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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의 내일을 여는 어촌의 핵심 주역, 여성어업인 한자리에’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어촌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수산업의 핵심 주역인 여성어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인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한마음대회’를 9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여성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 7개 시군 여성어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행사로는 삼척시 원덕 여성어업인연합회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장구·국악공연, 유공자 포상, 대회사·환영사·축사, 그리고 각 시군 여성어업인 협회별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연합회’는 2015년 6월 22일 설립된 이후, 현재 55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어촌 사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수산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여성어업인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길 바라며 우리 도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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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박물관, 개관 23주년 맞아 이벤트 개최
애니메이션박물관, 개관 23주년 맞아 이벤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애니메이션박물관이 오는 10월 1일 개관 23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관기념일 당일 특별 이벤트와 함께 상설전시 도록 발간 소식을 알렸다.2003년 10월 1일 첫 문을 연 애니메이션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애니메이션 전문 박물관으로서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원리,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박물관은 이번 개관 23주년을 기념해 ‘상설전시 도록’을 정식 발간했다.이번 도록은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과 애니메이션의 발전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상설전시관의 주요 콘텐츠와 역사적 가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학술 연구자들에게 뜻깊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10월 1일 개관기념일 당일에는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된다.개관기념일 당일 방문객 중 10월 1일이 생일인 관람객과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관람객에게는 무료 입장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는 박물관의 의미 있는 유물을 찾아보는 ‘전시관 탐험 미션’도 펼쳐진다.애니메이션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스티커 3개 이상을 찾아 개인 SNS에 인증 게시글을 올린 후 안내데스크에서 확인을 받은 관람객 선착순 50명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애니메이션박물관 관계자는 “2003년 개관 이래 23년 동안 박물관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설전시 도록 발간과 함께 준비한 개관기념 이벤트를 통해 박물관에서 뜻깊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실 경우, 상단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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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0월 지질·생태명소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10월 지질·생태명소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0월 ‘지질·생태명소’로 영월군의 ‘요선암 돌개구멍’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요선암 돌개구멍은 주천강의 맑은 물이 화강암 지대를 흐르면서 만들어 낸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돌개구멍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질명소이다.돌개구멍은 암반의 오목한 부분에 자갈과 모래가 소용돌이치는 물살을 따라 회전하며 암반을 깎아내 형성된 지형이다.원통형 또는 항아리형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이며 특히 흐르는 물에 의한 암석의 침식작용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요선암 돌개구멍은 이러한 지질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3호로 지정됐으며 2017년에는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지정돼 영월을 대표하는 지질유산으로 자리하고 있다.또한, 요선암 돌개구멍 주변에는 한반도지형, 요선정, 법흥사, 젊은달와이파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자리하고 있어, 가을철 선선한 날씨와 함께 영월의 자연과 지질·문화자원을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이다.인근 영월지오뮤지엄에서는 5억 년 전 바다였던 영월의 경관·지형·지질을 비롯해 지역이 지닌 고유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어, 요선암 돌개구멍과 함께 둘러보며 영월의 지질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또한,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이 영월 동강시스타리조트 및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지질공원해설사 경연대회와 지오파트너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은 흐르는 물에 의한 화강암의 침식작용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질명소”며 “10월 단풍과 함께 영월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지질·생태자원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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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무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역과 호흡하는 개발’ 배운다
필리핀 공무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역과 호흡하는 개발’ 배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연수를 추진한다.이번 연수는 9.27일부터 10.10일까지 14일간 강원도 전역에서 진행되며 필리핀 민다나오 개발청 지역개발 담당관 및 지방정부 부시장 등 공무원 17명이 참여한다.연수생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개발 정책을 배우고 대학교, 기업지원기관, 도내 바이오 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시설, 친환경 에너지타운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지역개발 사례를 직접 체험한다.특히 오는 10.6일에는 홍천 중앙시장 5일 장터를 찾아 시장보기 체험을 통해 주민 삶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정책과 사례 직접 경험한다.홍천 전통시장 방문은 지역개발의 진정한 의미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지역개발이 새로운 시설이나 산업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의 삶을 바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지역과 호흡하는 강원형 지역개발’의 의미를 공유할 계획이다.김영균 도 국제협력관은 “현장에서 보고 듣는 사소한 경험 하나하나가 민다나오 지역 개발 현장에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필리핀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민다나오 지역 간 관광·산업·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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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연령표준화 자살률 전국 2위→11위로 개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 연령표준화 자살률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국 순위도 개선됐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의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024년 인구 10만명당 29.1명에서 2025년 24.4명으로 4.7명 감소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의 연령표준화 자살률 순위는 2024년 2위에서 2025년 11위로 9계단 하락했다.같은 기간 전국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4.6명에서 23.2명으로 1.4명 감소해, 도의 감소 폭이 전국보다 크게 나타났다.도는 그동안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대상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및 상담·치료 연계, 생명지킴이 사례관리 활동, 자살 유족 원스톱서비스,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청년층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 자살예방 홍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도 및 시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역별 자살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자살예방 대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교육청, 여성·청소년부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청, 소방본부 등이 참여하는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청소년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연령별 자살 현황과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지역과 고위험 연령층에 대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연령표준화 자살률이 전국 2위에서 11위로 개선된 것은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 지역별·연령별 자살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등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살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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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이·취임 제35대 여중협 행정부지사 이임식 9월 29일 오후 4시, 신관 대회의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9일 제35대 여중협 행정부지사 이임식을 갖고 10월 1일 제36대 김영수 행정부지사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행정부지사 체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제35대 여중협 행정부지사 이임식은 9월 29일 오후 4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여 부지사는 2025년 1월 6일 부임해, 도지사 권한대행 역임했으며 2026년 상반기 베스트 간부로도 선정됐다.이어 10월 1일부터는 제36대 김영수 행정부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행정부지사로 업무를 시작한다.김영수 신임 행정부지사는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안전부 의정관, 주미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청와대 선임행정관, 행정자치부 장관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김 부지사는 10월 1일 오전 8시 30분 충열탑 참배를 시작으로 지휘부 간담, 도청 실과 순회, 기자실과 도내 언론사를 방문하는 등 일정을 소화하며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 및 지역 언론과의 소통에 나선다.우상호 도지사는 “제35대 여중협 행정부지사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제36대 김영수 행정부지사와 호흡을 맞춰 도정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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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 2026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 공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라 신규 또는 퇴직한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188명의 재산등록사항을 9월 29일 도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의회 의원 188명이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관련 신규 및 퇴직 의원이번 공개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 제5조제1항 및 제6조제2항에 따라 신규 등록의무 발생일 또는 퇴직일을 기준으로 한 재산등록사항을 2026년 8월 31일까지 신고했다.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신고 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공개 내역은 9월 29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다.재산 변동 내역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 신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8억 1954만원이며 전체의 69.7%인 131명이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했다.신규 시·군의원의 70.6%가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의 재산 보유자가 33.3%로 가장 많이 분포했다.퇴직 시·군의원은 68.6%가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의 재산 보유자가 39.5%으로 가장 많이 분포했다.종전 신고재산과 비교가 가능한 퇴직 시·군의원 86명의 경우, 47명은 재산이 증가하고 39명은 감소했다.재산규모별 분포는 신규 시·군의원의 경우 1억원 미만 12명,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 34명, 5억원 ~ 10억원 미만 26명, 10억원 ~ 20억원 미만 23명, 20억원 이상 7명으로 전체 공개대상자 중 72명이 10억원 미만이고 퇴직 시·군의원의 경우 1억원 미만 8명,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 34명, 5억원 ~ 10억원 미만 17명, 10억원 ~ 20억원 미만 21명, 20억원 이상 6명으로 전체 공개대상자 중 59명이 10억원 미만이다.퇴직자의 재산 증감 주요 사유를 살펴보면, 증가 요인은 부동산 매입·상속, 급여 소득 및 보험·예금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은 부동산 매각, 가계대출 증가에 따른 채무 증가, 기존 신고재산의 고지 거부 및 등록 제외 등으로 나타났다.재산등록사항 심사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성실한 재산신고를 유도하고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재산등록사항과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재산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였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 제8조의2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도록 소득 대비 재산이 과다하게 증가·감소하거나 주소지 외 부동산을 과다하게 소유한 경우 등에 대해 재산 취득 경위와 자금 출처·사용처를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특히 직무상 비밀이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부정한 재산 증식이 의심되거나 다른 법령 위반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조사 의뢰 및 관계기관 통보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재산 형성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수행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고재산을 면밀히 심사하고 공직자 재산등록제도를 엄정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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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산불 피해 주민 일상회복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9월 30일 2023년 강릉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마음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시자원봉사센터, 그린피스, 사람들에게평화를심리사회지원교육원과 함께 진행한다.프로그램은 1·2차로 나눠 진행하며 신체활동과 셀프케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주민 간 관계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재난복지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장은“재난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해 서는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재난 피해 주민의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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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 화진포에 글로벌 휴양관광지조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9월 28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와 ‘고성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명준 고성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일원 5만1516㎡ 부지에 45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2035년까지 총 6800억원을 투입해 동해안 북부에 글로벌 관광지를 조성한다.도는 그간 뛰어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체류형 인프라가 다소 부족했던 동해안 북부권에 이번 투자가 결정됨에 따라, 연간 7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직·간접적인 650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고부가가치 관광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바다와 호수 울창한 숲까지 천혜의 관광자원이 집약된 이번 관광지 조성사업은 동해안 북부 체류형 관광벨트의 거점사업”이라며 “그간의 리조트 운영의 성공 노하우를 접목해 대한민국 대표 휴양관광지로 만들어달라”고 기업 측에 당부했다.이어 우 지사는 “최근 투자협약 체결한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등 숙박·문화·휴양·레저를 복합화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들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강원 동해안을 전 세계적 관광지로 조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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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월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8일 오전 9시 2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서영준 영월의료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서영준 영월의료원장은 지난 9월 14일 영월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우상호 도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아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5일부터 2029년 9월 24일까지 3년간이다.서 원장은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 취득 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병원 및 보건행정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카톨릭대병원 행정처장, 삼척의료원장,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보건행정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지난 2023년 9월에 영월의료원장에 임명되어 재임기간 경영적자를 대폭 개선하고 분만산부인과를 활성화하는 등 의료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주민 공공의료 수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을 하게 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여식 후 진행된 환담에서 “영월의료원은 2030년 이전신축 등 산적한 과제가 많아 탁월한 리더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의료원이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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