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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은 재난… 취약계층 어르신 안전 살핀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냉방용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날 도는 노인복지관의 폭염 대응 대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복지관 직원과 생활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도는 올해 폭염에 대비해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 5만 5872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 냉방용품 지원 등 폭염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험 요인인 만큼 신속한 안부 확인과 세심한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수행기관과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과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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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사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8월 6일 횡성전통시장을 방문해 ‘경제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문기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50여명과 전통시장 상인회, 횡성군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고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1일까지 도민 116만여명에게 총 2396억원이 지급돼 98.4%의 지급률을 기록했다.8월 4일 기준 지급액 가운데 2294억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5.7%이며 아직 사용되지 않은 지원금은 102억원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도와 시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사용 기한과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며 “지원금 잔액을 다시 한번 확인해 8월 31일까지 빠짐없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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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농산물 유통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강원지역 농산물의 출하·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 유통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 농협강원본부,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 등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연간 약 230만 톤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영도매시장이다.참석자들은 농협가락공판장과 도매법인의 경매장을 둘러보며 경매 진행 과정과 주요 품목의 거래 상황을 살펴보고 소비지 시장의 수요와 가격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강원지역의 고랭지 배추·무·양배추와 감자 등 여름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품목별 출하와 거래 동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 이상기상으로 변화하는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아울러 농산물 품질관리와 적기 출하, 산지와 소비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종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여름철은 강원 고랭지 채소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비지 시장의 거래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방문이 경매 운영과 유통 여건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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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건립, 도민 부담 고려해 내실 있게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정기인사 이후 한 달 넘게 공석이던 도청이전추진단장 후임 인사를 8월 6일 자로 단행했다.후임 단장은 신청사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이 검증된 인사로 임명했다.박형철 단장은 1997년 공직에 입문한 뒤 올림픽조직위원회와 건축과 등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건축 분야 전문가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도는 현재 진행 중인 신청사 건립 사업의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특히 사업 규모와 추진 과정의 적정성, 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되, 도민 부담을 최우선 고려해 충분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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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
강원도립대학교,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교육 과정은 배움에 열정을 가진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330명이며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교육 운영 기간은 9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평생교육원 내 강의실 및 대학 내 특성에 맞춘 학과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생생하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교육 과정은 트렌드와 학습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해교육 등 총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하반기 교육 과정은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 역량 강화와 문화적 갈증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품격 강사진과 우수한 교육 환경을 준비했다”며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자기계발을 이루고자 하는 지역 성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수강 신청 및 세부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생교육원 행정실로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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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로드‘테마형 여행상품 및 홍보 마케팅 ’확대
감탄로드‘테마형 여행상품 및 홍보 마케팅 ’확대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광역 관광 브랜드‘감탄로드’의 홍보 확산을 위해 노랑풍선과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로컬 바이브 감탄로드 기획전’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하며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지역을 중심으로 한 9가지 여행 코스를 발굴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맛과 멋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권역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재단은 지역 여행사와 함께 △지지리골을 걷고 아이들과 함께 사슴을 볼 수 있는 태백, △ 장호항 투명 카누 체험과 숲 해설사와 함께 활기 치유의 숲을 걸어보는 삼척, △ 그래도팜에서 경험하는 농장 체험과 쿠킹클래스를 즐기고 단종의 밥상을 맛볼 수 있는 영월, △ 항골숨바우길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운기석 팔찌를 제작할 수 있는 정선 등 상품을 발굴하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을 강화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감탄로드가 단순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브랜드가 아닌 지역 주민과 여행자를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광역 관광 협력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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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면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5일 오후 2시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면담하고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국 790만 개 업체와 소상공인 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이다.이날 면담에서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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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 연도 운용사 4개사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1500억원 규모로 조성 중인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의 2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 4개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9개 운용사가 참여해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운용 역량과 지역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사를 선정했다.지원 분야별로는 지역리그 AC 분야에 임팩트스퀘어 1개사, 지역리그 VC 분야에 소풍벤처스-한림대학교기술지주 컨소시엄, 수성에셋인베스트먼트, 키로스벤처투자 등 3개사가 각각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각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인프라를 인정받았다.임팩트스퀘어는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보육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풍벤처스-한림대학교기술지주 컨소시엄은 도내 대학 및 창업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수성에셋인베스트먼트와 키로스벤처투자는 다년간 축적한 벤처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 전략산업 분야의 초기·성장 단계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선정된 운용사들은 올해 안에 총 459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00억원 규모의 12개 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도는 연차별 자펀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 전략산업 분야의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강원형 벤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2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가 확정되면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연내 자펀드 결성과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도내 유망기업의 성장과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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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문화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8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안동시 일원에서 '강원-경북 지역문화 실무자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강원지역 사업 운영 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상반기 운영 성과와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경북지역의 우수한 지역문화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향후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강원지역 참여기관이 상반기 사업 운영 성과와 지역별 대표 프로그램을 공유했다.이어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과 중간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실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안동 월영교와 '월영야행'축제 현장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간 문화콘텐츠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월영교는 지역문화진흥원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된 지역문화자원으로 참가자들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문화예술 및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둘째 날에는 경북지역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안동 운영 기관인 송강미술관을 방문해 전시와 문화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와 함께 경북문화재단과 실무 간담회를 열어 강원과 경북의 광역 단위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문화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과 지역 연계 방식, 향후 지역 간 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환경취약지역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주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원주시·삼척시·인제군·양양군 4개 지역이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강원과 경북의 지역문화 실무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자리였다”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견과 운영 사례를 하반기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광역과 기초 문화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워크숍 사진 참고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개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환경취약지역과 혁신도시 주민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강원문화재단은 원주·삼척·인제·양양 4개 시군 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의 생활공간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전시·체험 등 주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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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1차 선정 발판삼아 2차에 45개 마을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햇빛소득마을’1차 공모에 신청한 4개 마을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1차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2차 공모에는 11개 시군 지역에서 45개 마을이 신청해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 창출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45개 마을 현황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행정리 단위의 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주도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하며 발전수익으로 마을공동체 복지와 공동사업 등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2030년까지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1차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총 129개 마을이 신청해 햇빛소득마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1차 선정 결과, 전국에서 86개소가 선정되었는데, 이 중 사업 실행 단계가 가장 빠른 ‘즉시 추진’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 9개소 중 우리 도에서 2개소가 포함됐다.특히 ‘즉시추진’ 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은 마을 공동기금을 적극 활용하거나 주민들이 15%의 자부담에 대해 직접 출자해 자부담 문제를 해결했다.이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재생에너지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조건부로 선정된 2개 마을은 전력계통 보완 등 조건을 충족한 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도는 햇빛소득마을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군과 사회연대조직, 공공기관과 함께 민관합동현장지원단을 구성해 마을 협동조합설립 지원, 재원확보, 부지지원, 전력계통문제 해결 등 현안을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전력계통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들을 위해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배전망 ESS 연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을 완성하겠다”며 “1차 선정 마을들의 성공 노하우를 2차 신청 마을들과 공유하고 2030년까지 300개소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