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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어린이 안전골든벨’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 강원 어린이 안전골든벨’을 10월 2일 강릉 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5개 초등학교의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가족과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AI 퀴즈쇼 형식으로 진행해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춘천 봉의초등학교, 원주 구곡초등학교, 평창 진부초등학교, 동해 청운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퀴즈쇼에서는 문제풀이와 함께 패자부활전과 즉석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사고와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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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2026 산학연협력 EXPO’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곤드레 쌀 젤라또’를 선보이며 산학협력 성공모델을 제시했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 등 산학연 협력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연구·창업 및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산업, 인재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362개 기관이 참여한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엑스포에서 강원도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산학협력 및 학생 창업·사업화 모델의 대표 사례로 ‘곤드레 쌀 젤라또’를 소개했다.‘곤드레 쌀 젤라또’는 강원도 정선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곤드레와 쌀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특화 디저트 제품이다.특히 바리스타제과빵과 2학년 신기찬·김하선·서지우·김혜영·배혜윤·윤서아 학생이 참여한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과제로 추진됐으며 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이번 제품 개발에는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설젤컴퍼니가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설젤컴퍼니가 대학의 앵커사업단에 제공한 젤라또 제조 레시피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강원지역 특산물인 곤드레와 쌀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사례는 학생들이 단순히 제품을 기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젤라또 전문기업에 교수, 학생이 기술과 레시피를 활용해 지역특화 제품을 개발하고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한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학의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취지에 맞춰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강원 앵커사업은 지역의 산업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대학과 지자체·기업 등 지역 혁신주체 간 협력을 통한 지역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대학의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기업연계 주문식교육과 캡스톤디자인, 지역특화 상품개발,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기업의 기술과 결합해 실제 상품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의 공동과제 발굴,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및 사업화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강원영동 북부권인 속초·고성·양양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창업-취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산업 활성화와 청년인구의 지역정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곤드레 쌀 젤라또는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지역기업의 기술과 대학의 교육이 결합해 실제 상품으로 발전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상품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곤드레 쌀 젤라또는 지역의 특화자원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업의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해 하나의 상품으로 발전한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과 기업의 기술,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창업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들의 지역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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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제9회 강원학대회 연계 ‘제2회 강원학탐방’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제9회 강원학대회와 연계해 10월 17일 ‘제2회 강원학탐방: 강원학, 답을 찾아 답하다’를 인제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강원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학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역사·문화자산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학문적 이해를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발견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답사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시행 중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사업과 연계해 인제로 선정했다.참가자들은 박인환문학관, 인제산촌민속박물관, 만해마을, 한계사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총 80명이며 강원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박경우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은 “강원학탐방은 강원학대회와 함께 도민이 강원학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며 “인제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함께 걸으며 강원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접수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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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원주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분야 회의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마련됐으며 특별자치국장을 비롯해 춘천·강릉·동해·태백·삼척·고성 등 6개 시군 관계자와 한국전력공사·한국에너지공단·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학계·법률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과제는 전력 직접거래, 분산에너지 대상 확대, 풍력단지 산지전용 및 태양광발전 관련 군 협의 등 모두 6건으로 각 과제의 개선 필요성과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동해안권에서는 발전설비가 집중돼 있음에도 송전망 제약으로 생산된 전력을 지역에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됐다.강릉시는 송전제약지역에서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수요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고시를 마련·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관련 법률은 마련돼 있으나 세부기준이 정비되지 않은 만큼, 후속 규정 마련을 통해 직접전력거래 제도를 조속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동해시는 송전제약지역 전력의 직접공급 대상을 현재 신설 공장 중심에서 기존 수요처까지 확대하고 삼척시는 송전제약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발전전력을 분산에너지로 인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의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다.분산에너지 대상 확대와 재생에너지 인허가·군 협의절차 합리화 등 지역여건을 고려한 건의도 이어졌다.춘천시는 소양강댐 수력발전이 현행 발전설비 용량 기준을 초과해 분산에너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재생에너지의 인정용량 기준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를 통해 향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신청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태백시는 환경영향평가 등 기존 인허가 과정에서 검토한 사항을 풍력발전단지 산지전용타당성조사에서 다시 조사하는 중복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기존 조사·검토 결과를 활용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석탄도시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한다는 취지다.고성군은 군부대별로 판단이 엇갈리는 저고도 태양광발전시설의 군 협의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재생에너지 사업을 활성화하자는 것이다.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은 관련 법령과 제도, 유사사례 등을 바탕으로 과제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고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한편 도는 미래산업과 지역개발의 걸림돌이 되는 핵심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올해 농지·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령 제·개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영농형 태양광 농지 사용기간 확대 △농산어촌 체험시설의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대상 신설 △산촌 체류형 쉼터 설치 근거 마련 등 3건의 법령 제·개정이 완료됐다.이에 따라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사용기간이 기존 최대 8년에서 23년으로 늘어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농산어촌 체험시설도 농지전용 없이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게 된다.또한 산촌체류형 쉼터 설치 근거가 마련돼,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보됐다.이 밖에도 △산양삼 재배 관련 국유림 활용 지역제한 완화 △산림레포츠시설 착륙장 설치기준 완화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농산물 제조·가공시설 신축 규제 개선 등이 중앙부처에서 수용됐으며 △산림휴양·치유시설의 경미한 사항에 대한 신고 규정 신설 △발전소특별회계 소득증대사업 발굴 요건 완화 등은 일부 수용됐다.도는 이번에 논의된 6개 과제에 대해서도 자문 의견과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개선 논리를 보완하고 과제별 후속관리를 강화해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규제혁신의 최종 목표는 기업의 투자와 지역 일자리, 주민소득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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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도의원, ‘제17회 강원환경비전포럼’ 공동 개최
박기영 도의원, ‘제17회 강원환경비전포럼’ 공동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강원환경비전포럼,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환경정책협의회와 공동으로 10월 2일 오전 10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7회 강원환경비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농자재 지원금의 친환경 개선방안’을 주제로 식량안보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보조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농업 지원과 환경보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범철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농자재 구입비 지원이 수질오염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보조금의 환경영향을 점검하고 회수·재사용과 친환경 대체재 전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박기영 의원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 환경보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기준과 방식을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자재 활용과 농업폐기물 수거·재활용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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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0돌 한글날 기념 ‘한글날 큰 잔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80돌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주관으로 ‘한글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기념하고 우리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대왕의 비밀 명령’을 주제로 참가자가 전국 각지를 돌며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를 돕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은 운영본부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양, 전주, 개성, 경주 등 4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참가자는 각 체험 공간에서 ‘훈·민·정·음’네 글자를 모아 ‘훈민정음’도장판을 완성하고 완성된 도장판을 가지고 운영본부에서 즉석 복권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 밖에도 ‘도화서’에서는 글씨 그림과 멋글씨 체험을 운영해 한글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오후 3시 30분부터는 양궁·투호·딱지치기·제기차기 등을 즐기는 ‘민속놀이 겨루기 한마당’도 열린다.양궁·투호·딱지치기는 행사 시작 전 운영본부에서 종목별 16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제기차기는 대회 진행 중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행사는 한글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한글문화와 전통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한글과 우리말의 가치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어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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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지키며 강원 농업의 미래를 일군 사람들
현장을 지키며 강원 농업의 미래를 일군 사람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농업의 현장을 지키며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온 우수 농업인과 단체 6명을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올해 농업인대상은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추천받은 17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강원일보사장이 공동으로 부문별 1명을 최종 결정했다.수상자는 △작물경영부문 송연옥 △친환경농업부문 최흥근 △수출·유통부문 정재현 △축산발전부문 영농조합법인 평창낙농검정회 △미래농업육성부문 경소정 △농촌융복합산업부문 농업회사법인(주)바농이다.이번 수상자들은 친환경 영농부터 농산물 판로 확대, 낙농산업 발전,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도전, 지역 특산품의 산업화까지 각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농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강원 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1981년부터 이어져 온 뜻깊은 시상이다.김동식 농정과장은 “농업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수상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의 경영과 삶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 공적 소개와 함께 가족,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성과를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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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강원의 변화, 내가 꿈꾸는 강원의 미래를 들려주세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한 강원, 우리의 변화’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경험한 특별자치도의 변화와 앞으로 강원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10월 1일부터 ‘특별한 강원, 우리의 변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특별한 강원, 내가 경험하고 내가 제안하다”로 특별법과 특별자치도가 된 이후 도민의 삶과 지역에 가져온 변화를 발굴하는 동시에 앞으로 강원을 더 특별하게 만들 아이디어를 도민과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적인 법률지식이나 거창한 정책제안이 아니어도 된다.“우리 동네가 예전보다 이렇게 달라졌다”, “생활하면서 이런 변화가 좋았다”, “강원에 이런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처럼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생각한 이야기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공모 분야는 민선 9기 도정방향과 연계해 ‘청정강원·청년강원·평화강원’세 분야로 구성된다.청정강원은 강원의 자연·환경·에너지·관광 등 지역자원을 새로운 가치와 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례와 아이디어를 찾는다.청년강원은 기업·일자리·창업·정주여건 등 청년이 강원에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평화강원은 접경지역과 DMZ, 군사규제 개선 등을 활용해 지역을 새로운 발전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찾는다.접수된 작품은 연계성, 변화·효과성, 체감·공감성, 확산·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다만 고등학생 부문은 학생다운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기 위해 변화·효과성 대신 창의성과 미래가능성을 평가한다.도는 일반도민, 공무원, 고등학생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 등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우수작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특별자치도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하고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정책 활용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관련 분야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특별자치는 어려운 법률이나 제도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조금 더 나아가게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도민 여러분이 직접 경험한 작은 변화부터 학생들이 상상하는 미래 강원의 모습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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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화목원의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
도립화목원의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화목원에 내려앉은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가을꽃 국화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가을철 대표 꽃인 국화를 활용해 화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철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화목원 곳곳에는 약 1만 3천 본의 국화가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화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특히 화목원의 자연경관과 국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별 특색을 살린 전시를 구성해 가을철 화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와 함께 다양한 국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화차 시음 △국화 숲해설 프로그램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압화액자 만들기 등으로 관람객들이 국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식물과 자연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오는 10월 24일에는 ‘Love Art’행사와 연계해 국화 전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ove Art’는 화목원의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숲속 도서관 등이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다.이날 행사에는 기타리스트 김진산, 재즈 아티스트 유사랑, 피아니스트 원요한 등이 참여해 화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박명희 원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화목원에서 방문객들이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가을의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국화 전시는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진행되며 세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강원도립화목원 홈페이지 및 관련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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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 특별방역기간 대비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 특별방역기간 대비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는 ‘26~'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대비해, 9월 30일 동물위생시험소 및 4개 지소 가금질병 정밀진단 담당자 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가금질병 전문가와 민간기관 진단 전문가를 초빙해 정밀진단법 이론교육과 부검 실습교육으로 진행했다.조류인플루엔자 진단법의 원리와 진단 사례 및 병변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진단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을 공유했으며 가축전염병 의심가축 부검 요령 및 시료 채취 방법 등 실습도 병행했다.특히 조류인플루엔자는 발생 초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초동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진단 전문성과 검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 동안 의심신고 또는 질병 발생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단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 25~'26년 특별방역대책기간 주요 가축전염병 검사실적 1만949건, 3만1695건, 4만3412건 최원종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체계를 유지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축산농가에서는 현재 질병발생 위험기간임을 숙지해 농장 차단방역, 소독, 위험지역 방문자제 등 농가 방역수칙 준수 철저”를 당부했다.
2026-10-0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