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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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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경대연합의원, 재택의료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영덕군보건소·경대연합의원, 재택의료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보건소와 경대연합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함께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연속성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두 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연계 △방문 진료 △건강관리 지원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관리와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중심기관으로서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상자가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재택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재택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군민께서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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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체육회, 스포츠로 화합하고 나눔으로 훈훈하게
율곡동 체육회, 스포츠로 화합하고 나눔으로 훈훈하게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율곡동 체육회는 7월 20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사항과 예산 운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체전 참가를 위한 전반적인 준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과 주민 화합을 위한 예산 편성 및 집행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난 시민체전 운영 결과와 지출 내역을 바탕으로 올해 예상 소요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성공적인 대회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내실을 기했다.또한, 체육회는 복날을 맞아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추진한 1차 나눔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눔 활동을 추가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체육활동을 통한 주민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조정구 율곡동 체육회장은 “시민체전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며 주민과 함께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지역 화합과 나눔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체전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율곡동 체육회는 이번 임시회의를 시작으로 시민체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체육회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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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국수나눔 봉사 실시
고성군, 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국수나눔 봉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20일 고성동외주공아파트 마을활동가 회원들이 취약계층 입주민을 대상으로 국수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마을활동가는 동외주공아파트 입주민 10명으로 구성된 주민조직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캠페인, 역량강화교육,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며 주민 간 소통과 서로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국수나눔활동은 7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마을활동가들은 직접 국수를 조리·배식하며 입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식사 후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정서안정 프로그램 ‘행복톡톡’의 일환으로 감성액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다양한 재료로 자신만의 액자를 꾸미며 정서적 안정과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한 입주민은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은데 함께 국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마을활동가는 “직접 준비한 음식을 이웃들과 나누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마을활동가들의 나눔 활동이 주민 간 소통과 서로돌봄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서로돌봄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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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무더위 속 구슬땀… 구만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고성군, 무더위 속 구슬땀… 구만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21일 구만면에 위치한 주거환경 취약 장애인 가구를 찾아 풀베기 및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관내 취약 장애인 가구의 집 주변 풀베기 및 환경 정리를 통해 해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뜻을 모아 참여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집 주변 잡풀을 말끔히 제거하고 적치물을 정리하며 대상 가구에 쾌적한 생활 공간을 선사했다.한편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4개 읍면, 15개 단체, 12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반기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활동과 호국보훈의 달 맞이 감사함 DAY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아울러 하반기에는 고성군·통영시·함양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매결연 합동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온정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현장을 찾은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이른 아침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신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성진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공동체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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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고성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군민의 일상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현장 밀착형’응급처치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7월 21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법정의무대상자와 일반 군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정이나 직장 등 일상 영역에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급성심정지 등 위급상황에 군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최근 초기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환자의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부각됨에 따라, 단순 이론 중심을 탈피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교육은 경남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들이 강사로 나서 교육의 질을 높였다.총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압박 위치와 자세 교정은 물론, 일상 공간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하게 작동하고 관리하는 방법까지 포괄적으로 다뤘다.특히 교육생들이 마네킹을 이용해 1:1로 피드백을 받는 밀착형 실전 시뮬레이션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환경에서 직접 기구를 조작하며 현장 대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시도하는 응급처치는 한 사람의 인생과 가정의 행복을 지켜내는 위대한 행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위기 순간에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일상속 영웅’ 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 교육 체계를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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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I&미디어센터’로 새 출발…포스트 APEC AI 전환 본격화
경주, ‘AI&미디어센터’로 새 출발…포스트 APEC AI 전환 본격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기존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경주AI 미디어센터’로 확대 개편하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경주시는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AI 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해 포스트 APEC 시대 인공지능 중심 도시 전환을 본격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안은 다음 달 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가속화되는 AI 전환에 대응하고 경주AI 미디어센터를 지역 AI 정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조례안이 시행되면 기관 명칭은 ‘경주AI 미디어센터’로 변경되고 관련 조례도 ‘경주AI 미디어센터 설립 및 지원 조례’로 바뀐다.센터 설립 목적 역시 기존 정보기술과 문화콘텐츠, 실감미디어 산업 육성에서 인공지능, 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기술 등을 포함한 첨단산업 전반으로 확대된다.사업 범위도 AI 중심으로 대폭 확대된다.기존 사업에 더해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AI 기반 문화·관광·도시서비스 개발 및 운영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이를 통해 AI 기술을 문화·관광과 도시행정 전반에 접목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등 경주의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경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AI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포스트 APEC 시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이후 경주의 미래 경쟁력은 AI에 달려 있다”며 “경주AI 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문화·관광과 산업,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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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 접견…포스트 APEC 국제교류 확대
경주시, 베트남 닌빈성 대표단 접견…포스트 APEC 국제교류 확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와 베트남 닌빈성이 세계유산 보존·활용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확대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21일 쩐 송 뚱 베트남 닌빈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한 닌빈성 대표단을 초청해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환영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양측은 세계유산 보존·활용과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경주 방문은 닌빈성 대표단이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대표단은 위원회 일정을 마친 뒤 경주를 방문했다.경주와 닌빈성은 지난해 상호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양 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분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과 박광호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장, 닌빈성 대표단 등이 참석해 세계유산 보존·활용과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경주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이자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처 본부도시로서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경험을 회원도시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쩐 송 뚱 베트남 닌빈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은 “경주와 닌빈성은 세계유산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보유한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은 물론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세계유산도시인 경주와 닌빈성은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닌 도시”며 “이번 방문이 세계유산 보존과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닌빈성은 지난해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남딘성, 하남성과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지역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짱안 경관 단지를 보유한 베트남의 대표적인 문화관광도시로 꼽힌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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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자율방재단, 도심 거리서 폭염 예방 캠페인
황오동 자율방재단, 도심 거리서 폭염 예방 캠페인 (경주시 제공)
[KGN25] 황오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1일 신한은행 네거리와 구 경주역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상권에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고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황오동 자율방재단원과 배진석 경북도의원, 최진열 경주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얼음물을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을 당부했다.특히 황오동은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구 경주역 일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으로 폭염이 이어질수록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지역 자생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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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군 장병에‘사랑의 자장면’나눔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군 장병에‘사랑의 자장면’나눔 (경주시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와 여성회는 지난 20일 육군 제7516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와 여성회 회원 26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이날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배식, 식기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자장면 150인분을 장병들에게 제공했다.오연진 회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한 끼가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는 무료급식과 물품 기탁, 환경정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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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감사관과 청렴행정 실현 방안 모색
경주시, 시민감사관과 청렴행정 실현 방안 모색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21일 국제문화교류관에서 ‘천년 고도 경주, 청렴 고도 경주로’를 구호로 2026년 제2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과 제4기 시민감사관 등이 참석해 올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청렴행정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는 △2026년 청렴감사관 주요업무 추진현황 공유 △시민감사관 활동내역 및 향후 운영계획 발표 △시민감사관 주요 활동에 대한 의견과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시민감사관들은 자체감사 사전설명회와 주요 사업 현장점검 등에 참여하며 확인한 개선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활동 과정에서 느낀 제도적 한계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도 제안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살피고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주시는 시민감사관들께 감사드린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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