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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산물 생산 날개 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가능한 양식어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7개시·군, 10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총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은 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증에 필요한 현장 심사, 성분 분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친환경 수산물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하며현재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수산물,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 등이 인증대상에 포함된다.본 사업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생산 체계를 입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취득한 어가는 향후 친환경 직불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유통·판로 확보에도 큰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양식어가의 인증절차 및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차질 없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시점에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을 마중물 삼아 도내 양식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어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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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 발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6일 이종석 의원 대표로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및 양양군 설치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와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강원본부 신설과 양양군 설치를 촉구했다.도의회는 기후변화와 해수온 상승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 수산자원 감소, 어업인구 고령화와 어촌소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강원지역의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생산량은 2022년 5만8천 톤에서 2024년 4만7천 톤으로 19.0% 감소했으며 어업인구도 1990년 3만5526명에서 2024년 2995명으로 크게 줄었다.현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포항에서 부산·울산·경북·강원·충북을 광범위하게 관할하고 있으며 2025년 동해본부 전체 사업 가운데 강원권 사업예산 비중이 57%에 달했고 2026년 강원권 조성사업 예산 역시 동해본부 전체의 약 52%를 차지하고 있다.지난해 9월 양양군에 동해북부사업소가 신설됐지만 현재 정원은 고작 8명으로 약 105억원 규모의 강원권 사업과 동해안 6개 시·군의 수산자원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도의회는 강원지역 사업 규모와 정책 수요를 고려할 때 동해북부사업소를 강원본부로 확대·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양양에는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가 이미 위치하고 있으며 연어 자원관리와 연구·방류사업을 통해 전문성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고 강원형 K-연어 산업 기반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기존 시설과 조직을 활용해 양양에 강원본부를 설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이종석 의원은 “강원 동해안은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어촌소멸이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강원지역의 사업 규모와 수산자원 관리 수요에 걸맞은 현장 중심의 전문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양양에는 이미 동해생명자원센터와 동해북부사업소가 있고 K-연어 산업의 기반도 마련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강원본부로 확대·개편한다면 행정적·재정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며 “강원 동해안 전체의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강원본부 신설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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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서울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안 및 의정교류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서울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 현안 및 의정교류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13명과 만나 교육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양 의회 간 의정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교육 분야의 정책과 의정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이어가고 지방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해 교육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간담회에 이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방문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조성운 교육위원장은 “서울과 강원은 교육환경과 여건에 차이가 있지만 학생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교육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만남이 양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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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과 투자·인재를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6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테크비즈 인 강원’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바이오헬스 우수기업과 기술을 알리고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 산·학·연·병·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의 우수 기술을 압축적으로 소개하는 ‘기업 5분 스피치’를 중심으로 투자상담과 네트워킹을 연계해,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기술교류와 투자유치, 공동연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원철도 경제부지사,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바이오헬스 기업, 투자자, 연구혁신기관, 대학·병원, 대학생, 외부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추진현황과 ‘바이오산업에서 AI의 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라는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2부 본행사에서는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 9개 사가 참여하는 ‘기업 5분 스피치’ 가 진행됐다.참여기업들은 자사의 우수 기술과 사업모델을 5분 이내에 집중도 있게 소개하며 투자자와 관계기관에 강원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알렸다.이어 발표기업의 IR 및 비즈니스모델 전략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산·학·연·병·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기업 홍보 부스와 인재상담, 기업지원사업 안내 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기업 홍보부스에서는 참여기업이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인재상담 부스에서는 강원대학교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이력서 코칭 및 현장상담, 채용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과 인재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에서도 기업지원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기관별 사업을 안내했다.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는 앞으로도 강원 바이오헬스 기업의 우수기술을 널리 알리고 투자유치와 우수인재 발굴, 산·학·연·병·관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과 기업이 투자와 인재를 만나 성장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대학·병원 등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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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는 10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KBS춘천방송총국 1층 공개홀에서 도민과 치매안심센터·유관기관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포상, 치매인식개선 토크 코미디 공연 ‘말자할매쇼’순으로 진행됐다.치매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광역치매센터장상 등 총 16점을 수여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치매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홍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우수프로그램 분야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도내 유일의 치매안심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춘천시노인전문병원과 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된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가 치매 예방·관리와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유공자 포상에 이어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하는 치매인식개선 토크 코미디 ‘말자할매쇼’ 가 진행됐으며 공연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강원특별자치도 김영수 행정부지사는 “치매환자가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치매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편견은 덜어내고 이해와 배려는 더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든든한 이웃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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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10월 이달의 특별 추천 여행지 ‘강릉 ITS 세계총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0월 ‘이달의 특별 추천 여행지’로‘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선정하고 국제행사와 강릉의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콘텐츠를 소개한다고 밝혔다.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는 약 90개국에서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국제행사다.학술회의와 국제 전시, 첨단 교통기술 시연·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행사 기간 아이스쇼, 드론쇼 등 문화·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국제행사의 볼거리와 강릉의 문화관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은 강릉 ITS 세계 총회 기간 기관 합동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강원 방문의 해 이동식 홍보차량을 배치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10월에는 세계적인 지능형교통시스템 기술과 강릉의 관광·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국제행사를 계기로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의 관광명소와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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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만나는 곤충체험’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오는 10월 17일 ‘2026 연구공원에서 만나는 곤충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곤충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곤충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곤충 생태 강의 △식용곤충 시식 체험 △곤충 표본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생태계에서 곤충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고 생물다양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은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2일 오후 6시까지 자연환경연구공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안수동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곤충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더불어 최근 급변하는 각종 환경 변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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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강원 곳곳이 공연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연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문화재단은 가을을 맞아 강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소개하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연중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과 연계해 진행된다.전국의 다양한 공연을 소개하고 국민들이 공연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캠페인에 발맞춰, 강원문화재단은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에서 열리는 공연을 한데 모아 소개하고 강원 지역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이 기간동안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음악, 전통예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도내 곳곳에서 관객을 만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개되는 공연은 90여 개이며 춘천·원주·강릉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강원문화재단은 도내 공연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연중 안내 책자를 제작해 누리집에 공개했으며 공연의 일정과 장소, 공연 내용 등 관람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특히 이번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6일부터 31일까지 강원문화재단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벤트 참여자는 프로그램북을 확인하고 올가을 보고 싶은 공연을 골라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카페 이용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1월 6일 강원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올가을 강원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평소 관심 있었던 공연을 발견하고 가까운 공연장을 직접 찾아 공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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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강원까지, 강원관광재단-서울관광재단 상호협력 강화 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일 서울관광재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양 기관은 강원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전문기관으로서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동 관광마케팅, 관광콘텐츠 및 사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하며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대표이사와 본부장, 각 사업부서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간부급이 참석해, 국내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과 지역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서울과 강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이하, 윤태환 본부장, 노기현 관광마케팅실장, 박원식 글로벌마케팅 실장, 최범순 스마트홍보팀장 참석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이하, 이수택 본부장, 박진혁 글로벌마케팅팀장, 이준 글로벌관광산업팀장, 안상우 차장 참석 특히 양 기관은 △서울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및 콘텐츠 발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정보 및 사업 노하우 공유 △지역 관광콘텐츠 상호 홍보 △관광객 체류시간 및 지역소비 확대를 위한 연계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단순한 기관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의 사업과 홍보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 관광콘텐츠 교차 홍보, 관광상품 연계 등 관광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김병민 대표이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서울과 강원이 가진 강점과 관광자원을 적극 연계해 수도권 관광수요를 강원으로 확산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여행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관광재단과 서울관광재단은 '23년 2월 강원-서울 관광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연계 인바운드 강원관광 설명회 개최, 한류 관광상품 개발 초청여행, 마이스 분야 공동 유치 지원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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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서 통일쌀 벼베기… 평화와 교류의 의미 되새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일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 일원 민통선 내에서 통일쌀 벼베기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철원지역 농업인과 도·전국 농업인 단체장, 도시농업·평화 관련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해 손낫으로 직접 벼를 수확하고 새참을 나눴다.통일쌀은 철원 민통선 내 통일논에서 오대벼와 토종벼 등을 재배해 수확하는 쌀로 농업인과 시민들이 함께 모내기와 벼베기에 참여하며 농업을 통한 평화와 교류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색깔이 다른 토종벼를 활용해 통일논에 한반도 문양을 조성하는 등 통일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철원은 강원 전체 쌀 생산량의 33.7%를 차지하는 도내 대표 쌀 주산지로 지역 농업인의 약 70%가 쌀농사에 종사하는 등 쌀 산업이 지역농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도지사는 이날 직접 벼를 베고 이어 열린 새참간담회에서 쌀 수급과 가격 안정, 농자재·경영비 부담, 농촌인력 확보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도는 농산물 가격안정과 판로 확대, 생산비 부담 완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 및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지속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수확한 통일쌀은 향후 농업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해 통일쌀의 의미를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철원은 강원 쌀 농업의 중심이면서 분단과 접경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있는 곳”이라며 “오늘 수확한 통일쌀처럼 농업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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