛, 그리고 사유가 머무는 곳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진주 유등의 ‘빛을 통한 소통’의 의미를 바탕으로 책가도와 한글을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했으며 오는 2027년 7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6-07-22
-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 개최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21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그동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부터 의장도시 수임에 이르기까지 헌신해 온 정병훈 위원장에 대해 감사패 수여를 했다.이어 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유네스코 창의도시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진주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AI 와 창의도시’를 주제로 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학술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또한 태국 대표단과 창의도시 교류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무형유산 소목장 전문인력 양성사업’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하반기에는 진주의 국제적 문화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진주 국제 청소년 창의성 개발 캠프 △2026 세계 민속예술 비엔날레 △민속예술 창의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국제저널 발간 등 굵직한 사업들이 이어진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남다른 애정과 헌신으로 진주시가 세계와 소통하는 창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놓아주신 정병훈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선출되신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진주가 가진 훌륭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도약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9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래, 2024년 5월부터 2년간 의장도시로서 국제 네트워크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외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7-22
-
돈 관리도 경쟁력’…영주시, 청년 자산관리 특강 개최
돈 관리도 경쟁력’…영주시, 청년 자산관리 특강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2026년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청년 자산관리 교육 1차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도적인 돈 관리 방법과 효율적인 자산관리 노하우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정보를 전문가가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특강은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비롯해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청년들이 자신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미래를 위한 재무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온라인 실습형 금융교육과 연계한 단계별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건전한 금융생활과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는 올바른 금융 습관과 자산관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청년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년 자산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지출관리 실습형 금융교육과 오프라인 자산관리 특강을 병행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2026-07-22
-
안전은 더하고 수질은 지키고…영주댐 낚시금지구역 관리 지속
안전은 더하고 수질은 지키고…영주댐 낚시금지구역 관리 지속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영주댐 낚시금지구역 내 불법 낚시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안전과 깨끗한 수변환경을 지키기 위해 낚시금지구역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주댐은 수위 변동이 잦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수질오염 등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이에 시는 지난해 7월 영주댐 저수구역 일원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시민 안전과 수질 보호를 위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시는 낚시금지구역 지정 이후 현수막과 안내표지판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야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고 불법 낚시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행위를 할 경우 ‘물환경보전법’ 제82조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적발된 위반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2026-07-22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취약계층 18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2일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를 비롯한 지역 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철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서 닭도리탕과 물김치를 직접 만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이어 오후에는 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 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맛있는 반찬도 반갑지만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눠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된다”며 “항상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영희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와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밥상 운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2
-
영주시,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최근 저출생으로 헌혈 참여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고령화에 따른 수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영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영주시청 청원경찰 대원들의 따뜻한 나눔도 눈길을 끌었다.평소 꾸준한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청원경찰 대원들은 그동안 모아온 헌혈증서 30매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기부했다.전달된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더했다.특히 청원경찰 장지호 씨는 2004년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20여 년 동안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이날 100번째 헌혈을 달성했다.이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유공패 ‘100회 명예장’을 받았다.청원경찰 대원들은 “청사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우리의 본연의 임무인 만큼,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 등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
영주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 운영…농촌 돌봄사업 성과 시민과 공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2관 앞 주차장에서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일일카페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일일카페는 농업회사법인 새오름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바리스타와 카페 운영자로 직접 참여해 음료를 만들고 시민들을 맞이한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원예·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화분과 압화 컵받침, 석고 방향제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음료와 작품은 자율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인 수익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참여 경험을 쌓는 뜻깊은 기회”며 “많은 시민들께서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나눔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3개 농업법인과 함께 농촌 돌봄농장을 운영하며 농업을 활용한 돌봄·치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2
-
영주시, 시장이 앞장서는 청렴·친절 행정 실천
영주시, 시장이 앞장서는 청렴·친절 행정 실천 (영주시 제공)
[KGN25] 황병직 영주시장이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며 공직자의 실천에서 시민의 신뢰가 시작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강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영주시는 지난 22일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의 첫 순서로 황병직 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청내 방송을 통해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이번 메시지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친절을 공직사회에 공유하고 모든 직원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황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청렴은 인사와 계약, 예산집행, 민원응대 등 행정 전반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청렴한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저부터 원칙을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계약, 인사, 민원응대 등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분야에서 사적 관계나 이해관계가 개입되지 않도록 하고 공직자로서 더 높은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이어 “계약도, 인사도, 민원응대도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며 “직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청렴과 친절에 대한 실천 메시지를 릴레이 방식으로 공유하며 조직 내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내부 소통 프로그램이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청렴과 친절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계약·인사·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에서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2
-
전문가 봉사단이 찾아갑니다…영주시새마을회 정리수납 봉사 시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휴천1동의 한 맞벌이 가정을 찾아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위한 올해 첫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정리수납 전문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을 마친 봉사단이 양육과 가사 부담이 큰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찾아 맞춤형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은 주방을 중심으로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가족의 생활패턴과 사용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수납 방법을 제안하는 등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했다.봉사활동을 지원받은 한 맞벌이 가정의 보호자는 “평소 아이를 돌보며 집안 정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집안이 훨씬 깔끔해졌고 가족에게 맞는 수납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정리정돈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새마을회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에 5주간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했다.교육을 수료한 봉사자 15명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봉사단은 2개 조로 나눠 조별 3가구씩 모두 6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은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히 공간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들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저소득가구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돌봄과 정리·수납 등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봉사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7-22
-
가면을 쓰는 순간, 합천의 밤은 특별한 무대가 된다
가면을 쓰는 순간, 합천의 밤은 특별한 무대가 된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16일 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호러 축제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이색적인 세트장과 야간조명, 공포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밤 오싹하면서도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스트파크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체험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관람객층이 찾는 합천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공포 체험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 속 인물이 되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면무도회'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마스커레이드'다.어느 날, 합천의 밤하늘에 거대한 어둠이 드리우고 봉인되어 있던 고스트들이 깨어나면서 축제장은 인간과 고스트가 뒤섞인 기묘한 무도회의 공간으로 변한다.관람객은 가면을 쓴 헌터가 되어 축제장 곳곳에 숨어 있는 단서를 찾고 미션을 수행하며 고스트를 잠재우는 여정에 참여하게 된다.축제장은 관람객 동선과 체험강도에 따라 A~D ZONE으로 구성된다.A-ZONE에는 제한된 시야와 폐쇄된 공간이 주는 압박감을 극대화 한 워킹스루형 공포 콘텐츠인 '살인상가'가 운영된다.또한 작년부터 추가된 '합천행'은 무도회장으로 향하는 어둠의 열차에서 좀비에게 물리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목적지에 도착해야하는 긴장감있는 스토리형 어트랙션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B-ZONE에서는 감옥, 객잔, 교실 등 익숙하지만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한 공포 체험이 펼쳐진다.'망자의 감옥'은 폐쇄된 감옥에 갇힌 시민들이 망자들을 피해 탈출하는 설정으로 구성되며 '강시객잔'은 속임수와 선택을 활용한 심리 게임형 콘텐츠로 운영된다.'드라큘라 저택'에서는 어린이들이 가면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으며 악몽교실'에서는 기이한 소리를 단서로 퀴즈를 푸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기획되어 재미를 강화했다. C-ZONE에서는 인간과 고스트의 경계가 무너진 공간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해부학 실험실'은 폐쇄된 병원 실험실에서 인간을 해부하는 고스트들의 이야기로 실감나는 소품과 직접 만지면서 수행하는 미션을 통해 생생한 공포를 전달한다. '원혼귀옥'은 버려진 절에서 숨겨진 운석 조각을 찾아 봉인 의식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탐색하며 느끼는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D-ZONE은 공연과 이벤트 분장 체험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중심공간이다. 호러 스테이지에서는 고스트 퍼포먼스, 마술쇼, 관객 참여형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고스트 의상·분장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고스트 헌터나 축제 속 인물로 변신할 수 있으며 '도깨비 상점'에서는 미션과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획득한 코인을 활용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올해 고스트파크는 관람객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묘한 놀이터, 가면야시장과 같은 부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호러스테이지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가진 공간적 매력에 가면무도회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몰입형 공포 콘텐츠를 더한 야간 관광 축제”며 “올여름 합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밤, 오싹하지만 즐거운 축제의 순간을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