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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설치…RE100 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 추진
포항시,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설치…RE100 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 추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공영주차장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역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RE100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포항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이준호 켑코솔라 사장, 이동현 한국수력원자력 재생에너지처장, 최재황 공공태양광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영주차장 RE100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1000㎡ 이상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부터 약 200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포항시 관내 약 30개소, 총 8만㎡의 주차구획 면적을 대상으로 10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은 사업 전반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지역 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의 주차구획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자본을 활용해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포항시는 부지 임대수익 등을 공영주차장 확충에 재투자해 주차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의 기존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기업의 RE100 달성을 지원하고 발전수익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포항을 기업하기 좋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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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선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민생경제 회복·시민체감 성과 집중
포항시, 민선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민생경제 회복·시민체감 성과 집중 (포항시 제공)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2027년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며 민선9기 시정 설계를 본격화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기존의 나열식 업무보고 틀을 과감히 깨고 국별 정밀 진단과 다각적인 SWOT 분석을 전격 도입해 중점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리스크를 검증하고 시장 주재 토론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집중 점검했다.보고회는 이날 일자리경제국, 해양수산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푸른도시사업단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을 중심으로 시정 중점 추진 전략을 구체화한다.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확정해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올굿포항’맞춤형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일자리경제국은 △철강산업 재도약 △주력산업의 AX·GX 대전환 △기업 투자의 지역 환원과 민생경제 회복 △청년 도전부터 안전한 일터까지 책임지는 상생경제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과 수소환원제철 실증, 글로벌 AI데이터센터, K-그래핀밸리, 영일만 로보틱스 허브, PoBATT 혁신클러스터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통합배달 플랫폼, 희망동행 특례보증 등 민생회복을 적극 추진해 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지역 일자리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해양수산국은 △수산업 경쟁력 향상 및 어업인 소득·복지 향상 △체류형 해양관광 활성화와 해양 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점을 통한 미래 물류거점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세미순환여과식 등 기후적응형 양식시설과 수산식품 통합유통체계를 구축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해양레저산업과 해양 AI·로보틱스 기술 개발, 북극항로 시범운항 유치와 신규 항로 확보 등을 통해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영일만항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사람·산업·도시를 아우르는 MICE산업 육성 △시민과 함께하는 POEX의 성공적 조성을 핵심 목표로 관광소비 페이백, AI 기반 스마트 관광서비스, 도심형 MICE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고 숙박·음식·쇼핑 등 지역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머물수록 즐거운 관광·MICE 허브도시’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푸른도시사업단은 △포항형 정원도시 조성 △산림소득 창출과 전략적 산림재난 대응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안전한 생태하천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그린웨이사업의 그린-블루네트워크 확장, 환호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소나무제선충 전략적 집중 방제, 항사댐 조기 건설 및 형산강 하천전비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확대하고 기후재난에 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재정의 체질을 바로 세우고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포항의 미래 성장기반도 착실히 준비해 시민들이 달라진 시정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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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장애인·비장애인 스포츠로 소통·화합…제3회 어울림픽 개최
포항서 장애인·비장애인 스포츠로 소통·화합…제3회 어울림픽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제3회 어울림픽’ 이 지난 19일 양덕한마음체육관에서 열렸다.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어울림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팀을 이뤄 배드민턴, 탁구, 슐런, 한궁, 보치아, 파크골프 종목에 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로 포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복지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오전 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 오후 경기, 시상식, 경품 추첨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손을 잡고 응원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진정한 의미의 ‘어울림’을 실천했다.현장에 참석한 박용선 시장은 “오늘 어울림픽은 체육을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서로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 뜻깊은 자리”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비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김구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오늘 어울림픽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생활체육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다 활기차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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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중립 오픈세미나’ 개최 … AI 기반 탄소중립 대전환 모색
포항시, ‘탄소중립 오픈세미나’ 개최 … AI 기반 탄소중립 대전환 모색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7일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 장응복 홀에서 포항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포항시 탄소중립 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탄소규제와 기후위기에 대응해 포항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기업인, 학계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AI가 이끄는 탄소중립 대전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전문가 세션,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첫 순서로 임한권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탄소중립 기술, 실제 산업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며 공정설계를 기반으로 한 경제성·환경성 분석과 산업 전환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김진수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기후위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후변화의 영향과 적응·완화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삼우종합건축사무소 탄소회계팀 박예은 프로는 포항시 산업계 특성을 반영한 ‘기업 친화형 Scope 3 대응 전략 및 실무 적용 방안’을 발표하며 기업의 탄소배출 관리와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패널토론에서는 황철원 포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서덕수 한동대 교수, 이성재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이동걸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 대행, 김수정 포항YWCA 사무총장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포항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 전환과 지역사회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AI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포항시 산업계의 탄소중립 대전환과 Scope 3 대응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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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소상공인 금융 부담 낮춘다…‘희망동행 특례보증’ 대폭 증액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최근 금리 인상과 유가·환율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 부분파업까지 더해짐에 따라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을 300억원 규모로 추가 공급한다.포스코 노조는 지난 9일 첫 부분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16일부터 2차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큰 생산 차질은 없으나 금융비용과 원가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그 여파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이에 포항시와 포항시의회는 복합적인 경제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조성한 12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에 300억원을 추가해 총 1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추가 특례보증을 위해 포항시는 시비 15억원의 추가 재원을 마련했으며 금융기관의 공동출연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의 10배수 보증을 통해 총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금융기관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청년창업자와 다자녀 소상공인 등 우대 대상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특례보증 대출을 이용한 소상공인에게는 대출이자의 연 3%를 2년간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포항시는 이번 추가 공급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나아가 공공·유관기관과 기업체, 민간단체 등의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외식·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금리 인상과 유가·환율 변동에 따른 3중고에 포스코 파업까지 더해지면서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 등 민생경제 대책도 함께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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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무상담 Day’ 개최…무료 세무 상담 제공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지난 18일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쌓아둔 세금 고민을 세무사에게 직접 물어보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얻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접근이 편리한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현장에서는 포항시 마을세무사인 편도선 세무사가 참석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제반 세금 문제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day’는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 시민들의 접근이 편리한 장소에서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납세자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상담 수요에 맞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신청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화상담 서비스’도 상시 운영 중이다.읍면동별 상담 가능한 포항시 마을세무사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포항시 납세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주현 예산법무과장은 “세금으로 고민하는 영세시민을 돕기 위해 재능기부로 봉사해 주는 마을세무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제도가 시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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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농산물 가공교육 마무리…창업 전문 농업인 31명 배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7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2026년 농산물 가공 심화과정’ 수료식을 열고 올해 가공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올해 농산물 가공교육은 농가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기초과정은 5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0회 동안 진행됐으며 심화과정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펼쳐졌다.이번 과정을 통해 총 3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교육 내용은 단순 가공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농산물 가공 실습을 시작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SNS 홍보, 마케팅·브랜딩, 세무·회계 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 개척 기법 등 가공창업에 필수적인 실무 과정을 다각도로 다뤘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기초과정에서 가공의 기본을 배우고 심화과정을 통해 홍보와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익힐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의 경쟁력을 높여 현장 판매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포항시 관계자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가공과 유통 전반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창업을 도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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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성료…프로당구 명승부 포항 달궜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3라운드를 18일 최종경기와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포항시 투어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탈,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9일간 45경기를 치르며 라운드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특히 이번 3라운드는 대회 중반부터 상위권 팀들의 순위가 연일 뒤바뀌며 치열한 우승 경쟁이 이어졌다.하림과 휴온스, 하나카드 등이 차례로 선두 경쟁에 나섰고 크라운해태도 5연승을 기록하며 막판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대회 8일차까지도 우승팀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하나카드와 하림이 마지막 날 최종 맞대결까지 우승 경쟁을 이어가며 경기장을 찾은 당구 팬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선사했다.18일 오후 9시 열린 최종전에서는 하나카드가 3라운드 정상에 올랐다.이어 열린 시상식에는 정정득 포항시 남구청장과 장상진 PBA 부총재를 비롯한 PBA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우승팀을 축하하며 9일간 이어진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했다.경기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진행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원포인트 레슨과 팬사인회, 초구풀이 등 프로선수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경기 관람과 함께 프로당구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SBS스포츠와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생중계돼 전국의 당구 팬들에게 포항에서 펼쳐진 프로당구의 열기를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회 기간 포항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들의 체류를 통해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팀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포항에서 펼쳐져 시민과 당구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다양한 행사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PBA 관계자와 선수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의 여가를 풍성하게 하는 한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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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추석맞이 ‘온기나눔’ 선물꾸러미 전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나눔’ 선물꾸러미 125박스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위원회 미구성 지역에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를 알리고 향후 지역 내 위원회 구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회는 지난 17일 구룡포읍을 시작으로 18일 죽장면, 기북면, 신광면, 송라면 등 총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로 25박스씩 총 125박스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선물꾸러미는 쌀, 식용유, 사리곰탕, 소금, 조미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전달된 물품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협의회 관계자들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안전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진실·질서·화합을 기본이념으로 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와 역할을 알리며 해당 지역과의 소통을 강화했다.또한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지역 여건 및 주민 참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해당 지역에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구성돼 주민 중심의 봉사와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고르게 닿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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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약목 골목형상점가’지정
칠곡군, ‘약목 골목형상점가’지정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17일 약목지역의 두 번째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골목형상점가’지정서 전달식과 맞춤형 설명회를 가졌다.이번에 지정된 ‘약목 골목형상점가’는 5959㎡ 규모에 60개 상가로 구성됐다.지난 7월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에 이어 약목지역에서 두 번째로 지정되면서 약목지역 중심 상권 대부분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상권 활성화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안내해 상인들의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김재욱 군수는 “이번 약목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침체된 약목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