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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2027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남한권 울릉군수, 2027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17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먼저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이상휘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정동만 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울릉군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추가로 증액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날 울릉군이 국회 차원의 예산 증액을 건의한 주요 사업은 도서민 여객운임 지원사업과 독도관리선 신조를 위한 설계비 등 지역에 꼭 필요한 필수 현안사업들이다.아울러 남한권 군수는 정동만 국회의원과 함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만나 울릉도 내 임대주택 건립과 관련한 지역의 주거 여건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주요 현안사업은 군민의 이동권과 생활안전, 의료·주거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정부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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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민축구단,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가야읍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
함안군민축구단, 추석맞이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가야읍 일대 쓰레기 줍기 활동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9일 함안군민축구단이 가야읍 일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활동인 ‘쓰레기 줍기’를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플로깅은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 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걸으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이번 활동에는 전창옥 단장과 오휘성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함께 참여해 가야읍 곳곳을 걸으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선수단은 가야읍 일대를 직접 걸으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가는 군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활동을 진행하던 선수단을 만난 한 군민은 반가운 마음으로 선수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항상 만날 때마다 인사도 잘해주고 오늘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이어 선수단을 위해 직접 커피를 사주며 응원의 마음을 전해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선수단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군민들의 일상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 역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구단의 중요한 역할임을 되새겼다.함안군민축구단 전창옥 단장은 “오늘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선수단이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안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군민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축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함안군민축구단은 앞으로도 축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군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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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 2026년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 봉행
대구향교, 2026년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 봉행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선현의 숭고한 도의와 인문정신을 잇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과 유림을 정중히 초대한다”대구향교는 2026년 9월 20일 [공기 2577년 병오년 9월 상정일] 오전 10시 대구향교 내 대성전에서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한다.국가무형유산인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성선현의 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전통 제례 의식이다.대구향교는 오랜 세월 원형 그대로의 의례를 보존하며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이번 대제는 이선하 전교 취임 후 처음 주관해 봉행하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첫 잔을 올리는 초헌관으로 참례한다.이와 함께 헌관, 유림 제현, 시민들이 참석해 전통 예법에 맞춰 경건하게 제향을 올린다.이선하 전교는 초대의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 문명 속에서 도덕적 나침반이 되는 인·의·예·지·효·경·신의 정신 회복이 절실하다”며 “선현들의 숭고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성현 제향의 자리에 유림과 대구시민 여러분을 정성 어린 마음으로 초대한다”는 인사를 전한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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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2026년 홈커밍 데이’ 실시
함안군가족센터, ‘2026년 홈커밍 데이’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모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가정이 함께할 수 있는 ‘2026 홈커밍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함안군가족센터는 이날 결혼이주민 가족과 외국인 가족 등 170여명이 함께 모여 고향의 음식을 나누고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또한 이중언어 학습 지원 사업에 참여한 아동들의 합창 공연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조은옥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참여자들이 고향의 음식과 이야기로 서로를 위로하고 든든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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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2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2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북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저소득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여건 등으로 스스로 집안을 정돈하기 어려운 가구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대상 가구는 약목면 소재 저소득 가구로 지난 1일에는 바르게살기 약목면 협의회 위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집안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고 두 번째 대상 가구는 왜관읍 소재 가구로 15일은 바르게살기 왜관읍협의회 및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청소와 마당 정비를 진행했다.김종호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기관과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이웃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간 나눔을 적극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저소득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운영됐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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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포항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복합재난 대응…포항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8일 흥해읍 포항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포항시가 주관한 이번 훈련은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북부경찰서 119특수대응단, 해군항공사령부를 비롯해 전기·가스·통신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현장에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훈련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황별 대응책을 논의하는 토론 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잦아진 ESS 시설 화재 위험성을 반영해 기획됐다.ESS 배터리 열폭주에 따른 화재 및 폭발을 시작으로 건물 일부 붕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강풍으로 인해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약 220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훈련은 포항지식산업센터 지하 ESS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시작으로 초기 대응부터 긴급 수습·복구까지 실제 재난 대응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졌다.주요 단계는 △최초 상황인지 및 신고·전파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재난안전대책본부·긴급구조통제단·현장통합지원본부 가동 △2차 폭발에 따른 건물 붕괴 및 고립자 구조 △산불 확산 대응 △인근 주민대피 △긴급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포항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 간 인력·장비 지원 요청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휘·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2차 폭발로 인한 건물 붕괴 상황에서는 해군항공사령부 중장비를 활용해 대피로를 복구하고 119특수대응단이 고립자를 구조하는 등 기관별 전문역량을 연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어 산불이 인근 공동주택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에 대비해 산불진화인력을 투입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통해 주민과 안전취약계층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과정도 점검했다.또한 긴급구조통제단과 현장통합지원본부 상호 지휘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건축물 안전점검과 전기·가스·통신시설 복구, 방역 및 재난폐기물 처리, 이재민 구호 등 수습·복구 과정까지 연계해 재난 발생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향후 포항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현장 지휘·협업체계의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사항을 실제 재난대응 매뉴얼에 반영하고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확대해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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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로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포항시, 초등학생 생명존중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영흥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매직 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학교인 영흥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오프닝 마술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도하며 시작됐다.이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징후, 생명지킴이의 역할 등을 쉽고 친숙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스토리텔링 매직쇼를 통해 ‘외면하면 안 되는 이유’를 전달하고 생명존중 선포식과 마무리 마술로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공연 직후 진행된 반 대항 퀴즈 쇼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생명존중과 마음건강에 대해 배운 내용을 복습했다.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아이들이 마술이라는 친숙하고 재미있는 매개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주변 친구들의 마음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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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교육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18일 철길숲 오크광장 앞에서 ‘반려식물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포항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의 특성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시민들은 원예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시농업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친숙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작은 경험이 시민들이 농업을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농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발굴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철길숲을 시작으로 19일 형산강 장미공원, 20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반려식물 교육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농업과 원예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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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 2026년 동계 스케줄 확정…제주노선 활성화 박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포항경주공항의 2026년 동계 운항스케줄이 확정됨에 따라 제주노선을 중심으로 공항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포항경주공항과 제주를 연결하는 노선은 매일 2회 왕복, 하루 총 4편이 운항된다.이번 동계 스케줄에서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 항공편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포항과 제주를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의 항공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포항경주공항이 지역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항공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지역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공항 이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항공교통 수요 확대와 공항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지역 공항 활성화를 통해 포항·경주를 비롯한 경북 동남권의 관광 및 경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2026년 동계스케줄 확정으로 포항경주공항의 제주노선이 안정적으로 운항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지역 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이용 편의 개선에 힘쓰고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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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 업무용 차량 기증식 개최
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 업무용 차량 기증식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경남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는 지난 18일 장애인복합문화관 주차장에서 신규 업무용 차량 기증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신성범 국회의원과 표주숙 군의회 의장, 관계기관 및 군의원, 부모연대 회원, 이용자, 활동지원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차량 지원 경과보고와 인사말, 차량 열쇠 전달식, 안전기원제 및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차량 기증의 뜻을 함께 나누고 차량의 무사고와 안전 운행,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함께 기원했다.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신성범 국회의원의 관심과 협조를 계기로 현대자동차의 후원이 이루어졌으며 초록우산을 통해 거창군지회에 전달됐다.기증된 차량은 앞으로 발달장애인의 이동 지원과 야외 체험활동,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서비스 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정수 지회장은 “업무용 차량 지원에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과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차량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차량 기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이 모인 나눔의 실천”이라며 “거창군에서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지회는 앞으로도 차량을 적극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참여와 복지 향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