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 청년 여러분~ 봉화로 오세요
“수원 청년 여러분~ 봉화로 오세요”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지난 9월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전시와 참여 게임을 통한 농산물 증정으로 방문객들이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도록 했다.한편 봉화군청년정책협의체는 이날 행사에서 수원시로부터 청년정책 유공 표창을 받았다.두 지역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수원 청년의 날 참가를 통해 봉화군의 청년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더 많은 청년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선 청년 교류와 봉화군 청년정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종기 회장은 “수원 청년의 날 참가와 표창 수상은 그 동안 우리 청년들이 지역을 넘나들며 쌓아온 교류와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원 청년들과 함께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개최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오는 9월 20일 봉화 군민회관에서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을 개최한다.이번 예선에서는 앞서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 1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본선 진출을 놓고 실력을 겨루며 최종 12명이 10월 17일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는 국내외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노래를 통해 소통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지난 8월부터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안동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치열한 경합을 거쳐 2차 예선에 진출할 27명이 선발됐다.이번 2차 예선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27명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며 이 가운데 최종 12명이 선발돼 오는 10월 17일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이번 예선에는 중국, 대만, 몽골,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2차 예선에서는 전문 음악인과 방송 관계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음악적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심사위원으로는 바리톤 권대일 가수 최정호, 안동MBC 강병규 PD 등이 참여한다.봉화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봉화를 찾아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가요제가 봉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본선은 10월 17일 송이축제 기간 중 봉화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본선 무대에는 초청가수 장한별, 정혜린의 공연은 물론, 제1회 봉화글로벌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코스탄히스페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2026-09-21
-
추석 귀성객 맞이 쾌적하고 깨끗한 봉화 조성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8일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회와 여성농업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원, 산책로 쉼터 등을 둘러보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처음 마주하게 되는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봉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내 고장을 찾는 손님을 맞이한다는 마음으로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임기수 봉화읍장은“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봉화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이번 가을여행은 숙박 할인 받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월 22일 ~ 11월 8일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에서는 강원 지역의 숙박상품 예약 시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박 기준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2박 이상 연박의 경우 14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이밖에도 도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에서 스탬프 인증 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하는 ‘강원관광 빙고 챌린지’를 진행 중이므로 여행의 즐거움에 경품의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한편 도에서는 9월의 추천 여행지로 춘천과 속초를, 10월의 추천 여행지로는 철원과 인제를 선정하고 관광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속초에서는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향기로 척산온천 속초관광수산시장’ 으로 이어지는 가을 웰니스 설악 여행을 추천한다.춘천에서는 ‘의암공원’과 ‘사이로 248’, ‘애니메이션 박물관’등을 방문하는 가을 가족 여행코스를 추천한다.철원에서는 ‘고석정 꽃밭’을 방문해 맨드라미, 코스모스, 해바라기 천일홍 등 가을꽃 15만 송이가 만개한 장관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추천한다.마지막으로 인제에서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드리워진 ‘백담사’에서 가을 산행을 즐기고 ‘인제 가을꽃축제’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버스킹 공연, 각종 체험을 만끽하는 여행을 추천한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가을 단풍여행의 일번지는 명실상부 강원특별자치도다”며 “도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혜택도 챙기시고 아름다운 강원의 가을을 흠뻑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1
-
“별빛 아래 힐링, 춘천의 밤을 즐기다” 강원관광재단 ‘별빛요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의 대표 야간관광·웰니스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를 지난 9월 19일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별빛요가’는 춘천의 자연과 야간경관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야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사전접수는 모집 인원 15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재단은 현장 추가 접수를 통해 50명을 더 모집해 총 2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춘천의 호수와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야외 공간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춘천의 야간관광과 웰니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춘천의 대표 축제인 ‘서면 호수별빛축제’ 와 연계해 참가자들이 축제장 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참가자들에게 춘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해 행사 이후에도 지역 내 식음료·관광·여가시설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등 참가자의 관광활동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가족 단위 참가자의 참여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프로필 촬영 △식물 화관 만들기 △자연 식물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애완돌 만들기 △LED 바람개비 만들기 등을 운영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참가자에게는 노라인줄넘기, LED 장미꽃, 젤리팜 젤리, 멀티비타민, 논알콜맥주 등으로 구성된 환영꾸러미를 제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했다.재단은 이번 ‘별빛요가’를 통해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고 야간시간대 관광객의 지역 내 활동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상반기 영월 청령포원에서 진행한 ‘별빛요가’의 높은 호응에 이어 이번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의 자연·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야간 웰니스 콘텐츠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야간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강원도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별빛요가’를 통해 관광객들이 춘천의 아름다운 야간경관 속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도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
올가을 여행은 강원이 딱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9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 경기 현장에서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마케팅의 일환으로 주말 경기장을 찾은 수도권 K리그 팬들의 발길을 실제 강원 여행으로 이끌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행사 성격으로 기획됐다.현장에서는 10초간 기록에 도전하는 만보기 이벤트 ‘달려라 강원’ 이 큰 인기를 끌었다.경기 전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홈·원정 팬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체험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아울러 ‘강원 방문의 해’ 이동 홍보차량을 활용한 강원관광재단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현장 참여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관람객들이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강원 관광정보를 접하고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축구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원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연계 현장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강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강원문화재단, 청소년 마약 예방 ‘NO WEAK CHALLENGE’ 동참
강원문화재단, 청소년 마약 예방 ‘NO WEAK CHALLENGE’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NO WEAK CHALLENGE’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공익 캠페인으로 ‘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청소년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강원문화재단은 평창관광문화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임직원들은 캠페인 슬로건을 함께 알리며 청소년 마약 예방과 안전한 사회 조성에 뜻을 모았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강원문화재단도 문화예술을 통해 건전한 사회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캠페인의 다음 참여 기관으로 강원관광재단을 지목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1
-
상주시청 사이클팀, 시민 곁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제16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행사에 참가했다.이번 참가에는 상주시청 사이클팀 선수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지역의 자전거 문화 확산에 함께하기 위한 의미가 담겼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그동안 전국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주시의 위상을 높여왔지만, 시민들이 지역의 실업팀을 직접 만나고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상주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상주시청 사이클팀’ 운영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대회 참가와 훈련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에서 사이클팀 선수들은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건강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정상급 사이클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선수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함께 달린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 참가의 의미가 더욱 크다.다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장수지·조선영·김민정 선수 3명은 국가대표 일정으로 이번 녹색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가하지 못했으며 세 선수는 국제 무대에서 상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선전을 펼칠 예정이다.상주시는 앞으로도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경기력 향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 체육활동 지원과 자전거 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선수들의 재능과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전국 무대에서 상주의 이름을 알리는 자랑스러운 선수단인 동시에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체육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사이클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도시 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햇살지기회, 드림스타트에 장학금 전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청 6급 이상 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햇살지기회는 지난 16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을 응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가구에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햇살지기회는 2023년부터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재열 회장은 “아이들이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연성 아이여성행복 과장은 “2023년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응원해 주시는 햇살지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과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
탈춤으로 이은 30년, 안동에서 세계가 춤춘다
탈춤으로 이은 30년, 안동에서 세계가 춤춘다 (안동시 제공)
[KGN25] 1997년 첫발을 내디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막 3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새로운 무대를 연다.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문화체육부 선정 10대 문화관광축제로 시작했다.이후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다.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 2020년부터 2025년까지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축제의 성장에는 시민과 예술인, 국내외 공연단과 관광객이 함께했다.안동의 전통문화와 탈춤을 알리는 축제로 출발해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교류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영역을 넓혀왔다.올해 축제에는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가 참가한다.세계 각국의 탈춤과 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비롯해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탈춤 따라 배우기 등 관람객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이라는 주제에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축제 공간도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는다.중앙선1942안동역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전통시장, 하회마을까지 안동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도시 전체에서 탈춤의 흥과 안동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30년은 시민과 예술인,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글로벌 축제에 걸맞게 안동의 전통문화가 세계의 문화와 만나고 누구나 춤으로 하나 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